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병원 치과가 주최하는 2016년 제5회 한양치의학심포지엄이 오는 31일 한양대학교 HIT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심포지엄에는 이기철 교수(순천향대서울병원 치과)의 ‘턱관절장애 치료의 정리’를 시작으로, 임재형 교수(고려대안산병원 치과)의 ‘턱관절장애의 이해 및 임상적 조언’, 박원서 교수(연세치대병원)의 ‘MRONJ-Past, Pre sent, Future’, 박원희 교수(한양대구리병원 치과)의 ‘Implant의 New Paradigm-UV Photo functionalization’등 강연이 평쳐진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4점이 인정된다. 사전등록은 다음달 2일까지며, 포스터는 오는 29일까지다. 비용은 사전등록은 5만원, 현장등록 7만원이다. ◇문의 : 02-2290-8673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한국트위드지회(회장 이선국)가 주최한 제63차 트위드 코스가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서울 동숭동에 위치한 한국치과교정연구회(회장 최종석‧이하 KORI)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63차를 맞은 이번 코스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 4개국에서 20명의 치과의사가 참가했다. KORI에서 파견한 11명의 인스트럭터 외에도 중국, 러시아, 우크라이나에서 각각 1명의 인스트럭터가 참여, 총 14명의 인스트럭터가 거의 일대일 가까운 심도 있는 지도를 펼쳤다. 특히 현지인의 인스트럭터 참여는 영어에 서툰 참여자의 이해도를 높이는데 매우 효과적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커리큘럼은 전통 트위드 술식에 대한 최적의 이론 강의와 실습으로 구성됐다. 실습에는 △Basic Wire Bending Exercise △Soldering △1st Order Exercise △Anterior 3rd Orders △Upper and Lower 3rd Order Exercise △2nd Order Bending △Prescription Arch Wire Fabrication을 비롯해 Class II division 1 Bimaxillary protrusion 4/4 발치 증
지난 7월보툴리눔톡신 등을 이용한 치과의사 안면부미용 시술의 합법성 여부를 가리는 최종 선고에서 대법원 전원합의체가‘합법’ 판결을 내렸다. 이 소송은 치과의사의 미용보톡스 가능 여부 뿐 아니라 악안면 영역 전체를 치과의사의 진료영역으로 볼 수 있는지로 확대되면서 민감한 문제로 대두됐고, 합법 판결로 인해 명확한 영역이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판결이었다. 이후 악안면 영역 시술에 대한 치과의사의 관심이 늘어나면서 각종 학회와 세미나에서도 보툴리눔톡신과 레이저 시술에 대한 강연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지부도 회원들에게 보톡스 강의를 개최한다.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권태호·이하 서울지부)는 오는 22일과 다음달 12일 치과의사회관에서 ‘보툴리눔톡신을 이용한 치과치료 및 미용술식에 관한 이론 및 핸즈온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세미나에서는 관련 대법원 공개 변론의 참고인으로 나섰던 이부규 교수(서울아산병원)와 김희진 교수(연세치대)가 강연할 예정이다. 서울지부는 보다 많은 회원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두 차례에 걸쳐 세미나를 개최한다. 각 교육당 선착순 100명을 모집하며 서울시치과의사회 홈페이지(www.sda.or.kr)에서만 등록이 가능하다. 대한
지난 7월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마침내 치과의사 안면 미용보톡스 ‘합법’ 판결을 내렸다. 그동안 보톡스 소송 피고인측 참고인으로, 치과진료영역수호를위한범치과계비상대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던 이부규 교수(서울아산병원)가 대법원 판결 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보톡스 세미나에 김희진 교수(연세치대)와 함께 연자로 나선다. “대법원 판결 이후 첫 공식 연수회 연자로 나서게 돼 의미가 새롭다. 안면 전체 영역에 대한 기나긴 싸움이 끝났다. 힘들게 얻어낸 결과인 만큼 치과의사의 책임감이 더 요구되고 있다. 판례는 언제든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지부가 준비한 ‘보톨리늄톡신을 이용한 치과치료 및 미용술식에 관한 이론 및 핸즈온 실습 교육’은 오는 22일과 다음달 12일 치과의사회관에서 열린다. 대법원 판결 이후 치과의사의 안면 미용 시술에 대해 전문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으로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이부규 교수는 그동안 보톡스 소송 피고인 측 참고인으로 나서면서 우리영역을 지켜야겠다는 생각과 자존심 때문이라도 재판관들에게 준비한 것을 다 보여주고 왔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턱과 관련되지 않는 기타 안면부의 침습적인 미용시술이 가능하냐는 게 대법원 합의체의 공개변론이
