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교정연구회가 오는 22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Orthodontics, Orthognathic surg ery Optimum occ lusion’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Occ lusion의 기본인 condylar posit ion과 proper guidance 등 교정치료와 악교정수술을 통해 달성할 수 있는 교합의 주요 프로토콜이 논의될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10개의 강연으로 구성된다. 오전에는 이계형 원장(여수21세기치과), 손재도 원장(서울이오스치과), 안정순 원장(선이고운치과), 최재형 원장(윌치과), 박채희 원장(전주미르치과)이 연자로 나서 △Criteria for optimal occlusion △Optimal condylar position : Starting point for optimal occlusion △Stabiliza tion Splint in Growing Patients △과두의 흡수를 보이는 2급 부정교합 환자의 치료 프로토콜 △Un ilateral open bite case with TMD를 주제로 강연한다. 오후에는 △턱교정 수술 방식에 대한 고찰(베스
대한치과수면학회(회장 최진영·이하 수면학회)가 오는 22일 연세대치과병원에서 ‘수면무호흡에 대한 다양한 접근’을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소아 수면 무호흡환자 및 이설근 전진술 등 수면 무호흡을 진료하는 치과의사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학술대회는 김태윤 선생(국군수도치과병원)과 박지운 교수(서울치대), 정우진 원장(부천CDC치과) 등의 국내연자와 Yasuhiro Sasao 박사(Sasao Dental Clin ic)가 나서 강연한다. ‘안모의 심미성을 고려한 양악전진술’, ‘Sleep, Pain and Infl ammation’, ‘소아 폐쇄성 수면 무호흡 증후군에서의 호흡기적 고려사항’ 등으로 이뤄진다. Yasuhiro 박사는 비디오내시경을 이용한 수면무호흡 진단법을 상세하게 설명할 예정이다. 사전등록은 오는 19일까지며, 회원은 3만원 비회원은 5만원이다. ◇문의 : densleepmed@gmail.com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로덴치과그룹(대표 조영환·이하 로덴)이 지난달 23일 문경시에 위치한 문경CC에서 로덴 회원치과 원장 친선골프대회를 겸한 정기임상세미나를 진행했다. 골프경기 후 진행된 임상 세미나에서는 이현일 원장(종로천일로덴치과) 등이 임상증례발표에 나섰으며, 로덴임상위원회장인 박노영 원장(구미로덴치과병원)이 주관하는 임상사례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임상세미나에서는 환자들에게 보다 좋은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서 각자의 입장과 견해를 나누며 보다 개선된 진단과 치료계획을 고민해보는 토론이 오랜 시간동안 이어졌다. 한편 로덴은 오는 21일 로덴교합임상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조영환 대표의 강의와 회원들의 임상사례발표가 계획돼 있으며, 로덴포유 임종성 부장이 ‘직원의 면접부터 퇴사까지 알아야 A-Z’를 주제로 치과경영에 대한 강의도 예정돼 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연세휴바이스치과네트워크(이하 연세휴네트워크)가 지난달 23일 춘천 북한강 포시즌 연수원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연세휴네트워크는 지점간의 상호교류를 유도하고, 구성원의 단결력 강화 및 동기 부여를 위해 매년 전체 워크숍을 열고 있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도전 골든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원 개인의 역량을 확인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특히 ‘도전 골든벨’은 KBS 2TV에서 방영되는 ‘1대 100’ 프로그램의 출연자를 가리는 예선 방식으로 치러져 더욱 열기를 더했다. 그 결과 최후의 1인으로 남은 차승우 원장(이촌점)을 비롯해 마지막 5인에 포함된 김태형 원장(종암점), 진훈희 원장(압구정점), 정재용 원장(청량리점), 김영수 원장(건대점), 김은혜 치과위생사(이촌점) 등 6인이 ‘1대 100’ 출연자로 최종 선정됐다. 1등을 차지한 차승우 원장은 “연세휴네트워크 대표로 ‘1대 100’에 출연하게 돼 뿌듯하다. 조금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세휴네트워크 관계자는 “지점들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구성원의 개인 역량을 고취하는 등 연수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 같다”며 “더욱 진심을 담은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
