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건강수명 5080 국민운동본부(이사장 임지준·이하 5080 운동본부)가 진행 중인 ‘건강수명 5080 챌린지’에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과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이 동참해 눈길을 끈다. 지난 11월 20일 진행된 챌린지 현장에는 임지준 이사장을 비롯해 5080 운동본부 이지은 위원장, 배하석 국민건강위원장, 노진원 국민정책위원장, 김모란 준비위원장, 그리고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박정란 회장 등이 참석해 챌린지 확산 방안과 향후 국회와의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챌린지에 동참한 김윤 의원은 “건강수명은 국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국가적 과제”라며 법·재정 분야에서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다음 챌린지 참가자로는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을 지목했다. 김선민 의원은 ‘50일 동안 매일 8,000보 걷기’ 실천을 선언하며 “국민의 건강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치권도 행동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 주자로는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을 추천했다. 임지준 이사장은 건강수명 연장의 출발점을 “거대한 개혁보다 국민 개개인의 작은 실천”이라고 설명하며 운동본부의 행동혁신 프로젝트 ‘2580 챌린지’를 소개했다. “내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대학교치과병원(원장 이용무·이하 서울대치과병원)이 지난 11월 20일 ‘2025년도 제17회 질 향상(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영예의 대상은 ‘전신마취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주제로 QI 활동을 진행한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 팀이 차지했다.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은 전신마취 전·후 안내문을 보완하고 해피콜을 통한 사전 확인 절차를 강화해 환자 이해도를 높이고 불안감을 감소시키는 데 기여했다. 또한 보다 안정적인 수술 일정 운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된 경진대회에서 첫 번째 세션은 서울대치과병원이 2025년 중점 QI 과제로 선정한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서비스 메뉴얼 업그레이드(ver.2025)’ 추진 내용을 공유했다. 두 번째 세션은 서울대치과병원,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 소속 총 4개 팀이 다양한 공모 과제를 발표했다. 끝으로 세 번째 세션에서는 관악서울대치과병원 박현 치과위생사가 전년도 대상 수상작인 ‘진료지원 활성화를 위한 직원 업무지침서 제작’의 지속적인 질 향상(CQI) 활동 결과를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이용무 원장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SIDEX조직위원회(위원장 함동선)가 지난 11월 20일 SIDEX 2026 준비 제2차 조직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보고사항으로 △SIDEX 2026 전시부스 판매현황 △국제종합학술대회 진행상황 △SIDEX 2026 Floor Plan △AMIC Dental 2025 참가보고서 △2025 청도시민영치과의사회 학술대회 및 전시회 출장보고서 등이 공유됐다. 이어진 토의에서는 SIDEX 2026에 대한 조직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먼저 SIDEX 2026에서는 별도의 기념품(가방)을 제공하지 않는 대신 전시상품권(3만원)을 제공하기로 한 것과 관련, 현금화와 같은 전시상품권의 불법적 이용행태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업체를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관련 규정을 수립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SIDEX 전야제이자 해외바이어 환영행사인 서울나이트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사자보이즈 커버와 같은 공연팀을 섭외, 최근의 케이팝 인기를 적극 활용하자는 내용도 있었다. 얼마 전 코엑스 마곡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ISO/TC 106 서울총회에서도 오징어게임 등 한류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가 외국인들로부터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개원 17주년을 맞이한 전남대학교치과병원(원장 황윤찬·이하 전남대치과병원)이 지난 11월 17일 기념식을 열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행사에는 전남대치과병원 황윤찬 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고, 연혁보고와 기념영상 상영, 개원기념 유공자 포상 등이 이어지며 17년의 발자취를 함께 나눴다. 