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연세대학교치과대학동문회(회장 김선용·이하 연세치대동문회)가 다음달 23일 인천문학경기장 및 월드컵보조경기장에서 ‘2022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동문회 온 가족이 함께하는 싱글벙글 연아 운동회’를 개최한다. 행사 준비에 여념이 없는 연세치대동문회는 지난달 3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4년 만에 열리는 연아인 페스티벌의 취지와 주요 행사를 설명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연세치대동문회 김선용 회장, 준비위원장인 이정욱 부회장을 비롯해 김상수 부회장, 허영렬 총무이사, 심동욱 홍보이사, 함태훈 홍보이사, 구본경 후생이사 등이 참석했다. 김선용 회장은 “최근 동문회 골프대회를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성공적으로 치렀고, ‘연아소식 2022 여름호’를 발간해 집행부와 동문회원들의 소식을 전하는 등 코로나19로 위축됐던 활동들을 다시금 재개하고 있다”며 “연세치대동문회의 전통이자 자랑인 연아 페스티벌이 최근 몇 년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열리지 못하는 등 집행부 활동 또한 많은 제약이 있었다. 때문에 올해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춰 탁 트인 야외에서 동문 선후배 모두가 서로에 대한 믿음과 자부심, 소속감과 유대감을 확인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디코디(대표 최선규)가 기존 EXPlasma Q2 ALPHA의 고급형 신모델로 플라즈마 멸균기 ‘EXPalsma Q2 MEDICAL’을 출시했다. ‘EXPalsma Q2 MEDICAL’은 회당 멸균비용이 600~1,200원 정도이며, 오일리스 펌프를 사용해 오일 교환이 필요하지 않은 진공 시스템이 특징이다. ‘EXPalsma Q2 MEDICAL’은 60도 이하에서 저온멸균해 의료기구 손상을 줄일 수 있다. 컴팩트한 사이즈는 진료실 어디에든 공간제약 없이 설치 가능하고, 소음 또한 60데시벨 이하로 거의 없다. 특히 ‘‘EXPalsma Q2 MEDICAL’은 핸드피스 전용 플라즈마 멸균기로 약 15분이면 핸드피스를 멸균할 수 있다. 저온에서 핸드피스 멸균 시 최대 2~3배 수명을 늘릴 수 있다. 저온멸균의 장점을 이용해 고온멸균기로 불가능했던 플라스틱 의료기구, 3D 프린팅 출력물 (Temporary crown, Surgical guide 등), 구강스캐너팁 등도 멸균할 수 있어 개원가에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 맞춤형 멸균시스템을 갖출 수 있다는 것이 메디코디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메디코디가 독자 개발한 파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모든 종류의 픽스처부터 보철까지 처리 가능한 플라즈마 임플란트 표면처리기 ‘Plasma X motion’을 출시했다. 메가젠의 골융합 성능을 향상시킨 표면처리 특허기술 ‘XPEED’에 임플란트 표면처리기 Plasma X motion으로 임플란트 표면을 활성화해 XPEED Active(엑스피드 엑티브)를 만들어 임플란트 표면에 흡착돼있는 공기 중 탄화수소를 제거, 임플란트의 표면 친수성을 높이고, 골유착 성능을 향상한다는 것이 관계자 설명이다. 기존 UV 처리방식에 비해 XPEED Active는 임플란트의 깊은 나사산 안쪽까지 모두 처리되기 때문에 조골세포 증식력 개선을 통한 빠른 골융합 촉진이 가능하다. 특히 Plasma X motion은 폭넓은 호환성이 특징이다. 메가젠의 임플란트는 물론, 타사 임플란트부터 Fixture, Abutment, Crown까지 사용 가능해 치과 진료와 운영에 효율성을 높인다. 또한, 플라즈마 표면처리 형상이 술자는 물론 환자도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해 환자 상담 시 이해도와 치료 동의율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Plasma X motion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단국대치과병원 치주과(과장 조인우)가 지난달 27일 신흥 양지연수원에서 제6대 조인우 과장 취임식 및 제5대 과장을 역임했던 박정철 교수 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4대 과장이었던 신현승 교수 및 교실원 전원, 단국치대 치주과학교실 동문회(이하 단주회)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단주회 허윤준 회장은 “그동안 의국을 발전시켰던 역대 과장들의 뒤를 이어 또 다른 도약의 기회를 6대 조인우 과장이 보여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단주회도 힘을 보탤 것을 약속했다. 축사에 나선 신현승 교수는 “신임 과장과 함께 모든 의국 구성원이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며 동문 선후배들의 지속적인 관심도 촉구했다. 지난해 9월 7년간 정들었던 교단을 떠난 박정철 前 교수는 이날 코로나19로 미뤄졌던 퇴임식을 가졌다. 의국 및 단주회 동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 박정철 前 교수는 “밖에서도 항상 마음의 고향으로 삼고 자주 교류하고 소통하겠다”고 석별의 정을 전했다. 