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누콘 임플란트의 국내외 공급을 맡고 있는 스누콘 코리아(대표 고영환·이하 스누콘)가 다음달 24일과 25일 양일간 대전 라미아 레지던스호텔에서 전인성 원장(서울H치과) 초청 세미나를 진행한다. 스누콘은 상반기에도 전인성 원장 초청 세미나를 광주 등에서 성황리에 진행한 바 있다. 이에 이번 세미나는 대전 및 충청권 치과의사들을 위해 새롭게 마련됐다. 전인성 원장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각종 세미나 및 학회 강연을 펼치고 있는 인물로, 이번 세미나는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Full Mouth Rehabilitation & GBR’을 주제로 삼았다. 전인성 원장은 세미나 첫날 ‘Full Mouth Rehabilitation’에 대해 다룬다. 그는 세미나에서 △Classifica tion of treatment modality in full edentulous patient △Determination of prosthesis and consideration △Implant number coordination △From surgery to provisionalization △From provisionalization th final prosthesis △O
교정치료에 입문하는 치과의사를 위한 오라픽스 강연회가 찾아왔다. 바이오비엠(대표 신현성)은 다음달 17일 강연정류장교육센터에서 ‘오라픽스 강연회 제1탄-디지털 교정으로 쉽게 시작하기’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권태훈 원장(새한세이프치과)이 연자로 나서 △GP의 교정치료 입문기 △디지털기술로 브라켓 정확하게 붙이기 등을 다룰 예정이다. 권태훈 원장은 “교정치료에서는 진단과 브라켓을 붙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에 GP를 대상으로 한 이번 강연은 교정치료를 쉽고 빠르게, 특히 브라켓을 쉽고 정확하게 붙이는 방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 교정진단 분야는 이번 강연회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진행할 연수프로그램에서 다룰 계획이며, 총 5회 코스로 교정진단부터 치료의 마무리까지 아우를 계획이다”고 전했다. 또한 권 원장은 “오라픽스는 이미 10~20년 전부터 디지털 본딩 시스템이 적용돼왔다”며 “3D프린터로 제작된 교정툴이 환자 개개인의 치아에 정밀하게 밀착하기 때문에 쉽고 빠르게, 또 보다 정확하게 브라켓을 부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디지털 인다이렉트 본딩 시스템은 타 해외업체에서도 선보이고 있지만 오라픽스는 국산이기 때문에 본을 뜨는 기간이 단축되고, 이로써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기성·이하 심미치과학회)가 지난 16일 더플라자호텔에서 ‘2018 인정의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심미치과학회 김기성 회장을 비롯한 현 집행부 임원 및 고문, 인정의교육원(원장 장원건) 3기 과정을 마친 수료생과 가족, 관계자들이 함께해 훈훈함을 더했다. 심미치과학회 인정의는 인정의교육과정을 마치고 고시를 통과해 인정의펠로우 자격을 취득한 자 및 학회활동 서류심사, 임상케이스 구술심사를 거쳐 인정의마스터 자격을 취득한 자에게 수여된다. 올해는 인정의교육과정을 이수한 42명 중 41명이 고시에 합격해 인정의펠로우를 취득했다. 특히 정성국 원장(대구미르치과병원)은 인정의교육과정 1기 수료 후 인정의펠로우를 거쳐 최상위등급인 인정의마스터를 취득해 눈길을 끌었다. 정성국 원장은 “다양한 임상케이스를 만든 것이 인정의마스터를 취득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많은 치과의사가 다양하고 많은 임상케이스를 만들어 인정의마스터에 도전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정의교육원 장원건 원장은 “이번 교육과정 수료를 발판삼아 더욱 정진하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응원했다. 아울러 “인정의교육원 연수과정을 통해 많은 치과의사가 스스로의 진료에 만족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국내는 물론 세계 곳곳에서 최고 수준의 임플란트 심포지엄으로 자리매김한 ‘오스템미팅’을 다음달 25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 서울에서 열리는 이번 ‘오스템미팅 2018 서울’은 ‘Digital Leader, Osstem Implant’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총 3개 강연장에서 라이브 서저리를 포함해 33개 강연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임플란트 리더 ‘오스템’, 디지털도 이끈다 오스템미팅에는 임플란트 수술, 보철, 교정 등 분야별로 총 37명의 스타 임상가들이 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각 연자들은 그동안 본인들의 임상경험과 연구를 통해 얻은 임상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할 계획이다. 