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이하 치협) 임원진이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 초청으로 SIDEX 2022에 방문한 세계치과의사연맹(FDI World Dental Federation·이하 FDI) 이산 반야햐 회장과 지난달 26일 만남을 갖고, 치의학계 발전 및 전 세계인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고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정훈 총무이사, 정국환 국제이사, 이지나 FDI Women Dentists Worldwide(WDW) 부회장, 나승목 아시아·태평양치과의사연맹(APDF) 부회장, 김현종 APDF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치협 박태근 회장은 “치협은 늘 FDI의 친구이자 조력자로 치의학계 발전에 노력해 왔다”며 “FDI의 비전인 ‘모두를 위한 최적의 구강 건강’에 발맞춰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FDI 반야햐 회장은 “FDI는 구강 건강을 광범위하게 정의하고 있고, WHO도 구강 건강이 전반적인 보건 시스템에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는 공식 원칙을 수립하는 중”이라며 “구강 건강 없이는 건강도 일도 삶의 질도 보장할 수 없다”고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박태근 회장이 지난달 27일 치과의사회관을 방문한 보건복지부 이기일 신임 차관에게 정부의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방식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면담에는 치협 진승욱 정책이사도 배석해 치과계 현안을 설명했다. 치협 박태근 회장은 “심평원 홈페이지를 통해 저수가부터 나열되는 비급여 진료비 공개방식 때문에 회원들의 스트레스가 많다”며 “현재 개별 치과의원의 치료비를 공개하는 방식에서 치료항목별 적정한 진료비용 범위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개선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지나치게 낮은 진료비를 내세우는 기관은 이를 미끼로 환자를 유인하고, 과잉진료를 양산해 결국 높은 비용을 챙길 가능성이 크다. 또 치료 후 관리 등에도 책임을 다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며 “이러한 피해는 오롯이 국민에게 돌아간다. 비급여 진료비 공개 이면의 이 같은 문제점에 대해 정부의 이해와 적극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치협은 자율징계권 확보 필요성과, 문제를 일으키는 의료기관에 대한 적극적인 처벌과 불법의료광고에 대한 대책을 요구했으며, 치협의 정책제안서를 전달했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 최대 치과기자재전시회인 아랍에미레이트 국제치의학 컨퍼런스 및 아랍치과기자재전시회(이하 에덱 두바이)의 주최사인 인덱스홀딩과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임훈택·이하 치산협)가 MOU를 체결했다. 양 단체는 이번 협약으로 △에덱 두바이 한국 공동관 운영 적극 지원 △에덱 두바이 한국 공동관 운영에 치산협 적극 참가 등 세부사항을 담았으며, 양측이 진행하는 에덱 두바이와 KDX의 상호발전을 위한 내용도 포함했다. 매년 2월경 개최되는 에덱 두바이는 전 세계 150여 개국-6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참관하고 있으며, 내년은 2월 7일부터 9일까지 개최 예정이다. 코로나19로 몇차례 순연했던 치산협 KDX는 올해 12월 17일과 18일 양일간 aT센터에서 개최될 계획이며, 치산협은 해외전시회 한국 공동관 운영능력을 토대로 KDX 2022 개최 준비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법정기념일인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을 앞두고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이하 치협) 및 전국 시도치과의사회가 국민 구강보건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치협은 구강보건주간인 6월 9일부터 15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해시태그 이벤트를 통해 응모자 중 100명에게 커피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 당일에는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한국은행 분수광장에 홍보 부스를 마련해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인다. 홍보부스에서는 SNS 해시태그 이벤트 참여자에게 소정의 구강관리 용품(자일리톨 껌, 치약, 칫솔, 구강세정제 등)을 배포하고, 이동치과진료버스에서는 행사장을 방문한 어린이에게 간단한 검진과 필요에 따라 불소도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외에 치협과 보건복지부는 치과계 유관단체와 함께 ‘제77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을 오후 2시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개최한다. 