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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박태근 집행부, 국회 앞 단독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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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간호법-면허취소법 철회 촉구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박태근 집행부 임직원 20여명이 지난 21일 국회 앞에서 간호단독법·의료인 면허취소법 철회 촉구 집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집회는 보건복지의료연대, 의협 비대위 등이 참여하지 않은 치협 단독 집회였다.

 

치협 홍수연 부회장은 “오는 23일 본회의 개의를 앞두고 지금이라도 국회가 의료체계를 무너뜨리는 간호단독법 제정과 의료인 면허취소법 개정을 폐기하고 보건의료계가 안정을 되찾아 국민건강 수호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각 직역에서 본연의 업무에 매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집회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집회에는 지난 20일부터 대한의사협회 박명하 비상대책위원장은 참여해 “오늘로써 철야 농성 9일, 단식 2일차인데, 먼저 단식투쟁을 했던 박태근 회장을 생각하며 힘을 내고 있다”며 “치협과 400만 보건복지의료연대가 힘을 합한다면 악법을 저지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지지발언을 이어갔다.

 

이날 치협 임직원은 △치과의사 무시하는 의료인 면허취소법 철회하라 △대한민국 면허제도를 무시하는 의료인 면허취소법은 명백한 치과의사 탄압! △사회분열 조장하는 의료인 면허취소법 OUT 등이 적힌 피켓을 흔들고 결의문을 낭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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