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S임플란트(대표 왕제원·이하 IBS)가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2018 IBS implant International Symposium in seoul’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는 물론 미국, 유럽, 루마니아, 체코, 헝가리, 터키, 인도,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키르키스탄 등에서 해외연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메인 강연에서는 치주조직 맞춤형 임플란트 ‘MagiCore의 모든 것’을 비롯해 ‘MagiCore와 다양한 보철’, ‘Flapless Surgery를 위한 IBS의 3 surgical technique’ 등 다양한 임상증례 세션이 마련됐다. 지난달 26일에는 IBS 임플란트 개발자이자 대표인 왕제원 원장의 ‘Developmental Logic of MagiCore’로 심포지엄의 막이 올랐다. 이어 미국의 Dr. W. Henry Pond가 ‘IBS And Minimally Invasive Surgery’를, 루마니아의 Dr. Jercan Nicolae가 ‘Advantage of IBS Implant And CGF In Implant Treatments’를, 그리고 이영한 원장이 ‘Clinical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과 GAO (글로벌 임플란트연구회)가 공동주최하는 ‘2018 GAO 월드 심포지엄’이7월 8일 제주 중문 롯데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중국, 태국, 미국, 유럽 등 700여명의 해외 치과의사와 100여명의 국내 치과의사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Meet the GAO, Be a Master’를 슬로건으로, 세계적인 권위의 임상가와 전문가 9인의 다양하고 알찬 강의가 예정돼 있다. 특히 임플란트 솔루션과 디지털 덴티스트리에 대한 혁신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심포지엄은 △세션 1. GAO Implant Loading and Prosthetic Concepts △세션 2. GAO Digital Guide Concept:Predictable and Less Invasive △세션 3. GAO Solutions for GBR and Sinus Surgery △세션 4. GAO Solutions for Implant Esthetics and Peri-implantitis 등 크게 4가지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은 △박실 교수(UCLA대학)의 ‘GAO Implant Placement an
제149회 대한치과보존학회(회장 오원만·이하 보존학회) 춘계학술대회가 지난 18~19일 전북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전공의 임상증례 구연, 해외연자 특강, 인정의 보수교육 등으로 구성된 이번 학술대회는 최신 임상술식에 대한 다양한 증례와 저명 연자들의 특강으로 관심을 모았다.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Dental Research의 Southeast Asia(IADR SEA) 회장인 Chun-Pin Lin 교수의 초청강연을 비롯해 △Beginning of Digital Dental Restoration, Scanning and Designing, 디지털 치과수복의 시작, 스캔과 디자인(박지만 교수) △ CAD-CAM: The Present of Milling and 3D Printing, CAD-CAM: 밀링과 3D프린팅의 현재(이수영 원장) △Material Selection for CAD-CAM and Bonding, CAD-CAM 수복 재료 선택과 접착(도환웅 원장) 등 CAD/CAM 수복 분야를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보존학회 춘계학술대회에는 449명이 등록한 가운데 57편의 논문이 발표되며 풍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지난 19일 대구 대경지사 세미나실에서 GBR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20여명의 지역 유저가 참여했다. 세미나에는 백상흠 원장(차앤백치과)이 연자로 나서 GBR과 관련한 다양한 임상 노하우를 전달했다. 첫 번째 시간에는 GBR의 기본개념, 수술, 재료의 선택, 술 후 관리까지 전반적인 이론을 다루고, 두 번째 시간에는 치조골 이식술과 상악동 이식술 등 각 증례에 따른 술식의 선택과 합병증 예방 및 처치에 관한 노하우를 전달했다. 강연이 모두 끝난 뒤에는 별도의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자유로운 토론의 장이 열리기도 했다. 강연장 한편에는 네오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공간도 마련됐다. 전시 제품은 △Cti-mem △GBR-Kit △타진식 동요도측정기 ‘애니체크’ △천연성분으로 제조된 ‘엑소덴’ △급속멸균기 등으로, 그 중 ‘Cti-mem’과 ‘애니체크’가 큰 관심을 끌었다. 네오 관계자는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지방에서 먼 거리를 이동하는 유저들의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해 지방 개최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대구 지역에서의 다음 세미나는 오는 9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전