단국대치과병원 치주과 조인우 신임 과장은 “단국치대 치주과의 위상을 더욱 드높여 발전하는 의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인우 신임 과장은 단국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대치과병원 인체유래물은행(은행장 김선영)이 지난달 26일과 27일 양일간 부산에서 인체자원은행 특성화 지원사업의 협력은행인 연세대치과병원 인체유래물은행(은행장 송제선), 사과나무의료재단 인체유래물은행(은행장 김영연)과 ‘제1회 구강바이오뱅크 네트워크&부산대치과병원 인체유래물은행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인체유래물은행의 잔여검체 수집방안 △인체유래물은행의 운영 현황 및 구강유래물 관련 최신 연구 동향 등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부산대치과병원 인체유래물은행(은행장 정성희)과 합동으로 개최돼 국내 치과계 인체유래물은행이 한데 모여 치과 바이오뱅크의 미래 방향성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됐다. 김선영 은행장은 “각 은행의 운영 현황 및 노하우, 다양하고 유익한 최신 구강유래물 관련 연구에 대해 공유하고, 학술적·실무적 차원에서 국내 치과병원 인체유래물은행 협력체계가 더욱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며 “오는 28일 제10차 온라인 심포지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3월 치과병원 최초로 인체유래물은행 거점은행으로 선정된 서울대치과병원은 희귀 및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연세대학교치과대학(학장 이기준·이하 연세치대)이 주관하는 2022 온라인 슈퍼 임상가 양성 프로젝트 2탄이 지난 1일 시작됐다. 슈퍼 임상가 양성 프로젝트는 임상가에게 필요한 최신 지견을 업데이트하기 위한 강연 시리즈로 연세치대의 지식공유 플랫폼인 런어스(LearnUs)를 통해 이미 지난해 9월부터 강연이 오픈돼 임상가들의 활발한 참여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 1일 시작된 새로운 강의는 박원서 교수의 ‘골다공증, 암환자에서 사용되는 골흡수 억제제와 골형성 촉진제를 투약 중인 환자의 치과 치료’, 오경철 교수의 ‘고정성 보철 치료:변하지 않는 원칙과 변화하는 트렌드 속으로’, 그리고 김준혁 교수의 ‘소설, 영화로 보는 미래의학 I’ 이다. 관련 강의 커리큘럼 등은 연세치의학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수강신청은 런어스(LearnUs)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 학습 기간은 수강신청일로부터 3개월, 강의 수강 후 퀴즈(15문제 중 9문제 이상)를 통과하면 연세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런어스(LearnUs) 신규 회원가입자의 경우 유료강좌 수강 신청자는 최초 1회 2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열린치과봉사회(회장 기세호·이하 열치)가 진료봉사 활성화를 위해 진료소를 추가설치하고, 해외 진료봉사도 계속한다고 밝혔다. 열치는 지난달 23일 정기이사회를 통해 주요 사업계획과 현안을 논의했다. 열치에 따르면 추가 진료소는 관악구 소재 ‘강감찬 관악종합사회복지관(이하 관악사회복지관)’에 설치된다. 관악구민 중 60세 미만 의료급여자를 대상으로, 매달 6개 전후의 무료틀니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현재 관악사회복지관에는 열치 이수백 고문, 채규삼 부회장, 김창헌 소장과 봉사자 1명 등 7명이 매주 진료 봉사를 해오고 있다. 또한, 열치는 원활한 사업을 위한 추진위원단도 구성했다. 채규삼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이수백 고문과 봉사 담당이사, 봉사자 팀장을 위원으로 선임해 진료소 추가설치에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 채규삼 부회장은 “관악사회복지관 진료봉사는 2019년 4월 격주 진료로 시작해 지난 6월부터 매주 금요일 진료로 확대했다”며 “이런 와중에 진료 인력과 비용을 열치에서 지원해 준다면 지역주민은 물론 복지관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금까지는 이수백 고문 등 세 사람이 비용을 갹출해 무료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제14회 아시아태평양 치주과학회 학술대회(Asian Pacific Society of Periodontology meeting, 이하 APSP)가 지난달 29일과 30일 양일간 태국 방콕 Marriott Marquis Queen’s Park 호텔에서 ‘Periodontal Innovations and Solutions for the 21st Century’를 대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16개국, 총 436명이 참가한 이번 APSP에는 대한치주과학회(회장 허익)를 대표해 APSP 직전 회장 겸 한국 대표인 구영 교수(서울치대)와 초청 연자인 김윤정 교수(관악서울대치과병원)가 참석해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시기를 지나 3년 만에 극적으로 개최된 국제교류의 장에서 대한민국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학술대회에서는 미시간대학의 Hom-Lay Wang 교수가 골증대술의 원칙과 술기의 변천사를 일목요연하게 펼쳐 보이며 좌중을 압도했으며, 동경의과치과대학의 Takanori Iwata 교수 또한 양일간 키노트 강연에서 미생물학적 관점에서 분석한 치주질환과 임플란트 주위염, 그리고 치주조직재생공학에 관한 강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GAMEX 2022에 참가한다. 