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다음달 15일부터 오는 5월 13일까지, Guide Sur gery에 대한 기초 접근부터 핸즈온 실습, 라이브 서저리 등으로 구성된 ‘R2 라이브 코스’를 진행한다. 서울 메가젠 강남사옥에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임플란트 디지털 가이드를 마스터해 바로 임상에 적용 가능하게 하는 데에 초점을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메가젠 관계자는 “R2 라이브 코스는 최근 임상에서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Guide Surgery를 주말을 이용한 한 단계 씩 마무리하고, 마스터해 Digital Dentistry 능력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세미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코스는 박현식 원장(하임치과)과 최진 원장(서울미르치과), 박휘웅 원장(서울에이스치과), 김종철 원장(대구미르치과병원) 등 4명의 연자가 나설 계획이다. 세미나에서는 임플란트 치료의 개념과 진단부터 임플란트 보철 및 Complications까지 임플란트 치료의 전 과정에 걸친 이론 강의는 물론, 전치부 및 구치부에서의 R2GATE Guide Surgery 실습이 진행될 예정으로 Guide Surgery에 대한 이해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보인다.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최남섭·이하 치협)가 주최하고, 치협 경영정책위원회, 개원환경개선특별위원회, 청년위원회가 공동주관한 ‘젊은 치과의사들을 위한 2017 개원성공컨퍼런스’가 지난 5일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개원성공컨퍼런스에는 사전등록과 현장등록을 모두 합쳐 35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최남섭 회장은 “2017 개원성공컨퍼런스는 젊은 치과의사와 개원 및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치과의사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며 “특히 올해는 개원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치협 제29대 집행부의 의지와 정책방향을 집약해 개원 및 실전 임상 노하우, 해외진출, 건강보험에 대한 최신 정보 등 다양한 요구를 반영했다”고 말했다. 컨퍼런스는 총 6개의 강연으로 구성됐다. 치협 최희수 청년위원장의 ‘신규개원 시 필요한 모든 것’을 시작으로 △안병민 대표(열린비즈랩)의 ‘환자경험을 혁신하라’ △정기홍 원장(서울본치과)의 ‘개원의가 바라보는 치과 건강보험’ △조승환 원장(청담이라인치과)의 ‘알고 가는 중국 치과 진출’ △이강운 법제이사의 ‘개원 시 꼭 알아야 할 법규들과 실제 사례’ △라성호 원장(서울미소치과
좋은보코(대표 이원우)가 최근 연이어 개최한 외국연자 초청 강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경희치대와 연세치대 등 치과대학을 중심으로 강연을 펼치며, 향후 국내 치과계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좋은보코는 지난달 18일과 19일 경희대치과병원에서 Dr. Robert B. Kerstein을 초청해 강연을 펼쳤다. 지난 3일에는 인도 보철학회 Prafulla Thumati 회장 초청강연을 진행했다. 두 번의 강연에서 다뤄진 주제는 모두 디지털 교합이었다. 먼저 지난달 18일에는 Dr. Robert B. Kerstein이 경희치대 교정과 교수 및 전공의, 그리고 디지털 교합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다수의 개원의를 대상으로 강연을 펼쳤다. Dr. Robert B. Kerstein은 ‘T-Scan’의 제조사인 Tekscan사의 선임연구원으로, TMD 증상의 새로운 해법으로 일컬어지는 ‘DTR(Disclusion Time Reduction) Therapy’의 창시자다. 이날 강연에서 Dr. Robert B. Kerstein은 ‘DTR Therapy’와 ICAGD(시간 기반 측정교합 조정으로 교합 및 근육 장애 치료하기)를 소개했
한국치아은행(주)이 독일의 유명 출판사 Lambert Acade mic Publishing의 제안에 의해 ‘Demin eralized Dentin Matrix by Korea Tooth Bank’를 출간했다. 이 책은 한국치아은행이 지난 2014년 미국 Quintessence Publishing 요청으로 진행된 ‘Advances in Oral Tissue Engineering’에 이은 두 번째 해외 출간으로, 그동안 진행해 온 치아뼈이식재에 대한 연구를 집대성했다. 