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로덴치과그룹(대표 조영환·이하 로덴)이 올 한 해 방향을 결정하고 새로운 의지를 다지는 ‘로덴CEO컨퍼런스’를 지난 1일과 2일 경남남해 아난티리조트에서 개최했다. CEO컨퍼런스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그룹과 회원치과에게 제공된 지원내용을 되돌아보고, 2020년 로덴치과그룹의 운영방향과 지원계획 및 일정을 설명했다. 로덴은 ‘근무하고 싶은 로덴치과, 치료받고 싶은 로덴치과’를 경영테마로 정하고, 보다 우수한 치과진료를 환자들에게 제공하고, 직원들의 동기부여를 통한 서비스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로덴포유 임종성 부장은 “로덴치과의 차별화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로덴포유는 기존의 치과경영지원과 더불어 내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인사관리 부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로덴치과임상연구회는 임상의 차별화와 표준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치의학교육연구원(원장 황성연·이하 SIDA)이 SIDA 어벤저스 강사 특집 ‘보험청구실장 양성과정’을 진행한다. 다음달 10일부터 7월 28일까지 총 15회 과정으로 이어질 예정으로, SIDA를 대표하는 김현정 매니저, 고진주 총괄실장, 서영림 총괄실장이 강사로 나선다. 보험청구가 완벽한 실장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스탭을 대상으로 한다. 대한치과건강보험협회 2급 자격증 소지자 또는 그에 준하는 치과보험청구 자격증 소지자, 청구경력 1년 이상의 보험청구 담당자 등의 요건에 한 가지라도 해당되면 수강할 수 있다. 정원은 6명(수강료 150만원)으로 집중적인 1대1 멘토링이 가능하며, 개인 노트북에 두 번에 6.1프로그램을 활용한 실습강의로 채워진다. SIDA 측은 “보험청구실장을 하고자 하는 경우, 청구업무를 하고 있지만 더 잘하고 싶은 경우, 총괄실장을 목표로 하는 경우, 이직을 준비하는 경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연”이라고 밝혔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오는 16일 서울 COEX에서 ‘Osseodensification Academy(이하 Densah OD Academy)를 개최한다. 메가젠 측은 “이번 세미나 등록을 오픈하고 3주 만에 120명 정원 등록이 모두 완료되는 등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Osseodensification’을 주제로 이론강의 및 핸즈온 실습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연자인 홍순재 원장(닥터홍 치과)은 세미나를 통해 Osseodensification의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학술적 고찰은 물론, 임상활용과 관련해 early loading, sinus lift, ridge expansion immediate implant placement 등 다양한 케이스를 통한 사용법, 주의사항, 장단점 등을 짚어줄 예정이다. 홍순재 원장이 펼치는 데모 시술은 물론, 참가자들이 핸즈온 실습을 통해 보다 실제적인 교육이 이뤄질 전망이다. 메가젠 측은 “핸즈온을 통해 Osseodensification의 고찰에 대한 실증을 준비하고 있다”며 “Sinus lift, Ridge split,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IBS임플란트(이하 IBS)가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IBS 대전 본사에서 최소침습임플란트 연수회 ‘Inter- national Advanced Course’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소침습임플란트 치료에 최적화된 IBS의 ‘Magic Surgical system’과 ‘MagiCore’ 등의 개발원리를 주제로 한 연수 코스로, 프랑스, 헝가리, 베트남, 태국 등 현지 치과의사 25명이 참석했다. 연수회에서는 최소침습임플란트 ‘Magic Surgical system’ 개발자이자 AMII 설립자인 왕제원 대표를 비롯해 AMII학회장인 민승기 원장이 연자로 나서 △Develop- ment concepts of MagiCore △Magic Fit Drilling & Magic Fit Implantation △CMC Technique & Case review △BEB Technique & Case review △Immediate Im- plantation After Extrac tion 등에 대한 이론교육 및 핸즈온 실습, 라이브 서저리 등을 진행했다. IBS 관계자는 “해외 치과의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신흥이 후원하고 A.T.C임플란트연구회가 주최하는 ‘A.T.C Implant Annual Meeting 2020’이 다음달 29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다. ‘Vertical Bone Augmen tation Returns(수직적 치조골 증대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각 연자들의 Vertical Ridge Augmen tation 발표로 시작된다. 