브레인스펙병원교육개발원(대표 김민정·이하 브레인스펙)이 6월 17일 동원 세미나실에서 ‘광고비를 반으로 줄이는-일치월장(日齒月將) SNS 마케팅’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치과 실장 및 팀장, 경영지원실 담당자 등 SNS 마케팅을 배우고 싶은 이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세미나에는 이승희 사업팀장(온오프믹스)과 임명주 경영팀장(보아치과 경영지원실) 등이 강사로 나선다. 세미나에서는 홈페이지가 없는 소규모 치과를 위한 블로그 및 모두앱 활용방법, 10분 만에 SNS 콘텐츠 작성하기 등을 다룬다. 김민정 대표는 “이제는 더 이상 치과 홈페이지가 없다고 걱정할 필요가 없다”며 “이번 세미나는 하루 강의로, 최고가 될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한다”고 전했다. 세미나 참가자는 병원 로고 이미지 파일, 개인과 병원 네이버 계정, MS 2010 이상 버전이 설치된 노트북을 지참해야 된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한국치과건강보험연구원(이하 보험연구원)이 주최하고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후원하는 ‘최희수 원장의 보험특강-2018 New Solution 문케어에 대비하다’ 첫 세미나가 지난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는 치과의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최희수 원장은 개원가에서 주로 청구하는 △치과건강보험 △보험청구 후 조정삭감에 대한 선제적 대응방법 △진료과별 차팅 습관 바꿔나가기 △문케어로 더욱 강화된 보험진료를 적절히 대응하기 등 실제 치과에서 놓치기 쉬운 보험청구항목과 삭감을 방지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했다. 최희수 원장의 보험 세미나는 최근 급변하는 보험정책에 대한 주요 내용을 정확히 파악해 일선 개원가에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팁을 전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번 보험특강은 지난달 26일 대전에서 두 번째 세미나가 열렸고, 6월 4일은 광주에서 3차 세미나가 마련된다. 또한,9일 대구(메가젠사옥), 16일에는 부산(부산치과의사신협)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강연장 밖에 마련된 전시부스에서는 메가젠이 최근 출시한 보험청구·조정프로그램인 ‘덴트플러스(Dent Plus)’
제22회 대한구순구개열학회(회장 백승학)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가6월 9일 연세대치과병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구순구개열 환자의 상악골 결핍에 대한 악정형적 수술적 치료의 최신 접근법’을 대주제로 펼쳐진다. 이날 정동화 교수가 ‘Orthopedic approach for correction of maxillary hypoplasia in growing cleft patients’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학술대회의 본격 시작을 알린다. 이어 김용덕 교수와 일본연자인 Keiji Moriyama 교수가 각각 △Stability of two-jaw surgery after correction of maxillary hypoplasia adult cleft patients △Long-term changes after maxillary distraction osteogenesis in patient with cleft lip and/or palate’에 대해 심도 있는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기총회는 오후 12시 10분부터 1시까지 진행되며, 포스터 발표 후 ‘Team approach of maxillary deficiency’를 주제로 심포지엄이
바이오엠티에이 대표인 유준상 원장(유치과병원)이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필리핀 마날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치과연맹총회(이하 APDC)에서 강연을 진행했다. 유준상 원장은 Oral presentation에 선정돼 ‘The Study of MTA Monoblock Obturation’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유 원장은 수경성 바이오 세라믹을 이용한 순방향 근관밀폐 후 in vito와 in vivo에 대한 지난 12년간의 연구결과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MTA가 상아질뿐만 아니라 골조직과 결합한다는 것을 in vivo 결과로 발표했다. 