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안대는 성형수술’을 출간, 비수술교정치료법과 100% 비발치 교정, 4D 입체 비수술 성형술을 소개하고 있는 한턱관절·교정연구회(회장 한만형)가 제8기 연구회원을 모집한다. 한턱관절·교정연구회는 한만형 회장의 두개골은 끊임없이 움직인다는 ‘두개동설’과 함께 얼굴전체를 교정해주는 ‘두개정형교정’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공개강의는 다음달 11일 TP치과기공소에서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며, 참석자들에게 ‘칼 안대는 성형수술’ 저서를 증정한다. 한턱관절·교정연구회 8기 연수회는 오는 4월 1일부터 시작되며, 매월 1,3주 토요일 오후 4시~7시까지 TP치과기공소에서 이어진다. 주요 강의 내용으로는 △두개골은 끊임없이 움직인다(한만형의 두개동설) △머리에서 발끝까지 인체는 하나의 유기체 △골격성 부정교합의 원인과 치료 △두개골을 움직이는 교정 치료법 △발치교정과 양악수술을 해서는 안되는 이유 △4D 입체교정 등으로 채워진다. 칼 안대는 성형수술 두개정형교정으로 비수술교정 치료법과 비발치 교정 치료에 대한 노하우를 공개, 교정치료가 어렵지 않은 내용들로 꾸려진다. 한만형 회장은 “두개동설은 두개골이 움직인다는 전제 하에 교정치료를 시작해야 한다는 이론
박영현 원장(일미치과)이 직접 개발한 수면무호흡·코골이 장치 ‘PASA’ 세미나에 나선다. 다음달 12일과 오는 4월 23일 인천 일미치과에서 진행되는 세미나는 박영현 원장이 4년 전 개발 후 1,200여 케이스의 임상환자들을 통해 확인된 ‘PASA’를 선보이는 자리다. 박 원장은 세미나를 통해 기존 장치의 역학을 분석하고 새로운 진단법을 선보이며, 3D CT를 이용한 치료 과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미나는 △수면무호흡·코골이 이해 △구강장치의 효능 △기존 구강장치의 역학 △새로운 구강장치 파사 △파사메커니즘과 특징 △파사를 이용한 치료사례 △X-ray, CT를 이용한 진단법 △시뮬레이션 실습 △Bite 제작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세미나 참가자에게는 수면무호흡·코골이 치료를 위한 서식 및 자료가 제공되며, 등록비는 15만원이다. ◇문의 : 010-2542-5033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로덴치과그룹(대표 조영환·이다 로덴)이 지난 11일 서울 교대역 토즈 세미나실에서 올해 첫 ‘스탭레벨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스탭레벨업 세미나는 치과보험청구를 주제로 진행됐다. 세미나에는 치과 보험청구 담당자나 보험청구 경험이 많은 직원들 이외에도 많은 직원들이 참석해 보험청구의 중요성과 진료와의 관련성에 대해서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진료스탭들도 자신들이 진료실에서 이뤄지는 행위에 기반해 보험청구가 이뤄진다는 것에 공감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이번 세미나를 기획한 로덴 주효미 과장은 “보험진료 영역이 점차 확대돼가고 있는 경향에 비춰본다면 개원가에서 보험청구는 더욱 중요한 업무가 되고 있다”며 “하지만 보험청구가 늘어나는 만큼 청구내용에 대한 심사도 강화되고 있어 진료과정에서 커뮤니케이션 오류 등으로 정당한 진료를 제공하고도 삭감을 당하거나 청구를 누락하는 경우가 적잖이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모든 스탭들이 보험청구에 대한 지식을 미리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브레인스펙병원교육개발원(대표 김민정·이하 브레인스펙)이 지난 19일 브레인스펙 세미나실에서 올해 첫 상반기 ‘OHC BRAINSPEC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세미나는 치과의사 및 치과위생사 23명이 참석해 구강관리용품에 대한 니즈를 파악할 수 있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먼저 김민정 대표는 ‘자가관리를 위한 구강관리용품의 소개와 이해’를 주제로, 환자 케이스에 따른 잇솔질 설명법을 소개했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수강생들과 질의응답이 진행, 만족도를 높였다. 박진아 실장(광주하이치과)은 ‘치과에서 계속구강관리프로그램 프로모션 진행방법’을 주제로 자신이 임상에서 활용하고 있는 실제 사례를 참가자들과 공유했다. 또한 마지막 시간에는 이명숙 실장(전주보가치과)이 ‘구강상태에 맞는 계속구강관리프로그램의 사례별 적용방법’을 발표, 실제 사용하고 있는 진료챠팅을 바탕으로 발표해 이해를 도왔다. 한편, 브레인스펙은 오는 4월 9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평생구강관리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최신지견과 치과경영활성화를 위한 대주제로 ‘OHC 브레인스펙 심포지엄’ 개최를 앞두고 있다.