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부산대학교치과병원(원장 김현철·이하 부산대치과병원)이 수탁·운영 중인 경남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센터장 손성애)가 지난 3월 26일 지역 장애인의 구강진료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의료봉사’를 시행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사랑울타리에 거주 중인 장애인 2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부산대치과병원 서정훈, 손하은 치과의사 등 총 6명이 참석해 구강검진 및 치과진료(스케일링, 불소도포 등)와 시설 종사자 대상 구강관리교육을 제공했다. 사랑울타리 관계자는 “이번 의료봉사가 시설 장애인들의 구강건강 유지 및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종사자들에게 교육한 장애인 맞춤형 구강관리법을 바탕으로 시설 장애인들의 구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동강연 - 치주 치주치료의 이모저모 : 큐렛인가, 메스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5월 31일(일) 10:00~12:00 / 컨퍼런스룸E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SIDEX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 이튿날인 5월 31일 코엑스 컨퍼런스룸E에서는 치주에 관한 공동강연 ‘치주치료의 이모저모 : 큐렛인가 메스인가? 그것이 문제로다!’가 진행된다. 강연에는 신승윤 교수(경희치대)와 이학철 원장(서울A치과)이 연자로 나서 치주치료의 상반된 두 가지 접근법을 다룬다. 이번 강연을 기획한 서울시치과의사회 학술위원회는 “치주질환에 대한 상반된 두 가지 접근법을 소개하게 되는데, 어느 술식이 더 유리하다는 결론을 내리기보다, 무엇을 선택하든 환자와 술자가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해법을 찾는 것이 이번 공동강연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현대의 치과치료에서 임플란트가 아무리 보편화됐다고 하더라도, 자연치를 보존하기 위한 치료법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치주질환 환자를 대면했을 때 비외과적 접근인 큐렛을 먼저 적용할지, 아니면 적극적인 해결을 위해 메스를 들어 외과적 시술을 해야할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이번 공동강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중동발 리스크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치과계를 비롯한 의료 현장에서 일부 소모품 수급상황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일회용 소모품 사용도가 높은 치과 구조상 공급 차질은 곧바로 진료 공백으로 이어질 수도 있어 개원가에서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안정적인 수급이 우려되는 품목은 글러브, 일회용 주사기, 생리식염수(포장재), 소독 파우치 등이다. 이 가운데 메디컬과 수요가 겹치는 품목은 확보 난이도가 높아질 수 있는 상황이다. 치과재료 전문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일부 품목이 품절되거나 구매 수량이 제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유통 방식 역시 비정상적인 흐름이 포착된다. 일부 제품은 예약 판매로 전환돼 입고 시점이 불확실한 상태에서 거래가 이뤄진다거나, 선구매를 유도한 뒤 배송을 무기한 연장하는 사례도 확인됐다. 여기에 수량 제한까지 더해지면서 부담은 더욱 커지고 있다. 한 번에 최소 수량만 구매 가능하기 때문에 필요 물량을 확보하기 어려운 데다, 단가 몇백 원 수준의 물품을 구매하기 위해 몇 배 이상의 배송비를 지불해야 하는 상황까지 발생하고 있다. 가격 상승도 현실화되고 있다. 치과재료를 수입·판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지난 3월 27일자로 돌봄통합지원법이 본격 시행된 가운데, 2주만에 신청자가 폭증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이하 복지부)에 따르면, 2주간 신청자는 하루 평균 809명, 총 8,905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올해 시범사업 기간 동안 하루 평균 170여명이었던 것에 비해 4.6배 늘어난 것으로, 통합돌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수요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다. 본 사업으로 전환되면서 돌봄은 울릉군을 제외한 전국 229개 전 지역에서 신청이 접수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시도별 65세 이상 노인인구 1만명당 신청현황을 나타낸 지표에서는 전남이 18.2명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이 17.0명, 대전이 16.6명, 광주와 전북이 각각 10.8명과 10.3명으로 뒤를 이었다. 반대로 신청이 가장 적은 지역은 경기가 4.0명, 울산 5.1명, 제주 5.3명, 인천 5.6명, 대구 6.2명 순이었다. 