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치과병원(원장 김수관·이하 조선대치과병원)이 지난 11일 다산실에서 제3회 4차 산업혁명 강좌를 개최했다.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강좌는 황중환 교수(조선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가 연자로 나서 ‘4차 산업혁명과 콘텐츠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선보였다. 황 교수는 “인공지능과 로봇을 중심으로 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려면 인간의 창의성과 감성이 더해진 새로운 문화콘텐츠의 창작이 중요하다. 이에 본인만의 문화적 카테고리 및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구축·향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수관 원장은 “사람 중심의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보편적인 상업콘텐츠와 더불어 개별 취향에 맞는 니치콘텐츠에 중점을 둬야 한다”며 “이번 강좌가 앞으로 무엇이 우리를 성장시킬 것인가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도록 하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대한치과위생학회(회장 송경희)와 한국치위생과학회(회장 한양금)가 오는 3월 공동 학술지 발간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관계자는 “양 학회는 회원 역량과 치과위생사가 나아가야 할 과제 및 국민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연구를 통해 치과위생사의 질적 향상과 치위생학의 학문적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번 공동 학술지 발행은 치과위생사의 학문적 전문성 확립을 위한 연구를 초월해 치과계와 범 보건의료계의 연구를 포괄하고, 융합적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번 공동학술지 발간에 대해 “이번 사업은 치위생계에 또 하나의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삼고 있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전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충원 원장(예원부부치과)이 ‘제6회 샤인-덴트포토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샤인-덴트포토 학술상’은 샤인덴탈의 후원 하에 덴트포토(www.dentphoto.com)에서 매년 말 치과의사가 직접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하는 상으로, 우수한 학술활동을 펼친 치과의사를 치과의사가 직접 선정한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 2017년도 쟁쟁한 후보들 가운데 선정된 오충원 원장은 지난 2003년부터 덴트포토의 임상포럼 게시판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사이트 내에서는 익명으로 활동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오충원 원장은 실명으로 750여개의 임상 노하우와 치과 임상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펼치며 덴트포토 내에서는 영향력 있는 유저로 평가받아 왔다. 특히 그의 이러한 활동이 임상 발전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기에 이번 ‘샤인-덴트포토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오충원 원장은 “학술상을 수상해 감회가 새롭고 책임감도 느낀다. 앞으로도 치과의사로서 정도를 걸으며 동료 의사들뿐 아니라 치과계 전반의 발전과 상생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충원 원장은 지난 2003년부터 현재까지 총 750여개의 임상 관련 글을 게재했다. △임상술식 △술자 p
치과계 대표 학술행사로 자리 잡은 샤인학술대회가 다음달 3일과 4일, 양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샤인학술대회는 더욱 풍성해진 강연으로 치과임상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달 3일에는 치과의사를 위한 오전·오후 강의가, 4일에는 치과의사 및 진료스탭 세션이 예정돼 있다. 기존과 같이 엔도, 교정, 보철 등 개원의들이 궁금해 하는 주제를 다루되, 소아치과, 약물, 방사선 등 새로운 주제의 강연도 추가돼 더욱 다채로운 학술잔치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본지는 지난 두 번에 이어 샤인학술대회의 마지막 특집 기사를 연재한다. 이번 호에서는 다음달 4일 코엑스 컨퍼런스룸 308호에서 열리는 세션 3과 E홀에서 열리는 세션 4를 소개한다. 전치부 수복, 지르코니아로 할까? 글라스 세라믹으로 할까? (컨퍼런스룸 308호) 다음달 4일 컨퍼런스룸 308호에서의 강연은 ‘전치부 보철 수복’에 관한 통합강의로 시작된다. 김성훈 교수(서울치대)와 이승규 원장(4월31일치과)이 연자로 나서 각각 △내가 지르코니아를 선호하는 이유 △내가 글라스 세라믹을 선호하는 이유를 주제로 강연한다. 그 어느 부위보다 심미성이 강조되는 전치부
