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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치과병원 신임 치주과장에 조인우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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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이취임식, 9월 1일 임기 시작
코로나19로 미뤘던 박정철 교수 퇴임식 겸해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단국대치과병원 치주과(과장 조인우)가 지난달 27일 신흥 양지연수원에서 제6대 조인우 과장 취임식 및 제5대 과장을 역임했던 박정철 교수 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4대 과장이었던 신현승 교수 및 교실원 전원, 단국치대 치주과학교실 동문회(이하 단주회)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단주회 허윤준 회장은 “그동안 의국을 발전시켰던 역대 과장들의 뒤를 이어 또 다른 도약의 기회를 6대 조인우 과장이 보여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단주회도 힘을 보탤 것을 약속했다. 축사에 나선 신현승 교수는 “신임 과장과 함께 모든 의국 구성원이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며 동문 선후배들의 지속적인 관심도 촉구했다.

 

지난해 9월 7년간 정들었던 교단을 떠난 박정철 前 교수는 이날 코로나19로 미뤄졌던 퇴임식을 가졌다. 의국 및 단주회 동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 박정철 前 교수는 “밖에서도 항상 마음의 고향으로 삼고 자주 교류하고 소통하겠다”고 석별의 정을 전했다.

 

단국대치과병원 치주과 조인우 신임 과장은 “단국치대 치주과의 위상을 더욱 드높여 발전하는 의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인우 신임 과장은 단국치대를 졸업했으며, 단국대치과병원 교육연구부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각종 학술대회에서 수준 높은 강연 및 수술법을 소개하는 등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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