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경희대학교치과대학(학장 박영국·이하 경희치대) 치주과학교실이 다음달 4일 경희치대 지하 1층 강당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치주치료와 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임상’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총 3개의 강연으로 구성된다. 먼저 정종혁 교수(경희치대)가 연자로 나서 ‘치주 치료에 대한 다양한 임상증례 및 토론’을 진행한다. 이어 신승일 교수(경희치대)의 ‘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다양한 임상증례 및 토론’과 김정현 원장(e튼튼치과)의 ‘내가 알고 있는 임플란트 임상의 팁’이 계속된다. 경희치대 치주과학교실 학술대회는 다양한 방법으로 참석자의 참여를 이끄는 학술대회로 유명하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도 강연 속에 토론을 포함시켜 연자와 참석자가 자유롭게 서로의 임상견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희치대 치주과학교실 관계자는 “치주와 임플란트는 아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치주와 임플란트에 관한 두 가지 접근법을 모두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2점이 인정되는 이번 학술대회의 등록비는 회원 3만원 비회원 5만원이다. 등록을 희망하는 자는 이메일(khperio17@gmail.
치의학 임상연구 및 온·오프라인 교육 웹사이트 ‘덴탈빈’이 다음달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첫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It's All About Timing’을 대주제로 열리는 심포지엄에서 ‘Timing to form screw access hole on occlusal surface’를 주제로 강연에 나서는 김세웅 원장을 만나봤다. 덴탈빈의 코어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김세웅 원장. 온라인 임상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덴탈빈의 취지에 대해 “배움의 사각지대에 있는 국내 및 해외 치과 관련 종사자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온라인을 통해 해소시켜주는 데 있다”고 밝혔다. 그는 “치대를 졸업한 후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 등에서 수련을 받지 못한 대부분의 임상의들은 임상을 하면서 실제로 여러 난관에 봉착하기 마련”이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오프라인 세미나에 문을 두드릴 수밖에 없는 실정이지만, 이는 시간적 지리적 제약이 매우 많은 게 사실”이라고. 온라인을 통한 양질의 임상교육 동영상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덴탈빈은 이 같은 시간과 공간에 제약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김 원장은 “그렇다고 해서 대충 찍어서 인터넷에 대충 올리는
메트로덴이 주최하고 SS White Dental이 후원하는 ‘제2회 White C.O.R.E Forum’이 지난 12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강연은 △신주섭 원장(미치과)의 ‘CAD/ CAM 보철에서의 지대치 형성’ △신동렬 원장(강남루덴플러스치과)의 ‘적절한 Bur 사용으로 Access Opening 쉽게 하는 법’ △장석우 교수(경희치대)의 ‘NiTi 파일을 사용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근관치료’ △염학렬 원장(서울이턱치과)의 ‘쉽게하는 사랑니 발치-원칙과 요령’으로 진행됐다. 신주섭 원장은 CAD/CAM에 의한 치관 수복물은 꾸준히 증가하고 사용빈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대치 형성을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 설명했다. 신 원장은 “왁스를 이용한 Casting 과정과 달리 스캔과 밀링의 과정을 거치는 보철물의 특성상 지대치 형성에 있어 기존 보철과는 다른 특성이 있다. 반면 여전히 삭제량을 제외한 다른 부분에 대한 고려사항은 다소 소홀하게 다뤄지는 것이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근관치료에 대한 강연에는 신동렬 원장과 장석우 교수가 나섰다. 장 교수는 근관치료 와동을 형성 시 치아에 따라 적절한 버를 사용해 보다 쉽게 와동형성하는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지난달 15일, 5개월 동안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 ‘Osstem AIC Implant Basic Course’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베이직 코스의 디렉터는 강충규 원장(케이치과)과 이상돈 원장(광명뉴욕치과)이 맡았으며, 전인수 원장(늘푸른연세치과), 이인우 원장(서울플란트치과), 김광현 원장(스마일디자인치과)이 패컬티로 코스 진행을 도왔다. 