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이 다음달 27일과 28일 그리고 오는 6월 10일과 11일 총 4회에 걸쳐 ‘서울 GBR & Sinus 세미나’를 진행한다. 서울 삼성동 덴티움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이대희 원장(이대희치과)과 한승민 원장(서울이촌치과)이 메인 연자로 나설 예정이며, 이비인후과전문의인 김영진 원장(열린이비인후과)이 특강을 펼칠 계획이다. GBR 파트를 맡은 한승민 원장은 Hard & Soft tissue, 두 관점에서 △Bone graft and Me mbrane application method △Incision △Flap extension and Suture technique 등에 대해 강연한다. Sinus에서는 이대희 원장이 △Anatomy & physiology of maxillary sinus △Crestal approach for sinus lift △Step by step of lateral approach for sinus graft 등을 다룰 예정이다. 또한 세미나에서는 이비인후과전문의인 김영진 원장이 상악동 해부 병리의 이해와 상악동 거상술 실패의 이비인후과적 치료에 대한 강연을 펼칠 예정으로, Sinus 실
신원덴탈이 주최하는 ‘총의치 및 임플란트: 자연치를 이용한 오버덴처 세미나’가 오는 26일 구미, 다음달 13일 순천에서 열린다. 이훈재 원장이 연자로 나서 지난 2월 22일과 지난달 25일 각각 안동, 광주에서 진행된 세미나는 구미와 순천에서도 그 열기를 더해갈 것으로 보인다. 강연은 총의치 기본 개념 정리를 비롯해 △임플란트·미니 임플란트·자연치를 이용한 오버덴처의 편의성과 장점 △오버덴처의 임상사례 발표로 이어진다. 이론 강의에 이어 임플란트·자연치를 이용한 오버덴처 임상 케이스를 이용한 분석도 진행된다. 신원덴탈 관계자는 “총의치와 임플란트, 자연치를 위한 오버덴처를 한자리에서 습득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30명으로 제한되는 만큼 서둘러 등록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의 : 1577-0023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가톨릭임플란트연구회가 주최하고 거인디에스가 후원하는 ‘손동석 교수 특별 초청 강연회’가 오는 30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개최된다. 상악동 거상술 및 골이식, 연조직 증대술 등에 관한 손동석 교수(대구가톨릭대 치과)만의 임상 노하우가 가감 없이 펼쳐질 이번 강연회는 ‘상악동 거상술, 골이식, 연조직 증대술 정말 쉽게 하는 방법을?’을 주제로 많은 재료와 값비싼 골이식재와 멤브레인을 사용한 기존의 골이식과는 다른 차별화된 임상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상악동 수술 후 감염률 0%로 만드는 방법은? △왜 나는 상악동 수술을 실패하는가? 이유도 모른채 같은 방법으로 또 수술하기? △내가 한 뼈이식은 전부 다 흡수되어 없어진다? 뭐가 문제인가? △왜 연조직 증강술은 잘 안될까? 등을 주제로 물음을 던지며 그에 대한 답을 찾는 시간을 갖는다. 이외에도 △자가혈 혈소판 농축시술 임상효과가 떨어지는 이유 △어려운 골이식을 한방에 해결하는 AFG 골이식 만드는 방법과 수술 후 생검 결과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한편, 손동석 교수 강연회 전에는 치과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멸균·감염 관리를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된다. 거인디에스 감염예방연구소 김채영 연구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김인호, 이하 네오)이 지난 8일 부산치과의사신협에서 임플란트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Peri-im plantitis Solution & GBR Innova tion’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약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세미나에는 김남윤 원장(김남윤치과)이 연자로 나섰다. 김 원장은 첫 시간에 ‘Peri-implant itis Solution’을 주제로 다양한 케이스를 제시, 이를 통해 실패 원인을 알아보고 실패를 줄이기 위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두 번째 시간에는 ‘GBR Innovation’을 주제로 GBR의 원칙과 재료 선택, 성공률을 높이는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제시했다.특히 그는 네오의 새로운 GBR system을 선보여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이끌었다. 한 세미나 참가자는 “지역 내에서 접하기 힘든 좋은 강의에 매우 만족스러웠다”며 “특히 네오의 참신한 제품을 접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가 부산지역에서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네오 관계자는 “부산 및 경남권 지역 임상의들의 열의가 매우 높아 앞으로도 원장들의 니즈를
