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3월 13일 ‘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슬립테크 기업 에이슬립(대표 이동헌)이 ‘2026 대한민국 수면리포트’를 발표했다. 에이슬립은 지난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2년간 수집한 실제 데이터를 분석했다. 37만774명의 실사용자를 대상으로 총 측정일은 556만 2,192일, 누적 수면시간은 2,831만 4,309시간에 달했다. 국내에서 공개된 수면데이터 분석 사례 중 최대 규모로 꼽힌다. 리포트에 따르면 한국인은 평균 6시간 39분 동안 침대에 누워있지만, 실제 수면시간은 5시간 25분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잠자리에 들고도 1시간 이상 잠들지 못하거나 중간에 깨어있는 상태인 것. 권장 수면시간인 7~8시간과 비교해 크게 부족한 수준으로 확인됐다. 한국인의 평균 수면효율은 82%로, 권장수준보다 8% 낮았고, 수면 중 각성시간은 평균 39분, 사회적 시차는 33분이었다. 밤사이 자주 깨는 ‘수면 파편화’가 광범위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수면의 질도 좋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생체리듬 지표인 크로노타입 분석 결과 저녁형, 이른바 ‘올빼미형’의 비율이 56.2%로 나타났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지난 2월 7일 광교 사옥에서 ‘Filler & Toxin 9 세미나’를 개최하고, 치과 임상에서 활용 가능한 필러와 보톡스 적용법과 임상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번 세미나는 올해로 9회를 맞은 덴티움의 대표 교육으로, 회차를 거듭할수록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어가며 치과계에서 필러와 보톡스 임상 활용을 논의하는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 필러와 보톡스는 치과 영역에서도 임상 활용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심미 치료는 물론 기능 개선을 위한 치료 옵션으로 점차 보편화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이러한 임상 트렌드를 반영해 치과의사가 실제 진료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술식과 증례 중심의 강연으로 구성됐다. 조영단 교수(서울치대)와 정성민 원장(덴티움치과)이 연자로 참여해 구강 내 필러 적용부터 심미·기능 개선 사례까지 다양한 임상 접근법을 소개했다. 조영단 교수는 치과 영역에서 활용 가능한 필러 치료전략을 강연했다. 구강 내 필러 주입 방법을 소개하며, 블랙 트라이앵글 케이스에서 덴티움의 연조직 증강제인 Collagen Graft와 필러를 병행한 연조직 증강 술식 등 다양한 치료전략을 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DVmall이 선보이고 있는 ‘바로바로 배송’ 서비스가 지난 2월, 론칭 1주년을 맞았다. ‘바로바로 배송’은 치과병의원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필수재료 및 기자재를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DVmall이 2024년 선보인 배송 서비스다. 평일 오후 8시까지 주문하면 당일 출고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진료 필수품을 신속하게 확보해야 하는 치과의료 현장의 실질적 어려움을 해소해왔다. 서비스는 단순한 배송의 영역을 넘어, 진료환경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빠른 출고 시스템 덕분에 치과는 과도한 재고를 비축할 필요 없이 필요한 시점에 맞춘 주문이 가능해졌다. 그 결과 재고 관리의 부담을 크게 줄이고 진료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개원가도 ‘바로바로 배송’의 효과를 실감하고 있다. 한 개원의는 “치과 진료 현장에는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 자주 발생하는데, 필요한 재료를 신속히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도움이 된다”며 “단순한 배송 서비스를 넘어 진료 현장을 지켜주는 든든한 시스템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또 다른 개원의는 “DV POINT SHOP을 통해 재료를 미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사업의 종류를 불문하고 경기 불황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자주 접할 수 있다. 이번 호에서는 경기 불황으로 근로자를 휴직시킬 경우, 임금을 지급해야 하는지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1. 근로기준법(이하 근기법)상 휴업수당 휴업수당이란 사용자의 귀책 사유로 휴업을 실시할 경우, 근로자에게 지급해야 하는 임금을 의미한다. 제46조【휴업수당】 ① 사용자의 귀책사유로 휴업하는 경우에 사용자는 휴업기간 동안 그 근로자에게 평균임금의 100분의 70 이상의 수당을 지급하여야 한다. (이하 생략) 제109조【벌칙】 ① 제36조, 제43조, 제44조, 제44조의2, 제46조, (중략) 위반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2. 휴업수당의 요건 ① 사용자의 귀책 사유 민법상 귀책 사유란 일정한 결과를 발생시킨 것에 대해 법률상 책임을 부담하는 원인 행위를 의미한다. 