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심미치과학회(이하 심미치과학회) 임영준 회장과 염문섭 학술이사가 미국 심미치과학회에 참석, 한국 심미치과학의 비전을 선보이고 국제적인 교류에 나섰다. 2017 AACD(American Aca demy of Cosmetic Dentistry) Scientific Annual Meeting이지난달 18일부터 21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 Venetian Resort Hotel에서 개최됐다. 이번 미팅에서는 임영준 회장과 염문섭 학술이사가 심미치과학회 대표연자로 초청돼 ‘New Paradigm for an Ad vanced Surgical Guide in Dentistry’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 청중의 관심을 주목시켰다. 이후 한국·일본·미국으로 구성된 3개국 심미치과학회 미팅도 진행됐다.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가칭)대한치과정보통신학회(회장 김인걸·이하 코대콤)가오는 29일 역삼역 케어덴트 코리아에서 ‘제30차 정기총회 및 학술강연’을 개최한다. 지난 1991년부터 보험청구프로그램을 업데이트 해온 코대콤은 체계적인 치과보험청구자 교육, 개인정보 자가점검 교육 등 회원을 위한 교육을 진행해 왔다. 코대콤은 ‘치과용 CAD-CAM System’을 주제로 학술강연을 진행, 회원들을 위한 캐드캠 시스템을 총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코대콤은 지난해 김인걸 원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 개인정보 및 개인정보 자율점검 등을 주제로 한 강연 등을 진행해오고 있다. ◇문의 : 02-466-3610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대한양악수술학회(회장 이영준·이하 양악수술학회)가 오는 25일 가톨릭대 의과대학에서 춘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양악수술학회는 이번 학술집담회의 주제를 ‘미래에 펼쳐질 턱교정수술 영역의 3D 테크놀로지’로 선정, 4차 혁명에서 대비해야 할 턱교정수술 영역을 짚어볼 예정이다. 학회 측은 턱교정수술 영역도 예외가 아닌 만큼 미래의 턱교정 수술을 주제로 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3D 테크놀로지가 미래 턱교정수술 영역에 어떻게 활용될 것인지 구강외과의사와 교정과 의사가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학술집담회에서는 홍종락 교수(삼성서울병원 구강외과)가 ‘턱교정수술 영역에서 증강 현실의 활용, 그 가능성과 미래’를, 박기호 교수(경희치대)가 ‘악교정 수술 3D 연조직 시뮬레이션의 현재와 미래’를 다룬다. 사전등록은 오는 22일까지다. 사전등록비는 정회원 2만원, 준회원 3만원, 비회원 4만원, 전공의 1만원이며, 현장등록은 각각 1만원이 더 추가된다. ◇문의 : 010-3748-9316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3인의 멘토를 통한 임플란트 기본 다지기 수술·보철·치주파트로 구성된 알찬 프로그램…이론과 실습으로 100% 활용 가능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멘토링 임상 세미나를 표방하는 특별한 임플란트 세미나를 준비했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20일을 시작으로 1개월간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GDIA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세미나에서는 임플란트 수술, 보철, 치주 각 분야에서 오랜 임상경험을 겸비한 대표 멘토가 강단에 오른다. 수술파트 멘토로는 이정근 교수(아주대임치원), 보철파트는 하승룡 교수(단국치대), 치주파트는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이다. 3인의 멘토가 ‘오늘 정확하게 알고, 내일 바로 쉽게 적용하는 실전강화 임상 테크닉’을 완벽하게 전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어제 배운 임플란트 테크닉을 어디에 써야 하는지 △지난 세미나에서 배운 임상 테크닉을 언제 어떻게 쓸 것인지 등 기억조차 가물가물한 일반적인 베이직 코스를 탈피한다는 전략이다. 이론적인 기초 테크닉이 아닌, 임상의 기본을 알려주는 실전 코스를 자처한다. 세미나는 오는 20일과 21일, 27일과 28일, 그리고 다음달 10일과 11일 총 6회 코스로 진행된다. 1회차와 4회차를 맡은