노인인구 대비 신청자를 시군구별로 비교해보면 부산 중구가 112.5명으로 1위, 전북 무주군이 59.6명, 전남 담양군이 48.4명, 광주 동구가 47.8명, 전남 순천시가 45.0명으로 확인됐다. 신청자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돌봄통합지원법이 본격 가동된 가운데, 구강돌봄 체계 정립을 위한 논의가 진행돼 주목된다. 전현희 의원(더불어민주당)과 서울특별시치과위생사회(이하 서울시치과위생사회)는 지난 4월 4일 간담회를 열고, AI 기술을 활용한 지역사회 방문구강관리사업 실행체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돌봄통합 체계에 대응해 구강돌봄 서비스를 하나의 체계로 정비하고 제도화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전현희 의원은 돌봄통합 체계 내 구강돌봄의 필수화를 강조하며 수가 제도 마련 필요성을 제기했다. 서울시치과위생사회 김선경 회장은 보건복지부의 새로운 노인 방문구강관리 사업을 소개하고, AI 기반 맞춤형 구강관리사업 추진 계획을 밝혔다. 이어 치과위생사의 역할과 전문성을 강조하며 제도적 지원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날 간담회는 현장 문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현재 돌봄통합 및 방문건강관리 현장은 수기 기록과 기관별 분산 관리로 인해 행정 부담과 정보 중복, 기관 간 단절 등의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참석자들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현장 데이터를 체계화하고 전문가 간 정보를 연계하는 디지털 기반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전북대학교치과대학(이하 전북치대) 동문들이 후배 양성을 위한 발전기금을 전달하며 모교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전북대학교는 최근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발전기금 기증식을 열고, 전북치대 양연미 학장과 김추성 원장(샘물소아치과)이 각각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전북치대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기부금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과 교육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양연미 학장은 전북치대에서 학사·석사 과정을 마치고 20여 년간 교수로 재직해 왔다. 전북대병원 치과진료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소아치과학회와 대한장애인치과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추성 원장은 전북치대를 졸업하고 소아치과 박사과정을 수료한 전문의로, 현재 개원의이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두 동문은 모교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연미 학장은 “입학 때부터 지금까지 모교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며 “학생들이 자부심을 갖고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추성 원장은 “모교에서 배운 가르침 덕분에 지금의 자리에 서게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위현철·이하 경기지부)가 협력업체와의 MOU 체결을 이어갔다. 지난 4월 9일 경기지지부 회관에서는 더드림덴탈, 토스인슈어런스(주), ㈜피케이넷, 디자인하늘과 MOU 체결식을 가졌다. 더드림덴탈(대표 문형배)은 회원들의 안정적인 치과기계실 운영을 위해 선정했다. 더드림덴탈은 △GAMEX119 통합접수 24시간 통합관리 운영 △응급상황 발생 시 구독치과 대상 출장비 2회 무료 △기계실 장비 교체 시 15~20%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토스인슈어런스㈜(본부장 안홍덕)는 △회원들의 사건, 사고 발생 시 자문 및 전문 손해사정사 보상(보험연계) △병원 화재보험 및 개인보험(보상관련) 점검 등을 제공한다. ㈜피케이넷(대표 박수열)은 치과 IT 문제 발생 시 헬프데스크 운영을 지원한다. △경기지부 전용 콜센터 운영 △ 리뉴얼 및 신규공사 시 최적의 네트워크 구축방안 제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구매 및 설치 상담 및 지원 등을 약속했다. 치과 간판 제작업체 디자인하늘(대표 안재운)은 △간판 제작 시 10% 할인 △무상수리 3년 △간판 A/S 요청 시 간판 청소 무료 △회원 치과 명함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이하 복지부)가 제12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 원장으로 홍승권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겸임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심평원장의 임기는 2029년 4월 12일까지 3년간이다. 