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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치과 바이오뱅크 미래 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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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치과병원 인체자원은행 특성화 지원사업 일환
부산대치과병원 인체유래물은행과 합동 워크숍 가져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대치과병원 인체유래물은행(은행장 김선영)이 지난달 26일과 27일 양일간 부산에서 인체자원은행 특성화 지원사업의 협력은행인 연세대치과병원 인체유래물은행(은행장 송제선), 사과나무의료재단 인체유래물은행(은행장 김영연)과 ‘제1회 구강바이오뱅크 네트워크&부산대치과병원 인체유래물은행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인체유래물은행의 잔여검체 수집방안 △인체유래물은행의 운영 현황 및 구강유래물 관련 최신 연구 동향 등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부산대치과병원 인체유래물은행(은행장 정성희)과 합동으로 개최돼 국내 치과계 인체유래물은행이 한데 모여 치과 바이오뱅크의 미래 방향성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됐다.

 

김선영 은행장은 “각 은행의 운영 현황 및 노하우, 다양하고 유익한 최신 구강유래물 관련 연구에 대해 공유하고, 학술적·실무적 차원에서 국내 치과병원 인체유래물은행 협력체계가 더욱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며 “오는 28일 제10차 온라인 심포지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3월 치과병원 최초로 인체유래물은행 거점은행으로 선정된 서울대치과병원은 희귀 및 특정 질환을 대상으로 자원을 확보해 구강질환에 특화된 인체유래물은행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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