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포괄치과연구회(회장 김경대·이하 포괄치과연구회)가 지난 21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한국, 일본, 대만 포괄치과연구회가 참여하는 ‘제1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지난해 12월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제4회 일본포괄치과연구회 학술대회에 포괄치과연구회 관계자가 참가하는 등 그간 일본 및 대만과의 지속적인 교류가 맺은 결실이다. 실제로 일본과 대만을 대표하는 현지 치과의사들은 포괄치과연구회의 창립 1주년을 축하하고, 3개국의 치의학 발전을 위해 직접 한국 찾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일본을 대표해서는 세계 교정학계의 거장인 Junji Sugawara 박사를 비롯해 일본포괄치과연구회의 회장인 Kenji Fushima 교수(가나가와치과대학 교정과), 인비절라인과 AcceleDent 복합치료의 대가인 Kenji Ojima 원장 등이 참석했다. 대만에서는 대만교정학회 전 회장인 Jonny Liaw 원장, 대만의 저명한 임상교정의인 James Lin 원장이 참석했다. ‘교정과 임플란트의 협진치료’를 주제로 한 만큼, 학술대회는 교정과 치주, 임플란트 등 협진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연제로 가득 찼다. 한국에서도 민경만 원장(서울메이치과)과 전인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대구, 부산, 서울, 대전 등 전국 순회를 통해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술식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메가젠 측은 “최근 디지털덴티스트리에 대한 개원가의 관심이 매우 높지만, 지리적, 시간적 제약으로 인해 관련 세미나 및 강연회 등에 참석하기 힘든 지역 치과의사들을 위해 순회 디지털 포럼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전국 4개 지역에서 진행하는 메가젠 디지털 포럼은 오는 10월 8일 대구(경북치대)를 시작으로, 10월 22일에는 부산(벡스코), 11월 5일에는 서울(서울성모병원) 그리고 11월 19일에는 대전(메가젠 대전지점 세미나실)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디지털포럼에서는 최근 추세인 CAD/CAM, 디지털 가이디드 서저리, 인트라오럴스캐너 등 디지털 덴티스트리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전 지역에서 공통으로 강연을 하는 메인 연자로는 박휘웅 원장(서울에이스치과)과 김종철 원장(대구미르치과)이 나서며, 이들 연자들은 각 지역별 초청 연자와 함께 강연을 진행한다. 박휘웅 원장은 ‘Digital Dentistry에 입문하다: 디지털 실용주의 장비 활용기’를 주제로 본인의 디지털 장비 사용기를 임상과 함께 보여줄 예
‘곽 원장의 디테일 엔도, 엔도 잘 하고 계신가요?’를 제목으로 지난해 엔도 세미나를 진행한 곽영준 원장(연세자연치과)이 올해는 ‘곽 원장의 디테일 엔도, 엔도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로 개원가를 찾는다. 다음달 21일과 28일, 10월 5일과 8일 총 4차례로 진행되는 이번 엔도 세미나는 ‘증례로 알아보는 근관치료’를 부제목으로 증례를 통해 엔도의 고민해결에 중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신흥과 엘리트덴탈이 함께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신흥연수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신한얼 원장(연세더순수치과)과 신요한 원장(연세웃는아이치과)이 함께 패컬티로 참여한다. 먼저 다음달 21일 열리는 1회차 강의에서는 근관치료의 목표를 설정하고, 효율적인 근관장 측정법에 대해 다뤄진다. 세미나에서는 증례를 통해 MTA의 다양한 적용법과 상악 전치부의 근관치료법 관련 내용도 진행된다. 2회차 세미나에서는 증례를 통해 상악 대·소구치부의 근관치료에 대해 살펴보고, 근관치료에서 놓칠 수 있는 디테일한 사항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러버댐, 국소마취, 멸균, 엔도 x-ray도 다룬다. 오늘 10월 5일 3회차 세미나에서는 하악 전치부, 하악 소구치부, 하악 대구치부의 근관치료에 대
A.T.C임플란트연구회(디렉터 오상윤·이하 ATC연구회)가 지난달 9일부터 총 8회에 걸쳐 신흥연수센터에서 진행한 임플란트 연수회가 지난 21일 수료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연수회는 오상윤 원장(아크로치과)이 디렉터로 나서 ATC연구회의 임플란트 수술 노하우를 전수해 큰 호응을 얻었다. 총 8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연수회는 인기 연수회답게 시작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기본을 탄탄하게 다지면서도 어려운 고급 스킬까지 배워갈 수 있는 세미나가 됐다는 게 관계자의 전언이다. 세미나에서 오상윤 원장은 Suture의 개념부터 꼼꼼하게 설명하고, 성공적인 GBR, 수술 접근 방법, Bone Graft, Soft tissue management, Sinus Graft 등 임플란트에 대한 전 과정을 연수생들이 모두 익힐 수 있도록 제시해 호평을 받았다. 관계자에 따르면 “‘안되면 될 때까지’를 모토로 하는 ATC연구회답게 연자와 수강생 모두 열정 넘치는 교육과정이었다”고. 오 원장은 임상에서 수술 시 꼭 알아야 할 기본적인 개념부터 수술에 임하는 마인드까지 자세하게 설명하며 임플란트 수술의 기본을 다지는 것은 물론, 수강생들의 실습 내용에 대한 피드백 정리