전국 지부에서도 국민과 회원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기획 중이다. 이번 구강보건의 날 행사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국민과의 소통의 장을 복구하는 한편, 지역민의 구강건강 인식 개선교육부터 공모전,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지난 SIDEX 2022에서 많은 참관객의 발길이 머물렀던 레이는 2004년 처음 설립돼 치과용 엑스레이 진단장비를 개발해 온 회사로 국내보다는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했던 업체다. 이러한 레이가 해외 성공스토리와 디지털 솔루션으로 국내 시장 재진입을 노리고 있다. 레이 측은 우리나라 치과의 높은 임상 완성도가 세계적으로 인정되고, 디지털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어 국내 시장에 대한 투자를 늘려가고 있다고 밝혔다. 레이 이용규 영업마케팅총괄본부장(이하 본부장)은 “많은 치과인이 아직도 레이를 치과용 CT 회사로만 알고 있는데, 그간 레이는 치과 워크플로우 전 영역에 걸친 디지털화를 꾸준히 연구 개발해왔다”며 “치과 치료의 기본인 ‘Scan-Design-Make’로 이어지는 전체 워크플로우를 자체 기술로 완성했고, 이번 SIDEX에서 디지털 포트폴리오를 처음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레이는 올해 SIDEX에서 3D 안면스캐너 ‘레이페이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부스를 찾은 참관객들은 직접 레이페이스를 체험하며 이해도를 높였다. 레이는 행사 기간 중 코엑스 1층에도 팝업 스토어를 운영해 일반인들의 눈길을 사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국제치의학회 한국회(회장 장문성·이하 ICD한국회)가 지난 21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2022 신입회원 인증식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ICD한국회 최병기 신임회장이 임기 2년의 힘찬 출발을 알렸으며, 이재천 前사무총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또한 김재윤·나기원·박성원·홍성수·변웅래·심영옥·박정철·이정호 등 총 8명의 신입회원이 ICD한국회 멤버로 승인됐다. 특히 올해 신입회원 인증식 및 정기총회에는 리차드 스미스 ICD국제회장이 방한해 신입회원들에게 직접 ICD 배지를 달아줘 의미를 더했다. ICD한국회 장문성 회장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면모임을 순연하거나,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치러왔다”며 “오늘 많은 회원들을 직접 만날 수 있어 행복하다. 코로나로 쌓였던 피로를 잠시나마 풀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감사보고에서 이태수 감사는 일반 회원들의 납부율 제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으며, 신임 집행부는 코로나로 중지됐던 학술집담회와 해외 대회 참석과 같은 지속적인 국제교류 강화 등 활발하고 다양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보고했다. 최병기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치과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호남권 치과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HODEX)가 개최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를 방문한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박태근 회장이 지난 15일 호남권 회원 60여 명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희망자가 많아 두 차례에 나눠 약 2시간 동안 이어진 회원과의 대화는 불법·가격공개 의료광고, 보조인력 부족, 만성적 저수가 등 개원가 현안 해결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컸다. 치협 박태근 회장은 “의료계와 달리 치과계에만 유독 가격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광고가 많다”며 “타 의료단체 의료광고심의위원회와 절차상 문제를 조율하는 한편, 의원입법을 통한 관련법 개정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조인력 문제는 치협 차원에서 구인구직사이트를 개편 중이며, 올해 하반기 새롭게 론칭할 계획을 밝혔다. 덧붙여 보조인력 문제의 구조적 해결을 위해 한국간호학원협회 등과 긴밀하게 협의해 인력풀을 넓히는 방안을 강구 중이라고 답했다. 미가입 치과의사에 대한 중앙회 차원의 강력한 대처 및 회 가입 필요성 홍보를 적극 주문한 목소리에 대해서는 “미가입 페널티는 복지부와 입장 차가 있고, 단기간에 해결될 문제는 아니다”고 선을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박태근 집행부가 지난 17일 2022 회계연도 제1회 정기이사회에서 협회비를 올해 한시적으로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치협은 개원의 1인당 2만원, 비개원의 1만원, 전공의 외 7,000원 인하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해 협회비는 개원의 25만원·비개원의 12만5,000원 등(정책연구원비 10% 포함)이다. 