덴츠플라이시로나코리아(이하 덴츠플라이시로나)가 오는 21일 반포한강공원 내에 있는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 컨벤션에서‘제3회 Digi tal Dentistry Conference’를 개최한다. 덴츠플라이시로나 측은 “Digital Dentistry Conference는 매해 덴츠플라이시로나의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지난 3월 독일에서 열린 IDS 2017을 통해 소개된 제품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See More Do More-Integrated Digital Denti stry’를 슬로건으로 삼아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치과의사는 물론 치과기공사도 참여할 수 있다. 컨퍼런스는 치과의사와 기공사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통합 프로그램과 치과의사 프로그램 그리고 기공사를 위한 프로그램 등 크게 세파트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Integrated Digital Dentistry Line For All Passenger’으로 명명된 첫 번째 세션은 덴츠플라이시로나가 지난 IDS 2017에서 선보인 신제품과 최신 기술을 통해 치과계가 앞으로 가야할 방향성을 제시하는 차원에
신흥이 오는 7월 9일 경북대학교 치과대학에서 ‘C-TUBE Plate- Mini Screw처럼 다루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C-Tube Plate Hands-On Course’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C-TUBE 개발자 정규림 교수(한림대 강동성심병원 치과교정과)와 JIN-E Screw 개발자 김성훈 교수(경희치대 치과교정학교실) 등이 연자로 나서 원데이로 신개념 바이오교정 임상 노하우를 전한다. ‘C-Tube, Mini Screw처럼 다루기’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타입별 C-TUBE의 실질적인 활용과 그 임상적 효용성에 집중될 예정이다. 먼저 세미나에서는 ‘I형 C-TUBE(상하악 전치부/Retromolar Pad) 식립 및 제거 시 시행착오 극복하기’ 및 ‘JIN-E Screw Double-neck Design’ 등을 다룬다. 이어 ‘Bio 교정과 C-TUBE를 이용해 특이하고 어려운 증례 해결하기’를 통해 △매복치의 악간 견인 △전체치열 원심 이동 △개방교합과 TMJ 환자 등에 대한 해결책이 제시될 예정이다.또한 세미나에서는 T형 C-TUBE(상하악 구치부)에 대한 식립 및 제거 시 시행착오를 극복하는 방법 등도 다뤄진
“치과에서 미용치료가 더욱 확산되기 위해서는 치과의사들이 관심을 가지고 치료를 할 줄 알아야 미용치료의 인력풀도 넓어지고 파이도 커지지 않을까.” 류석철 원장(연세미페이스치과)이 오는 14일부터 3주간 매주 일요일 진행되는 안면성형아카데미 ‘제2기 얼굴 미용치료 연수회’에 김용수, 이성헌 원장과 연자로 나선다. 안면성형아카데미는 대한안면윤곽성형학회 멤버들이 주축이 돼 만든 아카데미로 지난 2월 ‘제1기 얼굴 미용치료 연수회’를 시작으로 정기적인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기에 이어 이번에 진행되는 2기 연수회는 보톡스·PDO·필러 심화과정으로 진행되며, 눈밑 지방제거 라이브, 피부의 생리와 조직학 및 피부레이저의 원리와 적용 등의 내용으로 꾸려진다. 이번에는 직접 환자를 데려와 시술해보는 어드밴스 코스다. 류석철 원장은 미용치료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로 “치과의사 진료가 구강내진료에만 한정돼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미용치료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모여 대한안면성형윤곽학회도 창립하게 됐고, 안면성형아카데미도 만들게 됐다. 임상을 공유하며 서로의 실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돕는 게 아카데미의 취지다”고 밝혔다. 지난 1기 연수회가 입문과정이라면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서봉직·이하 구강내과학회) 1차 전공의 학술집담회가 지난달 15일 원광대 대전치과병원에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4차 전공의 교육 프로그램의 7번째 교육으로, 심영주 수련고시이사가 진행을 담당했다. 학술 강연에서는 김영준 교수(강릉원주치대)가 ‘구취의 진단과 치료’를 정재광 교수(경북치대)가 ‘구강건조증 및 타액분비과다’를, 김병국 교수(전남치대)가 ‘노화의 악구강계의 변화’에 대해 각각 강의를 펼쳤다. 이어 학회 보험위원회가 준비한 특별강연이 마련됐다. 