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합치과학회(회장 윤현중·이하 통합치과학회)가 오는 15일 연세치대에서 ‘통합치의학과 수련의 교육을 위한 임플란트 식립 핸즈온’을 개최한다. 이번 핸즈온은 전국에서 수련 중인 통합치의학과 수련의들에게 임플란트 식립에 대한 실질적 임상 노하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현중 회장의 인사말과 대한치과의사협회 박원서 수련교육이사의 코스 소개로 시작되는 이번 세미나는 네오바이오텍, 덴티움, 스트라우만, 오스템임플란트 등 임플란트 제조업체가 참여해 각 사 임플란트의 특징과 장점 등을 소개한다. 업체마다 제품의 특징과 식립방식 등이 상이한 만큼, 핸즈온 역시 각 사에서 준비한 프로토콜에 맞춰 진행된다. 이후에는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임플란트 식립 핸즈온과 관련된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멘토와의 만남은 박원서 수련고시이사의 사회로 진행되며, 오남식 교수, 유태민 교수, 도레미 교수, 이강희 원장 등이 멘토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번 핸즈온 코스의 등록비는 수련의 3만원, 공보의·군의관 5만원, 치과의사 10만원이며, 참가 희망자는 통합치과학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kagd0308@gmail.com) 또는 팩스(02-2227-8906)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전국적으로 ‘i500’ 미니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소그룹 단위의 밀착형 세미나로, ‘i500’을 통해 빠르게 변하는 구강스캐너의 패러다임과 체어 사이드 캐드캠을 공유하고, 구강스캐너와 관련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달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달 25일 인천, 29일 서울과 대전, 그리고 지난 1일의 대구·경남지역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친 네오는 오는 12일 서울(송파, 강동), 19일 강원에서의 세미나 개최를 확정하며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후에도 순천, 서울(강남, 강북), 경기도 일산 등지에서 순차적으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세미나에는 김종엽 원장(보스톤스마트치과)과 김하영 원장(우리들치과)이 연자로 나선다. 김종엽 원장은 ‘구강스캐너의 최신 트렌드와 선택 시 고려사항’을 주제로 오랜 기간 디지털 임상에서 활용해 온 다양한 노하우와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이점을 소개한다. 김하영 원장은 ‘디지털 보철 제작을 위한 스캐너와 캐드 프로그램의 다양한 활용법’을 통해 구강스캐너부터 디지털 장비를 활용한 최신 지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강의 후에는 참석자 전원이 핸즈온을 통해 디지털 워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김영균·이하 이식학회)가 10월 7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2018년 추계학술대회(대회장 오상윤)’를 개최한다. ‘Bone Grafts for Implant Dentistry’를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골이식술, 그 중에서도 골이식재 선택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식학회는 추계학술대회 개최와 관련해 지난 2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학술대회의 특징과 의의에 대해 설명했다. 김영균 회장은 “이식학회는 매년 최신 지견들을 소개하고 다양한 토론을 통한 지식의 장을 만들기 위해 양질의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는 최근 임플란트 치료에서 그 관심이 매우 높은 bone graft, 그 중에서도 골이식재 선택과 관련해 국내 최고 수준의 연자들의 강연을 한 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2개 세션으로 구성, 첫 번째 세션에서는 자가골, 동종골, 이종골, 합성골 등 각 골이식재의 적응증 및 조직학적 분석 등을 접할 수 있다. 먼저 이석근 교수(강릉원치대 구강병릭학교실)가 기조 강연에 나서 ‘저작골격 체계를 유지시키는 성공적인 치과 임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최성호·이하 치주과학회)가10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제58회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치주과학회는 지난 28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하반기 주요 학술행사 일정 등을 공유했다. 먼저 치주과학회 추계 학술대회는 ‘New Horizons in Periodontology’를 대주제로 치주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몰고 올 알찬 강연들로 진행될 예정이다. 학술대회 첫째 날 오전 세션은 ‘Oral Presentation’이 진행된다. Hall A에서는 석화숙·이재홍 원장의 연구 발표가, Hall B에서는 김윤정, 신현승 교수가 임상 위주의 프레젠테이션으로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이날 오후 세션은 국내외 저명 연자들의 강연과 심포지엄이 마련된다. 일본 연자인 Hiromasa Yoshie가 ‘Genetic polymorphisms and bio-markers for periodontitis’를 주제로 특강을 펼칠 예정이며, 박찬호·이헌진 원장과 김백일·고영경·심준성 교수, 해외 연자 Iwata 등이 △치주 조직 재생을 위한 공간 제어 기술 개발 △치주염 유발균 유래 small RNA의 세포밖 소포체에 의한 분비와 기능 △Periodo
