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Academy of Orthosomatodontics(이하 오소마토돈틱연)가 5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유한양행 본사 대회의실에서 ‘Dr. Smith 초청 강연(다양한 ALF 임상증례 보고)’을 진행한다. Dr. Gerald Smith는 ALF(Advanced Light wire Functional appliances)의 선구자 중 한명으로, 몸 전체에 치열 교정의 직접적인 영향 및 여러 가지 치유 개념을 강조하고 있다. 지금도 활발한 임상과 강연활동을 하고 있는 그는 교합-두개골 균형 세미나, 치과 전신 레지던시 프로그램 및 고급 Lightwire 기능 교정 프로그램 등을 통해 후학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번 초청 세미나는 ‘ALF를 이용한 턱관절 환자의 교정적 마무리법’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소마토돈틱연 관계자는 “안면비대칭은 그 형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방법이 다양할 수밖에 없다”며 “상악골과 하악골의 위치를 분석하고 그에 따른 적절한 디자인과 힘을 이용해 치료하는데, 특히 미세하게 움직이는 두개골의 운동성을 이용해 장치를 디자인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이번 세미나에서는 턱관절 환자의 상?하악을 ALF를 이용
나인덴탈아카데미가 5월 21일 지씨빌딩 Dental college에서 공정인 원장의 예방진료 세미나를 개최한다. 예방진료를 고민하는 리더를 위한 맞춤형 세미나로, 7년간의 시행착오로 알아보는 성공적인 예방진료 스토리를 가감없이 풀어낼 예정이다. 강의 연자로는 공정인 원장과 한혜림, 김효선, 류기란 치과위생사가 나선다. 3개의 파트로 진행되는 강연은 각 파트별로 예방진료의 도입부터, 실전 임상 노하우, 예방환자를 창출하는 스킬 등을 전수한다. 주요 커리큘럼으로는 △예방진료 도입과 시행착오, 성공 △예방의 파급효과와 가치 △임플란트 환자의 사후관리 전략 △교정치료 시 예방관리 방법 △더 이상 두렵지 않은 예방진료 비용 상담 △우리병원에 맞는 예방시스템 구축 △다양한 수익성 확보 노하우 등이다. ◇문의 : 010-9241-9993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허성주·이하 보철학회)가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신흥양지연수원에서 ‘보철학회 우수보철치과의사 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오프라인 교육에는 성무경 원장(목동부부치과)과 조진현 교수(경북치대 보철과)가 연자로 나서 우수보철치과의사로 선정된 보철학회 회원을 대상으로 강연을 펼쳤다. 성무경 원장은 합병증을 최소화하기 위한 임플란트 계획에 대해 다뤘으며, 조진현 교수는 임플란트 오버덴처 임상에 대한 강의를 진행,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았다. 공식적인 학술 프로그램이 마감된 후에는 우수보철치과의사들과 보철학회 임원진이 함께 다과를 즐기며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도 가졌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자인메드가 주관하고 한국투명교정학회가 주최하는 ‘투명교정 아카데미 집중 코스’가 5월 21일부터 6월 1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자인메드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차현인 원장(여의도백상치과)과 성제호 소장(유투스투명교정치과기공소)이 연자로 나서 투명교정의 임상적 활용법과 장치 제작에 관한 노하우를 쏟아낼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의 특징은 참가자 치과에 내원한 실제 환자의 모형을 활용해 실습이 이뤄진다는 것. 실습에서는 참가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Set-up 전 과정을 짚어주고, 이를 바탕으로 Clear Aligner를 제작해준다. 세미나 관계자는 “21세기 치의학은 투명교정의 발전으로 눈부시게 도약하고 있다”며 “투명교정에 관한 임상과 기공과정을 명확히 할 이번 세미나에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세미나의 등록비는 90만원이며, 동반 스탭 1인당 25만원의 추가비용이 소요된다. 또한 원활한 진행을 위해 선착순 30명으로 제한된다. ◇문의 : 010-3494-4269 전영선 기자 ys@sda.or.kr