한국치아은행 관계자는 “LAP Publshing 사의 편집자인 Andrei Gisca이 Journal of Dental and Oral Health에 게재된 당사의 논문을 접한 뒤 본 기술을 전 세계 연구자들에게 제공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해왔다”며 “이번 출간은 국내 원천기술인 ‘Demineralized Dentin Matrix’를 세계 치의학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 책은 김영균 교수(분당서울대학교병원)와 엄인웅 박사가 공저한 것으로 전 세계 40여 개 국에서 출판될 예정이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서봉직·이하 구강내과학회)가 오는 18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2017 춘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서봉직 회장은 “‘이불변 응만변(以不變 應萬變)’으로 수많은 변화에 슬기롭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원칙을 가다듬어야 한다. ‘구강내과 치의’로서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임상술기 능력을 배양함으로써 환자의 건강을 유지하고 증강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학술대회는 크게 3개의 세션으로 나눠진다. 첫 세션 ‘학위논문 발표’에 이어 두 번째 세션은 ‘구강내과의 젊은 과학도’, 세 번째 세션은 ‘구강 연조직 질환에 대한 새로운 이해’로 이연희 교수(경희치대)와 김영건 전임의(연세치대), 김혜경 교수(단국치대), 이원준 법의관(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정재광 교수(경북치대)와 김은철 교수(경희치대), 변진석 교수(경북치대)가 연자로 나선다. △얼굴과 머리뼈를 이용한 신원확인 △림프계와 구강점막질환 △구강점막 면역매개 질환의 이해를 주제로 한 강연이 이어진다. ◇문의 : 063-859-2917~8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Damon User Group이 주최하고 신흥과 예낭아이앤씨에서 후원하는 ‘제10회 2017 Damon Sy mposium’이 다음달 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데이몬 심포지엄에는 장원건 원장(치과마일스톤즈)과 박기호 교수(경희치대 치과교정학교실) 그리고 Dr. Chris Chang이 연자로 나선다. 이날 심포지엄은 장원건 원장이 진행하는 ‘데이몬 시스템과의 15년,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로 시작된다. 장원건 원장은 Damon System 초기부터 개원의로서 임상에서 데이몬 시스템을 활발하게 사용해온 유저로, 데이몬 시스템과 관련된 임상 경험이 풍부해, 강연에서는 그의 오랜 임상 노하우를 통해 데이몬 시스템의 장점, 사용법 등이 제시될 전망이다. 이어 박기호 교수가 ‘Self Ligating Bracket 2017: Mor phological comparisons and clinical considerations’를 주제로 슬롯 개폐 형태에 따른 자가결찰 브라켓의 특징에 대해 정리해 준다. 대만에서 개원의로 활동하고 있는 Dr. Chris Chang은 미국교정학회(AAO) 등에서 활발한 강연을 진행하고 있는 유명 연자다. 특히 Dr. Ch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최성호·이하 치주과학회)가 지난 4일 신입 전공의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1층 강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2017년도 치주과 신입전공의 38명 전원과 10명의 치주과학회 임원이 참석했다. 치주과학회 최성호 회장은 “한국 치주학 및 치의학 발전을 위해 매진하게 될 신입 전공의들의 출발을 축하한다”고 전했고, 허익 수련고시위원장의 학회소개, 신승윤·이재관 수련고시이사의 전공의 수련규정 및 온라인 전공의 수련기록부 작성요령 등의 안내가 이어졌다. 김태일 편집이사는 치주과학회 국제학술지 작성법을, 치협 이강운 법제이사가 의료분쟁 사례 및 대처방안에 대해 특강을 진행하기도 했다. 특히 스마트폰 앱을 통해 치주과학회 홈페이지 회원가입을 완료한 신입 전공의들은 학회소식은 물론 학술대회 초록제출도 가능한 시스템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신입 전공의와 치주과학회 임원진이 함께 하는 친교의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소아치과학회(회장 장기택·이하 소아치과학회)가 지난달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조선대학교치과대학에서 ‘제11회 신입전공의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에는 14개 수련기관 신입전공의 34명이 참석했다. 소아치과학회 신입전공의 연수회는 소아치과학회의 새로운 일원이 될 전공의를 환영하기 위한 자리로, 소아치과의사로 살아가기 위한 선배들의 조언과 후배들의 고충을 듣는 뜻 깊은 행사다. 특히 소아치과학과 관련한 다양한 특강을 마련, 전공의들의 학문적·임상적 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이날 연수회에서는 이난영 수련고시이사의 ‘신입전공의를 위한 안내 및 수련규정’을 시작으로, △김성오 총무이사의 ‘소아치과학회 소개’ △김종수 편집이사의 ‘논문작성 및 투고’ △권훈 원장(미래아동치과)의 ‘소아치과의사로 살아가기’ △이상호 인정의위원장의 ‘소아치과의사의 소명과 직업윤리’ 등이 진행됐다. 장기택 회장은 “1959년 설립된 소아치과학회는 현재 회원수가 1,000명이 넘는 메이저 학회로 성장했다”며 “소아치과를 자신의 전공으로 선택한 전공의들이 보다 자부심을 가지고 수련과정에 성실히 임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전영선 기자 ys@sda