전남대치과병원은 용봉동 이전 개원 이후 호남권 치과의료의 중심기관으로 성장해 왔다. 최근에는 장애인 환자 진료 서비스 확대, 최신 장비 도입, 진료시스템 개선 등을 통해 진료 역량을 강화하며 ‘누구에게나 안전한 치과진료’를 실천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 지역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고 있으며, 지역 치과병·의원과의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상생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장애인·어르신·저소득층 등 구강보건 취약계층의 진료 접근성을 높이며 지역사회 의료안전망으로서 기능을 수행 중이다. 병원 환경 개선도 꾸준히 진행, △주차유도관제시스템 구축 △로비 환경 개선 등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이며 쾌적하고 편안한 의료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전남대병원 정신 원장은 “전남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스마일재단(이사장 이수구)의 112·113회차 이동치과진료가 충남 공주를 찾았다. 스마일재단은 유경재단(이사장 한상일) 후원으로 지난 11월 8~9일 공주 소재 장애인 거주시설인 소망공동체와 누리재활원을 방문해 이동치과진료를 진행했다. 장애인과 시설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구강관리교육을 시작으로 장애인의 구강 특성에 맞는 칫솔질 방법과 관리 요령, 구강관리용품의 올바른 사용법 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대상자들의 구강검진을 진행하고, 이동치과진료차량에서 충치치료와 스케일링, 불소도포도 지원했다. 스마일재단은 칫솔, 치약 등 구강위생용품과 교육자료를 전달하며 이동치과진료를 마무리했다. 이번 이동치과진료에는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치위생학과 학생 등이 재능기부 봉사자로 참여했다. 시설 종사자들은 “행동조절이 어려운 장애인임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세심히 배려해주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스마일재단은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이동치과진료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치과진료가 어려운 장애인들의 구강보건을 위해 이동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원장 손원준)이 지난 10월 31일과 11월 7일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문혜장애인요양원과 은혜장애인요양원에서 ‘찾아가는 치과진료지원사업’을 실시했다. 두 요양원은 서울시 산하 기관임에도 지역적으로 떨어져 있어 평소 충분한 치과의료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은 공공의료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현장을 찾아 구강검진 및 치과치료를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 문혜·은혜 장애인요양원 진료 지원에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총 34명이 참여해 중증장애인 368명에게 구강검진 및 치과치료를 제공했다. 아울러 요양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도 함께 진행해, 입소자들의 구강건강을 일상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 손원준 원장은 “문혜·은혜 장애인요양원과 같은 중증장애인요양시설은 공공의료기관의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이 특히 필요하다”며 “치료뿐 아니라 장애인의 장기적인 구강건강을 돌볼 수 있는 관리체계를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조선대학교치과병원(원장 임성훈·이하 조선대치과병원)이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QI(의료질 향상) 경진대회’가 올해도 열띤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조선대치과병원은 지난 11월 13일, 제17회 QI경진대회를 열고 한 해 동안 진행된 다양한 질 향상 활동의 성과를 공유했다. 대회 결과 최우수상은 ‘편리한 주차환경 조성을 통한 환자 고객만족도 향상’을 주제로 발표한 파킹조치팀이 차지했다. 발표를 맡은 김문수 교직원은 “환자와 보호자가 병원을 방문하며 가장 먼저 마주하는 것이 주차 공간인 만큼 작은 불편도 전체 서비스 경험에 영향을 준다. 주차 체계를 개선해 병원 이용 만족도가 높아지는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발견되는 불편 요소를 꾸준히 개선해 환자 중심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수상은 영상Q.I팀이 차지했다. ‘영상 검사 활용 증진을 통한 병원 수익 증대 방안 연구’를 주제로 영상 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병원 운영 효율을 개선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려상은 두 팀에게 돌아갔다. 