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죽전치과병원(원장 김철환·이하 단국대죽전치과병원)이 경기도의료원(원장 이필수)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8월 13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는 전문 의료인력 교류, 응급치과진료체계 구축, 신체질환을 동반한 환자에 대한 외래 및 응급진료 협력 등 지역민을 위한 포괄적인 치과 진료서비스 제공에 뜻을 모았다. 특히 치과 진료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중증장애인 등 의료취약계층의 구강건강권 보장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공공성과 전문성을 갖춘 진료체계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을 밝혔다. 단국대 죽전치과병원 김철환 원장은 “경기권역 중증장애인 등 치과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증진의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경기권역 장애인구강진료센터로서 치과 취약계층뿐 아니라 경기도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료원 이필수 원장 또한 “치과진료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공공의료를 제공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다. 앞으로도 도민의 구강건강 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자”고 전했다. 한편, 2010년 개원한 단국대 죽전치과병원은 경기도 내 유일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전북대학교 치과대학(학장 유미경·이하 전북치대)이 지난 8월 1일 김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치과의료봉사를 펼쳤다. 전북치대는 지난 6월 김제시와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 구강보건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진료봉사는 이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이날 진료봉사에는 전북대치과병원 의료진과 전북치대 학생 등 30명이 참여했다. 이들 봉사단원들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등 250여 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레진수복, 유치발치, 스케일링, 불소도포 등 진료는 물론, 구강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치과 진료를 받기 어려운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은 물론, 예비 치과의사들에게 사회적 책무를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전북치대 유미경 학장은 “지역에서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진료봉사를 이어가고 있다”며 “특히 아이들이 건강한 치과진료 서비스를 받는 데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더욱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전라북도치과의사회(회장 승수종·이하 전북지부)가 지난 8월 10일부터 16일까지 몽골에서 진행된 ‘전북특별자치도 해외의료봉사단(이하 봉사단)’에 동참, 몽골 우문고비주 달란자드가드시 마날고비병원에서 대규모 해외의료봉사를 펼치고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 이번 봉사에는 조환희 전주시치과의사회장이 봉사단 부단장을 맡아 활동을 지원했으며, 전북지부 양춘호 부회장과 장동호 前회장, 김민정 남원시치과의사회 前회장도 함께해 현지 주민을 대상으로 치과진료와 구강보건 상담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틀니 보관·관리 교육, 구강위생 관리 지도 등 치과분야 봉사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현지 주민들은 치료뿐만 아니라 구강건강을 지킬 수 있는 생활습관까지 배울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치과를 비롯해 내과, 정형외과, 성형외과, 이비인후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정신건강의학과, 가정의학과, 한의과 등 10개 분야가 참여한 봉사단은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료봉사와 보건교육을 실시했다. 방사선 촬영, 물리·작업치료, 약국 운영까지 포괄적으로 지원하며 2,000여명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전북지부는 치과진료와 구강보건 상담을 통해 현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이하 복지부)가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자문단 10차 회의를 지난 8월 13일 개최하고 시범사업 평가와 제도화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0년 2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청구자료를 분석한 결과, 비대면진료를 시행한 의료기관은 약 2만3,000개소였고, 492만명의 국민이 이용한 경험이 있었다. 