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전북대학교 치과대학(학장 양연미)이 오는 3월 22일 가톨릭대성의회관에서 종합학술대회, ‘AWON Meeting 2026’을 개최한다. 또한 당일 전북대학교치과대학총동창회(회장 이용근·이하 전북치대동창회) 정기총회도 열릴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치과 전 분야에 걸친 최신 지견을 국·내외 저명한 연자들의 학술강연, 심미진료와 디지털 신기술 분야의 실전임상을 경험해 볼 수 있는 핸즈온 세션 그리고 최신 치과기자재 전시부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오상훈 원장(전주 하루안치과)이 ‘크라운 수복·같은 목표, 다른 접근’을 주제로 포문을 연다. 이어 ‘Bite splint를 이용한 교합치료’를 주제로 오철 원장(파인트리치과)이 강연하고, 이후 오희영 원장(오희영치과)이 ‘Miniplate를 이용한 쉽고 새로운 치조골분할술’을 다룬다. 오후에는 해외연자 초청강연으로 일본 홋카이도대학의 Koich Nakamura 교수가 ‘Pediatric and Special Care Dentistry in Hokkaido:Current Status and Key Issues’를 강연한다. 또한 Dr. Dang Min Huy(DM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이달부터 치과 등 30인 미만 사업장에 인사관리 플랫폼 이용료가 최대 180만원까지 지원된다. 고용노동부와 기획예산처는 2월부터 소규모 사업장 인사노무관리체계 구축지원 사업을 개시한다고 지난 2월 3일 밝혔다. 근로자 수 30인 미만 사업장은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13개 인사관리(HR) 플랫폼에 유선 또는 이메일로 신청해 최대 180만원(월 18만원) 상당의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과 PC를 통한 출퇴근 기록 관리, 전자 근로계약서 작성·교부, 자동 급여 정산 및 임금대장 작성, 임금명세서 모바일 발급 등 노동법 준수에 필수적인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이에 치과에서 신청을 통해 인사관리 플랫폼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노무법인, 법률사무소·법무법인 등 노동법 전문성을 갖춘 경우와 일반유흥주점업, 무도유흥주점업, 기타 사행시설 관리 및 운영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처음 실시한 사업에 소규모 사업장 1,162곳이 참여했고, 70% 이상이 서비스 이용에 만족했으며, 80% 이상이 인사관리 역량 향상과 노동법 준수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응답했다. 특히
이번 호에서는 근로자가 연차휴가를 사용하지 않아 금전으로 보상할 경우, 미사용 연차수당을 산정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1. 미사용 연차수당의 개념 미사용 연차수당이란 근로자가 연차휴가를 사용할 수 있는 기간 동안 연차휴가를 사용하지 않아 금전으로 보상하는 것을 말한다. 근로기준법(이하 근기법)에 따르면 연차휴가는 ①연차휴가(1년간 근로의 대가)와 ②월차휴가(1개월 개근의 대가)로 구분되는데, 두 가지 휴가 모두 사용기한은 1년이다. 2. 미사용 연차수당 산정방법 ■가정 2024년 1월 1일에 입사한 치과위생사 A는 2024년에 월차를 모두 소진하였다. 2025년 1월 1일에 15일의 휴가를 부여받았으나 5일만 휴가를 사용하였고, 2026년 1월 1일이 되었다. 치과위생사 A는 1일 8시간씩 5일 근무하는 근로자로, 2025년 기준 A의 통상시급은 1만30원이다. 치과는 치과위생사 A에게 연차휴가 촉진 제도를 시행하지 않았다. ■기본 산정방법 ① 미사용 연차수당 청구권 발생 시점 A는 15일의 휴가를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었으나 5일만 사용하고, 나머지 10일은 사용하지 않았다. 따라서 A가 사용하지 않은 10일에 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의료사고 발생 시 환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피해를 신속하게 보상함과 동시에 필수의료 의료진의 법적 부담을 크게 완화하는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과 환자안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번 개정안은 △의료사고 예방 및 사전 관리체계 강화 △환자의 권리 보장과 피해 회복 지원 △중대한 과실이 아닌 필수의료 행위에 대한 공소제한 특례 도입 △조정·감정 절차의 공정성·전문성 강화 및 활성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특히 필수의료 의료진 보호 및 의료사고 형사절차 특례와 관련한 개정안의 골자는 중대한 과실이 아닌 경우 필수의료 분야 의료진을 의료사고로 인한 법적 부담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의료사고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 설치를 꼽고 있다. 심의위는 의료진의 요청이 있는 경우, 해당 의료사고가 필수의료행위에 해당하는지, 중대한 과실이 있는지 여부를 심의하도록 했으며, 의료인, 법조인, 시민(환자)단체 대표, 관계 공무원 등 20인으로 구성하고, 심의 기간(최대 150일) 동안 수사기관의 소환을 자제하도록 해 의료인과 환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노년치의학회(회장 소종섭·이하 노년치의학회)가 지난 1월 26일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돌봄 치과교육단(단장 곽정민·이하 돌봄치과교육단)’ 설립식을 개최했다. 