너의이름은팀은 ‘디지털화에 의한 정확한 환자확인’ 프로젝트를 통해 환자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국제치의학회 한국회(회장 권긍록·이하 ICD한국회)가 지난 11월 16일, 포천 필로스 골프클럽에서 ‘2025 ICD 한국회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하고 국내외 봉사활동을 위한 뜻깊은 기금을 마련했다. ICD한국회는 지역사회와 해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광진구 재한 몽골학교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장학금 지원을 해왔으며, 동대문구 노인전문요양시설 ‘유자원’에 치과 유니트체어를 포함한 진료 장비를 직접 구축해 구강보건실을 운영 중이다. 회원들은 매월 둘째·넷째 주 목요일 유자원을 방문,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향상을 위한 정기 진료봉사도 진행하고 있다. 해외에서도 적극적인 공헌이 이뤄지고 있다. ICD 본부의 Global Visionary Fund 지원을 받아 아프리카 에스와티니 초등학생을 위한 구강건강 교육 프로그램과 물품을 지원했으며, 라오스 미타파브병원에서는 치과 진료봉사를 진행하는 등 국제적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자선골프대회에서는 ICD한국회 이상필 고문이 기증한 미술품 두 점이 경매에 부쳐졌고, 수익금 전액이 봉사기금으로 전달됐다. 또한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KAOM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치과의사 대상 전동칫솔 인식조사 결과’가 지난 11월 23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열린 2025년 대한구강보건협회 종합학술대회에서 공개됐다. 이번 조사는 필립스 소닉케어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국내 치과의사 1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것으로, 전동칫솔에 대한 사전 인식과 제품 사용 후의 인식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전 조사와 사후 조사 모두 동일한 대상에게 구조화된 설문지를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자 대다수는 치간과 잇몸선을 중심으로 양치하는 ‘표준잇몸양치법(변형 바스법)’이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이라는 데 공감했다. 특히 음파전동칫솔에 대한 인식 변화가 두드러졌다. 음파전동칫솔이 표준잇몸양치법 실천에 도움이 된다는 평가와 음파전동칫솔을 환자에게 추천하려는 의향 모두 제품 사용 이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97.1%는 치간 및 잇몸선 중심 양치가 치주질환 예방에 중요하다고 답했으며, 88.6%는 잇몸병 예방을 위해 표준잇몸양치법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음파전동칫솔이 표준잇몸양치법 실천에 도움이 된다고 본 치과의사는 제품 사용 전 68.6%에서 사용 후 77.1%로 늘었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전성원·이하 경기지부)가 주최한 ‘구인난에 흔들리지 않는 치과 시스템 만들기’ 세미나가 지난 11월 22일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경기지부는 치과계 오랜 난제인 보조인력 구인난 해결책 모색을 위해 상반기에 이어 다시 한번 세미나를 열었다. 첫 번째 강연을 진행한 민수영 원장은 ‘모두가 편해지는 치과 자동화’를 주제로 단순 업무를 줄이고 효율적인 치과 운영이 가능한 노하우를 전달했고, 바통을 이어받은 윤선희 원장은 ‘Sustainable Solo Practice’ 주제 강연을 통해 지속 가능한 1인 진료 시스템을 소개했다. 마지막 강연은 박창진 원장이 맡았다. 박 원장은 ‘나의 진료를 도와줄 사람들은 치과 바깥에 있다’를 주제로 업무분장을 통한 신규인력 창출 방안을 공개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회원들은 “효율적인 치과 운영법을 알게 됐다”, “진료스탭 부족 및 직원 관리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경기지부 전성원 회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만성적인 구인난을 이겨내는 방법을 찾아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3D 프린팅을 이용한 의료기술이 비급여에 등재됐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고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결정하고 12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알렸다. 치과 항목에서는 제1편 제3부 제10장 제3절 구강악안면 수술에 ‘3D 프린팅 이용 의료기술’이 신설돼, ‘3D 프린팅 이용 의료기술’에 ‘환자 맞춤형 수술 가이드 적용(맞춤형 재료대 포함)’을 적용받게 된다. ‘Application of Patient Specific Surgical Guide’에 대해서는 “3D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정확한 수술 계획을 준비하고 3D 프린터로 제작한 환자 맞춤형 가이드를 이용하여 인공관절치환 또는 하악 골재건 수술시 산정한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에 따라 제3절 ‘구강악안면 수술’ 분류에 “3D 프린터로 제작한 환자 맞춤형 가이드를 이용하여 하악골재건 수술시 산정한다”는 내용이 명시됐다. 3D 프린팅을 이용한 의료기술은 안정성과 임상적 유용성을 인정받으며 지난 2023년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를 통해 신의료기술로 평가받은 바 있다.