치의학 분야 중 전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학술단체로 꼽히는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Dental Research, IADR (www.iadr.com)의 제94차 학술대회가 다음달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 2011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제89차 IADR 총회에서 서울이 제94차 IADR 학술대회 개최 도시로 선정된 후, IADR 한국지부인 Korean Division of the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Dental Research(회장 구영·이하 KADR)와 IADR 2016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민병무·이하 조직위)는 IADR 측과 긴밀한 협조 속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조직위 측에 따르면 이번 IADR 2016 기간 동안에는 전 세계 80여 개국 치과의사를 비롯한 치과계 종사자 6,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IADR은 1920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돼 현재 미국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세계 각국 치의학 관련 연구자, 치과대학 교수 및 학생, 임상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치과계 관련 산업체 요원 등 1만2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회장 이종호, 이하 구강외과학회)가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군산 새만금 컨벤션센터에서 ‘제57회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학술대회(대회장 고승오)’를 개최했다. 전북치대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이 주관해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는 미국, 독일, 일본, 대만, 중국 등 해외연자 및 국내 저명 연자들이 강연에 나섰다. ‘Creating the future’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학술대회에는 전국 11개 치과대학병원 및 수련기관에서 구강외과를 전공하고 있는 수련의는 물론, 구강외과전문의 및 일반 개원의까지 대거 참가했다. 학술대회는 구강악안면종양, 턱교정수술, 구순구개열, 수면무호흡증, 악안면재건술, 턱관절 그리고 기초분야까지 다양한 구강악안면영역이 다뤄졌다. 학술대회를 주관한 고승오 대회장은 “국내외 석학들을 초청해 심도 있는 강연과 토론으로 학술대회를 구성했다”며 “또한 다양한 영역의 구연 및 포스터 등을 통해 젊은 구강외과의들이 그 동안의 소중한 경험을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해 좋은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고 전했다. 특히 구강외과학회는 올해로 일본구강악안면외과학회와 자매결연 한지 30년이 되는 해로, 이를 기념하는 특강 및 심
고려대학교구로병원이 오는 12일 본원 의생명연구센터에서 ‘Complete denture Overdentures’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고려대학교 치과가 매년 실시하고 있는 무료 보수교육의 일환으로, 틀니 보험시대에 최적화된 실질적인 임상노하우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자로는 노관태 교수(경희치대), 최대균 원장(최대균치과), 이정열 교수(고려대), 신상완 교수(고려대)가 연자로 나서 각각 △새롭게 보는 총의치 인상이야기 △총의치의 Problem solving △Tooth supported overdenture △Implant supported overdenture 등을 주제로 강연한다. 고려대학교구로병원 관계자는 “최근 보철치의학에서 임플란트가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노령인구의 확대에 따른 무치악 환자의 증가로 총의치와 오버덴처의 필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이러한 시대의 변화를 반영이라도 하듯 틀니의 보험급여가 확대되고 있다. 치과의사 역시 틀니와 오버덴처에 대한 임상적인 자신감을 끌어올려야 할 때”라고 설명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2점이 인정되는 이번 심포지엄의 사전등록기간은 오는 6일까지이며, 무료