코로나19 시기에 약 2만1,000개소가, 코로나19 이후 시기에 약 9,600개소가 비대면진료를 한 것으로 분석됐다. 종별로는 의원급이 전체의 94.2%를 차지했다. 전체 외래진료 대비 약 0.2~0.3% 수준으로 최근에는 월평균 20만건에 이르고 있다. 비급여진료 중개 플랫폼을 이용한 비급여 진료도 5만건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비대면진료 중 약 15%는 휴일·야간에 이뤄졌고, 고혈압, 당뇨병, 감기, 비염 등 만성질환·경증 위주의 진료 중심이었다. 주 이용 연령층은 코로나19 이후 시기를 기준으로 65세 이상이 30.3%, 20세 미만이 17.0%를 차지했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초·재진 제한보다 의약품 처방 제한 방식이 바람직하다”, “비대면진료 모니터링, 평가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안제모·이하 치산협)가 업계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해 ‘코러스메디’ 전용 메뉴를 공식 홈페이지에 신설했다. 치산협은 회원사 및 업계 관계자들은 보다 손쉽게 허가·심사 분야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제출하고, 제도개선 논의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코러스메디(CHORUS-MEDI, CHannel On RegUlatory Submission & Review - MEdical Device)는 산업계의 현장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해 식약처와 공유하고, 정책 및 인허가 제도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민·관 협의 채널이다. 구강소화분과는 치과 및 구강·소화 관련 의료기기 분야의 업계 의견을 전담하며, 치산협이 간사기관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신설된 홈페이지 메뉴는 메인 화면과 상단 메뉴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클릭 한 번으로 △업계 애로사항 및 제도개선 의견 제출 △경과 및 결과 확인 등이 가능하며, 분야에 관계없이 제출된 의견은 관련 부서로 이관된다. 이를 통해 업체들은 기존 이메일 제출 방식보다 편리하게 의견을 전달하고, 분과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보건복지부 정은경 장관이 지난 8월 14일 충북대학교병원을 찾아 필수의료에 종사하는 의료진과 전공의 등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필수·공공의료 분야에 종사하는 의사들이 우대받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주요 정책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고난도 수술·처치 등 저평가 필수의료에 대한 수가 인상을 지속하고, 2030년까지 필수의료 분야에 대한 적정 보상이 이뤄지도록 수가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고위험 필수진료 분야 의료진들이 최선의 진료를 할 수 있도록 의료사고에 대한 공적 배상체계 구축과 형사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필수의료 분야 의료진에 대한 법적 보호 방안에 대해서도 구체화할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의료진 및 전공의들은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정부의 대폭적인 지원을 당부한다”, “전공의가 복귀 후 내실 있는 수련을 받을 수 있도록 수련환경 기반을 조성해달라”는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정은경 장관은 “정부는 국민 건강과 생명에 직결되는 분야에 종사하는 의료진들이 자긍심을 갖고 환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위원장 이한주·이하 국정기획위)가 지난 8월 13일, 국민보고대회를 열고 이재명정부의 국정 청사진인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을 발표했다. 국가비전으로는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제시하며, 3대 국정원칙과 5대 국정목표, 123대 국정과제를 공개했다. 특히 보건의료 분야에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와 돌봄 체계 확충을 핵심 과제로 내세운 점이 주목된다. 국정기획위는 ‘기본이 튼튼한 사회’를 목표로 국민의 기본적 삶을 위한 소득·주거·의료·돌봄 보장을 내세웠다. 특히 △공공병원 혁신과 확충 △필수의료 보상체계 개선 △지역별·과목별 의료공급 격차 해소 △소아·응급의료체계 개편 등을 통해 지역 필수의료 기반을 국가 차원에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간병비, 당뇨, 희귀·난치질환, 정신질환 등에 대한 지원도 확대한다. 돌봄 영역에서는 재가서비스 확충을 통해 시설이나 병원 입소에 의존하지 않고 살던 곳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기초생활보장제도 개선과 AI 기반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장애인 맞춤형 지원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전남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고정태·이하 전남대치전원) 소속 교수 7명이 ‘2025년도 교육·교내봉사 우수교수’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2024학년도 교원들의 교육 활동과 대학 기여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교육 우수교수 4명과 교내봉사 우수교수 3명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교육 우수교수로는 김선미·이시은·이재서·최충호 교수가 선정됐다. △강의 실적 △수업평가 △교수법 개발 △학사지도 등 정량·정성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학생들의 학습 효과를 높이고 교육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교내봉사 우수교수에는 김재형·박홍주·오민희 교수가 이름을 올렸다. 