노년치의학회 측에 따르면, 돌봄치과교육단은 노쇠하거나 의존적인 노인과 그 가족, 요양보호사 등 케어기버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구강보건지식과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출범한 것. 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노인의 구강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마련하고, 구강건강 악화 징후를 조기에 인지해 어떤 상황에서 치과전문가의 진료나 개입이 필요한지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자료 개발을 핵심 목표로 하고 있다. 돌봄치과교육단은 노인 구강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초고령·의존 노인의 특성을 반영한 대국민 구강보건교육 교안 개발 △노인·케어기버 대상 맞춤형 교육 콘텐츠 제작 △교육자료의 현장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실천 중심 가이드라인 제시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자료를 개발·배포할 책임이 있는 공공기관에 대해 전문적이고 바람직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공공 구강보건교육의 질적 향상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대한노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디오에프(DOF)가 지난 1월 19~21일 두바이에서 열린 ‘AEEDC Dubai 2026’에서 구강스캐너와 밀링 장비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선보이며 현지 참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디오에프는 CRAFT 밀링머신 전 라인업과 FREEDOM 구강스캐너 라인업, ZIRFIRE/SF 신터링 퍼니스를 함께 전시해 스캔부터 가공까지 이어지는 CAD/CAM 토털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디지털 치과진료 및 기공 환경에서 일관된 작업 흐름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을 전면에 내세웠다. 특히 자체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구강스캐너 ‘FREEDOM Air’를 중심으로, 구강 내 스캔과 포토그래메트리 기반 PIM Solution을 하나의 장비로 구현하는 ‘2-in-1 시스템’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All-on-X 케이스에 최적화된 스캔 흐름을 소개하며 보철 제작 과정에서 스캔 단계의 효율성과 결과 완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전시 기간 동안 FREEDOM Air를 비롯한 주요 제품에 대한 상담과 데모 요청이 이어졌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체험과 소통에 초점을 맞춘 부스 역시 인기를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제40대 회장단 선거를 앞두고 지난 2월 5일, 후보자들의 정책과 비전을 확인할 수 있는 두 번째 토론회가 개최됐다. 회장·부회장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방안을 제시하는 자리가 됐다. 선거가 막바지로 접어든 만큼, 후보자들의 공약을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기회로 회원들의 관심도 높았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기호 2번 노형길 회장 후보는 공개사과를 발표했다. 선거관리위원회 서두교 간사는 “지난 1차 토론회에서 노형길 후보가 ‘두바이·뉴욕 출장은 3박 4일 일정으로 전시장에만 다녀왔다’고 발언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확인됐다”며 “이에 따라 선관위는 노 후보의 공개사과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노형길 후보는 “8~9년 전의 기억을 혼동해 사실과 다른 내용을 언급했다”며 “회원 여러분께 혼선을 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토론에서는 SIDEX 운영, 덤핑치과 대응, 구인난 해소, 돌봄통합 방문치과진료 등 서울지부의 주요 현안이 테이블에 올랐고, 각 후보는 그간의 회무 경험을 바탕으로 해결책을 제시하며 토론회의 열기를 더했다. 다만 이날 일부 쟁점에서는 상대 후보의 과거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70년간 대한민국 치과산업의 발전을 선도해온 신흥이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 AEEDC 2026에 참가, 임플란트 ‘evertis’의 경쟁력과 위상을 글로벌 시장에서 다시 한 번 확인했다. AEEDC은 중동·아프리카·유럽을 아우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치과전시회로, 한국 치과기업들은 2008년 처음 참가했다. 당시 전시에 나선 기업은 단 9곳에 불과했는데, 신흥은 이 초기 참가 그룹의 일원으로 글로벌 무대에 이름을 알린 후, 중동시장과 함께 성장해 왔다. 신흥은 18년간 AEEDC에 꾸준히 참가해 온 기업으로 한국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으며, 글로벌 임상가와 바이어들이 자연스럽게 찾는 주요 부스 중 하나로 자리했다. ‘evertis’ 임플란트를 중심으로 한 제품 포트폴리오는 이미 검증된 품질과 임상 신뢰도를 바탕으로 중동 및 유럽지역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았다. 