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가 지난달 19일 가산동 오스템 교육장에서 ‘2017학년도 하반기 치위생(학)과 교수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전국 치위생(학)과 교수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연과 실습으로 이뤄졌으며, 치과건강보험 청구 기준과 청구 기준별 프로그램 입력 방법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대표적인 치과보험 청구 프로그램 ‘두번에’로 진행됐다. 치위생(학)과 교수들은 이번 세미나가 꾸준히 업데이트되는 치과건강보험 청구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했다는 평이다. 이날 강연은 오스템 치과건강보험 패컬티로 활동 중인 이수정·홍선아·정예영 강사가 진행했으며, 오스템의 실무담당자 김희정 대리가 ‘개인정보보호 이해’를 주제로 효과적인 병원사무관리에 대해 설명했다. 각 연자들은 치주·외과파트 보험청구, 보존·보철 보험청구, 치과건강보험과 병원사무관리 영역 트렌드를 꼼꼼하게 짚어보고, 차트 입력 등의 실습으로 참가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켰다. 아울러 오스템은 이번 세미나에 ‘병원사무관리사 안내 부스’를 설치하고, 치과 스탭의 보험청구 지식과 실무능력 및 병원관리 소프트웨어 활용 능력에 대해 시험 등을 통해 종합인증·관리하는 ‘병원사무
턱관절교육연구회가 오는 27일 치과의사회관에서 김욱 원장 초청 ‘턱관절 One-Day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1, 2차 세미나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앙코르 세미나로 마련됐다. 턱관절교육연구회에 따르면, 지난 6월과 7월 각각 130, 160여명의 치과의사들이 참석했으며 이번 세미나 역시 200명 이상의 치과의사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날 김욱 원장(TMD 치과)이 대표 연자로 나서 22년차 구강내과 개원의로서의 핵심 노하우를 공개한다. 아울러 턱관절장애(TMD)의 진단, 치료 및 보험청구를 총정리하고 이갈이의 진단 및 치료, 보톡스 주사요법에 대한 설명 및 시연도 진행된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별도로 마련하여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세미나 참가자는 표준화된 측두하악장애분석검사지를 제공받고, 심평원 측두하악관절자극요법 인증기관 교육이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사전등록 시 5만원, 현장등록 시 7만원의 등록비가 있다. ◇문의 : 02-3281-0102 김인혜 기자 kih@sda.or.kr
대한설측교정치과의사회(회장 최연범·이하 KALO)가 다음달 10일부터 총 6회에 걸쳐 설측교정연수회를 개최한다. 광명데이콤 세미나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연수회에서는 간접접착술식에서부터 마무리 과정에 이르는 설측교정치료의 전 과정을 다룬다. 특히 Single-Slot은 물론 Multi-Slot 브라켓을 이용한 치료법 등 설측교정에 관한 체계적인 교육으로 기대된다. 연자로는 최연범 회장을 비롯해 고범연, 홍윤기, 오창옥, 배성민, 임중기, 배기선, 주상환, 조형준, 허정민 원장, 그리고 이기준, 안장훈 교수 등 국내를 대표하는 설측교정 연자들이 대거 포진돼 있다. 다뤄질 주제는 △Various Lingual Appliance & Materials △Basic Preparation for Lingual Orthodontic Treatment △Strategic Leveling and Alignment 등이다. 특히 각 회차마다 강의와 관련된 별도의 실습을 진행,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고, 실질적인 임상적 노하우를 전수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두 종류의 설측 브라켓을 사용한 실습 △설측교정치료의 각 단계별 제작된 실리콘 Typodont 사용 △교정치료의
대한근관치료학회(회장 박동성·이하 근관치료학회)와 일본근관치료학회(일본치내요법학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14회 한일근관치료학회 공동학술대회’가 지난달 22~23일 일본 동경치과대학에서 펼쳐졌다. 근관치료학회는 20여명의 대표단을 파견해 학술발표 및 대표단 회의에 참여했으며, 내년에 개최되는 ‘제11차 세계근관치료학회연맹 학술대회(IFEA WEC 2018)’ 홍보에도 박차를 가했다. ‘Reconfirmation of diagnosis in endodontics’를 대주제로 진행된 학술대회에서는 고현정 교수(아산병원)가 초청연자로 한국을 대표했다. 고 교수는 ‘Considerations for proper diagnosis and treatment planning of cracked teeth’를 주제로 강연, 호평을 얻었다. 대표단 회의에서는 공동연구 추진에 대한 논의, IFEA WEC 2018 홍보 협력방안 등이 다뤄졌다. 