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강병철·이하 전남대치전원)이 지난 3일 임상교육관 평강홀에서 2013학년도 2학기 장학금 전달식을 거행했다.장학금은 교육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전남치대·치전원동창회(회장 전철오·이하 전남치대동창회)와 치대발전기금재단에서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학교발전에 기여하는 등 모범이 되는 학생들을 매학기 선발해 전달하고 있다.특히 2학기에는 치과관련 후원 기관들의 장학금이 추가돼 더욱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이 주어졌다. 치과대학 동문들이 지원하는 동창회장학금 외에도 △오스템임플란트 △피엠디아카데미 △악어미디어 △가인리파인 등에서 총 1,300만원을 조성해 학생 18명에게 전달했다. 한편, 장학금 전달식에는 전남대치전원 강병철 원장, 김선미 교무부원장, 전남치대동창회 전철오 회장 등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최학주 기자/news@sda.or.kr
진주보건대 치위생과 신입생 및 지도교수 등 총 136명이 지난달 27일 국내취업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조선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안종모)을 방문했다.이에 안종모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환영의 뜻을 전했으며, 이난영 교육부장이 조선대치과병원 현황 및 각 진료과를 소갰다. 또한 지역의 맛과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담양 대통밥과 산림청이 선정한 아름다운 메타세콰이어 가로길 산책 등 견학과 더불어 주변 정취까지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견학에서는 남정란 치과위생사가 ‘건강한 치아 지킴으로서의 치과위생사의 역할’을 주제로 치과위생사 선배로서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특강을 펼쳤고, 특강 후에는 조별로 각 진료과 돌아보면 진료현장을 직접 확인했다.치과에 대해서 아직은 생소한 치위생과 새내기들은 각 진료과 방문할 때마다 진료과의 특성 및 진료 형태 등 다양한 설명을 듣고 다소나마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광주지역 치과위생과 학생들이 대학치과병원에 나와서 체계적인 현장 실습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부러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조선대치과병원은 광주, 전남 등 치위생과 학생들을 위해 현장 실습 및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신종학 기자/sjh@sda.or.kr
일본 동경치과대학 학생 및 학생부학장 등 11명이 지난달 19일부터 23일까지 4박5일간 연세대학교치과대학(학장 이근우)을 방문, 학생 상호교류 행사를 가졌다.동경치대 방문단은 연세치대 및 치과대학병원, 세브란스병원 등을 견학했으며, 양교 학생들 간의 상호 주제토론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서울 시내 및 근교 투어를 통해 양국의 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는 기회도 가졌다.연세치대는 지난 1977년 동경치과대학과 자매결연 이후 1988년부터 학생상호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해 올해로 26회째를 맞이했다. 양교는 매년 교대로 상호 방문을 하고 있다.또한 학생교류 뿐만 아니라 두 대학에서 개최하는 세미나 및 각 분야 정보교환 등 활발한 학술교류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술, 학생 및 교수 상호교류를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신종학 기자/sjh@sda.or.kr
연세대학교 치과대학(학장 이근우)이 지난달 26 치과대학병원 강당에서 구강생물학교실 이승일 교수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이승일 교수는 지난 1974년 2월 연세치대 1회 졸업자로서 의학과 석·박사를 거쳐 1981년부터 1987년까지 의과대학 생리학교실에서 전임강사와 조교수를 역임했다. 이후 미국에서 방문교수로 재직했으며, 1990년 3월부터 치과대학 교수로 총 29년 4개월간 근무했다.이 교수는 대한구강생물학회장, 대한생리학회장, 연세치대구강과학연구소장, 교학부학장 등을 역임했으며, BK21 연세치의과학 사업단장을 맡아 기초의과학자 육성과 연구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대한민국 정부포상으로 근정훈장(녹조)을 수상하기도 했다.이날 퇴임식에서는 이근우 학장 및 정세용 동문회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공로패, 기념메달, 기념품이 증정됐다.신종학 기자/sjh@sda.or.kr
연세대학교치과대학병원(병원장 조규성·이하 연세대치과병원)이 지난달 21일 7층 강당에서 일반직 직원 13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일과 가정의 균형전략’이라는 주제로, 가정에서의 행복과 직장에서의 즐거움을 함께 병행하기 위한 방법 등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됐다.행복한 가정 및 직장생활을 위한 의사소통의 중요성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한 설명은 시종일관 청중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의사소통 시 상대방의 욕구를 먼저 이해하고 공감하기, 칭찬은 성과와 결과에 대한 것이므로 칭찬보다는 격려하기 등은 새로운 발상의 전환을 보여주기도 했다.연세대치과병원 관계자는“하반기에도‘에이즈 환자에 대한 이해’등 외연을 넓혀 다양한 사고와 정서를 공유할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신종학 기자/sjh@sda.or.kr