오스템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 본격적으로 개최되는 대규모 전시행사에 대한 치과계 종사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차별화된 전시 부스, 다채로운 프로그램, 이벤트 등 풍성한 볼거리로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오스템은 임플란트존, 디지털존, 체어존, 투명교정존, 영상장비존, 의약품존, 재료존, SW존, 인테리어존, 개원존, 덴올존, 오스템교정존 등 세분화된 구역으로 부스를 운영한다. 존별로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는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GAMEX에서는 5년 연속 임플란트 판매량 세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오스템의 임플란트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글로벌 스테디셀러인 TS System을 비롯해 우수한 보철 편의성과 피로강도로 호평받고 있는 KS System, 세계 최고의 임플란트 표면으로 꼽히는 SOI 등을 전시한다. 의료장비와 디지털 제품군도 기대를 모은다. 국내 판매량 1위 유니트체어 K3와 후속모델 K5, 영상장비 T2, N1, 밀링머신 OneMille 5x, 3D 프린터 One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대치과병원 부설 장애인치과병원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센터장 금기연·이하 중앙장애인센터)가 지난달 23일 개소 3주년을 맞아 내원 환자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서울대치과병원 측에 따르면 중앙장애인센터는 2019년 개소해 지난 6월까지 서울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내원한 장애인 4만7,536명에게 치과 치료를 실시했다. 전신마취 하에 치료를 시행한 건수도 1,536건에 달하는 등 장애인 구강건강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해 왔다. 중증장애인은 치과 치료 협조도가 낮아 전신마취 상태에서 전문의료진이 치과 치료를 하는 것이 필수적이지만, 전문적인 장애인 치과 진료를 받기는 쉽지 않다. 실제로 장애인 치과 진료를 향한 일반 치과개원가의 관심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장애인 진료 특수성을 고려한 시설과 특수장비 설치에 따른 부담, 마취전문의와 마취간호사 상주 투입의 어려움, 장애인 진료에 대한 수가보상의 미흡 등으로 일반 치과에서 장애인 치과진료, 특히 중증장애인 치과진료가 이뤄지기는 불가능에 가깝다. 중앙장애인센터에는 장애인 건강권 확보와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장애인 전용 진료공간을 설치하고, 장애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올해 개학 100주년을 맞이한 서울대학교치의학대학원(원장 권호범·이하 서울대치의학대학원)에 졸업생 및 동기회들의 발전기금이 꾸준히 전달되고 있다. 지난달 18일에는 서울대치의학대학원 52회 동기회(회장 안효범) 일동이 모교에 개학 100주년 기념 기금 3,48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서울대치의학대학원 원장실에서 진행됐으며, 52회 동기회에서는 안효범 회장, 현홍근 교수, 허경회 교수, 김광현 선생이 참석해 권호범 대학원장에게 모교의 발전을 기원하는 기념기금을 전달했다. 52회 동기회 안효범 회장은 “모교의 뜻깊은 개학 10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앞으로 서울대치의학대학원이 과거 100년을 뛰어넘어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한다”며 “기념기금 모금에 뜻을 함께한 동기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서울대치의학대학원 권호범 원장은 “100년 전 처음 개학했을 때만 해도 무명이었던 서울대치의학대학원이 전 세계 100대 명문 치과대학 중 30위 안에 드는 대단한 교육기관으로 성장했고, 업적, 졸업생 역량 등을 보면 세계 최고 수준으로 전 세계 치과계를 선도하고 있다”며 “이는 교수, 학생의 노력과 졸업 후에도