특히 일본의 29개 치과대학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근관치료학회 박동성 회장은 “공동학술대회를 통해 한-일 양국 차세대 리더들이 공통 과제를 발견하고, 아시아를 넘어 세계 근관치료 분야를 이끄는 리더로 함께 성장하길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회장 여환호·이하 KAOMI)가 다음달 2일과 3일, 23일과 24일 4회에 걸쳐 ‘단기-집중 임프란트 마스터 교육과정’을 실시한다. KAOMI 세미나실(한국과학기술회관 신관 507호)에서 진행되는 이번 단기 교육과정에는 KAOMI 전·현직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임플란트 대가들이 교육에 나설 예정이다. 첫 세미나가 열리는 다음달 2일에는 ‘임프란트 수술 시작하기’를 주제로 곽재영 교수와 함병도 원장, 김중민 원장 등이 연자로 나서 임플란트 선택 기준부터 식립 핸즈온 실습까지 진행한다. 2회차에서는 보다 업그레이드된 임플란트 수술에 관해 진행될 예정으로, 김명래 원장과 김정혜 교수, 박원서 교수, 구영 교수, 김남윤 원장 등이 강연에 나선다. 이어 3회차에서는 ‘임프란트 보철의 기초’가, 마지막 4회차에서는 ‘임프란트 보철 심화 과정’이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보철 파트에서는 조영진 원장, 박동원 원장, 김종엽 원장, 백장현 교수, 하승룡 교수 그리고 여환호 회장 등이 강연을 펼친다. 이번 단기 집중 교육은 각 회차별로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점수 2점이 인정되며, 선착순 20명을 정원으로 진행된다. ◇문의 : 02-558-5
신흥이 다음달 3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신흥 임플란트 국제 심포지엄 ’ SID 2017을 개최한다. ‘SINUS ATTACK’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두 개의 섹션과 라이브 서저리, 그리고 Consensus Conference 등으로 구성된다.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SID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규성 교수(연세치대)를 비롯해, 총 11명으로 구성된 ‘SID 2017 조직위원회’가 지난 1월 초도회의를 시작으로 매월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주제선정부터 연자섭외에 이르기까지 전체적인 프로그램을 총괄, 심포지엄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SID 2017은 이전과 달리 최초의 라이브 서저리를 마련해 보다 생생한 내용을 전달하고, Consensus Conference를 통해서는 집약된 임상 노하우가 공유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먼저 라이브 서저리는 김현종 원장(가야치과병원)이 맡는다. 김 원장은 ‘Lateral Approach’를 주제로 SIS Sinus Kit인 Lateral Kit를 이용한 수술과정을 소개할 예정이다. Lateral Kit는 Sinus Lateral Approach 수술을 보다 쉽고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사단법인 대한턱관절협회(회장 김수관·이하 턱관절협회)가 오는 10월 15일 서울성모병원에서 제19차 대한턱관절협회 학술대회 및 제5회 아시아턱관절학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Present and Future of TMJ Disorders’를 대주제로 국내외 유명연자들의 강연이 풍성하게 진행된다. 김수관 회장은 “최근 턱관절장애 환자의 증가에 따른 관련 치료에 대한 관심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는 중국, 일본의 해외 초청연자들과 구강내과학회, 스포츠치의학회 초청 연자들의 강의가 마련돼 있어 더욱 다양한 학문적 교류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학술대회는 김영균 교수(분당서울대병원)의 ‘Current Treatment Trend for TMD’로 시작된다. 이어 중국의 Zhiguang Zhang 교수(SunYat-sen University)가 ‘The Diagnosis and Treatment of Temporomandibular Disorders : Current Research Status and Prospect’를 다룬다. 또한 Dr. Herminia(The Medical City Hospital)가 ‘Biosychosocial T
한국치과교정연구회(회장 최종석·이하 KORI)가 지난달 10일부터 15일까지 인도 Manglore에서 트위드 코스를 개최했다. 김정우 인도원정교육단장을 중심으로 한 이번 트위드 교육은 지난 2015년에 이은 두 번째다. 특히 2015년 첫 번째 교육에서 트위드 코스의 매력을 느낀 인도 Manipal 대학 측의 요청으로 이번 교육이 성사됐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실제로 이번 코스는 등록비용이 두 배로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일주일만에 36명이 사전등록을 완료했고, 10명의 추가인원이 결원발생을 기다리며 예비등록을 하는 등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첫 번째 교육과는 달리 Manipal치대 교정과가 아닌 대학본부의 CADE(Center for Advanced Dental Education)가 이번 교육을 주관, 더욱 많은 후원이 있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KORI 측에서는 김정우 단장과 이유진 미국 트위드재단 이사가 코스 디렉터를 맡아 교육을 총괄했고, 김재구 강원지부장, 정성호 대구경북지부장, 홍수정 대전충청지부장, 임서예·윤순옥 회원이 코스 인스트럭터를, 그리고 채종문 교수(원광치대)가 특강을 진행했다. 코스에 함께한 인스트럭터들은 모두
