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덴탈빈(대표 박성원)이 지난달 22일 덴탈빈디지털교육원에서 ‘전인성 원장의 끝까지 간다!’ 시즌2 핸즈온 웨비나 강연을 성공리에 마무리 했다. 지난해 시작돼 시즌2를 맞이한 전인성 원장(서울H치과의원)의 ‘끝까지 간다’는 다양한 주제와 실시간으로 시청자와 연자 간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끝까지 질의응답이 이어지는 형식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전인성 원장의 ‘끝까지 간다’ 시즌2는 지난 1월 상악동치조정 접근의 정리를 시작으로 3월 상악동 점막 파열의 정리까지 덴탈빈 웹사이트를 통해 월1회 진행됐다. 특히 지난달 진행된 4회차 Pig jaw를 이용한 ‘FGG with APF & Oroantral fistula closure & Sinus membrane repair’ 편은 기존 생방송 웨비나에서 한발 더 나아가 핸즈온 실습까지 병행해 더욱 호응이 높았다. 직접 강의를 들은 수강생은 “치과 임상교육에서 빠질 수 없는 게 실습인데 온라인 수업의 단점을 동영상으로 보완해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실습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앞으로도 코로나 시대에 적응해가는 교육 커리큘럼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서울 마곡동 오스템 트윈타워에서 ‘오스템 미팅 2021 서울(OSSTEM MEETING 2021 SEOUL·이하 오스템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오스템미팅은 치과 종합 포털 덴올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으로 온라인 시청과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Future of Digital Dentistry’를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오스템미팅은 치과계의 가장 뜨거운 화두인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집중 조명할 전망이다. 첫날인 오는 29일에는 2개 세션에 걸쳐 4개의 강연이 진행된다. 첫 세션은 임순호 원장(임순호치과)이 좌장을 맡아 김현종 원장(서울탑치과병원)이 ‘Clinical Availability of Narrow Diameter Implant(MS Implant) in the Anterior Mandibular Teeth’를, 임필 원장(NY필치과)이 ‘임플란트 removal, saving, and GBR’을 각각 강연한다. 피성희 교수(원광치대)가 좌장을 맡는 두 번째 세션은 박홍주 교수(전남치대)와 박지만 교수(연세치대)가 각각 ‘Virtu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덴탈빈(대표 박성원)이 다음달 13일 서울 가산동 덴탈빈디지털교육원에서 상악 전치부 임플란트 코스인 ‘덴탈빈 Black 코스’를 진행한다. 이번 코스는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이 연자로 나서 많은 임상가들이 임플란트 치료에 있어서 가장 스트레스 받는 상악전치부에 관해 다년간 쌓은 임상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원데이로 진행되는 이번 코스에서는 △Socket preservation 이론 및 실습 △Implant placement on healed ridge 이론 및 실습 △Immediate implant placement 이론 및 실습 △Path range of upper anterior implant 이론 △Immediate loading 이론 및 실습 △Ridge split on upper anterior area 이론 △Connective tissue graft 이론 △Multiple implant placement on upper anterior area 이론 및 실습 등이 다뤄진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오는 23일, 디지털 임플란트의 핵심 개념 등 디지털 덴티스트리와 관련된 다양한 임상팁을 엿볼 수 있는 ‘누구나 할 수 있는 디지털 임플란트 워크플로우’ 세미나를 개최한다. 덴티스 서울 문정캠퍼스에서 원데이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김동환 원장(서울복음치과)과 최용관 원장(LA치과), 김현동 원장(서울스마트치과), 정태구 원장(역곡 사과나무치과) 등 4명의 베테랑 연자가 나서 ‘그대로 따라하면 완성되는 무치악 가이드 수술’이라는 테마로 디지털 솔루션을 전수한다. 