전시 기간 동안 다양한 국가의 치과의사 및 글로벌 유통 파트너들과의 상담이 이어졌으며, 신흥은 이미 구축된 글로벌 딜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이번 AEEDC 2026에서도 주요 파트너들과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임플란트 전문기업 워랜텍이 IU 네로우 픽스처와 전용 드릴(ø3.3)에 대한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의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허가로 워랜텍은 ø3.3 네로우 라인업을 중국 시장에 공식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중국 내에서 보다 폭넓은 임상 대응이 가능한 제품 구성을 갖추게 됐다. IU 임플란트는 워랜텍의 오리지널 SLA 표면처리 기술과 유니버설 커넥션을 강점으로 중국 시장에서 꾸준한 판매 흐름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네로우 픽스처 허가를 계기로 라인업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는 설명이다. IU 네로우 픽스처는 8.5㎜, 10㎜, 11.5㎜, 13㎜ 등 총 4가지 길이로 구성돼 전치부부터 구치부까지 다양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다. 전용 드릴은 타사 대비 절삭력이 강화된 설계로 안정적이고 정밀한 식립을 지원하며, 임상 상황에 따라 유연한 드릴 선택이 가능해 술자의 조작성과 시술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전치부 네로우 케이스를 고려해 전용 논스토퍼(non-stopper) 드릴을 적용, 깊이 조절의 자유도를 높이고 식립 과정에서의 안정성과 정밀한 컨트롤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심미치과학회(이하 심미치과학회)가 지난 1월 27일 제21대 집행부 초도이사회를 열고, 2026년을 국제적 위상 강화와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 구축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 염문섭 회장은 제21대 집행부의 모토로 내건 ‘화이부동(和而不同)’의 의미를 강조했다. 치과의사, 치과기공사, 치과위생사가 함께 활동하는 학회로서, 각자의 전문성과 역할을 존중하는 협업 구조가 심미치과학의 완성도를 높이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회의에서는 오는 11월 14~15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14회 세계심미치과연맹(IFED) 월드 콩그레스 및 제39주년 정기학술대회 준비 현황을 논의했다. 국내 심미치과학의 학술적 성과와 국제적 경쟁력을 알려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학회의 근간인 교육 프로그램 강화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인정의 교육원 연수 및 국제 교육원 프로그램을 통해 심미치과 전문인력 양성 및 해외 교류 확대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각 분과 이사진과 집행부 조직 구성을 마무리하고, 학술과 교육, 국제 교류 전반에서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심미치과학회 염문섭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신규 온라인 교육 방송인 ‘Bracket Master Course(브라켓 마스터코스)’를 공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프라인 세미나 마스터코스의 핵심 콘텐츠를 맛보기(Preview) 영상으로 제작해 임상의들의 관심을 높이고 기초 지식을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Bracket Master Course는 브라켓 교정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오프라인 연수회의 깊이 있는 교육을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리뷰(preview)’ 성격의 기초 과정이다. 오창옥 원장(스마일존치과), 박경호 원장(미소그리다치과), 박선규 원장(프라임S치과교정과) 등 브라켓 교정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연자 3인이 복잡한 교정 이론을 눈높이에 맞춰 쉽고 명쾌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총 10강으로 구성된 Bracket Master Course는 교정 진단부터 장치 부착, 기본적인 치아 이동 원리까지 브라켓 교정의 기본 구조를 단계적으로 정리한다. 특히 브라켓 교정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이론과 임상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했다. 오는 2월 10일과 24일 방송에서는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공식 서포터즈인 대학생 홍보단 ‘서울덴탈프렌즈(이하 설덴프)’의 세 번째 여정이 시작됐다. 서울지부는 지난 1월 23일 설덴프 3기 발대식을 열고, 힘찬 새 출발을 알렸다. 이 자리에는 3기 홍보단원들과 서울지부 조정근 홍보담당 부회장, 심동욱·김현수 홍보이사가 참석했다. 앞서 서울지부는 서류심사, 면접 등 선발 과정을 거쳐 △상악하악 △이(齒)로운 사람들 △치아보건즈 △이(齒)득 등 총 4개 팀을 설덴프 3기 공식 활동팀으로 선정했다. 