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오는 26일 서울 양재동 TheK호텔(구 교육문화회관) 그랜드볼룸에서 ‘Megagen Seoul Symposium 2017’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메가젠이 제시하는 미래 임플란트’를 메인 토픽으로 Digital Dentistry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임플란트 기본부터 최신 디지털 치의학 동향 및 최신 리제네레이션 지견 등을 총 망라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패를 통해 성공을 그린다 메가젠 서울 심포지엄은 오전과 오후 크게 2개 세션으로 나눠지며, 오전 첫째 세션은 3개 파트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첫 강연을 맡은 류경호 원장(광주미르치과)은 ‘내가 경험한 실패들 ; 실패를 알면 진료의 방향이 보인다’를 주제로 지난 20년 간의 롱텀 데이터를 가감 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류경호 원장은 “영구치를 대신해 임플란트 보철이 당연시 되고 있는 현재, 우리나라 사람들의 독특한 식습관은 고전적인 가철성 보철보다는 임플란트를 이용한 고정성 보철이나 가철성 보철을 더 절실하게 요구하고 있다”며 “소재의 발달, 디자인의 개선 및 표면처리 방법의 획기적인 발달은 초창기 임플란트가 허용했던 많은 문제
디오(회장 김진철)가 올해의 ‘디오 디지털 아카데미(이하 DDA)’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DDA는 디지털 임플란트 ‘디오나비’ 전문가 육성을 위한 치과의사 대상 핸즈온 프로그램으로, 실제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을 만큼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난해 국내 51회, 해외 59회의 DDA를 실시, 총 740명의 치과의사에게 디지털 임플란트 ‘디오나비’의 우수성을 알린 디오는 올해 본격적으로 DDA를 확충하고 양질의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DDA는 국내 176회(서울·수도권 36회, 강원 12회, 중부·전라권 45회, 영남권 83회)와 해외 207회(중국 48회, 미국 28회, 일본 24회, 멕시코 22회, 호주 23회, 대만 20회) 총 383회가 실행될 예정이다. 예상 참가인원은 국내 1,214명, 해외 1,901명이다. 지난달에만 국내에서 11차례 DDA를 개최한 디오는 이번 달에도 18일(서울, 광주, 대구, 울산, 전주)과 25일(서울, 경남, 대전, 강원) DDA를 운영한다. 디오 DDA 총괄 김정환 이사는 “작년 한 해 큰 관심을 받은 DDA를 올해 더 크게 확대했다”며 “이론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지난해 12월 17일부터 지난 8일까지 서울 삼성동 오스템AIC에서 진행한 ‘가철성 고정성 보철 코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가철성 고정성 보철 코스는 참가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항상 조기 마감돼온 인기강좌다. 이번 코스에서도 많은 수강생이 등록해 그간의 명성을 이어갔다. 코스 디렉터는 김세웅 원장(22세기서울치과)과 박휘웅 원장(서울에이스치과)이 맡아, 다년간의 경험과 연구를 통해 얻은 임상 노하우를 전수했다.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된 이번 코스는 최근 트렌드에 맞춰 참가자들이 궁금해 하는 강연과 실습으로 진행됐다. 세부주제로는 △환자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치료계획은 어떻게 세워야 할까 △임플란트 오버덴처를 위한 유지장치의 선택은 어떤 기준으로 하는가 △바 타입 어태치먼트를 이용한 임플란트 오버덴처 △임상 동영상을 통한 최근 트렌드인 캐드캠 어버트먼트와 풀지르코니아 Restoration의 소개 △교합 수복을 위한 진단과 치료계획 및 단계별 술식 △무치악의 임플란트 인상과 바이트 채득 방법 △금기시된 보철 술식을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보철 후 병발증의 예방과 처치 등이 다뤄졌다. 특히 코스는 디렉터의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김인호, 이하 네오)이 지난 18일 충북 청주시 상아치과기공소 세미나실에서 ‘Neo NaviGuide’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중민 원장(이웰치과)이 ‘Surgical Guide System의 도입과 시작을 Neo와 함께!’를 주제로 가이드의 전반적인 사용 방법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김중민 원장은 네오 네비가이드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를 시작으로 Workflow-Scan 및 Planning, 관련 임상방법, 핸즈온 실습 순으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특히 가이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핸즈온 실습에서는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마지막 질의응답 시간에는 다양한 질문과 토론을 통해 참가자 간 노하우를 공유하기도 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한 원장은 “핸즈온을 통해 직접 실습하는 시간이 있어 가이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고, 네오 네비가이드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네오 관계자는 “앞으로도 네오 네비가이드 관련 양질의 지역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근 업그레이드된 Neo NaviGuide Kit는 별도 장치 없이 모든 Drill과 Sleeve가 밀착되도록 디자인돼 있어