덴티움이 명품 세미나로 자리 굳힌 고여준 교수(삼성서울병원 치과진료부 보철과)의 심미보철 세미나를 오는 11월 3일부터 12월 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삼성동 덴티움 세미나실에서 진행한다. 고여준 교수는 절대적인 미의 기준을 정하기보다 환자 개개인마다 기준을 달리해 최적의 심미를 이끌어낸다는 점을 핵심 포인트로 제시하며, 자연치아의 이해에 초점을 맞춘 심도 깊은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보철뿐 아니라 치주, 교정, 교합, 임플란트 등 폭 넓은 노하우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세미나에서는 Stone carving 핸즈온을 통한 3차원적으로 치아 형태를 분석해 치아의 모든 면이 가지고 있는 기능과 외형의 중요성을 강조하게 된다. 핸즈온 코칭을 통해 실전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팁을 전수 받을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덴티움 관계자는 “투명감, 강도를 증가시켜 전치부에 적용 가능한 rainbow™ High Shine Block과 Coloring, Brushing 등 다양한 제품을 체험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며 “매회 선착순 마감으로 수강신청 접수 전부터 문의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메가젠임플란트 대표인 박광범 원장(대구미르치과병원)이 지난 13일과 14일 미국 뉴욕치과대학에서 열린 ‘The 2016 Dentalxp Implant Summit at NYU’에서 메인 세션 연자로 초청돼 강연을 펼쳤다. 이번 강연에서 박광범 원장은 행사 첫날인 13일 ‘Methods of Determining Implant Stability and Scientific Loading Criter ia’를 주제로 임플란트의 안정성을 결정하는 방법과 과학적인 로딩의 기준을 ISQ value와 임플란트 디자인과 표면처리에 따른 고정력을 통해 설명해 청중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 이번 세미나에서는 메가제임플란트 시스템 관련 다양한 증례가 소개돼 이목을 끌었다. Dr. Howard Gluckman(네덜란드)은 ‘AnyRidge: Combined Augmentation Therapies in the Esthetic Zone’을 Dr. Miguel Stanley(포르투갈)는 ‘AnyRidge: Implant Dentist ry The Team Approach’를 각각 강연, AnyRidge를 이용한 다양한 술식을 소개했다. 이 밖에 The 2016 Dental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다음달 3일부터 10월 16일까지 서울 가산동 AIC연수센터에서 총 4회에 걸쳐 사이너스 서저리 코스를 개최한다. 이번 코스는 김용진 원장(일산앞선병원)이 디렉터를 맡는다. 이외에 한기덕 원장(서울이웰치과), 신준모 원장(닥터신치과), 김진구 원장(연세구치과)이 패컬티를 맡아 코스 진행을 도울 예정이다. 총 4회차 단기 코스로 진행되지만, 그 동안 국내외에서 활발한 강의를 펼쳐온 김용진 원장의 노하우를 집약시킨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 2회차는 Anatomy and physiology of the maxillary sinus와 Concept and Principle of Lateral Approach Sinus Bone Graft에 대한 이론 강의를 진행한다. 더불어 CAS-KIT, LAS-KIT 등 다양한 실습이 이뤄진다. 3, 4회차는 임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상악동 처치와 관련한 다양한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그에 따른 해결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문의 : 070-7016-4816 전영선 기자 ys@sda.or.kr