대한치과의사학회(회장 박준봉·이하 치과의사학회)가 다음달 6일 경희대학교 청운관에서 ‘2016년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치의학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아름다운 당신의 얼굴을 보여주세요’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총 6명의 연자가 나서 치의학, 인문학 그리고 한국 치과의 역사 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주연 원장(세브란스치과)의 ‘치의학 역사를 연구하는 이유’, 손미경 교수(조선치대)의 ‘교합기의 역사와 임상 응용’을 시작으로 권훈 원장(미래아동치과병원)의 ‘치과의사학으로 떠나는 영국여행기’와 김종열 명예교수(연세치대)의 ‘대법원 판결의 의의와 미래’, 이부규 교수(서울아산병원)의 ‘우리가 얼굴을 치료해야하는 이유’, 김희진 교수(연세치대)의 ‘얼굴의 해부학적 구조는?’이 이어진다. 치과의사학회 관계자는 “치의학의 역사를 짚어봄과 동시에 치과의사가 얼굴을 치료해야 하는 이유 등을 짚어볼 계획이다”고 밝혔다.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4점이 인정되는 이번 학술대회의 사전등록은 오는 31일까지다. 등록비는 회원 4만원, 비회원 6만원이다. 현장등록 시 2만원의 추가요금이 부과된다. ◇문의 : 02-558-2440 한지호 기자 jhhan@s
‘한림 양악수술 심포지엄’이 오는 29일 한림대 성심병원 일송문화홀에서 열린다. 매번 색다른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한림대가 지난해 임플란트에 이어 올해는 화두가 되고 있는 양악수술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연자로는 양병은 교수(한림의대)와 김종철 박사(전남치대)가 연자로 나선다. 강연은 ‘Current Status of CASS-Computer-aided Surgical Simulation, Face Gide)’와 ‘환자 최적화 양악수술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논의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2점이 인정되는 심포지엄은 사전등록 2만원, 현장등록 3만원이다. ◇문의 : 031-380-3870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회장 오희균·이하 악성재건학회) 호남지부(지부장 김수관)가 지난 8일 조선치대 대강당에서 2차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수회는 박형식 명예교수(연세치대)와 유선경 교수(조선치대), 권경환 교수(원광치대) 등이 연자로 나섰다. 먼저 박형식 교수는 ‘Debating issue on BTOVRO(BIVRO) vs. BSSRO for Orthognathic Sur gery’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어 유선경 교수가 ‘보톡스, 필러를 위한 안면해부학’을, 권경환 교수가 ‘보톡스, 필러를 이용한 안면심미치료’를 각각 강연했다. 보톨리눔 톡신 및 필러를 이용한 안면부 미용치료에 대한 치과계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관련 치료에 대한 전문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 해부학적 지식부터 치료술식까지 다룬 이번 연수회는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악성재건학회 호남지부는 내년 2월 11일 전남치대에서 3차 연수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덴티움이 다음달 19일과 20일, 26일과 27일 총 4회에 걸쳐 ‘Dentium GBR Sinus Intensive Course’를 개최한다. 덴티움은 이번 세미나를 창원 문성대학교 벤처창원관에서 개최, 덴티움이 GBR Sinus 코스를 창원지역을 대상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미나는 안종우 원장(안종우치과의원)과 서상진 원장(예인치과)이 연자로 나서 그동안 축척한 임상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하우헌 원장(갑을장유치과)이 패컬티로 참여해 이론 강의를 토대로 다양한 실습을 진행, 한층 더 강화된 실습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종우 원장은 그간 축적한 임상 테크닉을 바탕으로 ‘Concept of GBR and general consideration’과 ‘Biomaterial selection for GBR’을 강연할 예정이다. 