오는 21일 ‘신흥 A.T.C임플란트 Step-up course’가 부산지역 치과의사들을 찾아간다. 이번 A.T.C임플란트 부산 연수회에는 김성언 원장(세종치과)이 디렉터로, 성기원 원장(미소그린치과)과 정현준 원장(연세힐치과)이 패컬티로 나서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코스의 디렉터로 나서는 김성언 원장은 “A.T.C임플란트연수회는 다양한 곳에서 요청이 있어 왔다”며 “특히 부산 및 경남지역에서 많았는데, 이번에 부산지역에서 연수회를 개최함으로써 A.T.C연수회를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더욱 밀착해 임상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 원장은 이번 부산 코스를 통해 부산만의 A.T.C 커뮤니티를 구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어 더욱 큰 의미가 있다는 것. 디렉터인 김성언 원장은 물론 패컬티로 활동하게 될 성기원 원장과 정현준 원장 또한 이번 부산 코스에 더욱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이 세 명의 연자들 또한 A.T.C advanced course를 수강했던 연수생이었기 때문이다. 김성언 원장은 “처음 임플란트를 접할 때 많은 연수회에 참석하고 책을 찾아보는 등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다”며 “초창기에 A.T.C임플란트연구회 패
대한턱얼굴미용외과연구회(회장 최진영·이하 미용외과연구회)가 오는 21일 순천향대 부천병원에서 ‘제38회 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 2명의 연자가 나서는 학술집담회는 김형모 교수(순천향대)가 ‘A Simpli- fied Approach to Alar Base Reduc tion’을, 권민수 원장(MS치과)이 ‘3D 양악수술, 환자를 위한 최선의 노력’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학술집담회의 등록비는 3만원이며, 미용외과연구회 회원만 참석 가능하다. 미용외과연구회가 주최하는 연수회 수료 시, 준회원의 자격이 부여된다. 미용외과연구회는 지난 3월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구강악안면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한국턱얼굴미용술의 위상을 알리고 돌아오는 등 동남아에서도 한국 미용술을 널리 알린 바 있다. 한편, 미용외과연구회는 국내 치과의사를 위해 다음달 12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턱얼굴미용수술에 대한 원데이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 : 02-2072-3992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지난달 12일부터 진행된 ‘A.T.C임플란트연수회’가 지난 24일, 총 8회에 걸쳐 신흥연수센터에서 진행됐다. A.T.C임플란트연구회 메인 디렉터인 오상윤 원장(아크로치과)이 디렉터로 나선 이번 세미나는 인기 연수회답게 시작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연수회가 진행되는 내내 수강생들의 실력이 눈에 띄게 성장했다는 평가다. 세미나에서 오상윤 원장은 Suture의 개념부터 꼼꼼하게 설명하고 △성공적인 GBR △수술 접근 방법 △Bone Graft △Soft tissue management △Sinus Graft 등 임플란트에 대한 전 과정을 다뤄 호평을 받았다. A.T.C임플란트연수회는 임플란트 관련 기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풍부한 이론교육이 이뤄졌으며, 철저하게 실질적인 술기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춘 실습이 이뤄져 참가자들의 만족도는 더욱 높았다. 실습에서는 오상윤 원장과 연수생들이 함께 호흡하며, 완벽하게 술식을 터득하기 위해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는 모습이 역력했다는 게 관계자의 전언이다. 세미나에 참가한 한 원장은 “역시 명불허전 강의였다”며 “기본을 꼼꼼히 다지고 실습을 진행해 완성도 높은 세미나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는 5
대한소아치과학회(회장 이상호·이하 소아치과학회)가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코엑스 4층 컨퍼런스룸에서 ‘제57회 대한소아치과학회 정기총회 및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전공의 학술대회를 포함한 이번 학술대회에는 현장등록 포함 6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학술대회는△소아치과학회 인정의 필수교육 △진정법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 △심미수복에 대한 특별강연 △임상연제 △해외연자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그 주제 또한 치아의 발육장애와 맹출유도 등의 고전적 주제에서부터 새로운 재료와 기술을 적용한 수복치료, 치수치료, 치아우식증의 진단 및 예방 등 최신 경향까지 다루면서 날로 영역이 확대되는 소아치과학을 조명할 수 있었다. 특히 Donald Leslie Chi 교수(미국 워싱턴대학)의 ‘Strategies to address fluoride hesitancy in the community and dental practice’는 불소적용에 대한 소아치과의사의 역할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진정법 심포지엄을 마련, 그동안 소아치과학회 학술위원회 산하 진정법연구위원회가 연구한 내용을 발표했으며, 지난해 인기리에