이번 연수회는 임상에서 경험했던 다양한 케이스를 이론적 강의와 접목했다. 더불어 실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경우의 수를 임상사진으로 접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매회 차마다 핸즈온을 진행,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한층 높이는 코스였다는 평가를 얻기도 했다. 실습모형에 Parallel Guide와 Taper, CAS Kit를 활용한 TS, SS 임플란트 식립, TS, SS 보철 등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환자에게 직접 시술하는 라이브 서저리는 2인 1조로 진행됐다. 라이브 서저리는 임플란트를 처음 접한 참가자는 물론, 시술 시도를 망설이고 있었던 참가자들의 자신감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됐다. 한 참가자는 “이번 코스를 통해 평소 임상에서 궁금했던 다양한 환자 케이스를 자세
미래구강타액연구소(소장 박용덕)와 한서대학교 보건과학연구소(소장 장종화)가 공동으로 지난 12일 광주여대 정보통신관에서 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타액 속에 담긴 건강정보’를 대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지난달 22일 서울에서 열린 1차 세미나에 이후 지방에서도 세미나 개최 요청이 쇄도해 진행된 것. 이번 2차 세미나에서는 분자진단의 국제논문 결과와 연구방향 등을 동시에 제시해 참가자들의 호평이 줄을 이었다. 미래구강타액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는 박용덕 교수(단국치대병원 예방치과)는 강연에서 “의과에서는 폐렴균이나 성매개질환 발견 시 폐렴, 혹은 특정의 성병이라고 진단학적으로 확진하고 있지만, 치의학 영역에서는 치주질환 균이 존재한다고해서 반드시 치주질환에 이환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진단학적으로 매우 어려운 연구 분야”라고 타액연구에 대해 소개했다. 박 교수에 따르면 지금까지 연구한 중간결과, 치주질환 균의 양적변화는 치주질환의 병기보다 한 템포 혹은 두 템포 느리다는 것. 질환이 심화될수록 오히려 균의 총량이 줄어드는 반면, 균의 종류가 변화하는 양상을 설명했다. 박용덕 교수는 “더욱이 치주질환 균들의 특정종류는 2개 혹은 3개의 균들이 동시발현이 되
대한노년치의학회(회장 정재헌·이하 노년치의학회)가 ‘시니어 구강관리 전문가(이하 시구전)’ 9기 과정 모집을 위한 세미나를 오는 26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노년치의학회가 인정하는 시구전 과정인 만큼, 노인환자의 전신질환과 구강건강의 밀접한 관계, 그리고 노인의 구강건강 유지를 위한 필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강연은 △노인환자와의 의사소통(강릉원주대치과대학 치위생학과 강명신 교수) △치과의사가 알아야 할 심혈관 질환과 내분비 질환(경희대의과대학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 △노화성 난청의 원인과 치료 그리고 치매(아주대의과대학 이비인후과 정연훈 교수) △섭식연하장애의 치료와 일본 임상사례 소개(조선치대 손미경 교수) △고령자를 위한 전문치면세정술(콩세알구강건강연구소 이병진 소장) △거동불편 노인에 대한 전문가 구강위생관리의 실제(연세대원주의대 치위생학과 김남희 교수) 등으로 구성된다. 노년치의학회 관계자는 “시구전 과정은 치과임상 뿐 아니라 고령의 심리적, 약리적, 전신적, 정신적, 사회적 특성을 총망라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고령화 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2점이 인정되는 이번
대한설측교정치과의사회(회장 최연범·이하 설측교정치과의사회)가 오는 4월 9일 코엑스(남측 컨퍼런스 327호)에서 제9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WhyLingual? Why not Lingual?’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총 9개의 강연으로 구성된다. 오전 세션은 최연범 회장의 ‘Keys to succeed in lingual orthodontics’를 시작으로 △정민호 원장의 ‘Clinical tips for less bonding failure in lingual treatment’ △유럽설측교정학회 Guillaume Lecocoq 회장의 ‘The map is not the territory’ 등으로 구성된다. 이어지는 오후 세션에서는 △일본설측교정학회 Takeshi Nakajima 회장의 ‘To acquire accurate lingual orthodontic treatment goal by reflecting cephalometrics data, using IE gauge system’ △배기선 원장의 ‘3D printed lingual bracket: progress report’ △이기준 교수의 ‘Non-surgical lingual tre