덴티움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인도의 주요 거점 도시 3곳에서 대규모 포럼을 개최했다. ‘Digital Transformation’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인도 서부 중심 도시인 뭄바이에서 시작돼 방갈로르를 거쳐 콜카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포럼은 인도 내에서 덴티움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주말 동안 진행된 뭄바이와 방갈로르 세미나에는 각각 150여명이 참가했으며, 주중 콜카타에서 진행된 포럼 또한 예상보다 많은 현지 치과의사들이 참석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3일간의 강연에서 정성민 원장(웰치과)은 덴티움의 가이드 서저리와 스캔 어버트먼트를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재 인도 시장에서는 디지털 덴티스트리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데, 정성민 원장의 강연을 듣고 덴티움이 진행하는 현지 프로그램에 참여의사를 밝힌 치과의사가 상당수에 이르렀다는 후문이다. 또한 Dr. T.V. Narayan은 OsteonⅡ 및 콜라겐 멤브레인 등 덴티움 골이식재를 활용한 Bone Augmentation을 선보였으며, Dr. Kenal의 Sinus Augmentation 핸즈온 세션도 관련 제품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며 각광받았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젊은 치의학 전문가 발굴 및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스트라우만그룹이 9월 15일까지 ‘Young Pro Award’ 신청서를 모집한다. ‘Young Pro Award’는 구강조직재생 및 생체재료 연구 분야의 젊은 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지난 2014년 스트라우만그룹과 보티스 바이오매트리얼즈에 의해 출범함 시상식으로, 만 35세 미만의 치과의사, 치과대학생, 연구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서는 구강 조직 관리 및 재생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 논문, 프로젝트, 임상경험, 케이스 스터디, 테크닉 등을 토대로 초록을 작성해 오는 15일까지 온라인으로 등록하면 된다. 제출된 신청서는 임상 및 과학적 관점에서 집중 심사될 예정이다. 우승자는 오는 11월 9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Bone & Tissue Days World Congress’에 초청돼 1만 유로의 상금을 받게 된다. 2명의 준우승자 또한 ‘Bone & Tissue Days World Congress’에 초청되며, 수상자들의 초록은 온라인 임상 저널인 ‘STARGET’에 게재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2018 Young Pro Awar
영남권 국제 치과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 ‘2018 YESDEX’에 인기 학술연자들이 총출동한다.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 울산광역시치과의사회, 경상북도치과의사회, 경상남도치과의사회 등 영남권 5개 지부가 공동 개최하는 ‘2018 YESDEX’는 오는 11월 10일, 11일 양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이번 YEXDEX를 주관하는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최문철·이하 대구지부)가 지난 7월 기자 간담회를 통해 발표한 슬로건은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이다. 이에 이번 학술대회에 ‘거부할 수 없는 매력적인’ 인기 강사 및 치과 분야 최고 명강사들이 대거 출동할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교정, 교합, 구강내과, 구강외과, 보존, 보철, 보험 등 치과 전 분야를 아우를 전망이다. 백철호 원장(새이치과), 홍성우 원장(이닥터홍성우치과), 조경안 원장(오케이치과), 허정욱 원장(굿윌치과), 김항진 원장(사랑이아프니치과) 등이 연자로 나서 △교정치료로 미인되기 △턱관절 장애 치료 ‘치료 교합’이 답이다 △실전 교합 총정리 △Oral Probiotics Therapy △하악 매복 제3대구치 발치 노하우 등에 대한 강연을 펼칠 계획이다. 이외 의료분쟁, 치과