가이스트리히코리아(이하 가이스트리히)가 지난달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Geistlich Symposium Seoul’을 개최했다. ‘Geistlich Science fair’를 겸해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Key to Success for GBR’을 대주제로 진행, 3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성무경 원장(목동부부치과)과 오상윤 원장(아크로치과)이 모더레이터로 나선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대주제에 걸맞게 GBR 시행 시 문제 발생의 원인을 분석,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가 공유됐다는 평가다. 가이스트리히 측은 “이번 심포지엄과 ‘Geistlich Science fair’는 단순한 제품전시가 아닌 가이스트리히가 선보이고 있는 제품의 과학적인 치유원리부터 역사, 연구 성과 등을 한 자리서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강연에서는 김정현 원장(e튼튼치과)이 ‘불량한 조건을 극복하기 위한 전략적 임플란트 임상’을 주제로 첫 강연을 펼쳤으며, 이어 허인식 원장(허인식치과)이 ‘단순하고 똑똑한 골이식을 위한 첫 걸음, 고정관념 극복하기’를 다뤘다. 또한 구기태 교수(서울치대 치주과)가 ‘감염발치와 염증 단계별 치료법-왜 감염된 발치와 관리가 필요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김영균, 이하 이식학회)가 지난 17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독일임플란트학회 측과 학술교률 협력증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이식학회 김영균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독일임플란트학회 전임회장인 Dr. Gerhard Iglhaut가 참석했다. 김영균 회장과 Gerhard 전임회장은 이번 협정을 계기로 양학회의 관계 증진은 물론, 한국과 독일의 임플란트학 발전을 위한 학술교류를 더욱 활발히 할 것을 약속했다. 이식학회 측은 “이식학회와 독일임플란트학회는 이번을 계기로 정기적인 학술교류 및 회원 방문을 통해 치과임플란트학의 발전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추구하자는데 대해 깊은 공감을 나눴다”며 “두 학회 간 유대를 굳건히 하는 여러 방안을 마련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학회 협약식 전에는 이를 기념하기 위한 특별강연회가 진행되기도 했다. 기념 강연회에는 이식학회 김현철 명예회장이 혁신적인 상악동 거상술 술식 및 부작용 해결 등에 대해 강연했다. 현재까지 나온 다양한 술식에 대한 평가 및 감염 등의 부작용이 생겼을 때 절개 및 배농, 세척, 투약 등의 처치에 관한 심도 있는 강의가 됐다. 또한 Gerhard 전임회장의
스누콘 임플란트의 국내외 공급을 맡고 있는 스누콘 코리아(대표 고영환·이아 스누콘)가 9월 2일과 9일 두 번에 걸쳐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임플란트 세미나를 진행한다. ‘Full Mouth Rehabilitation & GBR’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임플란트 관련해 국내는 물론 해외서도 활발한 세미나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전인성 원장(서울H치과)이 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세미나 첫날인9월 2일에는 Full Mouth Rehabilitation에 대해 다뤄질 예정이며, 9일 두 번째 세미나에서는 GBR 관련 전 원장의 임상 노하우 및 지견이 공유될 것으로 보인다. 첫 세미나에서 전 원장은 △Classi fication of treatment modality in full edentulous patient △Determina tion of prosthesis and consideration △Implant number coordination △From surgery to provisionalization △From provisionalization th final prosthesis △Occlusal immediate loading in full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정혁·이하 인천지부)가 오는 20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제11회 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를 개최한다. 