SOCOr교정연구회(이하 연구회)가 주최하는 제7회 SOCOr 교정 코스가 오는 22일부터 2017년 2월 18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서울 양재동 윈윈센터에서 개최된다. 박희주 원장(분당바른선치과)이 디렉터를 맡아 코스를 총괄하며, 박성재, 박유신, 정진국, 정상윤, 채지영, 배준수 원장이 연자로 참여한다. 이번 코스의 커리큘럼은 △Armamentarium/BracketWire/Taking information △Set up diagnotic goal through SOCOr Ax. △Strategic leveling alignment space gain △Wire bending practice △Growth modification/Clear aligner 등이다. 특히 정규 커리큘럼 외의 심화과정이 연수회 기간 내에 별도로 진행되며, 연수회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교육과 토론 기회가 주어진다. 교정 입문자와 현재 교정진료를 하고 있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코스의 등록비는 380만원이다. SOCOr는 Society of Con formable Orthodontics의 약자로 연구회는 두개안면근골격의 성장양상과 보상기전의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서봉직·이하 구강내과학회)의 2016년 초도이사회가 지난 23일 원광대학교 대전치과병원에서 개최됐다. 이사회는 서봉직 회장과 송윤헌 원장(아림치과병원), 김재형 교수(전남치대), 정진우 교수(서울치대), 임현대 교수(원광치대) 등 신임 회장 및 집행부가 모인 가운데 처음으로 개최됐다. 이사회에서는 학술, 재무, 편집, 공보, 정보통신, 수련고시, 정책기획 등 각 부서별 업무계획 보고가 이어졌다. 또한 전공의 수련과 교육, 구강내과와 치과의 진료영역 수호, 보험진료 등의 사안들이 의결됐다. 뿐만 아니라 학회 전반의 개선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덴티움이 지난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Dentium Seoul Symposium’을 개최, 국내 치과의사는 물론 전 세계 40여개국 1,500여명의 치과의사가 참가해 대성황을 이뤘다. ‘Esthetic Tissue Regeneration’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중국, 러시아, 중동, 유럽 등지에서 800여명의 해외 치과의사가 참가했으며, 특히 중국 치과의사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는데, 심포지엄 하루 전인 지난 9일에는 중국치과의사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임플란트 핸즈온 코스가 별도로 진행되기도 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저명한 연자들이 준비한 강연과 덴티움 제품들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체험존, 그리고 포스터존 및 라이브서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강연은 크게 ‘Tissue Regeneration’과 ‘Digital Dentistry’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는 민경만 원장(메이치과), 박원배 원장(박원배치과), 임상철 원장(웰치과) 등 국내 연자와 임플란트의 세계적 대가 Dennis Tarnow(Columbia University)교수와 Mariano Sanz(Complutense University
한국성장기교정연구회(회장 차봉근‧이하 성장기교정연구회)가 지난 10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대강당에서 제2회 학술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별도의 보수교육점수가 부여되지 않음에도 200여명이 참석해 성장기 교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학술강연회는 ‘Treating immediately or Waiting, Dilemma in Class Ⅱ malocclusion’을 주제로 동양인에게는 유전적으로 잘 나타나지 않는 Ⅱ급 부정교합이 어떤 이유로 자주 출현되는지 논하는 자리가 됐다. 차봉근 회장 역시 “Ⅱ급 부정교합의 발생양태는 하악골과 상악골의 양적 성장 차이, 그리고 조기치료와 만기치료 등의 단순한 이분법적 분류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많은 요소들이 혼재돼 있다”며 “그 원인을 모두 규명할 수는 없지만, 이번 학술강연회를 통해 한 가지씩 짚어가는 이정표를 만들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이번 학술강연회는 임상보다는 리서치 중심의 강연이 이뤄졌다. 리서치 강연의 다양성을 위해 일본의 Miho Imamura 박사를 초빙하고, 신진 연구자들의 연구결과를 발표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학술강연회를 토대로