또한 전날 5시간에 걸친 핸즈온에서는 수경성 바이오세라믹을 이용한 근관치료 술식에 참가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는 전언이다. 유준상 원장은 “Repair에서 Replace로, Replace에서 Regenerative 개념의 치료로 발전이 이뤄지고 있다”며 “특히 자연치아 살리기를 위한 Regenerative 개념의 치료를 열게 해준 재료는 MTA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한국치아은행의 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엄인웅 원장(인치과)이 지난 24일 서초구치과의사회 보수교육에서 ‘치조골 입장에서 해석한 임플란트 장기예후’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엄인웅 연구소장은 강연에서 “골형성, 골유도, 골전도 등의 기능을 하는 골이식재를 선택할 때는 제작사 또는 영업사원의 과장광고 등에 현혹되지 말고 그 이식재가 갖고 있는 성분이 무엇인지, 그 성분으로 인한 효능 및 기능이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해보고 환자에게 맞는 이식재를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시중에 나와 있는 이식재들 중에 자가골과 가장 성분이 흡사한 이식재는 치아뼈이식재”라며 “한국치아은행의 AutoBT는 AutoBT(파우더), M.AutoBT(젤타입), AutoBT.BMP(코팅), Root Form(블록) 등 환자의 치료 부위 및 상태에 따라 적용이 가능하다”고 밝히면서 다양한 임상연구 자료를 제시했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다음달 9일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ZENITH D Launching Seminar’를 개최한다. 덴티스 측은 “이번 론칭 세미나를 통해 자사가 야심차게 준비한 DLP 3D 프린터 ‘ZENITH D’를 처음으로 국내에 공개할 예정”이라며 “세미나에서는 신제품 ZENITH D를 활용한 솔루션을 소개하고, 임상에서의 3D 프린터 활용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ZENITH D’로 디지털 체어사이드 완성 덴티스는 국내 치과계서는 처음으로 국내 기술력을 활용해 치과용 3D 프린터 ‘ZENITH’를 직접 개발, 공급하고 있다. 이번 론칭 세미나를 통해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이는 ‘ZENITH D’는 치과전용 3D 프린터를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선보였던 덴티스가 오랜 연구를 통해 완성한 DLP 방식의 보급형 3D 프린터다. 덴티스 관계자는 “이미 정밀도와 정확도는 검증이 돼 덴탈 3D 프린터의 선도를 이끄는 ‘ZENITH’의 SLA 방식 ‘ZENITH U’에 이은 두 번째 야심작으로, 해외에서는 사전 공개를 통해 이미 큰 관심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ZENITH D’ 론칭 세미나는 3D 프린터의 치과 내 임상활용법을 다양하게
교정전문 업체 휴비트가 지난 20일 서울성모병원에서 ‘휴비트 미팅 2018’을 개최했다. ‘The Bottom Line of Contemporary Orthodontics’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치과의사와 교정 스탭 등 3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세미나를 기획한 권병인 조직위원장은 “이번 ‘휴비트 미팅 2018’은 치과교정학의 최신 지견과 핫 이슈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임상에서 부딪히는 난감한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줄 국내외 최정상의 연자를 대거 섭외했다”고 설명했다. 세미나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총 10개의 강연으로 구성됐다. 최정호 원장(웃는내일치과)의 ‘더 편리한 교정진단 소프트웨어 활용 : 실전과 팁’을 시작으로 △최윤정 교수(연세치대)의 ‘Evidence-based approach for anterior open-bite’ △박기호 교수(경희치대)의 ‘Comparison of various self-ligating brackets’ △최광효 원장(아너스교정치과)의 ‘교정치료 마무리 전에 고려할 점들’ 등의 강연이 이어졌다. 오후 세션은 이번 세미나의 유일한 해외연자인 Thomas Sh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지난달 28~30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OSSTEM World Meeting 2018 MOSCOW’를 개최했다. 이번 모스크바 월드 미팅에는 총 36개국 1,700여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 성황을 이뤘다. 지난달 28일 행사 첫날에는 이수영 원장과 김용진 원장, 조용석 원장, Dr. David Chong, Dr. Marcus Lastimado 등이 핸즈온 코스를 진행했다. 또한 핸즈온 후에는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IC World Director Workshop’이 이어져 전세계 오스템 디렉터 간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이튿날인 29일에는 오스템 월드미팅 심포지엄이 진행됐다. 심포지엄은 총 4개 세션으로 7개 강의와 1개 라이브 서저리로 구성됐다. 이수영 원장과 김용진 원장은 ‘Current Techniques & Concepts in Digital implant dentistry’를 주제로 오스템 ‘OneGuide’ 시스템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두 번째 세션은 Dr. Jerry C.Lin이 첫 연자로 나서 ‘Implant site development for a long-term success’를 주제로 강연