광명데이콤(대표 김한술)이 다음달 8일 본사 세미나실에서 ‘Pressure Moulding Technique with Hi gh Force’와 ‘구강 내 장치 워크숍’의 두 가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는 덴탈 테크니션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는 Mattias Schwartze가 연자로 나서 Pressure Moulding Tech nique과 교정치료 등에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는 구강 내 장치를 소개한다. 특히 이론과 실습이 동시에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임상 팁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다양한 Pressure Moulding을 제작할 수 있는 Scheu사의 ‘Ministars’와 ‘Biostar’의 활용법을 소개한다. 광명데이콤에 따르면 ‘Biostar’와 ‘Ministars’는 치과기공소와 치과에서 이뤄지는 모든 용도의 pressure moulding 제작이 가능하다. 또한 적외선 히터가 적용돼 1초 만에 해당 작업온도까지 상승이 가능해 작업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 세미나에서는 △Denture base △Orthodontic retainer △Sprint △Bite guard △Colored mouth gua
대한구강보건교육학회(회장 황윤숙·이하 구강보건교육학회)와 충치예방연구회(회장 송근배·이하 충치연)가 오는 22일 서울대치과대학병원에서 ‘노인구강건강교육 전문가 양성과정’을 진행한다. 구강보건교육학회는 노년기에 빈번히 발생하는 구강질환을 예방하고, 구강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한다는 목적으로 지난달 1, 2차 노인구강건강을 위한 학습목표 개발 워크숍을 통해 학습목표를 개발한 바 있다. 이번 노인구강건강교육 전문가 양성과정에서는 ‘교육과 학습목표’에 대한 강연을 시작으로, △노인의 특성 △노인구강건강교육 시연 등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앞서 개발된 학습목표를 활용해 제작된 파워포인트로 시연을 보인다. 구강보건교육학회 황윤숙 회장은 “노인에게 구강관리는 건강한 신체와 삶을 활기차게 하는 원동력”이라며 “이를 위해 스스로 관리 능력을 가져야 한다. 금번 교육매체는 구강보건법의 노인구강건강교육의 제안 내용을 기초로 워크숍에서 개발된 내용으로 구성한만큼, 널리 활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설측교정치과의사회(회장 최연범·이하 설측교정치과의사회)가 지난 9일 코엑스에서 제9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WhyLingual? Why not Lingual?’을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는 180여명의 치과의사가 참석했다. 특히 베트남설측교정학회 창립 멤버인 베트남 현지 치과의사 8명이 국제회원의 자격으로 이번 학술대회에 참가,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임중기 부회장은 “베트남 국제회원들은 현지 설측교정의 오피니언 리더 역할을 하고 있다”며 “현지 학회 창립과 임상술기 전파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학술대회는 총 9개의 강연으로 구성됐다. 최연범 회장의 ‘Keys to succeed in lingual orthodontics’를 시작으로 △정민호 원장의 ‘Clinical tips for less bonding failure in lingual treatment’ △유럽설측교정학회 Guillaume Lecocoq 회장의 ‘The map is not the territory’ 등이 오전 세션을 채웠다. 