학사·행정업무, 각종 위원회 활동, 학생지도, 대학운영 관련 사업 참여 등 교내 전반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대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남대학교는 매년 단과대학 및 학부의 추천을 받아 교육과 봉사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교원을 선발하고 있다. 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원들의 학내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선정된 교수에게는 소정의 포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전남대치전원 관계자는 “이번 선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보건복지부가 ‘요양기관 현지조사 지침’을 공개했다.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의 요양급여 및 비용 청구가 적법 타당한지 등 부당청구 여부를 확인하는 것으로 서면조사와 현지조사로 진행된다. 추정 부당금액 및 부당비율이 행정처분기준 이상인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것이 원칙이며, 사회적인 이슈나 조사의 시급성 등이 요구될 때는 부당청구 규모와 관계없이 현지조사가 이뤄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월평균 부당비율이 0.1% 미만이더라도 월평균 부당금액이 800만원 이상이면 현지조사 대상 기관으로 선정된다. 다만, 신규 개설 등으로 조사대상 기간이 6개월 미만이거나 청구 규모가 전국 평균진료비의 30% 미만인 경우는 제외될 수도 있다. 조사기간은 의원급 및 약국은 1주 이내, 병원급은 2주 이내, 종합병원급 이상은 4주 이내로 하되 연장이 필요한 경우는 보건복지부 장관의 사전승인이 필요하다. 현지조사를 거부하는 기관에 대해서는 업무정지 처분 및 고발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하고, 휴·폐업했다면 대표자가 재개설 또는 봉직의 근무 등을 추적 관리하고 사유가 소멸된 즉시 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현지조사가 마무리되면 처분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연세대학교 치위생학과 한선영·김한나 교수와 대학원·학부생이 지난 7월 14~15일 미국 뉴욕대학교 치과대학에서 열린 국제연수 프로그램 ‘Beyond Borders: The NYU Dental Hygiene Global Network’에 참여했다. ‘Beyond Borders’는 일본 치과위생사를 대상으로 운영해 오던 Continuing Education Certificate Program이었으나, 올해 처음으로 연세대학교와 교류를 진행하며 한국·미국·일본 3개국 교수와 학생들이 함께한 학문 교류의 장이 됐다. 참가자들은 뉴욕대학교 치위생학과에서 치주 탐침, 기구 연마, 초음파 스케일링 등 전문 술식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배우고 익혔다. 이어 일본 Beyond Borders 프로그램 연자의 치과위생사 윤리 강의를 통해 국제적 시각에서 치과위생사의 가치와 역할을 재조명했다. 또 뉴욕대학교 치과병원 탐방과 학부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현지의 교육 방식과 임상 환경, 최신 연구 동향을 폭넓게 경험했다. 이번 국제연수는 한국과 미국 간 치위생학 교육 체계의 구조적 차이를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일본 등 주변 국가와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그동안 의료계가 제기해온 ‘의료사고 형사처벌 리스크’에 대해 실제 의료사고 형사사건은 최근 5년간 연평균 40명 안팎에 불과하다는 정부 조사 결과가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이는 의료인단체가 주장해온 연평균 752명과는 20배 가까운 차이를 보이는 수치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하 보사연)이 최근 발간한 ‘국민중심 의료개혁 추진방안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확정된 의료사고 형사판결은 총 172건(피고인 192명, 1심 기준)으로 집계됐다. 연평균 약 38명 수준으로, 이 중 유죄는 123건(71.5%), 무죄는 48건(27.9%)이었다. 피고인 192명 가운데 의사가 170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했으며, 치과의사 12명, 한의사 10명도 포함됐다. 진료과별로는 정형외과 30명, 성형외과 29명, 내과 21명, 신경외과 12명, 치과 12명, 산부인과 11명 등이었다. 사건은 주로 의원급(58건)과 병원급(111건)에서 발생했으며, 상급종합병원에서도 5건이 보고됐다. 설명의무 위반이 쟁점이 된 사례는 전체의 11%였다. 