치과의사이자 정치평론가, 최근에는 인기 유튜버로 활동 영역을 넓힌 양영태 원장의 유튜브 채널 ‘양영태 박사TV’ 구독자가 최근 30만명을 돌파했다. 2019년 7월 17일 제헌절에 첫 방송을 시작했다는 양영태 원장은 스스로를 ‘자유우파 보수 정치평론 유튜버’라고 소개했다. 정치평론 유튜버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양영태 원장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Q. ‘양영태 박사TV’ 유튜브 채널이 구독자 30만명을 돌파했다. 축하드린다. 2019년 7월 첫 방송을 시작했다. 유튜버로 활동하기 전에 공중파, 종편 등 여러 방송에서 오랜 기간 보수우파 성향의 정치평론을 해왔다. 지난 정부와는 정치 성향이 맞지도 않았고, 방송 출연 등에 제약도 있었다. 때문에 내가 원할 때 소신 있게 하고 싶은 방송을 하자는 심정으로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2019년 제헌절에 방송을 시작해 1년 정도 지났을 때 유튜브 본사에서 구독자 수 10만명을 넘겼다며 실버버튼을 신청하라고 연락이 왔다. 이후 매년 10만명 가량 꾸준히 늘어 지금은 30만명을 상회하게 됐다. Q. 방송 콘텐츠는 주로 어떤 내용인지? 카메라, 삼각대, 암막커튼 등을 구입해 치과 내부에 유튜브 방송을 위한 공간을 직접 꾸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이하 치협)와 롯데제과가 지난달 25일, 치과의사회관에서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캠페인 협약을 맺고 올해도 지속적인 캠페인 전개를 다짐했다. 2013년부터 치협과 롯데제과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캠페인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치협과 롯데제과는 의료취약지역에서의 이동치과병원 진료, 예방진료 및 구강건강 관리교육은 물론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마스크 속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방식의 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캠페인의 대표적인 활동으로 10년째 이어지고 있는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는 매월 1회 무료 치과진료와 구강보건 교육 등 다양한 행사로 지역민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롯데제과와 치협 측에 따르면 현재까지 총 100회의 캠페인이 진행됐으며, 920여명의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5,300여 명을 진료한 것으로 집계됐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박태근 회장이 지난달 26일 국회를 찾아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정숙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을 만났다. 제21대 후반기 정기국회가 시작된 이후 정춘숙 신임 보건복지위원장 면담 등 꾸준한 국회 방문을 이어가고 있는 박태근 회장은 서정숙 의원과도 치과계 핵심 현안 등을 공유했다. 이날 박태근 회장은 정책제안서를 전달하는 한편, 의료인 자율징계권 확보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치과 개원 환경 등 치과계 민생 현안과 정책 대안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박태근 회장은 자율징계권과 관련해 “현재 복지부에서 전문가 평가제를 운영 중이나, 처벌 기준이 미미하다”며 “의료인 자율징계권이 확보되면 일부 비윤리적 행위와 일탈을 예방하고 전문직 윤리의식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현재 추진 중인 의료인 자율징계권 확보를 위한 전문가 단체 공청회 개최를 알리고 협조를 당부했다. 박태근 회장은 “이번 공청회는 의료인 자율징계권을 즉각 부여하자는 의미가 아닌, 의료인 단체와 법조계, 소비자 단체, 정부 기관 등 다양한 영역의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통상적으로 회무를 하는 분들을 ‘임원’이라고 합니다. 분회 임원, 지부 임원, 협회 임원. 임원이 회무를 하는 데 수반되는 예산은 정당하게 집행할 수가 있습니다. 대한치과의사협회의 예산 집행은 정관 및 제규정에 따라 총회에서 승인된 범위 내에서 집행하게 됩니다. 지부도 분회도 마찬가지입니다. 회원들은 이것을 믿고 회비를 납부하는 것이니까요. 바로 우리의 시스템입니다. 그러나 매사를 이렇게만 할 수는 없고, 간혹 어쩔 수 없이 긴급하게 비정상적으로 집행해야 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이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회무를 위해 피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당장 소송비가 급하게 필요하게 되었을 때, 협회장은 급하게 선 집행하고, 추후 총회나 이사회의 승인을 받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이러한 집행에 문제가 있는지, 즉 횡령인지 여부는, 그 집행의 절차적 흠결보다 소속 회원의 이익을 위한다는 본연의 임무에 적합했는지를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적용해야 합니다. 과연 우리는 현재 어떤 재정집행을 하고 있는가, 회무를 하는 분들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지난해 협회장 보궐선거를 전후하여, 치협은 명절선물 건으로 한참 시끄러웠습니다. 치협에 여러 고문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