김영균 교수(분당서울대병원), 구기태 교수(서울대치과병원), 박휘웅 원장(서울에이스치과), 한승민 원장(서울이촌치과), 그리고 현동근 원장(플란트서울치과) 등 국내 최고의 임플란트 고수들이 한데 모여 Vertical Ridge Augmen tation에 대한 강의를 선보일 예정이다. A.T.C임플란트연구회의 디렉터인 오상윤 원장(아크로치과)을 포함한 모든 연자들이 한 데 모이는 토론의 장도 마련된다. 통합 토론시간에는 △수직골 증대술을 위한 자가골 채취방법 △멤브레인의 선택과 고정방법 등을 다루며 그동안 Vertical Bone Aug mentation에 어려움을 느꼈던 참가자들의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 줄 전망이다. 라이브 서저리도 예정돼 있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1일 서울 SETEC에서 ‘덴티스가 제안하는 성공 개원 전략 세미나’를 개최, 개원에 필요한 전략을 다각도로 전달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윤성민 대표(아라메디컬그룹)가 ‘최근 성공 개원 사례를 통한 개원 성공 전략 수립’을 주제로 첫 번째 강연을 시작했다. 이어 김근호 이사(아라메디컬그룹)가 ‘매출을 올리는 개원 내·외부 마케팅 균형 전략’에 대해 집중도 있는 강연을 이끌었다. 김근호 이사는 전략 수립을 위한 기본적인 개념과 노하우, 매출에 직결된 상담, 소개, 재방문 등 빅데이터를 근거로 한 실질적인 마케팅방법을 소개했다. 김도희 원장(편한치과)은 인수치과의 디지털 전문 치과로의 차별화 포지셔닝에 대한 ‘치과 성공 개원 사례’를 다뤘고, 노경빈 이사(아라메디컬그룹)는 ‘각 병원에 맞는 개원 채용부터 교육까지’를 주제로 직원 교육관리를 위한 핵심전략을 일목요연하게 정리, 보다 실전적이고 심층적으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날 마지막 강연으로는 김수철 대표(텍스케어)가 ‘개원 시 반드시 알아야 하는 재무 전략’을 통해 병원관리를 위한 꿀팁을 전수했다. 덴티스 측은 “조기 마감 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지난 2일 ‘제14회 2020 샤인학술대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에도 불구하고,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신흥은 각 부스마다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학술대회 참가자들에게 마스크를 무료로 배포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예방 및 감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만전을 기했다. ‘Sharing - 지식의 나눔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하여’를 주제로 열린 이번 샤인학술대회는 △Back to the BASIC △포기하지마! 7번 △심미수복의 고수 △안전한 교정치료의 A to Z 등 임상가들의 성장과 임상 스킬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성 세션으로 구성됐다. ‘Back to the BASIC’에서는 치과 진료에 근간이 되는 다양한 강연을, ‘포기하지마! 7번’에서는 7번 제2대구치에 효과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해결책들이 소개됐다. ‘심미수복의 고수’에서는 구치부 및 전치부 크라운, 라미네이트 등 각 주제에 따른 트렌드와 핵심 팁을 전했으며, ‘안전한 교정치료의 A to Z’에서는 교정술식에 대한 원데이 클래스가 진행됐다. 무엇보다 연자들의 Take-home message와 임상 노하우가 고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이사장 김철환·이하 구강악안면외과학회)가 지난달 11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항혈전제 투여환자의 치과진료지침 선포식’을 개최했다. 구강악안면외과학회는 지난 2018년 이사회를 통해 항혈전제 투여환자의 치과진료지침 마련의 건을 의결하고, 이에 이정근 교수(아주대병원)를 위원장으로 T/F를 구성, 같은 해 3월 심장내과의사와 구강악안면외과의사들의 킥오프 후 1년여간 진료지침안을 마련했다. 지난해 3월 제주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구강악안면외과학회 창립 60주년 기념학술대회에서 구강악안면외과의사와 심장내과의사들이 항혈전제 투여 환자의 치과치료에 관한 Expert Consensus Meeting을 진행했고, 이후 지침을 마련했다. 