보사연은 “이번 조사는 의료사고 형사판결의 실태를 종합적으로 보여주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최근 5년간 치과의원의 폐업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공개한 ‘요양기관 개·폐업 현황(2020~2024)’에 따르면 치과의원의 신규 개설은 2020년 757개소에서 2021년 820개소로 증가추세를 보이다 △2022년 789개소 △2023년 738개소 △2024년 676개소로 점차 하락하는 향상을 띠었다. 치과의원의 폐업은 최근 5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2020년 459개소였던 치과의원 폐업은 △2021년 492개소 △2022년 527개소 △2023년 557개소 △2024년 566개소를 기록하며 매년 증가했다. 2022년부터 하락추세로 전환한 치과의원의 신규 개원과 최근 5년간의 지속적인 폐업률 증가는 그만큼 치과 개원환경이 악화되고 있음을 짐작케 한다. 치과병원의 경우 신규 개원은 △2020년 11개소 △2021년 13개소 △2022년 11개소 △2023년 18개소 △2024년 26개소였으며, 폐업은 △2020년 15개소 △2021년 14개소 △2022년 9개소 △2023년 15개소 △2024년 24개소였다. 치과병의원을 포함한 전체 요양기관의 신규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제61차 ISO/TC 106(국제표준화기구/치과기술위원회) 총회가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이하 치협)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주최로 오는 9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된다. 지난 2013년 인천 송도에 이어 12년 만에 국내에서 개최되는 ISO/TC 106 서울총회에는 300여 명의 국내외 표준 전문가들이 등록할 예정이다. 치과 재료, 치과용 기구와 장비, 구강관리용품, 임플란트, 디지털 기기 등 치과 의료기기 국제 표준화 작업과 함께 국산 치과 의료기기의 세계화와 표준을 견인하는 의미 있는 국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서울총회에는 25개국에서 제안한 50여개의 안건 심의가 예정돼 있다. 특히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개최되는 서울총회의 결정 사항은 과거 10년간의 ISO 총회 성과물을 뛰어넘는 매우 중요한 결정이 될 수밖에 없는 만큼, 치과 의료기기 국제표준화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과 회의가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울총회는 9월 14일 웰컴 리셉션 등 친교 행사를 시작으로 컨비너 트레이닝, SC/WG 미팅, SC Plenary,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제2회 강북구치과의사회장배 스크린 골프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매년 회원 문화행사로 단체 영화관람 등을 진행해왔던 강북구치과의사회(회장 박경오·이하 강북구회)는 OTT 플랫폼 등장으로 참석률이 저조해 지난해부터 스크린 골프대회로 변화를 모색한 바 있다. 지난해 첫 대회는 회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첫 우승은 윤경식 회원이 차지했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강북구치과의사회장배 스크린 골프대회는’ 지난 7월 19일부터 8월 8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됐다. 제2회 강북구치과의사회장배 골프대회 영예의 우승은 윤성호 회원이 차지했다. 준우승은 이관우 회원, 신페리오 우승은 권중구 회원에게 돌아갔다. 또한 롱기스트는 윤경식 회원이, 니어리스트는 박정희(남성)·박현주(여성) 회원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강북구회 관계자는 “지난해 첫 대회에 이어 올해도 많은 회원의 관심 속에 회장배 스크린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하반기에도 회원 간 친목을 다질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인접구인 도봉, 성북, 노원구회와도 끊임없는 교류를 이어갈 계획인 만큼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전성원·이하 경기지부)가 경기도청 건강증진과와 간담회를 갖고 구강보건정책을 제안했다. 지난 7월 31일 진행된 간담회에는 경기지부 전성원 회장과 이선장 부회장, 김광현·김준수 치무이사가 참석했으며, 경기도청에서는 유영철 보건건강국장 및 실무진, 경기도의회 김미숙 의원(군포시)이 함께했다. 경기지부는 중·고등학교 전 학년 구강검진 확대, 학생치과주치의사업 전국화, 노인치과주치의제 도입, 노인 임플란트 및 틀니 건강보험 확대 등 공공주도의 구강보건이 실효성 있게 이뤄질 수 있는 부분에 초점을 맞췄다. 동네치과의 행정업무 간소화 및 지원체계 강화, 불법·과장 치과의료광고 근절 및 자율징계권 도입, 의료인 면허취소법 개정 등 개원환경을 개선하고 의료인의 권리를 보장할 수 있는 제도적 변화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경기지부 전성원 회장은 “청소년기부터 노년기까지 구강건강을 꾸준히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진행하는 의료인의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면서 “상호 꾸준히 소통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영철 보건건강국장 또한 “구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