인천지부 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는 인천지부만의 색깔과 아이디어로 지난 11년간 수도권 일대의 치과의사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인천지부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도 국내를 대표하는 스타급 연자를 초청, 임플란트, 보철, 치주, 보존, 경영, 보험, 교양 등 다양한 강연으로 치과의사들을 찾아간다는 계획이다. 먼저 제1강의실에서는 △임필 원장의 ‘성공적인 임플란트를 위한 Soft tissue management’ △창동욱 원장의 ‘Simplified GBR technique’ △허중보 교수의 ‘전통의 보철술식으로 할 수 없었던 쉽고 간단한 디지털 보철치료’ △박상섭 원장의 ‘치주질환과 병원 경영’ 등의 강연이 펼쳐진다. 제2강의실 강연은 △김우현 원장의 ‘minimum preparation design for ceramic restoration’ △조상호 원장의 ‘practical technique of anterior resin restoration’ △민승기 원장의 ‘개원의를 위한 쉽고 간단한 임플란트 시술’ △유준상 원
신흥이 주최한 성무경 원장(목동부부치과) 초청 세미나 ‘임상 보철의 이해’가총 12차례에 걸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매년 수요특강으로 진행돼 온 성무경 원장의 이번 세미나는 △다시 듣고 싶은 강의 △사이다 같은 강의라는 수식이 붙을 만큼,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다. 특히 보철물, 인상채득, 보철수복 등 보철에 관한 다양한 임상 노하우를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개원가 필수 세미나로 자리매김한 지 오래다. 실제로 성무경 원장의 강의는 임상에 바로 적용하는 데 최적화돼 있다. 이는 연자가 자신이 직접 임상에서 겪은 사례를 가감 없이 공유하고, 해결방안 역시 임상을 중심으로 제시하기 때문이다. 덕분에 12회라는 긴 회차에도 불구하고, 수강생들은 매주 뜨거운 열정을 보였고, 성무경 원장 또한 자신의 오랜 진료 노하우를 공유하며 더 좋은 강의를 만들고자 힘썼다는 후문이다. 한 참석자는 “연자이자 선배인 성무경 원장을 통해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임상적 어려움을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는 팁을 얻을 수 있었던 시간”이라며 “습관적으로 사용하고 있던 재료나 장비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신흥은 성무경 원장의 ‘임상 보
한국치아은행 연구소장인 엄인웅 박사가 지난 13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개최된 12th International Symposium on Frontiers in Biomedical polymers in Honor of Professors Allan Hoffman and Ray Ottenbrie FBPS‘(이하 FBPS 2017)에 초청돼 강연을 펼쳤다.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열린 FBPS 2017 심포지엄은 지난 1995년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이스라엘, 일본, 미국, 캐나다, 스페인 등 2년마다 개최되는 국제학회다. 올해는 12차로 아시아에서는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아시아에서 열린 것. 엄인웅 박사는 인간 재조합 단백질(rh-BMP)의 운반체로 탈회된 상아질 모체를 이용한 연구 성과를 골자로 한 ‘Demineralized Dentin Matrix as a Carrier of Recombinant Human Bone Morphogenetic Proteins’를 강연했다. 그는 SCI급 저널에 게재된 기초연구 및 임상연구 논문을 근거로 DDM과 rh-BMP를 복합한 이식재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해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특히 한국치아은
신준혁 원장(디지털아트치과)이 지난 2일과 9일 그리고 16일, 디오 서울·수도권본부 세미나실에서 ‘디지털아트 스토리 세미나’를 개최,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총 3회 코스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 신 원장은 ‘From Idea to Realization’을 주제로 디지털 임플란트 진료의 모든 것을 임상가들에게 전달, 큰 호응을 얻었다. 1회차에서는 CAD/CAM의 기본을 비롯해 △구강 스캐너의 이해(실습) △치과에서의 CAD란? △치과에서의 CAM이란? △밀링머신 △프린팅머신 △CAD/CAM 소재 등 디지털 덴티스트리 총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2회차에서는 △Digital Prosthe tics △Digital Guided Implant Surgery(DIOnavi./실습) △Digital Implant Prosthetics(실습) 등 디지털 덴티스트리 임상 적용에 대한 이론과 실습으로 참가자들에게 자신감을 부여했다. 마지막 3회차에서는 △임플란트 보철의 적용(Customized Abutment/Stok Abutment) △3D Printig의 이해와 치과에서의 활용 △구강 스캐너를 활용한 진료영역의 확장(심미상담/가이드 수술/디지털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