서상진 원장은 ‘Sinus Course’를 통해 △TX. Plan for sinus augmentation △Sinus anatomy and imaging diagnosis △Crestal approach △Lateral approach △Complications and alternativ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한치과위생학회(회장 김민정)가 오는 29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학술집담회를 개최하고 구강근기능관리법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구강 근기능 관리에서 치과위생사의 역할’을 주제로 열리는 학술대회는 각 영역별 치과위생사의 역할을 짚어볼 예정이다. 연자로는 이재천 원장(CDC어린이치과)과 백철호 원장(새이치과), 박준봉 교수(경희치대)가 나서 소아치과·교정치료·노년치의학 각 분야에서 구강근기능요법을 다룬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보수교육 4점이 인정되는 학술대회 사전등록은 오는 27일까지며 등록비는 대한치과위생학회 회원 4만원 비회원은 8만원이다. 치과의사는 10만원이다. 접수는 대한치과위생학회 홈페이지(www.kadh.or.kr)에서 가능하다.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대한노년치의학회(회장 정재헌·이하 노년치의학회)가 지난 9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시니어 구강관리 전문가 과정 및 요양시설 치과촉탁의 직무교육’을 개최했다. 9기를 맞이한 이번 시니어 구강관리 전문가 과정부터는 노인 구강건강관리 전문가가 갖춰야 할 임상능력 향상에 초점을 두고 교육 내용을 대폭 강화했다. 그 일환으로 연 2회의 교육과정으로 개편됐으며, 이번에 1차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달 9일 노인복지법 개정으로 요양시설 치과촉탁의제도가 시행돼, 치과촉탁의 활동에 필요한 공통직무교육과 치과직무교육 역시 시니어 구강관리 전문가 과정과 함께 진행됐다. 공통직무교육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은영 요양급여실 부장은 ‘노인장기요양보험과 촉탁의 제도의 이해’를 주제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일반적 개요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일본 치바현치과의사회 Masahiko Kurihara 장애복지이사가 ‘일본요양시설 치과진료’를 주제로 일본에서 진행되고 있는 재택치과방문진료제도와 현장에서의 실제 진료내용을 소개했다. 치과직무교육에서는 노년치의학회 이성근 부회장, 곽정민 법제이사, 고홍섭 부회장, 그리고 김남희 교수(연세대 원주의과대학 치위생학과)가 연자로 나서 각각
자인텍이 주관하고 한국투명교정학회가 주최하는 ‘투명교정 아카데미 집중 코스’가 다음달 12일부터 12월 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자인텍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차현인 원장(여의도백상치과)과 성제호 소장(유투스투명교정치과기공소)이 연자로 나서 투명교정의 임상적 활용법과 장치 제작에 관한 노하우를 공개한다. 세부 강연 주제는 △Biome chanics, Materials △Tooth Movement, Anchorages △Model Prepatation Set-up △Set-up fixation Aligner making △Sagittal section Bilateral, Vertical movements △Solution of Skeletal Anterior Cross-bite △Temporary Pro sthesis for Orthodontic Tx 등이다. 이번 세미나의 특징은 참가자 치과에 내원한 환자의 실제 모형을 활용해 실습이 이뤄진다는 것. 실습에서는 참가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셋업 전 과정을 짚어주고, 이를 바탕으로 Clear Aligner를 제작해준다. 세미나 관계자는 “이번 코스는 매뉴얼과 디지털 프로세스에 필
“접착을 하지 않는 치과의사는 없다. 재료면에서 많은 발전이 있어왔고, 종류가 많다보니 선택에 혼동을 일으킬 수 있는 게 바로 접착이다. 기본 원리에 대한 이해 없이 접착을 하게 되면 잘못된 술식을 반복할 수도 있다.” 김일영 원장(크리스탈치과)이 오는 30일 코엑스 401호 컨퍼런스룸에서 펼쳐지는 가이스트리히코리아, 메트로덴, 비스코아시아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6 Collaboration Symposium-Super GP Master Symposium’ 접착 부문 연자로 나선다. ‘헷갈리는 접착, 실패하지 않는 선택-간접보철물 접착을 중심으로’ 강연에 나서는 김일영 원장은 포세린과 지르코니아 등 간접보철물을 중심으로 실패한 케이스들의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방지하기 위한 임상적인 논의를 나눌 생각이다. “모든 술식에는 이유가 있고 장단점이 있다. 치과의사는 환자의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지 않나. 기계처럼 불량률을 받아들일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에 한 번 실패하면 환자와 의사 서로에게 타격이 크다. 그렇기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원리를 이해하고 실패하지 않도록 정복해나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김 원장은 실패하지 않는 접착을 하기 위한 노하우로 재료 선택 시