한국치과교정연구회(회장 최종석·이하 KORI)가 경북치대, 경희치대 교정학교실과 함께 다음달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해외연자 초청 특별 강연회’를 개최한다. 박재현 교수(애리조나치과대학)와 김기범 교수(세인트루이스대학 교정과)가 연자로 나서 각각 하루씩 강연을 펼친다. 먼저 다음달 28일 강연에 나서는 박재현 교수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Diagnosis and Treatment of Impacted and Ankylosed Teeth Using CBCT △Clinical and Biomechanical Considerations of TADs in Challenging Cases 등을 주제로 총 4개의 강연을 펼친다. 3월 1일 강연에는 김기범 교수가 연자로 나서 △교정과의사를 위한 수면장애에 대한 소개 △교정과에서 할 수 있는 수면장애의 평가 △수면무호흡증의 치료에 대한 개요 △수면무호흡증의 구강내장치 치료 △수면무호흡증의 수술적 치료 △수면무호흡증과 교정치료와의 관계 등을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KORI 관계자는 “경북치대, 경희치대와 함께 해외연자 초청 특별 강연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교정학의 본고장인 미
스누콘 임플란트의 국내외 공급을 맡고 있는 스누콘 코리아(대표 고영환·이하 스누콘)가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관에서 전인성 원장(서울H치과) 초청 임플란트 세미나를 진행한다. 국내는 물론 해외서도 활발한 강연을 펼치고 있는 전인성 원장이 연자로 나서는 이번 세미나는 ‘Full Mouth Rehabilitation & GBR’을 주제로 열린다. 세미나 첫날인 오는 27일에는 ‘Full Mouth Rehabilitation’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이날 첫 세미나에서는 △Classification of treatment modality in full edentulous patient △Determination of prosthesis and consideration △Implant number coordination △From surgery to provisionalization △From provisionalization th final prosthesis △Occlusal immediate loading in full arch 등이 다뤄진다. 둘째 날 세미나에서는 전인성 원장이 오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정립한 GBR 가이
덴티움이 점점 치열해지는 개원환경을 반영, 다음달 10일 오후 3시 삼성동 덴티움 세미나실에서 개원의를 대상으로 성공적인 개원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10년간의 공동개원 후 현재 단독개원 치과를 운영 중인 최희수 원장(상동21세기치과)이 연자로 나선다. 최희수 원장은 직접 경험한 개원가의 한계점 및 합리적 경영 노하우 전수를 통해 개원의에게 맞춤형 개원 전략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희수 원장은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았던 치과개원이 막상 하려고 들면 이것보다 힘든 것도 없다고 느낄 정도로 챙겨야 할 것이 많다. 본 강의에서는 상가계약부터 인테리어, 기구장비 구입, 그리고 개원자금조달과 직원구인까지 개원을 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소개하고, 비용을 최대로 절약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개원 이후 치과경영에 도움이 되는 약속장부관리 및 신환치료계획 수립 등도 소개되며, 공동개원 10년 후 단독 개원 2년 째 접어드는 치과의사로서 직접 경험한 실패담과 성공담을 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덴티움 관계자는 “덴티움에서 처음 개최하는 개원 세미나라는 점에서 수강신청 접수 전부터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며 “선착순