특히 오스템은 이번 행사를 ‘디지털 덴티스트리’에 집중한 만큼 주제에 걸맞게 3개 강연장에서 진행되는 강연 중 디지털 임상과 관련해 23개의 강연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디지털 임플란트 강연은 Guided Implant Surgery에서 발생 가능한 다양한 문제점과 해결책 등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모든 것을 제시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연자들은 임상 케이스별 디지털 솔루션을 비롯해 디지털 장비의 효과적인 활용법 등을 강의할 계
대한턱관절교합학회(회장 이석형·이하 교합학회)가 오는 27, 28일 서울아산병원에서 ‘2018 종합학술대회’를 연다. ‘교정치료 교합부터 총의치 교합까지’를 대주제로 펼쳐질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외 저명 연자들의 강연 및 라이브서저리로 진행된다. 특히 JPDA(Japan plate denture association)의 디렉터로 활동하며 일본과 해외에서 하악흡착의치에 대한 강연을 펼치고 있는 Dr. Katsushi Sato와 Dr. Fumiaki Yamazaki가 연자로 나서 눈길을 끈다. Dr. Katsushi Sato는 ‘What is suction denture?’, ‘This is suction denture!’의 저자로서 책이 한국어판으로 출판됨에 따라 국내에서도 잘 알려져 있다. 둘째날인 28일 오후 세션도 주목된다. 이날 SEMCD(Suction effective mandibular complete denture) 인스트럭터인 세 연자가 하악흡착의치 제작 시 인상 채득 과정을 실시간 라이브와 현장감 있는 강연을 통해 전달한다. 노관태 교수는 실제 무치악 환자의 예비인상 채득을 시연할 예정이며, Dr. Katsushi Sato와 Dr. Fumiaki
제14회 임상교정 진단 강연회가 다음달 4일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강연회는 안장훈 교수가 연자로 나서 ‘교정 진단, 쉬울 수는 없나요?’를 주제로 교정진단법을 활용해 환자의 상태를 이해하는 한편, 치료 계획을 세우는 등 교정 진단 노하우를 공유한다. 이날 오전 세션은 △치열 교정 및 악교정 수술의 목표 및 그 준비 △Lateral ceph and PA ceph analysis taken in NHP 등을 주제로 강연과 실습이 진행된다. 이어 오후는 Skeletal Class가 Ⅰ·Ⅱ·Ⅲ 세션으로 나뉘어 다양한 임상케이스 증례를 통해 살펴볼 전망이다. 사전등록은 오는 31일까지며, 등록비는 10만원이다. 공중보건의 및 전공의는 7만원에 참가할 수 있다. 한편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은 지난 7월 제13회 임상교정 진단 강연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날 안장훈 교수가 연자로 나서 두부 위치(Natural head position)를 이용한 두 개 외 기준선을 제시하는 등 교정 진단에 대한 노하우뿐 아니라 최신 지견을 살펴 갈채를 받았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치과보험청구, 사랑니발치 등 교육 세미나와 저서 집필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김영삼 원장(강남레옹치과)이 이번에는 ‘임플란트’ 세미나를 진행한다. 다음달 11일 덴티스 서울본부 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김영삼 원장의 하루만에 끝내는 11월 11일(임플란트 데이)-임플란트 완전정복’을 주제로 내세웠다. 김영삼 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하루 만에 임플란트 식립부터 보철까지 그 핵심만으로 콕 집어 볼 생각”이라며 “임플란트 치료가 치과운영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개원의들이 가지고 있는 임상과 경영에 대한 고민을 한 자리에서 풀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영삼 원장은 임플란트 최신 트렌드를 제시해 주는 차원에서 임플란트의 과거와 현재를 우선 짚고, △디지털 임플란트의 현재와 미래 △한국인의 임플란트에 관한 특성에 대해 △어떤 세미나가 개원의에게 좋은 세미나일까? △Easy·Simple·Safe·Economic 임플란트란? △임플란트의 올바른 선택 등에 대해 논할 예정이다. 성공적인 임플란트 치료를 위한 임상 노하우도 공유할 예정이다. 김 원장은 ‘임플란트의 길이는 얼마가 적당한가?’를 언급하고, △임플란트 굵기는? △임플란트 성공의