30대 젊은 치과의사들의 열정으로 가득 찬 선진임플란트연구회(회장 한기덕·이하 AIRA)가 정유년을 함께 할 신입회원을 모집한다. 치과 임플란트의 이론적인 체계 구축과 임상 숙련도 향상을 목적으로 2015년 만들어진 AIRA는 지난 1년간 60여명의 회원이 참여, 임플란트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왔다. 특히 강의와 토론, 학술 행사와 핸즈온, 해외학회 참석, 홈페이지 활동 등을 통해 활발한 연구회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AIRA는 올해도 어김없이 홀수 달에 정기 학술집담회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회원 전체가 참여하는 article review, 증례 발표회, 새로운 임플란트 방법에 대해 강의하고, 회원들의 임플란트 수술 동영상을 촬영해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5월에는 씽크덴탈임플란트 연구회와 뉴욕 NYU 치과대학에서 ‘NYU 임플란트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기덕 회장은 “올해 더 내실있는 프로그램으로 회원들이 학문적, 임상적으로 발전하는 한 해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 패기 있는 신입회원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당부했다. ◇문의 : 010-5243-5716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덴티움이 세계적인 임플란트 학술 행사로 자리를 매김하고 있는 ‘덴티움 포럼’을 오는 4월 1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한다. ‘Esthetic & Digital Im plantation’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에서는 10년 이상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장기적 안정성뿐만 아니라 시술과 보철의 편의성에서 보다 업그레이드된 ‘SuperLine’을 포함해 다양한 덴티움 임플란트 관련 증례가 다수 공개될 예정이다. 덴티움 측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왜 덴티움이어야 하는지’가 구체적인 임상 증례를 통해 증명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덴티움은 Live surgery를 비롯해 이번 행사를 위해 분야별 유명 연자를 초청, 세션별로 다양한 증례를 활용해 술식공유 및 최신 트렌드 전달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아울러 Hands-on 부스, 전시 부스 등 덴티움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Tissue Regeneration’을 다루는 첫 번째 세션에서는 박정철 교수(단국치대)가 첫 연자로 나서 ‘Open healing ridge preservation을 통한 각화치은의 증대’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민경만 원장(서울메이치과)이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김인호, 이하 네오)이 지난 6일 네오 북부지사 세미나실에서 인천 및 부천 지역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임플란트 디지털 가이드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네오 디지털 사업본부가 주관한 것으로, ‘Neo Navi Guide의 전반적인 사용법’을 주제로 선택했다. 이날 세미나는 네오 네비 가이드 소개를 시작으로 Work flow-Scan/Planning, 임상 소개, 핸즈온 실습 순으로 다뤘다. 핸즈온 실습에서는 참가자들이 네오 네비 가이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돼 실질적인 교육이 됐다는 평가다. 참가자들의 만족도 또한 높았다는 게 관계자의 전언이다. 세미나 참가자들은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주고받으며 적극적으로 강의에 임했다.세미나에 참석한 한 원장은 “강의와 핸즈온을 함께 진행해 가이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가 진행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에 새로 업그레이드 된 네오 네비 가이드 키트는 별도 장치 없이 모든 Drill과 Sleeve가 밀착되도록 디자인돼 있어 더욱 정확하다. Offset Design으로 Sleeve의 높이(Offset)를 조절해 치아의 간섭이나