커리큘럼은 크게 △수술 실수를 줄이는 완전 무치악 가이드 △MUA(Multi Unit Abutment)로 쉽고 빠르게 하는 전악 보철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CT와 스캔 데이터의 정확한 정합 방법, 수술 중 구강 내 가이드 위치 에러를 줄이는 방법, Template를 활용한 전악 보철 디자인 등 초심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덴티스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임플란트 가이드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마련, 확실히 마스터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며 “풀마우스 임플란트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최소침습 임플란트 학회 AMII(Academy of Minimally Invasive Implantology)가 부산 동부에 이어 서부에 AMII임상교육원을 개소했다. 지난 10일 AMII 연자진 및 IBS임플란트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서부권을 담당하게 될 부산의 두 번째 AMII임상교육원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소식과 함께 ‘최소침습 임플란트의 세계로’를 주제로 김재창 원장(구미부부치과)의 Channel AMII 인트로 세미나가 진행됐다. 김 원장은 강의에서 △MagiCore, 그것이 알고 싶다 △MagiCore 실패없이 식립하기(MFD&MFI) △최소침습적 상악동 거상 완벽 컨트롤(C.M.C., B.E.B.) △발치 후 즉시 식립 MagiCore로 한방에 해결 등 최소침습 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수강생들의 이해와 경험치를 높였다. 이어 지난 14일 부산 동부 AMII임상교육원에서는 Channel AMII 인트로 플러스 세미나가 김용완 원장(이플란트치과)이 연자로 나선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발치 후 즉시식립 임플란트의 뉴 패러다임(발치 후 즉시식립 임플란트를 해야하는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국제임플란트학회(이하 ITI)가 오는 9월 1일부터 5일까지 온라인 월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의 대주제는 ‘환자 입장에서 본 혁신적 임플란트 치료의 과학적 공유’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올해 9월로 연기된 이번 월드 심포지엄은 ITI의 첫 번째 온라인 이벤트로 지난 12일부터 공식적인 등록을 시작했다. 총 7개의 라이브 세션으로 마련된 ITI 월드 심포지엄은 온라인이라는 특성에 맞춰 프로그램과 강의들을 재구성했다. 한 예로 임플란트 수술을 앞둔 환자가 수술에 대한 우려사항과 이것이 환자의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전달하면, ITI의 저명한 전문가들이 스위스에 위치한 ITI 스튜디오에서 라이브 그룹 토론과 강의를 통해 환자들의 걱정을 직접 해결한다. ITI의 Stephen Chen 회장은 “ITI는 이번 온라인 이벤트를 유익하고 즐겁게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일반적인 웨비나라기 보다는 ITI의 글로벌 최대 이벤트인 만큼 포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경험을 보장하기 위해 5일간 생동감 있게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ITI 한국지부 이백수 회장은 “이번 월드 심포지엄은 임플란트 치의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예비 개원의를 대상으로 한 세미나 ‘Begin Aagin’을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덴티움 광교 지식산업센터 대강당에서 5월 1일부터 개최한다.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지난 3월 성황리에 개최된 베이직 코스의 연장선으로 김성훈 원장(김성훈치과)와 장근영 원장(서울하이안치과)이 연자로 나서 공중보건의 및 예비 개원의 시각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세미나는 △5월 1일 장근영 원장의 ‘GBR 그리고 최소침습 수술 - 하루에 정리하는 GBR의 모든 것’ △5월 2일 김성훈 원장의 ‘캐드캠 보철 및 실습’ △5월 8일 김성훈 원장의 ‘심미보철’ △5월 9일 장근영 원장의 ‘임플란트 유지관리 - 치주치료 & 치과경영’ 등으로 구성된다. 