대한디지털교정치과의사회(회장 백철호·이하 디지털교정치과의사회)가 오는 28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2018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Digital Transformation in Orthodontics’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디지털 기술이 교정영역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먼저 오전 세션에는 백재호 원장(위스마일치과)의 ‘Digital orthodontic diagnosis : Limitation & challenge’를 시작으로 △문다날 원장(선이고운치과)의 ‘Digital device를 이용한 교정, 교합치료’ △Dr. Ramon Mompell(UCLA 교정과 리서치팀)의 ‘When the analogue world meets the digital revolution in orthodontics’ 등의 강연이 펼쳐진다. 오후에는 △김윤지 교수(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의 ‘교정치료를 위한 CBCT 촬영, 과연 안전한가?’ △조형준 원장(바른이치과)의 ‘3D Digital 셋업에서의 고려사항’ 등이 예정돼 있다. 디지털교정치과의사회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디지털 기술로 인한 교정의 발전양상을 확인할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6일 대구에서 ‘3D 프린터 ZENITH CLINIC에서 제대로 활용하기’ 세미나를 시작했다. 덴티스는 대구를 시작으로 지난 17일에는 수원, 20일에는 서울에서 세미나를 이어갔으며, 오는 27일에는 부산치과의사신협에서 기공사 대상 세미나를, 다음달 3일 에는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관에서 치과의사 대상 세미나를 진행한다. 또한 다음달 17일에는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기공사 대상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전국 순회 세미나에는 서상진 원장(창원예인치과)과 박시찬 원장(창원늘푸른치과)이 연자로 나서 3D 프린터의 다양한 임상 활용, 특히 체어사이드에서 더욱 유용하게 활용하는 워크프로세스 및 임상팁을 전수하고 있다. 지난 6일 대구 세미나는 클릭닉 세미나였음에도 불구하고 총 20여명의 참가자 가운에 기공사들의 참여도 눈에 띄었다. 이에 두 연자는 치과와 기공소 간 연계 활용 팁을 공개하면서 치과와 기공소 모두를 아우르는 강의로 호응을 얻었다. 박시찬 원장은 ‘서지컬 가이드 알고 만들자’를 타이틀로 초보자를 위한 서지컬 가이드 사용 방법을 제안하면서 3D 프린팅 경험이 부족한 초보자들에게 중요한 팁을 공유했다. 또한 덴티스 3D 프린터 ZENIT
한국치과교정연구회(회장 장순희·이하 KORI)가 주최하는 ‘KORI Standard Edgewise Typodont Course(이하 KORI코스)’가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본회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KORI코스는 매년 두 차례, 봄과 가을에 각각 열리고 있다. 이번 제67차 코스에는 한국, 러시아, 이탈리아, 중국, 미얀마 등 5개국에서 34명의 치과의사가 연수생으로 참여했다. KORI 측에서는 강규석 코스 디렉터를 비롯한 총 11명의 인스트럭터가 중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 3개국에서 온 5명의 인스트럭터와 함께 개인별로 맞춤형 트위드 술식을 심도 깊게 전수했다. 커리큘럼은 트위드 술식의 습득을 위한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된다. 실습은 △Basic Wire Bending Exercise △Soldering △1st Order Exercise △Anterior 3rd Orders △Upper and Lower 3rd Order Exercise △2nd Order Bending △Prescription Arch Wire Fabrication 등과 더불어 ClassⅡ division 1 Bimaxillary protrusion
로벨코리아(이하 로벨)가 오는 28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제25회 Save Tooth Symposium’을 개최한다. ‘Lokki Yap Laser: Interest in periodontics and implantology’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로키얍 레이저를 활용한 스마트한 자연치아 살리기 임상 노하우가 공개된다. 이에 심포지엄에는 프랑스의 Dr. Dumouchel Jean Pierre가 연자로 초청, 약 7시간에 걸쳐 로키얍 레이저를 활용한 치주 및 외과적 치료 등을 살필 예정이다. 먼저 Dr. Dumouchel은 △임상에서 차별화된 로키얍 레이저의 활용 △개원의에게 꼭 필요한 레이저는? △다양한 조직에서의 반응과 활용 △periodontics와 endodontics 영역에서의 흥미로운 Cariology 등을 통해 레이저의 치과적 치료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또한 그는 외과적 치주치료 시 한계 사항들을 짚어주고, Biofilm과 Bacterial Complexes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그는 강연에서 ‘로키얍 레이저를 활용한 3단계 최신 치료법’을 공유하고, 치주조직의 disinfection을 위한 다양한 방법도 소개할 계획이