‘2018 대한치과감염학회(회장 김선종·이하 치과감염학회) 춘계학술대회’가 다음달 17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열린다. 세 세션으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이종호·김수관·이성복 교수가 좌장으로 참여하며, 김소교·박현주·윤영경·라성호·김혜성·정환영 연자의 강연으로 구성된다. 먼저, 세션 1은 거인디에스감염예방연구소 김소교 연구원이 ‘올바른 멸균기 선택과 멸균 신뢰성 확인’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학술대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이어 박현주 원장(굿윌치과병원)이 연자로 나서 임상가의 감염 예방관리 활동 사례를 중심으로 열띤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윤영경 교수(고려대의대)가 결핵과 관련해 치과 영역에서 고려할 사항들을 두루 살핀다. 세션 2에서는 라성호 원장(서울미소치과)이 ‘감염관리 decision making의 실제’를 주제로, 안세연 교수(동남보건대)가 치과감염예방 및 관리 프로토콜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지는 세션 3은 김혜성 원장(일산사과나무치과병원)과 정환영 원장(중산연세치과)이 △입안의 미생물 이야기 △치과 유닛 수질 개선 등에 대한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한다. 특히 김혜성 원장은 ‘치과 임플란트의 생역학과 교합’, ‘내 입속에 사
대한턱관절교합학회(회장 이석형·이하 교합학회)가 오는 6월 30일, 7월 1일 양일간 서울대학교치의학대학원에서 ‘2018 치과위생사 아카데미’를 실시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교합학회가 치과위생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최초의 교합아카데미로서 눈길을 끈다. 특히 김영준·이경제 교수를 비롯 권태훈·정철호·박제상·최희수 원장이 연자로 나서 치과위생사를 위한 기초 및 임상교육, 보험청구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으로 남다른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교육 둘째 날인 7월 1일에는 인정 치과위생사 수료식을 갖고, 수료자 전원에게 아카데미 수료증을 발급한다. 수강생은 다음달 29일까지 선착순 50명으로 모집된다. 등록비는 30만원이다. 교합학회 이석형 회장은 “교합학회가 치과의사 교합아카데미를 20년 넘게 운영하며 늘 마음으로만 준비해오던 우리의 동반자인 치과위생사를 위한 교합아카데미를 실시하게 됐다”며 “즉시 임상적용이 가능한 살아있는 교합 지식을 전달해 환자 진료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치과위생사의 진료 업무에 대해 이해함으로써 그 영역이 확대되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치과위생사의 자기 발전 및 소속 기관의 발전을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구영·이하 KAOMI)가 다음달 25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2018년 하계특별강연회 및 우수회원고시를 진행한다. KAOMI 우수회원제도위원회(위원장 장명진)가 주관하는 이번 하계특강은 ‘임플란트 치료의 조화와 균형-Episode.1 즉시 식립 A to Z’를 대주제로 삼았다. ‘썰戰 of 써전’이라는 부제를 내건 이번 하계특강에는 홍종락 교수와 박휘웅 원장, 그리고 김남윤 원장이 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먼저 홍종락 교수는 ‘즉시 식립한 임플란트 성공하려면?’을 주제로 이날 첫 번째 강연의 포문을 연다. 이어 박휘웅 원장이 ‘즉시 식립한 임플란트 보철은 어떻게?’를, 김남윤 원장이 ‘즉시 식립한 임플란트 오래 쓰려면?’을 각각 강연할 예정이다. 이번 하계특강은 KAOMI 우수회원이 되기 위한 필수 관문으로, 이날 특강에는 KAOMI 회원의 대거 참여가 예상된다. 물론, 하계특강은 KAOMI 회원이 아니더라도 등록이 가능하며, 참자가에게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2점이 부여된다. 이날 진행되는 우수회원 취득을 위한 구술고시에 응시할 수 있는 대상은 학회 가입 3년 이상 회원 중 특강을 1회 이상 수료한 회원으로, 오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