신흥이 다음달 18일과 25일 신흥연수센터에서 2회에 걸쳐 ‘창동욱 원장의 성공적인 GBR을 위한 Hands-On Course’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 연자로 나서는 창동욱 원장(윈치과)은 “임플란트 식립과 관련된 골 결손부 발생 시 대처 방법에 대해 소개할 것”이라며 “성공적인 GBR, 특히 가장 보편적인 GBR 술식의 원리를 비롯해 성공적인 GBR을 위해 꼭 알아야 하는 이론과 술기를 강의와 실습을 병행해 알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세미나에는 박병규 원장(서울필치과)과 김정현 원장(e튼튼치과)이 함께 패컬티로 나서 세미나 진행을 도울 예정이다. 첫 세미나가 열리는 다음달 18일에는 △성공적인 GBR을 위한 편막형성 Incision & Suture △성공적인 GBR을 위해 필수적인 다양한 연조직 처치 △Primary closure & periosteal releasing incision △GBR 술식 시 complication과 처치 방법 등이 다뤄진다. 경조직 처치를 다루는 2회차 세미나에서는 GBR의 원칙을 비롯해 △GBR vs block bone graft, ridge splitting 술식의 비교 △임플란트와 연관된 골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회장 여환호·이하 KAOMI)가 오는 3월 11일과 12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제24회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 춘계종합국제학술대회 iAO 2017(조직위원장 장명진·이하 iAO 2017)’을 개최한다. 이와 관련해 KAOMI는 지난 10일 학회 사무국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남윤 학술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는 이번 iAO 2017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과 프로그램에 대한 구체적인 브리핑이 이어졌다. 인사말에 나선 KAOMI 여환호 회장은 “지난해 춘계학술대회부터 ‘International’이란 명칭을 붙여 학회의 국제화를 모색하기 시작했다”며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국제적인 학회에 걸맞는 학술대회가 될 수 있도록 실무 이사진을 중심으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iAO 2017에는 이탈리아의 Roccuzo 교수를 비롯해 미국, 태국, 일본, 중국, 대만 등 저명한 해외연자들의 강연이 대거 포진돼 있다. 여환호 회장은 “단순히 해외연자들의 지견을 듣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해외연자의 강연과 국내 연자의 강연을 연계해 배틀 형식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참가자들은 국내 임플란트
덴티움이 임플란트 임상에 있어 기본에 충실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춘 ‘Practical Intensive Course’를 다음달 25일과 26일, 오는 3월 4일과 5일 총 4회에 걸쳐 부산 덴티움 세미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첫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코스는 허인식 원장(허인식치과)과 김태형 원장(김앤이치과)이 연자로 나선다. 허인식 원장은 Surgery part를 맡아 임플란트의 장기적 예후를 위한 결정 요소, 식립 위치 선정 및 드릴링 노하우, 임플란트 치료를 위한 진단, 절개, 식립, 봉합법, 1차 수술과 2차 수술 시 활용할 수 있는 연조직 처치법 등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김태형 원장은 Prosthetic part에서 케이스별 인상 채득 방법 비교, Abutment 선택법, 임플란트 Loading protocol, 임플란트 보철의 교합, Overdenture 및 RPD 치료의 원칙과 증례 등에 대해 강의할 계획이다. 덴티움 관계자는 “이번 코스는 임플란트 치료 계획부터 보철에 이르기까지 임플란트에 대한 모든 내용을 다루게 된다”며 “특히 Pig jaw와 덴티폼 등을 이용한 현실감 높은 실습을 통해 세미나 수강 후에는 임상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다음달 26일 서울 양재동 The K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Megagen Seoul Symposium 2017’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임플란트 기본부터 최신 디지털 치의학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전달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심포지엄은 8명의 국내 유명 연자는 물론, 해외에서 임플란트 임상의 대가가 참여하는 등 총 10명의 연자가 강연을 펼칠 예정으로, 오전, 오후 2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류경호 원장(광주미르치과)은 ‘내가 경험한 실패들; 실패를 알면 진료의 방향이 보인다’를 주제로 첫 강연에 나선다. 그는 지난 20년 동안 쌓은 장기 임상 데이터에 대한 리뷰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진료, 그리고 실패 케이스를 가감 없이 공유할 계획이다. 이대희 원장(이대희서울치과)은 ‘메가젠 임플란트 표면의 재고’를 통해 임플란트 표면처리에 관한 지속적인 임상연구결과를 중심으로 강연하게 된다. 심준성 교수(연세치대 보철학교실)는 현재 연세대치과병원 보철과 내 다양한 디지털 장비를 도입, 활용하고 있는 현황을 ‘치과 보철학교실의 디지털화와 CAD/ CAM, 3D Printer의 활용’을 통해 제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올해 펼쳐질 임플란트 연수회 일정을 확정했다. 