서울치의학교육원(이하 SIDA)이 황성연 원장 초청 보험세미나를 개최한다. 2017년 최신 개정판 일반진료 보험청구와 치주진료 보험청구를 주제로 오는 19일과 26일에 각각 진행된다. 서울대치과병원 제1강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치과의사만을 대상으로 하며 100명 정원, 등록비는 50만원이다. 19일 ‘일반진료 보험청구’는 보험청구의 기본부터 기본진료의 보험청구, 보존·지각과민처치·근관치료·발치·기타 외과적 처치의 보험청구에 대해 다룬다. ‘치주진료 보험청구’를 집중적으로 다루게 될 26일 강연에서는 각각의 치주치료, 치주수술, 약제, TBI, 타 진료와 함께 하는 치주치료 등 사례별 구체적인 청구방법을 소개할 계획이다. SIDA측은 “1년만에 돌아온 ‘얼룩개미’ 황성연 원장의 살아있는 보험청구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면서 “자주 진행되는 강연이 아닌 만큼 빠른 신청은 필수”라고 강조했다. ◇문의 : 02-592-0333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A.T.C임플란트연구회(디렉터 오상윤·이하 ATC)가 주최하고 신흥이 후원하는 ‘A.T.C Implant Annual Meeting 2017’이 오는 26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열린 행사에서 청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오상윤 원장의 라이브 서저리는 올해 더욱 큰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상윤 원장은 “이번 GBR 강연회는 강의와 토론, 라이브 서저리가 하나로 이어지는 이전에 없던 새로운 미팅이 될 것”이라며 “나이가 들수록 치주질환이 많이 발생할 수 있고 골결손이 커지는데 이 같은 환자들의 수요가 증가할수록 GBR을 제대로 배워야 이러한 흐름에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신흥이 처음으로 후원한 ATC 애뉴얼 미팅은 라이브 서저리 전 치료계획부터 실제 수술이 어떤 과정으로 진행되는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수술 후에는 피드백 및 토론을 진행해 수술 전·후 전 과정을 통해 임플란트에 대한 개념과 실전 감각을 배워갈 수 있는 세미나로 많은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신흥은 지난해 3월 ‘A.T.C 임플란트연구회-신흥양지연수원 상주학술단체 조인식’을 통해 상호 협력의 관계를 돈독히 하고 A.T.C 임플란트연
메트로덴이 오는 19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Vtaper2H’ 엔도 핸즈온 세미나를 신동렬 원장(강남루덴플러스치과)을 연자로 개최한다. 세미나는 메트로덴의 Vtaper 2H’를 이용한 원데이 엔도 핸즈온 세미나다. 강의를 통해 엔도의 전반적인 술식을 나열하고, 각 단계별 임상 케이스를 통해 치료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진행되는 실습에서는 근관 성형과 충전 실습이 진행돼, 초보 임상의나 엔도에 어려움을 느끼는 임상의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강연 내용으로는 △적절한 버 사용으로 Access Opening 하는 법 △근관장 측정 효율적으로 하는 법 △Vtaper2H와 네오릭스 나이타이 파일을 이용한 쉽고빠른 근관 형성 △CWT 테크닉을 이용한 근관충전 △나이타이를 이용한 근관성형 및 CWT를 이용한 근관성형 실습이 준비돼 있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20명 선착순 모집하며, 등록비는 10만원이다. ◇문의 : 1661-2809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체계적인 국제 인맥관리를 위해 지난해 설립된 국제치과교류학회(회장 이건주)가 ‘제1회 국제치과교류학회 문화예술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6월 24일 마린아일랜드에서 열리는 행사는 국제문화교류에 도움이 되는 각종 아이템 및 레크리에이션을 개발하기 위해 미술과 치과를 접목시킨 다양한 문화행사가 준비돼 있다. 학회 측은 치의학과 예술이 접목될 수 있는 흥미로운 강의와 정보 등을 통해 회원들에게 인적, 문화, 지적 자원 등의 정보 교류를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문화예술행사 연자로는 Masaro Malsuura (Fukuoka)와 Teruo Amaga sa(Tokyo Medical and Dental Univer sity), Wan chun Wang(Qingdao Stoma tology Hospital), 정해광 대표관장(아프리카 미술관) 등이 나설 예정이다. 