학회 보험이사인 진상배 원장(메디덴트치과)이 ‘턱관절장애와 건강보험’을 주제로 전공의들에게 건강보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구강내과 개원 시 경영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했다. 서봉직 회장은 “구강내과학회는 학회 내 위원회와의 협조를 통해, 전공의들에게 학문적으로 뿐 아니라 수련 후 구강외과 개원 경영에도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오는 20일 본원 의생명연구센터에서 ‘미래를 대비한 임상보철학 -4차 산업혁명과 고령화시대’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먼저 세션 1은 류재준 교수(고대임치원)의 ‘캐드캠 테크놀로지의 현재와 미래’를 시작으로 △허중보 교수(부산치대)의 ‘3D 데이터 기반 가이드 서저리’ △김성훈 교수(서울치대)의 ‘디지털 덴티스트리 시대의 최신 치과재료’ 등으로 구성된다. 세션 2에서는 신상완 교수(고대임치원), 이정열 교수(고대임치원), 김선종 교수(이대임치원) 등이 연자로 나서 각각 △쉽고 빠른 총의치 해법 △Macillary implant overdenture △MRONJ 최신지견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심포지엄 관계자는 “디지털 테크놀로지의 눈부신 발전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는 임상치의학의 외연을 크게 확장시키고 있다. 더불어 고령화는 현재 우리나라 의료계가 당면한 가장 큰 시대적 과제로 치의학에서도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심포지엄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고령화 시대를 대비하는 차원에서 임상보철학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
고려대학교임상치의학대학원(원장 장현석·이하 고대임치원)이 오는 22일까지 2017학년도 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석사학위과정으로 △치과교정학과 △구강악안면외과학과 △심미수복학과 △고급치과보철학과 △임플란트학과 등이다. 국내외 치과대학에서 치의학사 학위를 취득했거나 취득예정인 자면 누구나 지원가능하고, 희망자는 △입학원서 △자기소개서 및 연구계획서 △졸업증명서 또는 학위증명서 △출신대학 전 학년 성적증명서 등의 관련 서류를 구비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 희망자는 오는 22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등기우편의 경우 5월 22일자 소인까지 인정된다. 면접은 다음달 9일 의과대학 본관 4층에서 치러지며, 수험생은 당일 18시까지 시험장소에 입실해야 한다. 최종 합격자는 다음달 29일 본 대학원 학사지원부 및 임치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고대임치원 장현석 원장은 “고대임치원은 이론교육에 치중하는 기존 교육 시스템에서 벗어나 보다 종합적이고 총체적인 임상치의학 연구를 지향함으로써 실제 임상에서 이를 활용하고 독자적인 임상 및 연구능력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000년 국내에서 처음 설립되
이화여자대학교 임상치의학대학원(원장 전윤식·이하 이대임치원)이 2017학년도 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과정은 석사학위과정으로 임상치의학과, 임상구강보건학과 등 2개 분야다. 임상치의학과 지원자격으로는 국내외 치과대학에서 치의학 학사학위를 취득한 여자치과의사이며, 임상구강보건학과는 국내외 대학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한 여자치과위생사다. 임상치의학과는 △임플란트치의학 △임상교정치의학 △임상치주보철학 △임상소아치과학 △근관치료수복학 △다채융합치의학 전공이며, 임상구강보건학과는 치위생학 전공이다. 수업은 주1~2회로 진행되며, 수업은 논문학기를 포함해 5학기다. 지원을 희망하는 자는 △입학원서 △자기소개서 및 연구계획서 △대학 및 대학원 성적증명서 또는 학위증명서 △치가의사 또는 치과위생사 면허증사본 등의 구비서류를 첨부해야 한다. 원서는 이대임치원 홈페이지(www.dentist.ewha.ac.kr)에서 다운 가능하다. 합격자는 다음달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조선대학교치과병원 소아치과 박정하 전공의가 지난달 22~2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58회 대한소아치과학회 종합학술대회’에서 우수 발표상을 수상했다. 이번 논문은 ‘한국인 유전치 치아모델을 기준으로 한 시판 기성 지르코니아 크라운의 형태계측학적 비교연구’다. 