글로벌임플란트연구회(이하 GAO)가 지난 12, 13일 양일간 GAO 임상교육센터에서 ‘2018 GAO China 서울 Live Surgery Course 4th’를 개최했다.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중국과 홍콩 치과의사들에게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 제품의 우수 임상 사례와 임상 노하우 전달을 목적으로 개설된 이번 세미나는 매년 2~3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세미나에는 허영구 대표와 최용관 원장(효치과)이 연자로 나섰다. 12일 오전에는 허영구 대표가 두 가지 케이스의 Live Surgery(Implant Guided Surgery, Sinus Graft)를 진행했다. Live Surgery를 통해 제품 사용 팁과 프로토콜, 임상 술식 테크닉을 전달했고, 참가자들과의 즉석 질의응답도 가졌다. 13일에는 최용관 원장이 ‘Digital Guided Surgery(Neo NaviGuide System)’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전날 진행된 Live Surgery와 연계되는 내용으로, Neo NaviGuide System의 사용법을 소개한 뒤 실습을 진행했다. 상세하고 실질적인 강의를 통해 Neo NaviGuide Sys
대한턱얼굴미용외과연구회(회장 최진영·이하 미용외과연구회)가 지난 13, 14일 양일간 가톨릭대학교 응용해부연구소에서 ‘제7회 안면윤곽수술 및 턱얼굴미용수술 국제카데바연수회’를 개최했다. 미용외과연구회의 국제카데바연수회는 매년 사전등록이 일찍이 마감되며 많은 호응을 받아왔다. 올해도 말레이시아, 싱가폴, 대만, 태국, 홍콩 등 해외참가자 8명과 국내 치과의사 6명이 참가해 꾸준한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연수회는 턱끝수술, 하악골 성형술, 광대축소술, 돌출입 수술과 같은 얼굴뼈 수술뿐 아니라 간단한 보톡스, 필러시술부터 지방이식술, 코성형술, 쌍꺼풀수술, 안면거상술 등 연조직 수술까지 턱얼굴 미용 수술 전 분야에 대한 강의와 실습이 이뤄졌다. 미용외과연구회는 “참가자들이 모든 수술을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해보는 기회가 되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전했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바이오엠티에이 대표인 유준상 원장(유치과병원)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The IFEA 11th World Endodontic Congress 2018 Seoul’에서 강연을 펼쳤다. IFEA는 세계치과근관치료학회연맹으로 전세계 37개국 약 13,0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국제학술단체다. 유준상 원장은 Oral Resear ch Presentation에서 ‘SEM & TEM analysis of MTA monoblock canal obturation and long term outcomes’를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그는 발표에서 SEM & TEM 분석을 통해근관벽 상아질과 MTA 사이의 계면에서 화학적 결합에 의한 Monoblock의 발생을 발표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글로벌임플란트연구회(이하 GAO)가 지난달 17일 일본 오사카에서 ‘GAO Japan Implantology Seminar’를 진행했다. 세미나는 GAO와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공동 주최한 세미나로, 일본 치과의사들에게 네오의 제품과 임상 노하우를 소개하고, 현지에 맞는 교육체계를 구상하기 위해 진행됐다. 하루 앞선 지난달 16일 개최된 ‘2018년 제48회 일본 임플란트학회 학술대회’에서는 허영구 대표가 강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허영구 원장의 강의를 들은 참가자들 중 일부는 17일 GAO 세미나에 추가 등록을 하는 등 인기를 실감케했다. 17일 진행된 GAO 세미나에는 약 120명이 참석했으며, 총 5명의 연자가 디지털, Sinus, Peri-Implantitis, 임플란트에 대한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의 시작은 허영구 대표가 맡았다. ‘애니체크’를 비롯한 네오의 제품 개발 컨셉과 임플란트 시술에 대한 고찰을 공유했으며, 임플란트 시장에 디지털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나타나는 업계의 변화양상을 소개했다. 또 Dr. Maruo는 ‘일본 임플란트 시장의 디지털 시스템’을 주제로, 런천 세미나를 진행했다. 디지털 업계에서 유명한 연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