STM교정치과그룹이 오는 25일부터 6월 17일까지 강변에 위치한 STM치과에서 임상교정 세미나를 개최한다. 총 12회, 48시간으로 이뤄지는 이번 세미나는 실전 베이직 코스를 표방하고 있는 만큼, 쉽고 간단한 수준의 교정치료를 원하는 치과의사와 교정치료를 하고는 있지만 체계가 잡히지 않은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일반의가 가능한 교정치료와 전문의가 담당해야 할 치료영역을 명확히 구분해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연자로는 최용현 원장(강변 STM치과)이 나서, 일반의의 입장에서 실제로 사용 가능한 교정술식을 전수한다. 세부주제는 △케이스 분석 및 치료방법 선택 △SWA 치료법의 특징 및 사용법 △발치 교정의 특성 및 치료법 등이다. 특히 수강자들을 대상으로 강의 시작 2시간 전부터 자신의 케이스를 가지고 치료계획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언제든지 강변 STM치과를 방문해, 교정치료 과정을 참관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STM치과그룹 관계자는 “일반의들이 보다 쉽게 교정치료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이론적인 부분보다는 실제 임상에서 응용할 수 있는 술식 노하우 공개에 초점을 맞췄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문의 : 02-3437-5600 전
임플란트 치료 시 상악동 골이식술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상악동 거상술 뿐 아니라 합병증 대처 등도 임상 업그레이드를 위한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권용대 교수(경희치대)가 다음달 18일 가이스트리히 코리아 세미나실에서 상악동 골이식술 관련 세미나 연자로 나선다. ‘임상 업그레이드를 위한 상악동 골이식술과 합병증 대처’를 주제로 강연과 실습으로 기획된 세미나에서 권 교수는 상악동 골이식술의 기본부터 심화까지 마스터할 수 있도록 다룰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환자 술전 진단, 수술 시 주의해야 할 요소, 합병증 대처까지 상악동 골이식술의 전 부분을 아우르는 노하우를 제시해 임상의 폭을 넓힐 기회를 제공한다는 생각이다. “상악동 골이식술에 대한 세미나가 늘어나고 있다. 상악동 골이식술 자체가 난이도가 높은 술식이기에 술식을 넘어 환자 진단법, 합병증 대처법 등을 익혀둔다면 임상 업그레이드에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 차별점을 둔다면 일반적인 술식을 넘어 해부학적인 내용, 합병증 처치법, 외과적인 방법 또는 약물 사용 방법 등을 다룰 생각이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강의가 잘된 케이스만 보여주는 경우가 많았다.” 상악동 골이식술의 경우 치조정을
개원의·개원예정의를 대상으로 하는 ‘KEB하나은행과 함께하는 개원세미나’가 다음달 5일 하나은행 명동본점에서 개최된다. 의료법률, 재무관리, 개원자금, 세무관리, 인테리어까지 개원을 준비하는 치과의사들에게 전반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강연이 준비된 이번 세미나는 변호사, 세무사, 은행지점장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연자로 나선다. 하나은행 세미나는 △류화진 변호사의 ‘의료사고와 관련한 법적, 현실적 대응방안’ △김철규 세무사의 ‘의사선생님을 위한 금융자산 비과세·절세운용 전략’ △서보식 지점장의 ‘개원 및 개원자금’ △이종명 세무사의 ‘개원준비와 세무관리’에 이어 개원 예정의들을 대상으로 한 이안디자인연구소의 인테리어 별도 강의가 마련돼 있다.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는 참가자들에게 금리인하 특전, 재무관리, 인테리아·세무·의료법률 상담과 더불어 전자차트 할인을 제공한다. ◇문의 : 010-8778-5004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임플란트를 시술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방대한 영역에서 다루고 있는 이 책은 임상적 뿐만 아니라 조직학적 결과까지 보여주고 있다. 발치와 치조제 보존술, 임플란트 즉시 식립부터 골유도 재생술, 골분할술, 피질골엽술 등 현재 가장 활발히 임상에 적용되고 있는 부분들을 다뤘다. 이에 임플란트를 시술하고 있는 임상가들에게 매우 유익한 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임플란트 시술에 가장 많은 검증을 거친 골이식재를 소개, 임상적인 결과뿐 아니라 조직학적인 결과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언급하고 있다. 또한 임상과 학습의 다양성을 확보함으로써 읽는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룬 책이다. 출판사 : 도서출판웰 저 자 : Antonio Barone, Ulf Nannmark 역 자 : 허인식 가 격 : 90,000원 문 의 : 02-907-2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