IBS임플란트(이하 IBS)가 개원의를 대상으로 ‘행복한 임플란트의 길잡이 IBS IMPLANT SEMINAR’를 오는 13일 군산 서해대학 본관 4층 강의실에서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이영한 원장(유진치과)이 연자로 나서 ‘신개념 임플란트 MagiCore’를 주제로 임플란트 디자인부터 임플란트 식립, 매직코어 보철 등을 다룰 예정이다. 이 원장은 이론 강의는 물론, IBS implant surgical system인 P.B.R technique, C.M.C techniuque, B.E.B technique 등에 대한 데모 시연을 선보이며,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참가자들의 실전 감각을 높여준다. 먼저 이영한 원장은‘Proper Implant bed preparation & Accurate implant placement(바람직한 식립구 형성 & 정확한 임플란트 식립)’를 주제로 △임플란트의 디자인이란? △실전에서 primary stability의 중요성 △정확한 임플란트 식립 등을 강연한다. 또한 ‘Solution to difficult & extreme case with IBS system’에 대한 △쉽고 안전한 상악동막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올해 상반기 다양한 디지털 덴티스트리 관련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다. 덴티스는 3D 프린터 ‘ZENITH(제니스)’의 성공에 이어, 디지털 가이드 솔루션 ‘SIMPLE GUIDE Plus(심플 가이드 플러스)’까지 시장에 안착시키면서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선도기업으로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특히 Global Dental Implant Academy(이하 GDIA) 발족 후 글로벌 연자들과의 치의학, 임플란트학의 정보교류를 비롯해 온라인 교육 사이트 ‘덴탈빈’과의 협업으로 더욱 활발한 국내 학술 세미나를 기획, 운영하고 있다. 먼저 이번달에는 치과기공사를 대상으로 3D 프린터 ‘ZENITH’ 활용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20일 대구 본사를 시작으로 다음달 3일은 서울, 3월 24일 대전, 4월 7일 광주 등 전국순회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3D 프린터의 활용 방안을 알아보고, 빠르고 정확한 기공기의 기본을 익힐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연자로는 ZENITH를 사용해 PFM과 템포러리를 제작하고 있는 이기봉 소장(센트릭치과기공소)과 김문선 소장(진흥치과기공소)이 나설 예정이다. ‘SIMPLE GUIDE Plus’
2018 개원 및 경영정보 박람회(이하 DENTEX 2018)가 지난 7일 코엑스 B1홀에서 대한공중보건치과의사협의회(회장 김영준·이하 공보의협) 주최로 개최됐다. DENTEX 2018은 오는 4월 전역을 앞두고 개원관련 정보를 수집하고자 하는 공중보건치과의사와 봉직의, 군의관 등 개원 예정의, 그리고 재개원을 목전에 두고 있는 젊은 치과의사 등 1,358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개원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취지에 맞게 DENTEX 2018에서는 치과기자재, 세무, 금융, 홍보, 인테리어, 입지서비스 등의 상품박람회와 개원 시 도움이 될만한 주제의 컨퍼런스를 동시에 개최해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했다. 먼저 박람회는 전년보다 약 20% 늘어난 46개 업체 159부스 규모로 개최됐다. 신흥과 오스템임플란트, 메가젠임플란트 등은 물론이고, 덴티움과 디오 등이 새롭게 출품하며 전시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외에도 텍스홈앤아웃, 닥터 CEO, 단비마케팅 등 세무서비스 및 홍보관련 업체들도 출품해 박람회의 다양성을 끌어올렸다. 개원경영 컨퍼런스는 △BASIS △EVOLUTION △MYDRIASIS 등 크게 세 가지로 나뉘어 진행됐다. 컨퍼런스가 열린 오
‘교정, 진단이 어려운가?’, ‘비발치냐 발치냐를 고민하고 있는가?’, ‘내가 하는 교정치료 잘 하고 있는가?’, ‘언제 어디서 환자가 불만을 제기할까?’ 이 같은 고민들은 교정을 전공했든, 하지 않았든 교정치료를 하고 있는 치과의사라면 누구나 고민할 수 있는 문제다. 민병진 원장(압구정민치과)은 ‘민아카데미’를 통해 30년간 교정치료에서 얻은 노하우를 동료 치과의사들과 나누기 위한 특별한 시스템을 만들었다. ‘교정 Navigator System’이 바로 그것. 오는 21일 압구정민치과에서는 ‘교정 Navigator System으로 교정치료 안전하게 끝내기’ 세미나가 열린다. 민아카데미가 주최하고 휴비트와 코잔이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민아카데미의 특별한 교정 치료 시스템에 대한 설명회라고 할 수 있다. 민병진 원장이 개발한 교정 Navigator System은 △Coach System △Indirect Bracket Bonding System △Education System 등 3가지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먼저 Coach System은 교정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진단과 2~3년 이상 지속되는 교정치료 기간 동안 3개월 주기로 치료 과정을 직접 검토해