홍승권 심평원장은 서울대병원 정보화실·의생명연구원, 가톨릭인천성모병원을 거쳐 록향의료재단 이사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사)한국일차보건의료학회 학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복지부는 “신임 원장이 의료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요양급여비용 심사, 요양급여 평가 등 심평원의 주요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하고,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 지원 및 국민 보건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3일 취임식을 가진 홍승권 심평원장은 “국민의료비 부담 완화 등 주요 국정과제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보완하겠다”면서 “성과기반 평가, 중증도 및 환자군 보정, 지불제도와 연계된 가치기반 평가를 핵심 축으로 하는 새로운 평가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심평원이 심사평가라는 고유 기능을 넘어 보건의료체계의 효율성과 형평성을 동시에 견인하는 전략적 평가기관으로 도약하도록 하겠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마경화·이하 치협)가 제47회 협회대상 공로상에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이하 부산지부) 신성호 회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치협은 지난 4월 8일 제2회 임시이사회를 열고, 협회대상 수상자 결정 등 6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협회대상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된 신성호 회원은 부산지부 회장, 제25대 회장, 전국지부장협의회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으며 대국민 구강보건 캠페인 추진과 부·울·경 종합학술대회 활성화 등 치과의사 이미지 제고와 치과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이사회에서는 오는 4월 25일 정기대의원총회 안건 상정과 운영을 위해 △협회 선거관리규정 개정 및 총회 일반의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정기대의원총회 수상자 등을 검토하고 최종 의결했다. 선거관리규정과 관련해서는 위원장 선출 시 최다득표수가 동수인 경우의 투표절차, 선관위 구성원 직무수행 불능 시 보선, 선관위 인원 구성과 위원장 선출 방법 등의 개정안을 대의원총회에 상정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인수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예비비를 승인하고, 2026년 구강보건의 날 행사 준비위원회 위원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충청북도가 시행 중인 ‘의료비후불제’가 지난 4월 10일 기준 이용자 3,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도는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미루거나 포기하는 도민에게 의료비를 우선 지원하고 장기간 분할 상환할 수 있도록 한 의료복지정책으로, 의료취약계층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충북도가 처음으로 도입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신청자는 2023년 477명, 2024년 773명, 2025년 1,161명으로 증가했다. 특히 월평균 신청자는 2023년 40명에서 2026년 180명으로 4배 이상 늘었다. 신청자는 65세 이상이 1,212명으로 가장 많았고, 기초생활수급자 1,127명, 장애인 316명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질환별로는 임플란트, 치아교정 등 치과질환이 가장 높았고, 척추, 슬·고관절 등 정형외과 질환도 높은 비중을 나타냈다. 충북도의 의료비후불제는 지난 2023년 1월 처음 시행됐다. 지원대상은 사업초기 약 11만 명에서 현재 85만 명 규모로 확대됐으며, 다자녀가구·한부모가족·산모 등까지 지원 범위가 넓어졌다. 대상 질환도 5개로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참여 의료기관은 80개소에서 331개소로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 - 교정 나도 이제 3급 마스터 5월 30일(토) 14:00~17:00 / 307호(308호 중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SIDEX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 첫 날인 5월 30일 코엑스 307호에서는 ‘나도 이제 3급 마스터’를 주제로 한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가 펼쳐진다. 강연에는 허욱 원장(아너스치과교정과치과), 김병호 원장(웃는내일치과교정과치과), 이주영 원장(플러스원치과교정과치과)이 연자로 나서 3급 부정교합의 수술과 비수술적 접근, 그리고 성장기 아동에서의 3급 부정교합 등을 종합적으로 다룬다. 먼저 허욱 원장은 ‘하악 치열의 원심이동을 통한 3급 부정교합의 비수술 치료’를 강연한다. 3급 부정교합의 비수술 치료에서는 하악 치열의 원심이동이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교정용 미니임플란트를 제외하면 그 선택지는 매우 제한적이다. 허욱 원장은 하악치열의 원심이동을 위한 교정용 미니임플란트의 식립 위치와 방법을 공유한다. 특히 식립 위치에 따라 발생하는 교정력의 벡터(vector)와 회전 중심과의 관계를 통해 원하는 치아이동을 얻기 위한 미니임플란트 식립에 대한 노하우를 집중 소개한다. 또