조선대학교치과병원(원장 안종모·이하 조선대치과병원)이 지난 14일 광명경로당을 찾아 치과진료봉사활동을 펼쳤다. 5명으로 구성된 진료봉사단(지도교수 손미경)은 이동치과진료버스를 이용해 광주광역시 산수2동 인근에 거주하는 노인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치석제거, 보철 상담 및 틀니 사용 교육 등을 실시했다.이날 봉사 현장엔 노희용 동구청장, 채명희 동구의회 의장 등이 방문하여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준 봉사단에 주민들을 대신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조선대치과병원은 광주지역 노인과 결손가정 아동들이 몸이 불편하거나 교통수단 등의 이유로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효과적인 봉사를 실시하고자 2012년부터 이동치과버스를 이용해 매달 2회씩 주기적으로 지역민들에게 치과진료봉사를 실시하고 있다.신종학 기자/sjh@sda.or.kr
전속지도전문의 자격 3년 연장을 반대하고, 경과조치를 시행할 것을 골자로한 공직관련 단체의 공동 성명이 발표됐다. 대한치과병원협회(회장 우이형·이하 치병협)와 한국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장협의회(회장 이근우·이하 학장협), 대한치의학회(회장 김경욱), 공직치과의사회(회장 허성주) 등 4개 단체가 지난 19일 ‘합리적인 치과의사전문의제도 개선을 위한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이들 4개 단체는 “전문의특별위원회에서 전문의제도 개선안을 논의하고 있으나 가시적 진전이 불투명한 상태에서 복지부의 전속지도전문의 한시적 특례조항 3년 연장 계획이 발표됐다”며 “현재 상황은 수련교육 현장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치과계 내부의 갈등을 심화시키고 있으며, 전속지도전문의들은 신분의 불확실성에 불안과 불만에 차 있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4개 단체는 “(치과계가) 수많은 난제들을 눈앞에 두고, 전문의제도로 인해 자중지란에 빠져 있다”며 “합리적인 전문의제도의 정착을 통해 국민에게 보다 질 높은 치과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치과의사로서의 위상을 크게 높이며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는 슬기를 보일 때”라고 덧붙였다. 이들 4개 단체의 주장의 골자는 전속지도전문의 자격의 한시적 연장
조선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안종모)이 지난달 26일 광주남구노인복지관(관장 성명심)을 찾아 치과진료봉사 활동을 펼쳤다.7명으로 구성된 진료봉사단은 이동치과진료버스를 이용해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 70명을 대상으로 스케일링, 단순처치, 구강검진, 보철 상담 및 틀니사용 교육 등을 벌여 이날 진료를 받은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조선대치과병원은 광주지역 노인과 결손가정 아동들이 몸이 불편하거나 교통수단 등의 이유로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효과적인 봉사를 실시하고자 2012년부터 이동치과버스를 이용해 주기적으로 순회 진료봉사를 실시하고 있다.신종학 기자/sjh@sda.or.kr
한국국제협력단(이사장 김영목·이하 코이카) 사업 일환으로 몽골 치과진료조무사 양성 교육을 이끌고 있는 신승철 교수팀이 지난달 초순 제1기생 22인명에 대한 강의 및 실습 교육을 마쳤다. 이들 수료생들은 현재 울란바타르 시내 치과병의원에 6개월간의 임상실습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교육사업팀은 1기생 배출에 이어 곧바로 제2기생 25명을 선발해 6개월간 교육에 들어갔다. 이들 사업팀은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세영)로부터 치과간호조무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교사 연수교육 이수 및 민간자격을 취득한 석·박사급의 치과위생사들과 전문 통역사로 구성돼, 1년간 파견돼 있다.몽골 치과진료조무사교육은 수년전 몽골의 개원 치과의사들이 적극 요청해 코이카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신승철 교수를 비롯한 단국치대 보건대학원 교수진들이 주축이 돼 이뤄졌다.신종학 기자/sjh@sda.or.kr
연세대학교 치과대학(학장 이근우)이 지난 5일과 6일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치의학교육 Paradigm Shift를 선도하는 연세대학교’를 주제로 올해 년도 여름 교수세미나를 개최했다.이근우 학장의 인사말과 이철 의무부총장의 격려사로 시작된 교수 세미나는 미국치과의사협회(ADA) 인증평가를 받기 위한 CODA준비위원회 서정택 위원장(구강생물학교실)의 최종보고 설명회도 진행됐다.또한 역량평가위원회 위원장인 보존과학교실 정일영 교수가 학생임상역량 향상을 위한 YDES(Yonsei University Dental Evaluation System)에 대한 소개가 있었으며, 이후 9개 조로 나뉘어 YEDS에 대한 역량별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지난해 우수업적교수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연구부문에는 정원윤 교수(구강생물학교실)와 정의원 교수(치주과학교실)가 수상했으며, 진료부문에는 심준성 교수(보철과학교실)와 김성오 교수(소아치과학교실)가 각각 수상했다.또한 학생강의평가로 선정하는 우수강좌상은 예과 2학년 치의공학(김광만 교수), 1학년 치과생체재료학(김광만 교수)/예방치과학I(김백일 교수)/수복학I(박정원 교수), 2학년 치수치료II(김의성