신흥이 오는 27일 부산 신흥연수센터에서 ‘MTA Biofilling Bioceramic 근관내이식술-충전의 시대에서 이식의 시대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는 유준상 원장(유치과병원)이 연자로 나서 △유저 임상 케이스 발표 △빠른 Biofilling 방법 △안전한 MTA 제거법 △10년간의 임상 케이스 저널 요약 △VRF(Vertical Root Fracture)의 원인과 예방 등을 다룰 예정이다. 신흥 관계자는 “BioMTA 대표이자 MTA Biofilling Bioceramic 근관내이식술에 관한 다양한 강의를 진행해온 유준상 원장을 부산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며 “MTA 제품을 100% 활용할 수 있는 세미나를 구성했다는 점에서 관련 제품을 구매한 이용자들이라면 본 세미나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준상 원장의 10년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심도 있는 강의와 핸즈온을 통해, MTA 제품 이용과 임상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세미나 참가자 전원에게는 세미나 특판(Starter Kit)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세미나는 오는 27일 부산을 시작으로, 다음달 21일,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회장 김철환·이하 구강악안면외과학회)가 오는 27일 고려대학교의과대학에서 ‘2018 MIDWINTER FOCUS MEETING’을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김항진 원장(사랑이아프니치과), 염문섭 원장(서울탑치과), 오상윤 원장(아크로치과) 등이 연자로 나서 △The Wise Wisdomtooth Extraction-동의서부터 보험청구까지 △임플란트 가이드수술 learning curve 줄이기 △골이식 실패 그 이후 등을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강연은 임플란트 분야에서 자타공인 인정받는 연자들을 중점적으로 섭외했다는 게 학회 측 설명이다. 또한 구강악안면외과학회는 이번 강연이 치과의사뿐만 아니라 치과위생사에게도 도움이 되는 강연들로 구성돼 있다는 점을 들며 회원들에게 “근무 기관에 재직 중인 치과위생사들의 많은 참여를 유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사전등록은 오는 19일까지 구강악안면외과학회 사무국 이메일(kaomfs59@gmail.com)을 통해 가능하다. 등록비는 5만원이며, 준회원과 치과위생사는 3만원이다. 현장등록 시에는 회원 구분 없이 모두 7만원에 참가 가능하다. 참가 치과의사에게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기성·이하 심미치과학회)가 2018 인정의교육원 3기를 모집한다. 심미치과학회 인정의교육원 3기는 오는 3월 24일부터 4개월간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심미치료의 이해 및 심미치료를 위한 준비과정 △실전 심미레진수복 및 All about composite resin △심미보철치료 및 세라믹수복치료 △세라믹핸즈온 및 임시치아 제작 핸즈온 △심미치료 및 임플란트를 위한 교정치료의 이해 △심미를 위한 치주치료 △심미임플란트보철치료의 모든 것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교육원 수료자에게는 오는 7월 15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시행되는 인정의 펠로우 고시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등록비는 심미치과학회 회원인 경우 300만원, 비회원은 350만원이다. 선착순 40명으로 모집되며, 자세한 사항은 심미치과학회 홈페이지(www.kaed.org) 교육원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02-465-0167 김인혜 기자 kih@sda.or.kr
대한치과마취과학회(회장 김철홍·이하 마취과학회)와 서울대치의학대학원 ACLS Training Site가 다음달 3~4일 양일간 서울대치의학대학원에서 ‘제14회 고급생명구조술(ACLS) 연수회’를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AHA ACLS Instructor들에 의해 진행되며, 교육과정 중 술기 및 필기 평가 합격자는 AHA 수료증을 취득할 수 있다. 최근 2년 내 기본생명구조술 과정인 BLS provider를 수료한 치과의사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신청자에 한해 치협 보수교육점수 2점이 부여된다. 참가 신청은 대한심폐소생협회 홈페이지(www.kacpr.org) 상단메뉴 ‘교육일정’에서 해당 교육을 선택한 후 등록하면 된다. 등록 시 자격 검증을 위해 유효기간 2년 내의 BLS 수료증을 첨부해야 한다. 등록비는 교재비, 수료증 발급비 포함 35만원이며 전공의는 25만원이다. 한편 마취과학회는 치과 영역에서 마취과학의 발전을 위해 지난 2011년 창립됐다. ◇문의 : 02-2072-4109, 070-4124-3042 김인혜 기자 kih@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