訃 告 서울시치과의사회 박경오 자재이사의 장인인 박매수 님께서 향년 80세를 일기로 2026년 4월 16일 소천하셨다는 안타까운 부고를 전합니다.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 빈소 : 광주보훈병원 장례식장 5호실(광주 광산구 첨단월봉로 99) ■ 발인 : 2026년 4월 18일(토) 오전 6시 ■ 장지 : 이천호국원 ■ 마음 전하실 곳 : 농협은행 52012118963 [예금주 : 박경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지난 4월 10일 광진구치과의사회(회장 원욱재),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진지사(지사장 서윤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방문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광진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의 방문구강건강관리 민관 3자 협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구강건강은 치매나 뇌졸중 등 각종 전신질환과 밀접하게 관계돼 있지만 의료취약계층은 경제적 부담이나 이동의 어려움으로 인해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광진형 통합돌봄의 일환인 방문구강건강관리사업을 실시해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 내에서 지속 가능한 구강보건 지원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광진구의 방문구강건강관리 서비스는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돌봄대상자의 가정이나 사회복지시설에 방문해 △구강검진 및 상담 △불소도포 등 예방관리 △초음파 세척기를 활용한 의치 세척 등 구강위생관리 △입체조·자일리톨 저작훈련 등 구강건조 예방 △잇몸마사지 등 구강노쇠 예방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게 사업이다. 광진구청 관계자에 따르면, 구강돌봄 대상자는 ‘일반군’과 ‘관리군’으로 나뉘며, 일반군은 1회, 관리군은 2회의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이하 치산협)가 지난 4월 14일 프레스센터에서 16대 안제모 집행부와 17대 허영구 회장 집행부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치과산업 미래 비전 선포식’을 겸해 진행됐다. 이임사에 나선 치산협 안제모 회장은 “임기 동안 가장 치열하게 고민했던 것은 우리 산업의 가치를 알리는 홍보와 상생을 위한 협업이었다.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이 나아가야 할 길을 찾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고, 이를 정책에 담아내고자 쉼없이 뛰었다. 지난 3년간 저와 함께 땀을 흘려주신 모든 분들게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미처 다 이루지 못한 과제들은 새로 취임하는 허영구 회장이 훌륭히 완수해 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허영구 회장은 취임사에서 “오늘 한국 치과산업이 일궈낸 찬란한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자 한다”며 “치과의료기기 산업은 매년 15% 이상의 경이로운 성장을 거듭하고 있고, 2024년 기준 의료기기 총생산 매출 11조원 중 치과의료기기가 4조원을 돌파, 3분의 1을 초과하고 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대한민국 전체 의료기 수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가 지난 4월 10일 국회를 통과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국무회의를 거쳐, 중동전쟁에 따라 고유가·고물가에 따른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우려되는 저소득층, 청년 등 취약계층 민생 안정을 위해 총 3,461억원을 추가 예산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정부안으로 국회에 제출된 3,263억원보다 198억원 증액된 금액으로, 2026년 보건복지부 총지출은 137조4,949억원에서 137조8,410억원으로 증가됐다. 주요 예산 항목에는 ‘취약계층 의료안전망 강화를 위한 추가 예산 확보’ 등이 포함된다. 또한 농어촌 일차의료 긴급지원 차원에서 공보의 급감에 따른 의료공백 해소 위해 보건진료전담공무원 전환 교육 및 취약지 보건지소 진료인력(간호직) 대체인력 채용도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취약지역에 신속한 전문의료인력 확충을 위해 시니어의사(160명→180명, +20명) 및 계약형 지역필수의사(136명→268명, +132명)를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 생활비 부담 증가에 따라 어려움이 클 위기청년(고립은둔청년, 가족돌봄청년 등)의 사회적 고립 방지 및 자립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