구강악안면외과학회 측은 “지속적인 고령화로 인한 항혈전제 투여환자의 치과 내원 빈도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학회 차원의 표준화된 치과진료지침 마련이 시급했다. 이번 지침은 불필요한 의료소송 등 소모적인 진료 외 부담의 여지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8개 치과대학 동문 간 학술교류의 장 ‘eDEX 종합학술대회’가 지난 2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개최됐다. 조선대학교치과대학(학장 황호길‧이하 조선치대) 주관, 전국치과대학및치의학전문대학원 재경동창회 연합회(회장 김응호‧이하 재경연합회)가 후원한 이번 학술대회는 재경연합회 발족 후 8개 치과대학 재경동창회가 각고의 노력으로 마련한 첫 번째 학술행사로서 의의를 더했다. 특히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대한 우려로 200여명이 사전등록을 취소했음에도, 현장등록을 포함해 총 1,100여명이 등록을 마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김응호 회장은 “8개 치과대학 재경동창회가 각각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해소하는 한편, 출신학교와 지역 등의 경계를 뛰어넘어 치과의사 상호간의 유대 강화, 국민에게 신뢰받는 치과의사를 양성해 국민 구강보건 향상에 기여한다는 목적으로 이번 학술대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학술강연은 ‘시작! Best Dentist & Friend’를 대주제로 8개 치과대학 저명 연자들이 총출동해 임플란트, 보험, 덴처, 치과마취 등 다양한 영역의 임상 노하우와 최신 치의학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지난해 탄탄한 연자진과 커리큘럼으로 화제를 모았던 덴티스(대표 심기봉)의‘ALL IN ONE Hands-on Seminar’와 ‘ALL PLUS Course’가 올해 더욱 강력한 프로그램으로 되돌아왔다. ‘ALL IN ONE Hands-one Seminar’는 찰떡처럼 이상적인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과 나기원(연수서울치과)이 올해도 연자로 나선다. 두 연자는 지난 세미나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강의 수를 늘릴 뿐만 아니라 실습과정을 대폭 강화해 참가자들의 기초 임상력을 더욱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에 임플란트의 핵심 개념부터 실전 응용까지 실습을 통해 완벽하게 올인원 습득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총 5일차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1~2일차와 5일차에 수술파트를, 3~4일차에 보철파트를 진행하게 되는데, 모든 파트에 실습을 포함하고 있다. 1일차 수술파트에서는 임플란트의 기초를 시작으로 치료계획과 식립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리뷰와 핸즈온을 통한 다양한 케이스에 맞는 임플란트 선택과 식립을 진행한다. 그리고 SAVE Septum KIT를 활용한 발치즉시 식립과 SQ SHORT&W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매년 ‘핫’한 주제로 임플란트의 새로운 길을 제시한 ‘A.T.C Implant Annual Meeting’이 다시 한 번 한계에 도전한다. 올해의 주제는 베테랑들도 어려워한다는 ‘Vertical Bone Augmentation Returns(수직적 치조골 증대술)’. 신흥이 후원하고 A.T.C임플란트연구회가 주최하는 ‘A.T.C Implant Annual Meeting 2020’이 3월 29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펼쳐진다. 심포지엄은 먼저 각 연자들의 Vertical Ridge Augmentation 발표로 시작된다. 김영균 교수(분당서울대병원), 구기태 교수(서울대치과병원), 박휘웅 원장(서울에이스치과), 한승민 원장(서울이촌치과), 그리고 현동근 원장(플란트서울치과) 등 국내 최고의 임플란트 고수들이 한데 모여 Vertical Ridge Augmentation에 대한 노하우가 담긴 강의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상윤 원장(아크로치과)을 포함한 모든 연자들이 모여 열띤 토론도 펼친다. 통합 토론시간에는 △수직골 증대술을 위한 자가골 채취방법 △멤브레인의 선택과 고정방법 등을 다루며 그동안 Vertical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스테리오스임플란트가 2월 22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스테리오스 임플란트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이대희 원장(이대희서울치과)과 현영근 원장(페리오플란트치과)의 강연으로 구성된다. 