특히 유럽설측교정학회 Guillaume Lecocoq 회장의 초청 강연은 설측교정치과의사회의 국제적 위상을 엿볼 수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회장 김영수·이하 KAPDOH)가 지난달 25일 서울대 치의학대학원에서 ‘구취조절과 Probiotics’를 주제로 춘계 학술집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집담회는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해 ‘적절한 양으로 투여될 때 숙주에게 건강상의 이익을 주는 생균’으로 정의되는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에 대한 다양한 연구결과가 공유됐다. 특히 구강 내에 프로바이오틱스를 적용해 좋은 세균의 개체수를 유지하고 항상성을 유도함으로써 치주질환을 비롯한 구강병과 구취 등의 구강증상 개선에 실용하는 방법들이 공유돼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는 평가다. 먼저 프로바이오틱스의 국내 도입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김석진 소장(김석진좋은균연구소)이 ‘구강병 분야의 Probiotics’를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김석진 소장은 인체 대사와 면역을 이해하기 위한 인체 내 미생물 연구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치아우식 예방을 비롯해 치주질환의 예방 및 치료, 점막질환의 치료, 구취조절과 같이 구강질환 영역에서 프로바이오틱스를 활용한 다양한 연구경향을 소개했다. 두 번째 강연은 치과진료실에서의 실용법 개발에 많은 경험을 축적해 온 일본 EBAC(Exc
대한예방치과학회(회장 신승철·이하 예방치과학회)가 지난 8일 동덕여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는 ‘예방치과진료는 계속관리다’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심포지엄에서는 Dr. Prevent 대표인 정영복 원장이 전산화된 개인별 구강건강지수 산정을 통한 계속 구강건강관리법을 소개했으며, 공정인 원장(아홉가지약속치과)이 개인별 구강건강지수를 구강나이로 환산해 이해하기 쉽게 환자를 관리하는 법을 제안했다. 심포지엄 외에도 다양한 강연이 펼쳐졌다. 필리핀의 제시카 산토스 교수는 필리핀의 예방진료 현황과 공중구강보건 사업을 소개했으며, 나희자 교수(호남대 치위생과)는 치간청결 물리요법으로 치주병 완화를 시도한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박용덕 교수(조선치대 예방치과)는 치과진료에서의 윤리의식과 예방진료의 추구방향에 대한 강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이색적인 강연으로 원예치료와 치과진료의 접목을 시도하는 강연이 펼쳐졌다. 한성주 박사는 국내외 사례를 들어 화초가 많은 치과와 없는 치과에서의 환자의 심리적 안정 상태를 비교 설명해 참가자들의 흥미를 더했다. 한 박사는 강연에서 원예치료의 한 분야인 녹차를 이용한 구취
박영현 원장(일미치과)이 직접 개발한 코골이·수면무호흡 장치 ‘파사(PASA)’를 이용한 세미나가 오는 23일과 다음달 28일 종각역 태화빌딩에서 진행된다. ‘파사(PASA)’는 박영현 원장이 4년 전 개발 후 1,200여 케이스의 임상환자들을 통해 확인된 구강장치로, 기존 장치는 수면무호흡 장치가 하악을 내밀어 기도를 확장하는 데 주력했다면 ‘파사(PASA)’는 인체의 생리역학적인 것을 기반으로 한다. 세미나는 △기존 구강장치의 역학 △새로운 구강장치 파사 △파사메커니즘과 특징 △파사를 이용한 치료사례 △X-ray, CT를 이용한 진단법 △바이트 제작 실습 등이 준비돼 있다. ◇문의 : 010-2542-5033 한지호 기자/jhhan@sda.or.kr
홍익메덴이 주최하는 턱관절 치료 연수회가 오는 22일 신원덴탈에서 개최된다. 연수회는 송윤헌 원장(아림치과병원)이 연자로 나서며 ‘Evidence for Success’를 주제로 진료의 노하우와 환자 관리방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개원가에서 꼭 알아야할 내용들과 근거중심의 진단과 치료를 통해 턱관절 치료에 대한 자심감을 키워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주요 내용으로는 △무엇을 검사해서 어떻게 진단할 것인가? △간단하게 적용하는 물리치료·약물치료 △턱관절장애의 스플린트와 치료전략 △개원가의 보험청구 및 수납 등이다. 세미나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선착순 20명으로 제한된다. 등록비는 20만원이다. ◇문의 : 010-5849-2879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체계적인 국제 인맥관리를 위해 창립된 국제치과교류학회(회장 이건주)가 오는 6월 24일 마린아일랜드에서 제1회 국제치과교류학회 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 국제치과교류학회는 국제문화교류에 도움이 되는 각종 아이템 및 레크리에이션 개발을 위해 치의학과 미술의 접목을 주제로 첫 문화예술제에 다양한 강연을 준비중이다. 