임상의들이 기성 지르코니아 크라운 수복을 정확히 시행하기 위한 임상적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연구로 평가돼 수상하게 됐다. 박정하 전공의는 지난해 대한소아치과학회 종합학술대회에서도 ‘3-D 프린팅을 이용한 자가치아 이식’이란 주제로 우수 발표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조선치대는 지난해 소아치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정화경 전공의가 우수발표상을 수상하는 등, 조선치대 소아치과학교실의 임상 및 연구역량을 과시하고 있다.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임플란트를 보다 쉽고 안전하게 시술하기 위한 실질적인 임상 노하우를 전달하고 있는 글로벌 임플란트연구회(이하 GAO)가 18기 정규교육과정을 모집하고 있다. GAO는 올해부터 ELIT Plus(Essence Live Implant Training) 코스와 ALIS Plus(Advanced Live Implant Surgery) 코스 두 가지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GAO는 허영구 원장을 비롯해 김남윤, 김종화, 김종엽, 김중민 원장 등 5명의메인 디렉터가 각 코스를 이끌 예정이다. 또한 각 분야의 유명 교수 및 원장들이 초청연자로 포진돼 있어, 기초부터 응용, 다양한 실습까지 임플란트의 전반적인 부분을 직접 경험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LIT Plus코스는 임플란트 수술을 위한 절개와 봉합법, 임플란트 치료를 위한 진단 등 기초에 충실하며, 체계적인 접근이 가능하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ELIT 코스는 오는 20일과 21일 ‘Essence Anatomy & Implant Placement for Implant Dentistry’를 주제로 첫 강연을 시작한다. 다음달 17일과 18일
인비절라인의 국내 공급을 맡고 있는 얼라인테크놀로지코리아(유)가 다음달 11일 ‘인비절라인 교육 강좌’를 개최한다.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파나스 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인비절라인 세미나는 설측교정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치과교정의들의 그룹인 ADENTIC의 설립자이자 CEO인 Dr. Woo-Ttum Bittner가 연자로 나선다. Dr. Bittner는 독일 베를린 훔볼트 치과대학을 졸업한 교정전문의로, 1998년 피르호 캠퍼스 치의학 센터 교정학부 조교로 학생 교육과 연구, 임상 활동을 펼친 바 있으며, 2001년 치과교정전문의 자격을 취득, 그해 11월 교정전문 ADENTICS 브랜드로 베를린 소재 3개 치과병원을 설립했다. 지난 2015년에는 독일설측교정학회 회장직을 역임했고, 다수의 인비절라인 교육프로그램에서 연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이번 세미나에서 인비절라인을 이용한 교정치료 시 진단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점과 치아 이동 3D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Clincheck’를 활용한 치료계획 세우기 등을 다양한 증례로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얼라인테크놀로지코리아 측은 이번 세미나에 등록하는 원장 1명당 상담실장 1명 및 치과위생사 1명이 참석가능한 스탭
한국치위생과학회 산하 사회치위생학분과회(회장 윤미숙)가 지난달 1일 연세대 원주의과대학에서 ‘제7차 연구세미나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구강보건행정 분야에 해당되는 ‘사회보장과 의료보장’과 ‘구강보건진료제도’의 학습목표를 제시, 최종 검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서는 치과위생사의 직무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그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질의와 함께 학습자의 입장에서 재검토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토론회를 진행한 신선정 교수(강릉원주대 치위생과)는 “당연히 알아야 할 사회보장과 의료보장, 구강보건진료제도의 영역으로 치과위생사의 관점에서 어떻게 해석하고 적용할 것인지 토론하는 장이 됐다”고 밝혔다. 이렇게 정리된 결과는 오는 27일 한국치위생과학회 사회치위생학분과회 및 한국치위생학회 공중구강보건분과회 공동 학술집담회에서 추가 논의될 계획이다.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