지씨코리아가 다음달 27일 지씨코리아 Dental College에서 ‘임상의를 위한 Advanced Hands-on Course’ 35기 과정을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최경규 교수(경희치대 보존학교실)와 박정원 교수(연세치대 보존학교실)가 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최경규 교수는 치과용 접착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기반으로 종류에 따른 올바른 사용법, 구치부 직접 복합레진 수복 후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방법과 임상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론 강의 후에는 구치부 2급 복합레진 수복 관련 핸즈온 실습이 진행된다. 또한 박정원 교수는 ‘전치부 수복 Class Ⅲ, Ⅳ, Ⅴ, Diaste ma closure’를 주제로 강연을 펼치고, 전치부 수복 ClassⅣ, Diastema closure 등에 관한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세미나 참석자에게는 70만원 상당의 레진 제품을 실습재료로 제공하는 특전이 주어진다. ◇문의 : 02-313-2272 신종학 기자/sjh@sda.or.kr
대한치과보존학회(회장 조병훈·이하 보존학회)와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조기영·이하 치주과학회)가 동시 개최하는 종합학술대회가 오는 22~23일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된다. 양 학회는 학술대회 장소와 시간을 공유하면서 회원들을 위한 폭넓은 학문적 교류에 나선다. 보존학회 또는 치주과학회에 등록한 회원은 장소의 경계, 소속 학회의 구분 없이 원하는 강연을 모두 들을 수 있다. 학문의 발전과 함께 전문화, 세분화가 이뤄지고 있지만, 반대로 융합연구의 중요성도 점차 강조되고 있다. 치과 임상에서도 마찬가지다. 보존과 의사들은 “치주진료에 대한 지식이 많다면 좀 더 좋은 진료를 할 수 있을 텐데”라는 생각, 치주과 의사들은 “환자의 불편이 크랙과 관련된 것은 아닌지, 그렇다면 매 단계마다 어떻게 진단하고 판단해야 하는 것일까”라는 생각을 한번쯤 해봤을 것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그런 니즈를 충족시켜 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학회 관계자들은 “양 학회가 각각의 학술 프로그램을 그대로 진행하면서도 서로의 회원들에게 문호를 개방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면서 “치과의 기본 진료를 다루고 있는 학회들인 만큼 서로의 학회 회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보존학회는 ‘Ba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이번달과 다음달 디지털 테크닉으로 가을을 접수한다. 강철구 원장(연세메이트치과)과 오세만 센터장(한국캐드캠센터기공소)이 연자로 나서 스캐너, 3D 프린터, EXO CAD 등 다양한 디지털 솔루션을 더 스마트하게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세미나를 통해 치과 3D 프린터가 SLA 방식이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강연될 내용은 △구강스캐너 바로 알고 사용하기 A to Z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구강스캐너의 장단점 △모델스캐너 및 구강스캐너를 이용한 원데이 보철 맛보기 △3D 프린터로 임상 점프 업! 왜 SLA 타입 3D 프린터를 사용해야 하나 △EXO CAD, 기본에서 활용까지 △지르코니아 선택! 신터링과 컬러링 등이다. 덴티스 관계자는 “디지털 장비의 도입이 늘고 있지만, 그만큼 디지털 장비사용과 현장에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첨단화된 시스템이지만 그만큼 기술 집약적으로 복잡하기도 하다”며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치과와 치과기공소에서 어떻게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시작으로 이번 세미나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세미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