한국접착치의학회(회장 최상윤·이하 접착치의학회)가 지난 24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열린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최상윤 회장은 “치과임상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수복재의 Ceme ntation 방법 중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최신제품, 재료의 올바른 술식과 임상 노하우를 논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접착치의학회는 그동안 ‘내가쓰는 재료 제대로 알고쓰기’를 대주제로 ‘시즌1-치과용 접착제와 시멘트’, ‘시즌2-치과용 접착제와 복합레진’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 바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마지막 시즌으로 ‘임상에서 쓰이는 Cement ation의 모든 것’을 주제로 개최됐다. 학술대회는 총 6명의 연자가 나섰다. 조경모 교수(단국치대)가 ‘금 인레이 접착을 고민하다’라는 주제로 포문을 열었다. 조 교수는 “높은 접착력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아닌 금 인레이 수복물을 접착성으로 합착해야 하는지 아니면 시멘트를 이용해 합착을 할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보기 위해 강연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진 장훈상 교수(전남치대)는 ‘Composite resin inlay 접착 시 고려사항’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기공용 복합레진의 물리적 성질이 좋아지면서 세라믹 인레이와 더불어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주최한 ‘12th Annual MegaGen International Symposium’에 1,000여명의 러시아 및 세계 치과의사들이 모인 가운데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모스크바 월드 트레이드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Scientific Challenge beyond Osseointegration’을 대주제로 13명의 저명한 연자가 강연을 펼쳤다. Dr. Miguel Stanley의 ‘Life Changing Dentistry’로 시작된 심포지엄 첫 날에는 Dr. Marco가 ‘Esposito Ongoing clinical research on MegaGen implants-an overview’를 주제로 강연을 이어 갔으며, Dr. Nicolas Elian 및 Dr. David Garber가 ‘Clinical Decision Making in Implant Aesthetic, Immediate Placement Immediate Loading’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Prof. Joseph Choukroun의 ‘Soft tissue management
BioMTA사의 대표인 유준상 원장(유치과병원)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일본 삿포로에서 개최된 일본미세현미경치과학회에 초청돼 강연을 펼쳐 호평을 받았다. 또한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BRRC(Biomineralization Regeneration Research Center)의 임상연구자인 오여록 원장과 우상빈 원장이 ‘10 years longterm clinical outcomes of Biofilling’을 주제로 통역 없이 일본어로 강연을 펼쳤다. 이번 강연에서 유준상 대표는 21세기 치과 치료의 변화 방향은 바이오 세라믹의 근관 내 이식에 있다는 내용을 발표해 일본 치과의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일본에서는 5년 전부터 많은 치과의사들이 근관 내 이식술을 근관치료에 적용하고 있고, 점차 유저 층이 넓어지고 있는 추세다. 한편 서울치대 구강외과 겸임 교수로 활동중인 유준상 원장은 Biofilling의 전향적 임상 연구(Prospective study of Biofilling)를 동경국립치과대학을 비롯해 일본 여러 대학과 추진 중이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회장 여환호·이하 KAOMI)가 지난 18일 ㈜신흥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상호발전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MOU 체결로 신흥은 KAOMI의 스폰서십 제도에 따라 플래티늄 스폰서로서 학술대회에 부스를 배정받아 참여하고, 회사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신흥은 1955년 국내 최초로 치과의료기기 전문업체를 시작했으며, 국제적인 제품인증인 UL, CE 마크를 비롯해 ISO9001, ISO13485, CMDAS, JPAL 인증 등을 통해 설계, 계발, 생산, 서비스 전 분야에 걸쳐 선진화된 우수성 및 안전성을 인정받은 업체다. 전국적으로 총 6천여 종 2만여 가지의 치과기자재를 공급하고 있으며, 전담 관리사원을 배정해 철저한 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