먼저 현영근 원장이 연자로 나서 ‘치조골의 mapping을 통한 신개념 무절개 수술법-디지털 가이드 없이 안전한 무절개 수술이 가능할까?’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이대희 원장이 △Short length 임플란트의 유효성-과연 어느 정도의 짧은 길이까지 식립 가능할까? △임플란트 주위염의 발생원인과 해결방법-임플란트 주위염으로 인한 골손실을 GBR을 통해서 골의 수복이 가능할까? 등 두 개의 강연을 연이어 다룬다. 세미나의 전체적인 진행은 ‘임플란트 실패와 극복’의 저자 기화영 박사가 맡을 예정이다. 세미나 등록비는 5만원이며, 참석자 전원에게는 ‘Low Contra Angle 핸드피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세미나는 선착순 120명으로 제한된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주과학회(회장 구영·이하 치주학회)가 지난 18일, 미국 골유착학회(The Academy of Osseointegration) 학술지 The International Journal of Periodontics & Restorative Dentistry(IJPRD) 편집장 Myron Nevins 교수와 간담회를 갖고, 학회지의 상호 발전과 교류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구영 회장과 설양조 총무이사, 치주학회 영문학술지 Journal of Periodontal & Implant Science(JPIS) 편집장 신승윤 교수(경희치대)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동은 IJPRD 편집장인 Nevins 교수가 지난해 JPIS에 게재된 최점일 교수(부산치대)의 editorial(The road not taken: beyond our embarrassment and skepticism, volume 49(3))의 IJPRD 2차 출판을 요청해 오면서, 관련 절차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신승윤 편집장은 “2차 출판요청은 매우 드문 일”이라며 “JPIS 편집위원회에서 긍정적으로 처리될 수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2020년 대한턱관절교합학회(회장 오상천·이하 교합학회) 제20차 인정의 고시’가 2월 15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시행된다. 교합학회 인정의 고시는 대한민국 치과의사 면허를 취득하고, 5년 이상 교합학회 회원으로서 회원의 임무를 충실히 이행하며, 교합학회 주관 학술대회 및 학술집담회에 연 1회 이상 5년간 참여한 경우 등에 한해 응시 자격이 부여된다. 이날 1차 필기시험과 2차 구술시험이 함께 진행되며, 1차 필기시험 합격자는 2차 시험에 바로 응시할 수 있다. 인정의 고시 접수는 2월 7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occlusion@occlusion.or.kr) 또는 우편(서울대치과병원 지하 1층 B177호)으로 가능하다. 접수 시 제출해야 할 응시서류는 △인정의 고시 신청서 △학위기 사본 또는 졸업증명서 △수련경력(예정) 증명서 △재직증명서 및 교육경력증명서 △연구업적 등이다. 전형료는 10만원이며, 접수 마감일까지 납부하면 된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주)아이오바이오(대표 윤홍철)가 큐레이클리닉 치과의사, 치과위생사를 대상으로 강연과 실습교육을 진행한다. 아이오바이오는 2월 15일 본사 회의실에서 ‘큐레이클리닉 유저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큐레이클리닉 고객을 대상으로 큐레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임상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큐레이 장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 강연과 실습시간으로 구성된다. 아이오바이오 관계자는 “정량광형광기(큐레이)를 이용한 검사법이 신의료기술로 고시됨에 따라 치의학에서의 진단검사영역 확장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각종 전시회와 학술대회를 통해 확인되고 있다”면서 “임상에서의 큐레이 활용법과 진료프로토콜을 직접 체험하고 싶다는 요구를 파악함에 따라 이번 유저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전했다. 유저세미나는 소규모 사전등록제로 운영되며, 5월과 11월에도 계속될 예정이다. 아이오바이오는 홈페이지와 카카오톡채널 아이오바이오를 통해 세미나 일정과 관련 내용 등을 공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