연수회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임플란트 트레이닝 코스 △임플란트 어드밴스드 코스(고정·가철성 보철) △사이너스 서저리 코스 △소프트 앤 하드 티슈 매니지먼트 코스 등 총 네 개의 코스로 진행되며, 오스템을 대표하는 인기 연자가 총 출동할 예정이다. 먼저 ‘임플란트 트레이닝 코스’는 ‘시술을 잘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을 ‘잘할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으로 변화시키는 과정이자, 기본을 하나하나 익히고 다양한 실습과 라이브 수술까지 경험할 수 있는 임플란트 필수 입문 과정이다. ‘임플란트 트레이닝 코스’는 조용석·정태욱 원장의 강연을 시작으로 총 14회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임플란트 어드밴스드 코스(고정·가철성 보철)’는 완전 무치악 환자의 접근 방법과 치료계획, 실제 임상 및 기공 과정을 면밀히 살펴보고, 이를 통해 실질적으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세웅·박휘웅·서봉현 원장이 연자로 나서는 ‘임플란트 어드밴스드 코스(고정·가철성 보철)’는 총 네 번 개최된다. ‘사이너스 서저리 코스’는 상악동골이식에 관한 모든 것을 다루는 과정으로 강의와 실습 및 라이브
미국치과임플란트학회(AAID)의 공식 임플란트 수련프로그램인 Korea MaxiCourse(디렉터 심재현·한국맥시코스, koreamaxicourse.com)가 올해로 국내 도입 11주년을 맞았다. 또한 오는 3월 5일에는 11기 정규과정이 시작될 예정이다. 한국맥시코스는 지난 2007년부터 10년 간 국내에서 진행된 최장수 임플란트연수코스 중 하나로, 코스는 장장 10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강도 높고 차별화된 임플란트 임상교육으로 차별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특히 한국맥시코스는 지난 10년간 다수의 AAID Affiliate Associate Fellow(AAF)를 배출해 오고 있다. 지난 10년간 한국맥시코스의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심재현 원장은 “개인 치과가 대형치과의 박리다매식 진료에 맞설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은 양질의 고급진료를 통해 환자에게 술자의 실력을 확신시키는 데 있다”며 “장기간 진행되고, 교육 내용 또한 강도 높기로 유명한 한국맥시코스가 매년 많은 치과의사들의 참여로 성황을 이루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야말로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임플란트 전문가가 되기 위한 치과의사들의 노력이 지금까지 한국맥시코스가 지속될 수 있는 이유”라고 말
덴티움이 다음달 11일 경북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에서 ‘덴티움 대구 포럼’을 개최한다. 덴티움 포럼은 매년 다양한 주제를 선정하고 그에 맞는 고난도 테크닉의 케이스를 통해 임상 술식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덴티움의 다양한 제품들의 Long-term 임상 증례뿐만 아니라 신제품 ‘SuperLine’의 가이드라인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이번 포럼에서는 그동안 장기간 안정성이 입증된 SuperLine의 시술 편의성과 장기적 안정성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강연은 ‘Improved strength & speed’를 주제로 정성민 원장이 진행할 예정이다. 정성민 원장은 먼저 ‘Implant development for Zr prosthesis & contour augmentation with biomaterial development’를 강연하고, 이어 ‘In complication & complex situation, practical (easy & simple) approaches’를 주제로 최신 임상 정보 및 트렌드를 전달할 예정이다. 첫 번째 강연 후에는 Q&A를 통해 참가자들과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다음달 11일부터 19일까지 강남 메가젠타워 세미나실에서 총 4회에 걸쳐 ‘임플란트 베테랑 코스’를 진행한다. 임플란트의 베테랑과 함께 임플란트의 마스터가 되는 필수코스라 할 수 있는 이번 코스는 ‘언제 어떤 임플란트를 선택할 것인가?’라는 가장 기본적인 궁금증부터 △Crestal approach △Advanced flap △vestibular deepening procedure & connective tissue △무치악 혹은 광범위한 임플란트 수복의 진단과 치료계획 등 심화과정까지 임상에서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이대희 원장(이대희서울치과)과 박휘웅 원장(서울에이스치과)이 연자로 나설 예정이며, 단순히 이론적인 강의가 아니라 발치즉시식립, Graft, 상악전치부식립 등 다양한 실습으로 수강생들의 이해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보인다. 메가젠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평소에 임상에서 마주했던 임플란트에 대한 궁금증이 풀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개원의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메가젠은 다음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