따라서 경기 불황의 경우, 사용자의 행위가 원인이 되었다고 보기 어려우므로 민법상 귀책 사유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그러나 근기법은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한 취지에서 제정된 법률이기 때문에, 민법상 귀책 사유보다 더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전남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고정태·이하 전남대치전원)이 지난 3월 3일,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화이트 코트 세레모니(White Coat Ceremony)’를 진행했다. 행사는 임상 전 단계 실습과 교육과정을 마친 학생들이 본격적인 환자 진료에 참여하기에 앞서, 예비 임상가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이날 흰 가운을 착용하며 임상 현장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출발을 기념했다. 화이트 코트는 지난 2년간 진행된 기초치의학 교육과 임상 전 교육과정을 마친 성취를 상징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가운은 전남치전원총동창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전남대치전원 고정태 원장은 “오늘은 배움이 지식의 단계에서 책임의 단계로 확장되는 전환점이다. 가운을 입는 순간 학생에서 책임을 지는 임상가로 나아가게 된다”며 “환자는 진단보다 먼저 이해받기를 원한다. 전문성뿐 아니라 환자를 공감하는 태도를 갖춘 치의학도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4학년 대표 학생의 격려 인사가 이어졌고, 교수진이 3학년 학생들에게 직접 가운을 입혀주는 착의 의식이 진행됐다. 가운을 착용한 학생들은 선서를 통해 환자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아주대치과병원 치과교정과 채화성 교수가 Nature Portfolio에서 발행하는 국제 학술지 Scientific Reports의 Editorial Board Member(편집위원)로 위촉됐다. Scientific Reports는 Nature, Nature Medicine, Nature Communications 등을 발행하는 세계적인 학술출판그룹 Nature Portfolio의 대표적인 국제 학술지로, 자연과학·공학·의학 전 분야를 아우르는 SCI(E) 저널이다. Clarivate Journal Citation Reports 기준 Impact Factor 3.9를 기록하고 있으며, 엄격한 동료심사를 통해 권위 있는 학술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채화성 교수가 활동하게 된 편집위원은 연구 성과와 학문적 영향력, 학술 심사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되는 직책으로, 논문 심사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채 교수는 “Nature Portfolio의 편집위원으로 위촉된 것은 매우 큰 영광”이라며 “국제 학술지 편집위원으로서 연구의 질적 향상과 학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차세대 임플란트 ‘New KS 3’의 출시를 예고했다. 오스템은 “즉시로딩 특화 설계 적용을 통해 초기 고정력을 대폭 향상시키는 등 최첨단 기술과 임상 역량이 집약된 제품”이라면서 제품력에 대한 자신감을 표했다. 오스템에 따르면 신제품 ‘New KS 3’는 전반적인 구조 설계에서 기계적 안정성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풀 테이퍼 바디 디자인을 적용해 식립 시 골 압축 효과를 높였으며, 2단 커팅 엣지 구조를 통해 삭제 효율과 동시에 추가적인 고정력 확보가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커팅 엣지 중간부에 thread를 유지하는 설계를 도입해 식립 과정에서도 지속적인 저항력 유지가 가능하다. 또한 Deep Thread를 적용해 골 접촉 면적을 넓히고 식립 성능을 강화했으며, 샤프한 에이펙스 디자인을 통해 초기 진입성을 제고하고 방향 조절 편의성을 높였다. 이는 설계적 요소를 복합적으로 적용해 다양한 골질 환경에서도 높은 수준의 초기 고정을 구현하기 위함이라는 설명이다. 테스트 결과 노멀 본 기준 기존 KS Ⅲ 대비 최종 식립 토크가 약 31%, 소프트 본 환경에서는 약 30%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지난 3월 6일 저소득 장애인이 근로를 통해 자립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UN 장애인권리협약 제27조는 장애인이 개방적·통합적 노동시장과 근로환경 내에서 자유로이 선택한 직업을 통해 삶을 영위할 권리가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 하지만 기초생활보장급여 수급권자인 장애인의 경우 근로를 시작할 경우 수급 탈락에 대한 우려로 경제활동 참여 자체를 포기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것. 