한국치과교정연구회(회장 최종석·이하 KORI)와 트위드치과교정한국지회가 주관하는 제62차 트위드코스가 지난달 20일부터 26일까지 서울 동숭동에 위치한 KORI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코스에는 몽골, 캄보디아, 중국, 인도, 태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에서 온 외국인 24명과 국내 10명 등 총 34명이 참가했다. 특히 대부분의 외국 참가자들은 이미 한국에서 개최된 코스를 마친 수련자들의 입소문을 듣고 방문한 치과의사가 대부분이라는 점에서 KORI의 높은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KORI의 트위드코스는 철저한 교육이 이뤄지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트위드코스의 원조격인 미국에서조차도 수강생 12명에 한 명의 인스트럭터가 배정되는 것에 반해, 한국지회의 트위드코스에는 20여명의 인스트럭터가 투입된다. 수강생이 30명 내외인 것을 감안하면 거의 일대일 실습에 가까운 셈이다. 인스트럭터가 되기까지의 과정도 매우 까다롭다. 한국지회의 트위드코스를 수련하고, 미국 트위드 과정을 수련해야 인스트럭터가 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모든 과정을 수련했다 하더라도 일주일간의 교육과정을 다시 한 번 거친 후에야 정식 인스트럭터로 활동할 수 있다. 이번 코스
대한치과의사협회 경영정책이사를 지낸 최병기 원장(좋은얼굴최병기치과)의 20년 임상 노하우인 두개골균형교합안전장치(이하 CBK 스프린트)가 미국 식품의약국(이하 FDA) 등록 인증서를 취득했다. 최병기 원장은 지난 11일 전문지 기자간담회를 갖고 CBK (Cranial Balancing Key) 스프린트가 지난달 28일부로 FDA 등록 인증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최병기 원장은 “CBK 스프린트는 새로운 개념이 아닌 기존의 모든 이론이 융합된 것”이라며 “FDA 등록 인증을 위해 3년간 준비를 해왔고, 지난해 9월 국제치과보철학회(ICP) 학술대회에서 강의를 진행하는 등 학문적 공유 및 저변확산에도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소규모 지역 및 단체 세미나에 연자로 출강하는 것은 물론, 중국 및 미국에서 특허취득도 진행 중이라고 밝힌 최병기 원장은 “CBK 스프린트는 교합과 관련한 융합학문이고, 때문에 포괄적 치료를 전담하는 동네치과에 가장 적합하다”며 “강의를 들은 많은 치의들이 ‘혁신’이라고 평가하고 있고, 이번 FDA 등록 인증을 CBK 스프린트를 바라보는 치과계 내부의 인식도 서서히 바뀔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최학주 기자 news@sda.or.
치과계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턱관절장애, 그리고 같이 나타나는 두통을 동시에 해결하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회장 정진우·측두하악장애학회)가 다음달 1일 연세대치과병원 7층 대강당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되는 학술대회의 첫 번째 세션은 주민경 교수(한림의대 신경과)가 편두통과 턱관절장애 그리고 다른 안면통증-감별과 치료를, 어규식 교수(경희치대)가 임상 통증 모형을 중심으로 본 긴장형 두통과 근막통증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강진규 교수(원광치대)가 치아 질환 및 턱관절 질환과 연관된 두통을, 김현철 원장(연세 베스트덴치과)이 이갈이, 두경부 두통, 근육통의 보톡스 주사요법에 대해 강연한다. 정진우 회장은 “턱관절장애와 같이 나타나는 두통의 치료, 감별이 필요한 일차성 두통 및 구강안면통증의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과 보톡스 주사요법 등 최신치료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 사전등록은 오는 28일까지며 등록비는 측두하악장애학회, 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 회원의 경우 5만원, 비회원은 7만원이다.턱관절구강내과 인정의 보수교육 5점 인정과 함께, 치과 물리치료 교육 인증서가 발급
㈜신흥이 주최한 ‘김현종 원장 초청 Sinus Hands-on Seminar’가 지난달 19일과 지난 2일 신흥연수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상악동 골이식 및 상악 구치부 치료전략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뤄졌으며, Lateral approach 및 Crestal approach 관련 핸즈온 실습이 이뤄졌다. 