대한설측교정치과의사회(회장 배성민·이하 KALO)가 다음달 16일부터 11월 2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제11회 설측교정연수회’를 개최한다. 광명데이콤 세미나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연수회에서는 간접접착술식에서부터 마무리까지 설측교정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룬다. 특히 Single-Slot은 물론 Multi-Slot 브라켓을 이용한 치료법 등 설측교정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자로는 배성민 회장을 비롯해 최연범, 고범연, 홍윤기, 오창옥, 임중기, 배기선, 주상환, 조형준, 허정민 원장, 그리고 경희문, 이기준, 안장훈 교수 등 국내를 대표하는 설측교정 연자들이 대거 포진돼 있다. 다음달 16일 열리는 1회차 연수회는 최연범 원장의 ‘Introduction and history of lingual orthodontics’를 시작으로 △오창옥 원장의 ‘Various Lingual Appliance and Materials’ △조형준 원장의 ‘Diagnosis and laboratory procedure’ 등으로 구성된다. 다음달 30일로 예정된 2회차는 △안장훈 교수의 ‘Basic Preparation for Lingual Ortho
한국치과교정연구회(회장 장순희·이하 KORI)가 다음달 9일 부산 벡스코에서 ‘제27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KORI 부산지부의 주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총 12개의 강연과 패널 디스커션, 그리고 테이블 클리닉 등으로 구성된다. 학술강연은 임진열 원장(기아치과병원)의 ‘교정치료에서 Canine resin build up의 활용’을 시작으로 △오진형 원장(희망을심는치과)의 ‘대구치 상실이 있는 환자의 교정치료 케이스’ △이유진 원장(에이스치과)의 ‘수직적 문제를 동반한 오픈 바이트 개선 증례’ △이노범 원장(예인원치과병원)의 ‘Airway Orthodontics’ △홍호철 원장(홍치과)의 ‘나의 악관절 치료기’ 등으로 구성된다. 이어지는 오후세션은 △이선국 원장(이선국치과)의 ‘Orthodontic Treatment for Prosthodontic Tx.’ △윤순옥 원장(진주미르치과병원)의 ‘상악 수직 과잉 이동에서 구외 고정원과 골성 고정원의 치료효과 비교’△정성호 원장(정성호치과)의 ‘견치이동이 늦은 소구치 발치환자 마무리 증례’ △한휘철 원장(프라이덴치과)의 ‘Precision alignment를 위한 디지털 셋업과 미니튜브의 적용’ △성장원
신흥이 다음달 2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임플란트 국제 심포지엄 ‘SID 2018(SHINHUNG IM PLANT DENTISTRY 2018)’을 개최한다. ‘RISK BUSTERS’를 주제로 한 이번 심포지엄은 섹션 1, 2와 라이브 서저리, 그리고 통합 강연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RISK BUSTERS’라는 주제에서 알 수 있듯이 국내 최고의 임플란트 고수들이 임플란트 시술에서 발생 가능한 다양한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임상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학술대회와 함께 마련되는 치과기자재전시회 DV World에서는 오직 덴탈비타민 회원만을 위한 풍성한 혜택과 이벤트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SID 2018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Ni-Ti Brush’의 경우 1박스(4개입)를 할인된 프로모션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또한, Bite Impression Cop ing을 전용 드라이버와 케이스를 포함해 당일 전시장에서만 누릴 수 있는 프로모션 상품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SINUS Crestal KIT와 Lateral SET와 MaxPore 0.25g 5개가 포함된 SINUS KIT 패키지를 전시 특별 가
국제치의학회한국회(회장 김경선·이하 ICD한국회)가 오는 28일 서울클럽에서 ‘2018년 제2차 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집담회는 서울시치과의사회 강호덕 보험이사가 연자로 나선다. 강호덕 보험이사는 ‘더 알고 싶은 보험이야기’를 주제로 치과보험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전국 치과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진료분부터 적용될 근관치료 적정성 평가 등 치과계 주요 이슈와 더불어 임상적인 부분도 함께 다뤄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울 전망이다. 이외에도 이날 ICD한국회 회원으로 활동 중인 대한치과의사협회 박경희 前 보험이사와 김수진 보험이사가 참석해 치과보험 관련 팁을 공유한다. ICD한국회 김경선 회장은 “치과 분야에서 보험 영역이 강조되고 있다”며 “치협과 서울지부 보험이사들의 치과보험 이야기가 펼쳐질 이번 학술집담회에 많은 관심과 성원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ICD한국회는 다음달 1일 ‘ICD한국회의 이음, 나눔, 그리고 이끔에 대하여’를 주제로 2018 임원 워크숍을 진행한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덴티움이 지난 16일 태국에서 ‘2018 Dentium Forum in Thailand’를 개최했다. 