2016 손동석 교수 특별 초청 강연회가 다음달 11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개최된다. 상악동 거상술 및 골이식, 연조직 증대술 등에 관한 손동석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만의 임상 노하우가 가감없이 펼쳐질 이번 특별 강연회는 가톨릭임플란트연구회가 주최하고, 거인씨앤아이가 후원에 나선다. 손동석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많은 재료와 값비싼 골이식재와 멤브레인을 사용하는 기존의 고이식과는 차별화된 임상 노하우를 펼칠 예정이다. 그는 강연을 통해 임상의들이 임상에 느끼는 점, 스스로 질문을 하게 되는 이슈들을 정리해 줄 계획이다. 이에 강연에서는 △상악동 수술 후 감염률 0%로 만드는 방법은? △왜 나는 상악동 수술을 실패하는가?-이유도 모른 체 같은 방법으로 또 수술하기?, 상악동 환자 치료 안하기?, 대학병원이나 큰 치과로 환자 보내기? 등 질문을 던지게 된다. 이 밖에 강연에서는 △연조직 증강술 △자가혈 혈소판 농축시술의 임상효과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문의 : 02-334-2815 신종학 기자 sjh@sda.or.kr
휴머니스가 치과에서 활용하는 수면 무호흡, 코골이 방지 장치 CO-MAD 세미나를 진행한다. 다음달 25일 양재동 휴머니스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박희주 원장(바른선치과)과 김민희 이사가 연자로 나서 △치과에서 활용하는 수면 무호흡 방지 장치 △CO-MAD 장치를 통한 수면 무호흡 방지 방법 △고부가가치 환자를 창출할 수 있는 환자 매니징 방법 △수면무호흡, 코골이 환자 상담법을 주제로 세미나를 꾸려나갈 예정이다. 휴머니스의 수면무호흡 방지 장치 CO-MAD는 하악에만 착용해 편안함을 제공하며, 측방 운동이 가능해 이갈이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교합고경을 최소화 해 악관절에도 부작용이 없으며, 수면중 혀의 운동을 활성화 해 호흡증진에 도움을 준다. 한편 이번 세미나의 등록비는 10만원이다. ◇문의 : 010-3209-2877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매회 새로운 시도를 하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청중과 호흡하듯 진행되는 강연, 그리고 보철과, 구강악안면외과 등과의 콜라보레이션은 이러한 시도 중 하나이다.” 경희치대치주과OB회와 경희치대 치주과학교실이 다음달 4일 경희대학교 청운관 박종기대사홀에서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 5회를 맞이한 이번 종합학술대회의 주제는 ‘다양한 임플란트 Concept 비교’로 임플란트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자리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근혁 회장은 “지난 4회 종합학술대회는 보철과와 치주과가 결합된 형태의 연제를 구성했다. 그 결과 500명이 넘는 인원이 몰리며 큰 성황을 이뤘다”며 “지난 학술행사의 성공이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이지만, 이번 학술대회 역시 큰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그 일환으로 구강악안면외과, 치주과, 치과대학병원, 개원가 등 다양한 입장에서 임플란트를 바라보는 시각이 소개될 예정이다. 때문에 다뤄지는 주제 역시 △치주치료에 대한 다양한 임상 증례 및 토론(경희치대 홍지연 교수) △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다양한 임상증례 및 토론(경희치대 임현창 교수) △치주-바탕 임플란트 임상(경희치대 신승
개원의들을 위한 실습 중심의 턱관절 연수회를 펼쳐오고 있는 고려대학교 턱관절 포럼 연수회가 12기 연수생을 모집한다. 고려대 안암병원이 주최하고 아시아턱관절학회(이사장 정훈), 국제치과교류학회(회장 이건주), 대한턱관절협회(회장 김수관), 정훈 턱관절연구소가 후원하는 ‘고려대학교 턱관절포럼 제12기 연구회’가 고대 안암병원과 정훈 턱관절연구소 등에서 진행된다. ‘Botox 시술, 턱관절 세정술 연수회’를 주제로 오는 10월 8일부터 고려대 의과대학에서 진행되는 연수회는 이론 강연과 실습이 병행된다. 턱관절장애 세정술 뿐 아니라 Botox 시술까지 계획돼 있으며, 오는 10월 29일에는 정훈 턱관절 연구소 임상 참관까지 준비돼 있다. 연자로는 정훈 이사장(아시아턱관절학회)을 비롯해 이종호 교수(서울치대), 김영균 교수(분당서울대병원), 류재준 교수(고려대임치원), 이부규 교수(서울아산병원), 권태훈 원장(새한세이프치과), 송인석 교수(고려대임치원), 변수환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김주원 교수(한림대성심병원)가 나선다. 강연으로는 턱관절장애의 치료를 위한 진단 및 치료계획 수립을 비롯해 △턱관절장애 치료의 약물치료와 물리치료의 모든 것 △턱관절장애 스플린트