세미나 연자로 나선 김현종 원장(가야치과병원)은 ‘SIS SINUS KIT’ 개발자로 보다 효율적으로 관련 키트를 사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제시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세미나 첫 날에는 상악동 골이식과 해부학적 고려사항, 상악 구치부 치료 전략 수립, Lateral approach를 위한 수술 기구, 골이식재 선택 방법 등에 대한 이론 강의와 실습이 진행됐다. 2회 차에서는 상악동 골이식술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대처법, Crestal approach를 위한 잔존골량과 거상량 측정, 예지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토콜을 정립하고, 실습을 통해 이를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세미나에 참석한 한 원장은 “실습 도구와 연수센터, 연자의 강연 내용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게 준비돼 매우 좋았다”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이화여자대학교임상치의학대학원(원장 전윤식·이대임치원)이 2016학년도 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로는 석사학위 과정으로 △임상치의학과 △임상구강보건학과 등 2개 분야다. 임상치의학과는 국내외 치과대학에서 치의학 학사학위를 취득한 여자치과의사, 임상구강보건학과는 국내외 대학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한 여자치과위생사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을 희망하는 자는 △입학원서 △자기소개서 및 연구계획서 △대학 및 대학원 성적증명서 또는 학위증명서 △면허증사본 등의 구비서류를 첨부해 다음달 26일까지 인터넷(www.uway apply.com)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양식은 이화여대임치원 홈페이지(http://dentist.ewha. ac.kr)에서 다운 가능하다. 합격자는 6월 22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전윤식 원장은 “치과계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연구하면서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대임치원은 치과의사가 갖춰야 할 전문분야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며 지원을 당부했다.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 유멤버스가 지난 3일과 10일 양일간 광주와 서울에서 ‘오늘 배워 내일 바로 쓰는 실무세미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 스탭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끌어냈다. 지난 3일 광주에서 진행된 세미나에는 50명이 넘는 스탭이 참가, 강연장을 가득 채웠다. 참가자들은 강연 중 다양한 질문을 던지는 등 적극적으로 강연에 참여했다. 특히 강연 중 환자 초기응대 방법에 관한 ‘프론트 필터링’에 관심이 높았다. 참가자들은 △신선한 커리큘럼 기획과 더불어 쉽게 실무에 적용 가능한 강연이었다 △직접적인 예시가 많아 이해가 쉽고 치과 내 활용도도 높은 것 같다는 후기를 전했다. 40여명이 참석한 서울 세미나는 실제 예시를 보여주는 시청각 자료를 보다 강화해 더욱 알차게 진행됐다. 한 세미나 참석자는 “그동안 들어왔던 세미나와 차별화된 부분이 많았다”며 “실무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유익한 강의였다”고 평가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간과했던 부분을 세심하게 짚어줘 좋았고, 알고 있던 부분도 다시 한 번 고민하게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덴티스 유멤버스 관계자는 “세미나 연간 일정과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고, 실제로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김현철·이하 이식학회)가 지난달 26일 중국 연변 백산호텔에서 1차 한·중 임플란트 학술강연회를 가졌다. 이번 한·중 임플란트 학술강연회는 지난 2012년 18대 회장이었던 박일해 전임회장이 중국의 연변자치구 구강의사협회 회장단과의 초청 간담회에서 합의했던 것으로, 20대 회장인 김현철 회장이 중국 연변을 직접 수차례 방문하고 구체적인 강연일정을 조율하면서 시작될 수 있었다. 이번 강연회를 시작으로 이식학회는 오는 11월 26일까지 총 7차례의 강연회 및 실습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강연회는 이식학회 임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연자가 구성됐다. 5월에 열리는 2차 강연회는 임플란트 기초지식, 적응증, 금기증 등의 내용으로 김태인 부회장과 송영대 이사가 중국에서 한국의 발전된 임플란트학을 강연한다. 3차 강연회는 상악동 수술과 적응증, 부작용과 주의사항 및 실습을 권용대 이사와 박관수 이사가 진행하고, 4차는 GBR의 적응증과 술식, 실패증례의 해결 및 실습을 김영균 부회장과 장근영 이사가, 5차는 연조직의 처리와 전치부 임플란트 치료술식에 대해 최희수 이사와 이희경 이사가 강의한다. 6차는 이양진 이사와 김동근 이사가 임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