특히 의료비 부담은 장애인의 탈수급을 가로막는 핵심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지난달 김예지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의료급여 수급자인 등록장애인의 1인당 연평균 진료비는 1,102만2,351원으로, 등록장애인이 아닌 수급자의 624만634원보다 약 1.7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이던 장애인이 근로활동을 시작해 수급 기준을 초과하더라도 2년간 의료급여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수급자 및 차상위자가 아닌 장애인도 일정 기준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치과 진료환경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프리미엄 유니트체어 ‘NEO CHAIR M7(이하 M7)’을 출시했다. ‘M7’은 ‘진료실의 품격을 바꾸는 단 하나의 체어’라는 슬로건 아래, 네오만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인체공학적 설계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유니트체어의 새로운 기준 제시하다! ‘M7’은 단순한 진료 장비를 넘어, 진료실에서 실제로 체감되는 사용 편의성과 공간 완성도까지 고려해 설계됐다. 세련된 디자인과 견고한 내구성을 바탕으로 술자에게는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진료환경을, 환자에게는 편안하고 안락한 진료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7가지 핵심 기능인 ‘Miracle 7’은 ‘M7’이 지향하는 프리미엄 진료환경의 가치를 보여주는 요소로, 술자와 환자 모두를 고려한 편의성과 안락함을 제공하며 제품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준다. 사용 편의성과 편안함 강화한 ‘Miracle 7’ ‘M7’의 ‘Miracle 7’ 기능은 진료 편의성, 위생 및 안전, 환자 안락함, 시각적 명확성 등을 주요 핵심 요소로 설계됐다. 국내 최초로 적용된 전동식 카트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인비절라인을 비롯한 디지털 의료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 얼라인테크놀로지(이하 얼라인테크)가 한준호 중국 대표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리더십 강화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총괄 대표 겸 매니징 디렉터로 승진 임명했다. 한준호 신임대표는 지난 2019년 얼라인테크에 합류한 이후 인비절라인코리아 대표, 북아시아 지역 대표 및 아·태 Operation 대표를 거쳐 최근 3년간 중국 대표를 수행했다. 한 대표는 중국 시장에서 강력한 조직구축과 고객신뢰 강화, 체계적인 실행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하며 과열 경쟁 속에서도 가장 안정적인 성과와 성장을 창출해왔다는 평가다. 특히 아·태지역의 전략 기획과 지역 간 조율을 주도하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고, 이번 승진을 통해 아·태지역의 다음 단계 성장을 이끌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한준호 대표는 국민은행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컬 영업팀을 거쳐 마케팅 매니저를 역임했으며, 이후 에드워즈라이프사이언시스코리아 대표를 거치며 헬스케어 및 의료기기 업계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전략 수립과 조직 운영, 시장 확대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전문 경영인으로 평가받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중구여성플라자가 운영하는 중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중구새일센터)가 ‘2026년 치과위생사 재취업 실무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성평등가족부 지원 기업맞춤형 국비지원 직업교육훈련으로, 치과위생사의 직무역량 교육을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유휴인력의 재취업을 돕게 된다. 교육은 △보험청구 △전자차트 교육 △구강스캐너 교육 △진료상담 등으로 3월 30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간씩 진행된다. 80% 이상 출석 시 참여촉진수당을, 수료 후 취업하면 취업성공수당도 지급한다. 교육비는 무료다. 중구새일센터는 “취업 의지가 확고한 치과위생사 면허 소지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면서 “교육과정 수료 후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 중구치과의사회와 함께 치과병의원 취업도 연계한다”고 소개했다. 총 20명의 교육생을 모집하며, 모집기간은 오는 3월 20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치과위생사는 중구여성플라자 홈페이지에서 지원 서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하고 전화예약 후 방문 접수하면 된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신흥의 임플란트 브랜드 ‘evertis’가 글로벌 시장에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며 시장 존재감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신흥은 2025년 ‘evertis’ 임플란트 글로벌 판매량이 2024년 대비 424% 증가하며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다고 지난 3월 6일 밝혔다. 