실제 임상에서 적용 가능한 다양한 임상 팁을 비롯해 보철, 치주, 임플란트, 구강스캐너를 이용한 인상채득 실습 등 다양한 핸즈온 기회가 제공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덴티움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어려움 속에서 개원의들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주자는 차원에서 파격적인 등록비로 세미나를 운영할 예정”이라며 “조기 마감이 예상되는 만큼, 참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오는 5월 29일부터 내년 5월 14일까지 마곡 오스템트윈타워 AIC 연수센터에서 ‘Master Cours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스터 코스는 임플란트 수술 및 보철 기본(Basic), 임플란트 수술 심화(Surgery), 임플란트 보철 심화(Prosthodontics) 등 전과정을 체계적으로 구성하는 등 임플란트의 모든 것을 다룰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임상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케이스를 커리큘럼으로 구성했으며, 코스 디렉터는 물론, 경험이 풍부한 원장들로 구성된 패컬티가 실습교육을 돕는다.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해 1:1 실습을 진행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보장한다. Basic 과정은 다음달 29일부터 오는 8월 29일까지 8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충규 원장(케이치과)이 연자를 맡아 임플란트 시술의 개념과 기초를 다져줄 전망이다. 오스템이 개발한 교보재와 마네킹을 활용한 다양한 실습이 이뤄질 예정으로, 수차례에 걸쳐 Basic 과정을 맡아 이끌었고, 서저리 강의 경험이 풍부한 강충규 원장은 축적된 임상 및 강연 노하우를 기반으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덴탈빈(대표 박성원)이 다음달 8일과 9일 양일에 걸쳐 덴탈빈디지털교육원에서 ‘실패없는 임플란트 & GBR, Suture Tip & Tech(실전편)’ 세미나를 개최한다. 9회차를 맞이한 이번 코스는 지난 2017년부터 덴탈빈 Suture 코스로 맹활약 중인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이 연자로 나서 다년간 쌓은 노하우를 토대로 심도 있는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첫날에는 △Basic concept & suture algorithm △Extracted site △Healed ridge △Socket preservation △Socket preservation & hands-on(Pig Jaw) △Flap open and suture on normal teeth & Hands-on(Pig Jaw) 등으로 구성된다. 둘째 날은 △상악 전치부에서 CT graft의 적용 및 의미 △Attachment gingiva의 의미 및 FGG의 이해 △Apical positioned flap and FGG on normal teeth & hands-on(Pig Jaw) △Umbrella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임플란트 수술과 보철 등 임상 경험 노하우를 오롯이 담아낸 특별 세미나 ‘ALL PLUS SURGERY/PROSTHETIC Hands-on Seminar’를 이달부터 시작한다. 이번 세미나는 어드밴스드 과정으로 임플란트 베이직 과정과의 연계를 통해 덴티스의 다양한 임플란트 라인업에 대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수술·보철파트 모두 기본에 충실한 강의로 구성된 이번 세미나는 오는 24일부터 6월 20일까지 △ALL+SURGERY 상악전치부/상악동 △ALL+SURGERY 풀마우스 △ALL+PROSTHETIC 등의 주제별로 진행된다. 각각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 전인성 원장(서울H치과), 나기원 원장(연수서울치과)이 연자로 나서며, 덴티스 서울 문정캠퍼스에서 철저한 방역지침 아래 진행된다. 세부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ALL+SURGERY 상악전치부/상악동’ 파트에서는 △Upper premolar immediate implant placement △잔존골에 따른 상악동 임플란트 치료전략 △Repair teared membrane during lateral sinus lift 등이 다뤄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이번달부터 6월까지 임필 원장(NY필치과)과 함께 ‘임플란트 베이직 연수회’를 개최한다. 오는 25일을 시작으로 6월 2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연수회는 임플란트의 기본 개념부터 수술과 보철 및 간단한 골이식과 상악동 거상술, 전치부 임플란트까지 임플란트의 탄탄한 기초를 다지고, 임상 실전팁을 핵심적으로 다루는 베이직 코스다. 이번 연수회에서 주목할 부분은 임플란트를 처음 접하거나 임플란트 수술과 보철에 자신이 없는 초심자를 위해 임상에서 바로 적용 가능하도록 핸즈온 실습을 대폭 강화했다는 것이다. 