덴티움 태국법인이 주최한 이번 포럼에는 태국을 비롯해 인도, 중국 등지에서 400여명의 치과의사가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Digital Transformation’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총 5개의 강연으로 마련됐다. Dr. Pojanart Poomprakobsri의 개회사로 시작된 오전 세션에서는 Dr. Tacharkorn이‘Soft Tissue Management for Implant in Esthetic Zone’을 주제로 장기적으로 성공적인 임플란트 식립 노하우를, 그리고 정성민 원장(웰치과)이 ‘Practical Digital Transformation’을 주제로 진단부터 수술, 보철까지 디지털을 활용한 임상증례를 공유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이훈재 원장(이다듬치과)이 ‘Diagnosis & Planning with rainbow™CT and Dentium Digital Solution’을 주제로 덴티움의 ‘rainbow™CT’를 활용한 성공적인 진단 사례를 소개했으며, 계속해서 Dr. Suphachai Suphanul의 ‘Immedi
치의학 온·오프라인 교육기관 덴탈빈(www. dentalbean.com)이 다음달 8일 덴탈빈 디지털 교육원에서 ‘ONLY ON SUTURE Hands-on’ 세미나를 개최한다.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이 연자로 나서는 이번 핸즈온 코스는 지난 6월 1회 세미나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세미나는 지난 세미나 참석자들의 요청이 쇄도해 기획됐다. 이번 세미나는 치과진료에 바로 적용 가능한 봉합술의 기본을 배우고, 실제 치아모형에 실습할 수 있는 핸즈온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세미나에서는 △Incision design △Flap management △Suture material 및 needle의 선택 △About knot △What is the Key suture? △Suture 각론 △Stitch out 방법 및 적절한 시기 등 봉합술 관련 임상에 필요한 노하우가 공유될 전망이다. 김재윤 원장은 치과치료의 가장 기본적인 수처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오늘 배운 내용을 내일 임상에 바로 적용해 봉합술 수준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임상 팁을 공유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세미나 등록은 덴탈빈 웹사이트(www. dentalbean.com)에서 하면
IBS임플란트(대표 왕제원·이하 IBS) 부설 IBS AMII(Academy of Minimally Invasive Implantology)가 다음달 1일과 2일 그리고 15일과 16일 총 4회에 걸쳐 KT대전인재개발원 제1연수관에서 ‘쉽고 간단한 Magic Surgery(무절개) 연수회 9기’를 진행한다. 이번 코스는 IBS AMII 디렉터 민승기 원장(민승기브이라인치과)을 비롯해 이영욱 원장(덴타피아 치과), 이영한 원장(유진치과) 등이 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다음달 1일 첫 세미나에서는 민승기 원장과 왕제원 대표, 이영한 원장 등이 연자로 나서 각각 △최소침습 임플란트란 △MagiCore 개발 원리 △IBS System 이해하기 등을 다룬다. 특히 세미나에서는 새로운 IBS implant kits에 대한 소개와 Fit drilling & tap drilling, Flapless bone grafting tech(무절개 골이식술), MagiCore 식립법 등이 심도 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또한 이영한 원장과 이영욱 원장이 핸즈온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미나에서는 이영한 원장이 C.M.C(Crestal approach with m
디오(대표 김진철·김진백)가 지난 11일 부산 센텀시티 본사 신관 대강당에서 ‘디지털 치과기공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세미나는 디오가 처음 개최한 ‘디지털 치과기공 세미나’로 치과기공 분야에서 디지털 트렌드를 알리고 미래를 전망하는 시간으로 마련, 100여명의 치과기공사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세미나에서는 디오 이동빈 대리가 ‘3Shape Den tal System 활용’을 주제로 Trios 임플란트 스튜디오를 활용한 CAD/CAM 디지털 워크플로우 강연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이재두 소장(웰컴치과기공소)이 ‘Stock Abutment Library를 활용한 즉시보철, Modeless 보철 Process 및 주의사항’을 주제로 최첨단 디지털 장비를 활용한 디지털 기공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이재두 소장은 실제 임상에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강연해 무엇보다도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마지막 강연은 디오 연부길 과장이 ‘3D Printer의 활용’을 주제로 3D프린터의 현황과 미래, 기공소 내 3D 프린터의 다양한 활용법 등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디오 임상욱 이사는 “디오가 개최한 첫 디지털 치과기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