한편, 국제치과교류학회는 치과의사 만이 아닌 여러 분야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을 영입함과 동시에, 우리나라 뿐 아니라 외국 치과의사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인적, 지적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세계 여러치과 대학생들의 교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선배와의 만남을 주선, 체계적인 의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한치과위생학회(회장 김민정)가 오는 19일 서울대치과병원 대강당에서 2017년 춘계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치과위생사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되는 학술집담회는 치과위생사로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는 연자들을 섭외해 치과위생사의 다양한 역할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날 강연은 김혜경 치과위생사(미8군부대 치과)의 ‘미8군에서의 치과위생사의 역할 및 업무’와 이근유 구강보건팀장(아산시 보건소)의 ‘치과위생사로 공무원 도전하기’, 윤샛별 중사(육군 의무근무대)의 ‘군과 치과위생사’, 정지현 예방팀장(지씨코리아)의 ‘지씨코리아에서의 하루’라는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치위협 보수교육 4점이 인정되는 이번 교육의 사전등록은 오는 15일까지며, 대한치과위생사학회 홈페이지(www. kadh.or.kr)에서 가능하다. ◇문의 : 010-4624-2081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회장 여환호·이하 KAOMI)가 오는 11일과 12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2017년 제24회 춘계국제종합학술대회 iAO 2017(조직위원장 장명진·이하 iAO 2017)’를 개최한다. ‘The One and The Many, 화이부동(和而不同)’을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iAO 2017은 다양한 임플란트 치료방법을 바탕으로 임상가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최신 토픽들로 구성될 전망이다. 장명진 조직위원장은 “다양한 종류의 임플란트와 시스템이 출시되고 있다. 어느 것이 맞고 어느 것이 틀리다고 단정 짓기보다는 다양한 시술법을 인정하고 포용할 때 우리가 궁극적으로 원하는 치료를 구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치아를 보존하고자 하는 목표 달성을 위해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화이부동’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번 iAO 2017에는 해외 유명연자들의 강연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특히 키노트 스피커로 참여하는 이탈리아 토리노대학의 Mario Roccuzzo 교수는 ‘Regenerative Approaches for the Treatment of Peri-implantitis’와 ‘Extraction Socket Manageme
덴티움이 다음달 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2017 덴티움 서울 포럼’에서 디지털 덴티스트리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한다. 이번 덴티움 서울 포럼은 ‘Esthetic & Digital Implan tation’을 주제로 △Guided surgery △SuperLine △rainbow CT △rainbow Mill-Multi 등 덴티움 신제품을 기반으로 디지털 임플란트의 발전방향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정성민 원장(웰치과)이 Live Surgery를 통해 덴티움의 다양한 혁신제품을 소개하고 이를 활용한 임상 노하우를 공개한다. 첫 세션은 ‘Tissue Regenera tion’을 주제로, 박정철 교수(단국치대)가 ‘Open healing ridge preservation을 통한 각화치은의 증대’를 연제로, 일반적인 치조제 보존술과는 다른 open healing 술식의 장점을 포함한 세부적인 사안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민경만 원장(서울메이치과)이 ‘Implant-supported fixed prosthesis for Maxillary Anteri or region and Provi sionalization’을 통해 상악 전치부 다수치 결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