지난달 23일 개최된 치협 제71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는 일부 시도지부가 상정한 치협 회비 인하 관련 안건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치협 윤정태 재무이사는 “올해 18억원 상당의 이월금이 발생했으나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치협 사업집행율이 떨어져 발생한 예외적인 부문이다. 5월 정기이사회에서 올해 한시적인 회비 인하를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이날 이사회에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해제에 따라 오는 7월부터 진행되는 보수교육은 대면교육만 인정된다는 보고가 이어졌다. 치협에 따르면 대면 보수교육 시 온라인 병행은 불가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코로나19 감염상황 등 정부 방역체계에 중대한 변화가 있을 경우 상황에 따라 보수교육 운영방식을 검토키로 했으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대학원 여자동창회(회장 조진희·이하 서여동)가 지난달 21일 제21차 정기총회 및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올해로 성년이 된 서여동은 이날 신임회장으로 전혜림 동문(43회)을 선출했으며, 조민선·김원경 동문이 감사단으로 선임됐다.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겸한 총회에서는 창립부터 현재까지 서여동 활동을 돌아볼 수 있는 20주년 기념집을 발간해 의미를 더했다. 700명의 동문으로 출발한 서여동은 올해 기준 1,400명의 회원이 소속됐으며, 여성 동문 간 친목 도모는 물론, 재학생 간담회, 나사로 청소년집 진료봉사, 캄보디아 해외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임기를 마친 조진희 회장은 “강산이 두 번 바뀌는 동안 늘어난 회원만큼 서여동의 역할과 책임도 크고 무거워졌다”며 “동문 여러분은 일과 가정, 나아가 사회 여러 분야에 기여하고, 서로에게 공감하고 위로하는 연대감으로 항상 힘이 되는 멘토이자 동반자”라고 격려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임원개선과 함께 2021 회계연도 회무·결산·감사보고, 2022 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이견없이 통과됐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지난해 10월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형민우·이하 광주지부) 주관으로 열렸던 호남권 치과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HODEX)를 올해는 전남치과의사회(회장 최용진·이하 전남지부)가 바통을 이어받아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에서 성대하게 개최했다. 올해 11회를 맞이한 HODEX는 전남·전북·광주 등 호남권 3개 지부가 손을 맞잡고, 매년 주관지부를 돌아가며 개최하는 명실상부한 호남권 최대 학술 및 전시행사다. 제11회 HODEX 종합학술대회는 ‘Form & Function: the ultimate goal of dentistry-치의학의 궁극적인 목표인 형태와 기능’을 대주제로 임플란트, 심미보철, 전악보철, 악교정수술, 교정치료, TMD 치료 등 총 32개의 강연이 호남지역 치과인을 매료시켰다. 특히 전남지부에서는 광주·전남·전북 출신 임상가를 대거 연자로 위촉해 권역별 학술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종합학술대회 첫날에는 오현 원장과 이희경 원장의 ‘Challenge to the ART’ 임상배틀에 이목이 집중됐으며, 김병국 교수(전남치대)와 국중기 교수(조선치대)의 강의도
[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세계치과의사연맹(FDI World Dental Federation·이하 FDI) 반야햐(Ihsane Ben Yahya) 회장이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이하 서울지부) 창립 97주년 기념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제19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조직위원장 김응호·이하 SIDEX 2022)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다. FDI는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비정부·비영리 단체로 전 세계 100만명이 넘는 치과의사를 위한 주요 대표기관이다. 약 130개국의 회원국과 200여개의 전 세계 치과의사협회 및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돼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故윤흥렬 前치협 회장이 2003년부터 2005년까지 FDI 회장직을 수행한 바 있고, 현재는 경희학원 박영국 사무총장이 FDI 상임이사로 활동 중이다. 