연세대학교치과대학병원(원장 조규성·이하 연세대치과병원)이 지난 10일 혜화동 대학로에 있는 대학로어린이집 영유아 45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을 실시했다.대학로어린이집은 국내 최초로 연극배우 및 연극관련 종사자들의 육아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 2010년 2월 종로구청에서 설립해 한국연극인복지재단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특히 유아연극놀이 등 창의적인 수업으로 정평이 나있는 대학로어린이집은 최근 위생 상태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올해 처음으로 연세대치과병원과 인연을 맺게 됐다. 이번 구강검진에 참여한 오규영 인턴은 “어린이집에서 정기적으로 구강검진을 실시하고 위생상태도 양호하여 유아들의 치아상태가 전반적으로 좋았다”고 전했다.신종학 기자/sjh@sda.or.kr
그간 병원장 임명을 놓고 극심한 진통을 겪어왔던 제4대 서울대치과병원장이 확정됐다.서울대치과병원은 김명진 원장의 뒤를 이을 제4대 병원장에 류인철 교수(치주과)가 임명됐다고 지난 11일 공식발표했다.서울대치과병원 이사회(이사장 서울대학교총장)의 추천을 받아 교육부장관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하는 서울대치과병원장은 지난 5월말 3대 김명진 원장 임기가 만료됐음에도 불구하고 최종 인선까지 한 달 보름여 늦춰졌다.공모-재공모 등을 거치며 갖은 갈등을 겪어왔던 서울대치과병원이 류인철 신임 원장 체제하에서 빠른 시일내 안정을 찾기를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다. 류인철 원장의 임기는 지난 12일 공식적으로 돌입했으며 향후 3년이다.류인철 병원장은 1957년 합천 출생으로, 1983년 서울치대를 졸업하고 1995년부터 서울치대 교수로 재직하며 종합진료실장, 치주과장 등을 거쳤다. 또한 대한치주과학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장을 맡아 국민의 구강건강 및 전신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최학주 기자/news@sda.or.kr
연세대학교치과대학병원(병원장 조규성·이하 연세대치과병원)이 지난 7일 어린이병원 내 어린이학교에서 치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연세대치과병원은 매년 치아의 날을 맞아 구강보건 향상을 위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소아기부터 치아관리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어린이 병원을 방문해 내원객 및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 등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어린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구연동화 및 O·X 퀴즈 대회를 함께 개최했다. 특히, 구강건강 관련 상담을 진행해 부모와 보호자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입원기간 동안 자칫 치아관리에 소홀할 수 있는 걱정과 염려를 덜어주는 계기가 됐다.한편, 김선영·김성은·김지수 인턴 치과위생사가 ‘이치카아푸카송’과 함께 신나는 율동으로 어린이 환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김소명·정지현 치과위생사는 실감나는 ‘호랑이의 치카푸카여행’ 구연동화로 인기를 끌었다.신종학 기자/sjh@sda.or.kr
일반적으로 쓸모없다고 생각해 발치하는 사랑니가 치아교정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국윤아 교수(서울성모병원 교정과)·이원 교수(의정부성모병원 치과)팀은 첫 번째 어금니가 빠진 환자에게 두 번째 어금니와 사랑니(세 번째 어금니)를 당겨 빠진 치아 자리로 이동키는 새로운 교정 치료법을 국제학술지에 소개했다.그동안 치아교정 시 매복된 사랑니가 나오면서 치아를 앞으로 밀어내 치아 교열이 다시 틀어질 수 있다는 이유로 교정 전 사랑니를 무조건 발치했다.하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잇몸 밑에 깊게 박힌 사랑니를 끌어올리거나 정상적인 치축에서 벗어나 심하게 경사진 사랑니를 바람직한 각도로 세우면 사랑니를 버리지 않고 큰어금니로 활용할 수 있음이 밝혀졌다. 국윤아 교수는 “사랑니를 이용한 교정법은 환자가 가지고 있는 본인의 치아를 사용한 교정법이기 때문에 치료효과가 높고 치료비용은 낮은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김희수 기자/G@sda.or.kr
오는 12월 31일 시한이 정해져 있던 수련치과병원의 전속지도전문의 자격이 3년 더 연장됐다. 이로써 전속지도전문의 특례기간 만료에 따른 혼란은 일단락 될 것으로 보이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닌 미봉책이라는 비판은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보건복지부는 지난 20일자로 ‘치과의사전문의 수련 및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현재 치과의사전문의제도 시행에 따른 전속지도전문의 등에 관한 한시적 특례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따라서 이대로라면 현재 수련기관의 교수들은 내년부터 전공의 수련교육을 시킬 수 있는 자격을 박탈당하게 된다.복지부 측은 “특례기간이 종료되면 각 수련치과병원에서 전속지도전문의 역할 수행자의 인력확보 불충분으로 전공의 수련에 차질이 예상돼 특례기간을 연장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사유를 밝혔다.전문의를 양성할 수 있는 교수 인력을 전문의로 모두 대체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 있지 않다는 사실을 복지부 스스로 인정하고 있는 셈이다. 또한 과연 3년 후에는 이 같은 문제가 해결 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연장 기간을 3년으로 정한 기준은 무엇인지도 궁금하다. 복지부 구강생활건강과 홍순식 사무관은 “3년이라는 기간에 대한 명확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