이번 문화예술행사 연자로는 Masaro Malsuura(Fukuoka)와 Teruo Amaga sa(Tokyo Medical and Dental Univer sity), Wan chun Wang(Qing dao Stoma tology Hospital), 정해광 관장(아프리카 미술관) 등이 나설 예정이다. 학회 관계자는 “치의학과 예술이 접목된 흥미로운 강의와 정보를 통해 회원들에게 인적, 문화, 지적 자원 등의 정보 교류를 전달한다”고 전했다. 한편, 국제치과교류학회는 치과의사 뿐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을 영입함과 동시에 세계 여러치과 대학생들의 교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선배와의 만남을 주선, 체계적인 의료 봉사 및 장학 사업 등을 준비하고 있다. ◇문의 : 02-318-2868 한지호 기자/jhhan@sda.or.kr
단국대학교 치주과학교실(주임교수 신현승)이 지난달 26일 임상전단계 실습실에서 학생 대상치주 연수회를 개최했다. 신흥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회는 올해로 3번째로, 연수회에서는 신현승·박정철·조인우 교수 및 전 의국원과 본과 4학년 학생 19명이 자원해 진행됐다. 이번 연수회는 학생 중 신청자를 받아 무료로 진행됐으며, 치주총론과 치주판막술, 근단변위 판막술, GTR, FGG, CT graft, 치근피개술, 잇몸웃음교정술에 대한 이론 강의가 이뤄졌다. 이어 진행된 실습교육에서는 가지, 돼지턱뼈, JCP 치주모델 등을 이용해 다양한 치주수술법을 다뤄, 예비 치과의사인 졸업반 학생들의 치주 임상능력을 높이는 좋은 기회였다. 또한 ‘Socrative’ 앱을 이용해 교육 후 피드백을 원활하게 하고, 교육 후에는 치주에 대한 교수와 학생 간 열띤 토론이 이뤄지기도 했다. 신현승 교수는 “학생 치주연수회가 벌써 3회 째를 맞았는데, 이제 이 연수회는 학생 교육에 있어 새로운 포맷화 및 체계화를 이뤘다고 평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박정철 교수는 “학생들이 의욕을 갖고 치주와 친하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준 것이 가장 뿌듯하다”고 말했다. 조인우 교수는 “첫 해
대부분의 치과 질환은 구강 내 세균이 원인이지만, 통증에 의한 치료에 집중하다보니 세균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예방을 위한 치료에는 소홀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와 관련해 김진립 원장(서울샤치과)이 오는 23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진행되는 ‘2017 거인디에스 감염·멸균·예방 학술대회’ 연자로 나선다. 김 원장이 이번에 발표할 연제는 ‘구강 세균 유전자 검사를 활용한 예방 프로세스 구축’이다. 김 원장은 “환자에게 꼭 필요한 것이 원인을 분석하고 예방하는 치료지만 방법이나 근거가 없었다. 하지만 구강 세균 유전자 검사를 활용해보니 환자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질환의 원인이 되는 세균들의 종류와 양을 알게 되고 그에 따라 질환의 위험도도 예측할 수 있게 됐다”며 주제 선정 이유를 밝혔다. ‘구강 세균 유전자 검사’ 시스템은 가글을 통해 간단하게 검체를 채취한 후 유전자 검사업체로 보내는 방식이다. 이후 검사업체에서는 Realtime PCR이라는 기법을 통해 구강 내 세균 유전자의 종류와 양을 검사하며, 그 결과를 치과에 통보한다. 이후 치과에서는 결과지를 토대로 환자에게 현재 상태에 대한 객관적 검사 결과를 설명한 후 치료 방향을 결정하게 된다. 김진립 원장은
고령화 사회가 진행됨에 따라 무치악 환자의 보철치료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완전무치악 치료를 더욱 간편하고 경제적으로 할 수 있는 세미나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다음달 21일 메가젠타워세미나실(강남사옥)에서 원데이 오버덴처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박현식 원장(하임치과)과 박휘웅 원장(서울에이스치과)이 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무치악 고정성 & 가철성 수복의 감별 및 적응증을 비롯해 △무치악 환자의 수술 시 유의사항과 수술 팁 △임플란트와 RPD의 조합(ISRPD) △어태치먼트의 장기적인 사용에 대한 임상증례 △장기적 유지를 위한 정기 검사 및 후유증 대처 방법 등에 대한 이론 및 핸즈온 실습이 진행된다. 세미나 관련 자세한 일정은 메가젠 홈페이지(www.megagen.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