아프리카 지역 출신으로 처음 회장에 오른 반야햐 회장(모로코)은 방문기간 중 SIDEX 전야제인 서울나이트, 테이프커팅식 등 다수의 공식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학술대회장 및 전시장을 둘러보며 전 세계 최고 수준인 우리나라 치의학과 최첨단 치과산업 현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반야햐 회장은 대한치과의사협회 박태근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news@sda.or.kr] 대한치주과학회(회장 허익·이하 치주학회)가 지난달 27일부터 5월 3일까지 일주일간 온라인 플랫폼에서 제32회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총 464명이 사전등록한 춘계학술대회는 ‘Lifelong Learning in Periodontology and Implantology(치주학과 임플란트학에서의 평생 학습)’을 주제로, 기초 치주학에서 재생치료, 임플란트 및 디지털 치의학까지 아우르는 알찬 강의로 구성했다. 참석자들은 각 분야를 이끌어가는 연자들과 함께 기본을 더욱 확실히 다지고 각종 임상 테크닉 활용법을 익히며 지식 공유의 장을 풍성하게 만끽했다. 기초 치주학 분야는 이시은 교수(전남치대)가 다양한 세균종을 표적으로 하는 점막 백신을 개발하고 그 면역 반응을 관찰한 연구결과로 치주염 백신 제작 가능성을 제시했다. 박창진 원장 (미소를만드는치과)은 예방치의학 관점에서 적절한 환자 맞춤형 구강위생 교육과 훈련이 치주치료의 기본 전제조건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치주 재생치료 강의로는 김옥수 교수(전남치대)가 연조직 이식술의 발전 과정을 정리하고 장기 관찰 데이터를 토대로 성공적인 결과를 얻기 위한 의사결정 과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치과의사신용협동조합(이사장 백명환·이하 서치신협)이 이달말 개최되는 SIDEX 2022를 전후해 ‘Big 9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9일부터 SIDEX가 폐막하는 29일까지 이어지는 ‘Big 9 이벤트’는 참여만 하면 풍성한 사은품이 증정돼 많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먼저 이벤트 기간 중 신규조합원으로 가입 시 서울 회원에 한해 치과재료 구매권 3만원과 출자금 2만원이 입금된다. 신규조합원을 소개한 기존 조합원에게도 스타벅스 2만원 상품권이 지급된다. 주거래계좌를 서치신협으로 변경 이체(3개월 평균 1천만원 이상)하면 문서세단기, 재료구매권, 스타벅스 상품권을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치과용 합금을 300만~1억원 이상 구매하거나 지르코니아를 약정한 조합원에게도 구매금액에 따라 사은품이 제공 된다. 의약품 컨설팅을 받거나 신용카드 단말기를 신협을 통해 구비하면 각 구역 담당자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안내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글러브·덴탈마스크·인상재·러버댐·카트리지·팁·이리게이션 튜브 등으로 구성된 T3 패키지 구입 시에도 금액에 따라 혈압계, 문서세단기, 온냉장고, 치과재료 구매권,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전국치주과학교수협의회(회장 구영·이하 치주과학교수협)은 지난달 27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전국 11개 치대 치주과 교수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엄흥식 교수(강릉원주치대)가 신임회장에 취임했다. 또한 차기회장으로는 허익 교수(경희치대), 감사에는 최성호 교수(연세치대)가 각각 선임됐다. 치주과학교수협 엄흥식 신임회장은 “코로나19 시대의 종식에 발맞춘 치유와 협력 과정에 치주과교수협 모든 교수가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치주과학교수협은 지난해부터 도입된 치의 국시 실기시험의 교육 표준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날 총회에서 치주과학 교과서 및 실습교과서 개정 등을 논의했으며, 교육과 평가를 표준화해 임상 치주학 발전을 도모하자는데 참석자들의 의견이 모아졌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치과의사들의 섬세한 손길이 담긴 예술적 재능과 미적 감각을 선보이는 ‘제4회 치의미전’이 오는 6월 8일부터 14일까지 인사동 토포하우스 갤러리에서 일주일 동안 진행된다.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이하 치협) 문화복지위원회가 3년마다 주최하는 치의미전은 올해 공모전을 통해 입상한 회화 및 사진작품 45점과 역대 치의미전 대상 수상자 7명의 초대 작품 등 총 52점이 전시된다. 전시회 개회식은 6월 11일(토) 오후 5시에 갤러리 2층에서 예정돼 있다. 치협 박태근 회장을 비롯한 치과계 내외빈, 치의미전 이민정 운영위원장, 황혜경 문화복지이사 및 운영위원, 올해 치의미전 수상자 등이 참석하게 된다. 치협 문화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월 10일부터 4월 5일까지 공모전을 통해 회화부문 40점, 사진부문 29점 등 총 69점이 출품됐으며 1차, 2차 심사를 거쳐 45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영예의 대상은 주상돈 원장의 회화작품인 ‘일상’이 차지했다. 우수상은 회화부문 기은정 원장, 사진부문 김주식 원장이 각각 수상했다. 이 외에 특선과 입선에 대한 시상도 개회식에서 이어질 전망이다. 초대작가전에는 1회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