신흥이 글로벌 시장에서 구축해 온 딜러 네트워크와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이번 성과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성장에는 자동화 설비 도입과 공정 개선을 통한 생산 효율성 향상이 크게 기여했다. 신흥은 생산 공정 혁신을 통해 생산량을 안정적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있다. 2025년 11월 중국 허가 획득 이후 글로벌 시장 확대가 본격화됐다. 신흥은 중국시장 진출에 대비해 생산량 확대를 위한 제조 설비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생산능력은 현재 대비 10배 이상 확대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evertis’ 임플란트 매출 역시 향후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신흥은 글로벌 전시와 학술 활동, 해외 딜러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ever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국내 의료기관의 해외진출에 있어 국가별로 상이한 의료인 면허제도와 자격 요건이 최대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최근 ‘의료해외진출 주요국가 의료인 면허제도 안내’라는 바이오헬스산업브리프를 공개하고, 싱가포르와 중국 등 주요국가의 의료인 면허 취득 구조를 분석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의료관광 확대와 디지털 헬스케어 발전, 고령화에 따른 의료 수요 증가 등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의료서비스 산업은 의료관광과 병원 운영, 의료기기·헬스케어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고 있으며, 국가 간 의료 인력의 이동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실제로 이번 보고서에서 중동과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의료 인프라 투자 확대와 의료서비스 수요 증가로 외국 의료기관 및 의료인력 유치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그럼에도 국가별로 상이한 의료인 면허제도와 까다로운 자격 요건은 여전히 의료해외진출의 최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의료인의 자격과 경력에 따라 △완전등록 △조건부등록 △임시등록 등 단계별 면허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치과 구인구직 플랫폼 치크루팅이 개원의 124명을 대상을 ‘2025 치과 채용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개원의들이 꼽은 실패 원인 1위는 ‘급여조건 불일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복수 응답한 결과 △지원자 부족(50.0%) △경력·실력 미달(39.6%) △면접 노쇼(22.9%) △최종단계 포기(18.8%) △근무시간·요일 불일치(18.8%)가 뒤를 이었다. ‘인력난 해소 전략 변화’를 묻는 질문에서는 ‘급여 인상’을 이미 도입했다는 응답이 58.1%였다. 근무조건을 개선했다는 응답이 41.9%, 복지를 강화했다는 응답도 37.9%에 달했다. 향후 고려할 전략으로는 △근무조건 개선(44.4%) △급여 인상(36.3%) △복지 강화(34.7%) 순이었다. 구인난의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여겨지는 급여조건을 해결하기 위해 이미 절반 이상의 치과가 급여 인상을 했다고 답한 만큼 다음 수단에 대한 고려로 넘어가고 있는 양상이다. 앞서 언급한 채용실패 원인 가운데 급여조건을 제외한 지원자 부족, 경력 미달, 노쇼 등은 지원자 자체가 부족한 현실을 반영한다. 문제는 인력난이 심각하다고 판단하는 치과일수록 지원자 자체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경희대학교치과대학(학장 권용대·이하 경희치대)이 지난 2월 25일 경희대치과병원 지하강당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학위수여식에는 권용대 학장, 김수정 교무부학장, 김형섭 치과병원장, 최성철 치과병원 기획부원장, 노대현 본과4학년 담임교수, 노관태 학과장을 비롯한 교수진과 본과 4학년 졸업생, 경희치대총동문회 김소현 회장과 대한여성치과의사회 장소희 회장 등이 참석해 졸업생의 사회 첫 걸음을 축하했다. 졸업생대표 본과 4학년 신민찬 학생은 “경희치대에서 보낸 시간은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과정을 넘어 치과의사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항상 따뜻한 가르침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교수님들과 치과병원 의료진, 그리고 곁에서 함께 성장해 온 동기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학교에서 배운 가르침을 기억하며 환자와 사회에 기여하는 치과의사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경희치대총동문회 김소현 회장은 “여러분은 이제 치과의사라는 막중한 사명감을 안고 사회로 나아가게 된다. 자랑스러운 경희치대 동문으로서 언제나 사회에 기여하는 의료인이 돼주길 바란다”며 축사를 전했다. 권용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