설덴프 3기는 서울지부의 주요 사업과 치과계 소식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SNS를 비롯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카드뉴스와 영상 쇼츠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과 보다 가깝게 소통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치위생학 및 보건정책관리학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만큼 구강보건 분야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타 전공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더해 전달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들은 분기별로 설정된 주제에 따라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전달하고, 재미와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여성치과의사회(회장 장소희·이하 대여치)가 차기 집행부를 이끌 회장 및 수석부회장 후보를 확정했다. 대여치는 지난 1월 27일 ‘제26대 회장 및 수석부회장 후보 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회장 후보로 김수진 현 수석부회장을, 수석부회장 후보로 손미경 현 부회장을 각각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보 추천은 대여치 정관에 따라 구성된 추천위원회를 통해 이뤄졌다. 추천위원회는 신은섭 직전 회장을 위원장으로, 고문단과 현 회장단으로 꾸려졌다. 이날 회의에는 고문단 10명과 제25대 임원진 등 총 21명이 참석해 차기 리더십 구성을 논의했다. 수석부회장 후보 추천 과정에서는 손미경 부회장과 서울시치과의사회 이경선 감사가 경선을 벌였고, 논의 끝에 손미경 부회장이 최종 추천 후보로 결정됐다.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된 김수진 수석부회장은 치과계 주요 단체에서 다양한 회무를 맡아온 인물이다. 대한치과의사협회 보험이사와 서울시치과의사회 홍보이사를 역임했으며, 대여치에서는 총무이사와 정책이사, 부회장을 거쳤다. 이와 함께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대의원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상근이사로도 활동한 바 있다. 수석부회장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민국 슬로우 치매 프로젝트 ‘이치백세의 날’ 선포식이 지난 2월 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됐다. 빠르게 변화하고 발전하는 대한민국이지만 치매만큼은 속도를 늦추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건강수명5080국민운동본부(이사장 임지준·이하 5080운동본부)가 새롭게 제정한 2월 2일 ‘이치백세(二齒百歲)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다. 5080운동본부 임지준 이사장은 “2050년까지 건강수명 80세를 만들자는 목표로 15개 직역 30여개 단체가 모여 지난해 9월 5080운동본부를 시작했다”면서 “치아 20개를 유지하면 치매는 40% 적게 걸리고 사망률도 30% 낮아진다”고 강조했다. 특히 “우리나라의 건강수명은 69.8세, 평균수명은 84세로 격차가 크다. 1인당 평균 의료비가 2억5,000만원인 것을 감안하면 건강수명 1년의 가치는 6,500조원에 달한다”며 “대한민국 국민이 100세까지 20개 치아를 보전하는 것, 6,500조원을 국가와 국민에 돌려드린다는 약속”이라고 의미를 전했다. 무엇보다 “국민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환 1위 치매를 하루라도 늦추는 것, ‘YES 치아, NO 치매’ 운동에 함께해 달라”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경희대치과병원(원장 김형섭)이 추진 중인 중국 하얼빈시 제2병원에서의 현지 특화 센터 개소 및 의료진 파견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경희대치과병원은 지난 2023년 12월 중국 하얼빈시 제2병원과 국제의료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치과종합건진센터와 바이오급속교정 특화센터 개소 및 운영에 힘써왔다. 2024년 1월부터 김성훈 바이오급속교정센터를 중심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의료진을 파견 중이다. 현재까지 1,500명 이상의 고난도 치과교정 환자를 진료했으며, 정기적인 학술 강연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바이오급속교정의 핵심 술기와 진단·치료 노하우를 공유하며 현지 치과의사들의 치료 역량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24일에는 하얼빈시 제2병원 주관으로 개최한 ‘특화센터 개소 2주년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국내 연자로는 연세치대 예방치과 김백일 교수와 윤홍철 외래교수, 그리고 서울시치과의사회 양경선 前 국제이사가 참여해 정량형광기술을 기반으로 한 정밀진단 중심의 치과종합검진 모델을 소개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경희대치과병원 김형섭 원장은 “단발성 의료봉사나 일회성 기술 교류를 넘어, 한국형 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