올소플러스와 라인치과기공소가 후원하는 제12회 양악수술 연수회가 오는 10월 16일, 11월 13일, 11월 27일 등 총 3회에 걸쳐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별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연수회에는 안장훈 교수(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교정과)와 황진혁 교수(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구강악안면외과)가 연자로 나서 양악수술 진단법과 효과적인 협진 시스템을 소개한다. 첫 세미나가 열리는 10월 16일에는 안장훈, 황진혁 교수가 모두 연자로 나서 △교정치료 및 악교정 수술의 목표 및 준비 △Natural Head Position에서 촬영된 Lateral ceph 및 P-A ceph의 분석법 △Skeletal Class Ⅱ, Ⅲ Facial Asymme try에 대한 강연을 펼친다. 11월 13일은 안장훈 교수의 단독 강연 및 실습으로 진행된다. 이날 세미나에는 ‘중심위 채득 및 True Horizontal Plane을 이용한 Facebow Transfer’를 주제로 한 강의와 ‘Skeletal Class Ⅲ Case : Paper Surgery, Model Surgery 및 Surgical Wafer Fabrication’에 대한 실습이 이뤄진다. 마지막 강연에는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라구나 클리프 메리어트 리조트에서 ‘2016 MINEC Meeting’을 진행했다. MINEC(MegaGen Interna tional Network of education Clinical Research)은 지난 2010년 창립된 국제 임플란트 덴티스트리 교육 및 임상리서치 기관이다. 임플란트 관련 각종 임상정보 공유 및 아이디어 교환을 위한 국제 네트워크망 구축을 목표로 설립된 비영리 학술단체로, 현재 MINEC은 전 세계 70여개국 1만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MINEC Meeting은 메가젠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유저로서, 각 국가에서 교육활동을 하고 있는 치의 중 우수한 인원을 선발, 임플란트 덴티스트리 글로벌 차세대 연자 육성을 위해 개최되는 교육 행사라 할 수 있다. 메가젠은 지난 2013년 이후 매년 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올해는 회원 중 20명을 연자로 선발해 총 50여명의 차세대 연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MINEC의 Chairman인 Thomas J. Han 교수(미국, Southern California
‘개원의가 먼저 찾는 명품 심포지엄’으로 자리매김한 SID(SHINHUNG IMPLANT DENTISTRY). 오는 28일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리는 SID 2016은 GBR(Guided Bone Regeneration)로 그 명성을 이어갈 전망이다. SID 2016은 올해도 임상 100분 등 국내 유명 연자들의 최신 임상 노하우를 담은 강연을 통해 임플란트 임상의 궁금증을 해결해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SID 2016에서는 Luna S·Sola S·Bite Impression Coping 등 다양한 임플란트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DV World’가 마련되며, 심포지엄 등록만으로 국내 치과대학병원에 기부할 수 있는 이벤트 등으로 작은 보람도 만끽할 수 있다. GBR, 실수 없는 성공 임상으로 SID 2016의 올해 대주제는 ‘HELLO, GBR’이다. △Highly successful △Evidence based △Long standing △Less stressed △Optimized의 앞 글자를 딴 것. 과학적인 임상 증례와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강의를 통해 개원의들의 스트레스를 낮춰줄 수 있는 성공적인 GBR을 고민해보자는 의미로 해석된다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김인호, 이하 네오)이 오는 10월 9일 양재동 The-K호텔(구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2016 NEOBIOTECH WORLD SYMPOSIUM(이하 네오 월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매년 10월 개최되는 네오 월드 심포지엄에는 국내는 물론 해외 치과의사들의 참여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지난해 10월 18일 열린 2015 네오 월드 심포지엄에는 국내 치과의사 및 치과기공사, 치과위생사 그리고 해외에서 300여명이 참가하는 등 총 1,400여명이 참석한 바 있다. ‘Present Future Implant Dentistry’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네오 월드 심포지엄에는 30여 개국에서 300여명의 해외 치과의사가 방문할 예정으로, 네오의 세계적인 명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올해 네오 월드 심포지엄은 크게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진료스탭) 섹션으로 나눠져 각 분야의 전문가가 혁신적인 네오의 신제품, 임상결과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치과의사섹션에는 미국의 Dr. Nennis Smile가 ‘Innovative Solutions for Advanced Implant Technologies’를 주제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