김민겸 前서울시치과의사회장의 차남 재원 군이 오는 12월 27일, 이수형 씨의 딸 채영 양과 화촉을 밝힌다. □ 일시 : 2025. 12. 27(토) 오후 6시 30분 □ 장소 : 빌라드지디 청담 2F 앙피레홀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조선대학교치과대학총동창회(회장 최치원·이하 총동창회)가 지난 11월 2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복지기금 조성 △‘자랑스런 치호인상’ 개정 △홈커밍데이 기획 등 향후 추진할 핵심 사업과 동문 소통 강화 방안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는 총동창회 최치원 회장과 김세연·이정호 부회장, 홍혜영 공보이사, 조선치대여동문회 안선영 회장이 참석했다. 먼저 1억원 규모의 복지기금 조성과 복지위원회 출범을 공식 발표했다. 복지기금은 지난해 50주년 행사 당시 진행된 ‘릴레이 기부금’을 기반으로 마련됐으며, 동문의 애사·질병·생활고 등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운영된다.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지원 여부를 결정하고 한 가정당 500만원을 책정, 5년간 매년 100만원씩 집행할 예정이다. 새로 개편되는 ‘자랑스런 치호인상’도 주목된다. 심사 기준을 강화하고 선정 절차를 명확히 해 상의 위상을 높이기로 했다. 사실상 명맥만 유지되던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재정비함으로써 국내외에서 모교 발전에 기여한 동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데 의미를 둔다는 설명이다. 내년 4월 홈커밍데이 행사 계획도 상세히 공유됐다. 더 많은 동문이 참여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이하 부산대)는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동창회가 지난 11월 20일 대학본부 5층 총장실에서 발전기금 3억원을 출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치과대학 학제 전환에 따라 2026학년도부터 새로 입학하는 치의예과 학생들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대 최재원 총장은 “치과대학·치전원 동문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모교 사랑이 부산대의 미래를 밝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이번 기부는 치과대학의 새로운 도약뿐 아니라 지역사회 의료 발전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부산대는 2028학년도부터 치과대학 체제로 전환된다. 이에 앞서 2026학년도부터 매년 예과생 80명을 선발한다. 현재 치의학전문대학원은 학부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본과 4년 과정의 강의실과 실험실습실만을 갖추고 있어, 새로 입학하는 예과생을 위한 수업 공간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부산치대·치의학전문대학원 동창회는 후배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과생 강의실 및 실험실습실 확보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출연금은 1기부터 15기까지 한마음으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경희대학교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총동창회(회장 정진·이하 경희치대동창회) 제29대 회장으로 20기 김소현 동문이 당선됐다. 경희치대동창회는 지난 11월 2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5년도 제5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경희치대동창회 역사상 첫 경선을 통한 동창회장 선출 정기총회인 만큼, 이날 행사장에는 180여명의 동문이 참여, 좌석을 추가로 마련하는 등 인산인해를 이뤘다. 동창회장 경선에는 기호 1번 조선경 동문(16기)과 기호 2번 김소현 동문(20기)이 후보로 참여했다. 선거는 경희치대동창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능석)의 관리 하에 정견발표와 투표, 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예상을 뛰어넘는 동문들의 참여로 투표와 개표에는 대략 1시간이 소요됐다. 개표결과 경희치대동창회 제29대 회장으로 김소현 회장이 당선됐다. 투표에는 총 165명이 참여했으며, 후보별 득표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당선을 확정지은 김소현 동문은 먼저 함께 선의의 경쟁을 펼쳐준 조선경 동문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뒤 “오늘 165명이나 되는 많은 동문들이 참여한 것을 보고 경희치대동창회의 밝은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동문들의 화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