또한 연자와 수강생 간 1:1 책임지도를 통해 실전술기를 다지고, 수강생들이 임상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커리큘럼은 △Diagnosis& Treatment Planning △임플란트 1차 수술 △임플란트 2차 수술 및 임플란트 상부보철 △골이식술 및 Soft tissue management △상악동 거상술(Crestal approach vs Lateral approach) △전치부 임플란트와 임플란트 교합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Implant plac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유한양행이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임플란트 답을 듀오’라는 주제로 온택트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4주간 펼쳐지는 이번 심포지엄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8시 유한양행 웨비나 사이트인 ‘유메디’를 통해 진행되며, 사전 가입절차만으로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심포지엄에서는 치과계에서 손꼽히는 임상가들이 전하는 ‘임플란트 관련 정보 및 임상’이 소개된다. 특히 매회 강의를 듀오 연자로 구성, 대담 형태의 강의를 통해 유한양행 심포지엄만의 참신함을 키웠고, 2개 세션의 단독 스페셜 강의를 추가해 내용에 깊이를 더했다. 심포지엄은 크게 세 파트로 진행된다. 첫 번째는 이동호 원장(서울미시간치과)과 김태형 원장(김앤이치과)이 듀오로 나서 다년간 쌓은 아스트라 임플란트 사용경험을 바탕으로 임플란트 성공전략의 총론을 소개한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듀오 연자들의 다양한 임상경험을 공유한다. 먼저 스페셜 연자로 참여하는 양병은 교수의 단독강연으로 1주차를 마무리한 뒤, 2주차부터 박현식 원장(하임치과)과 황인규 원장(연세하이디치과)의 ‘내가 하는 디지털 치료, 잘하고 있나’, 그리고 정재욱 원장(연세굿데이치과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최소침습 임플란트 전문교육학회 AMII(Academy of Minimally Invasive Implantology)가 지난 3~4일 AMII 대전 임상교육원에서 39기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전 연수회는 이영한 원장(유진치과)과 이은택 원장(고구려치과)이 연자로 나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먼저 지난 3일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Minimally Invasive Implantology’를 주제로 △최소침습의 이해 △MFD & MFI 등이 주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임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연자들의 최소침습 임플란트 임상 노하우는 물론, 최소침습용 임플란트 MagiCore를 활용한 핸즈온 실습 교육으로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4일 2회 차에서는 △Sinus Lifting(C.M.C Tech., B.E.B Sinus Bump) △발치 후 즉시 식립 (Basic) △MagiCore 보철(conventional & digital) 등이 다뤄졌다. 수강생들은 “탄탄한 이론과 함께 각 주제에 맞는 핸즈온 실습이 많은 도움이 됐다”, “매직코어 임상 실전 팁을 통해 실전 술기를 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김태인·이하 이식학회)가 지난달 21일부터 27일까지 ‘2021년도 춘계학술대회’를 온라인 VOD 및 라이브 스트리밍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번 온라인 학술대회에는 600여명이 등록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학술대회에서는 지난해 이식학회가 출간한 ‘임플란트 실패와 문제점 해결’의 저자들이 연자로 나서 교과서에서 다룬 다양한 지식을 직접 전달하는 기회가 됐다. 특히 라이브 스트리밍 강의는 지난달 21일 덴올TV의 지원으로 오스템임플란트 마곡사옥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대가에서 듣고 묻는다’를 주제로 김영균, 류인철, 류재준 교수 등이 연자로 나서 △임플란트 실패와 문제점 해결-외과적 관점 Q&A △치조골 변화와 임플란트 즉시식립 Q&A △임플란트 보철의 합병증 예방 및 해결하기 Q&A를 생방송으로 차질 없이 진행했다. 이날 라이브 강연 후에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전임회장인 김영균 교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이식학회 학술대상은 김현철 원장(리빙웰치과병원)이 수상했다. 그는 상금을 학회에 기탁했다. 또한 신인학술상은 구정귀 대위(국군수도병원)가 수상했는데, 국군 군의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Academy of Minimally Invasive Implantology(이하 AMII)의 최소침습 임플란트 세미나가 탄탄한 연자진과 양질의 커리큘럼으로 사전 접수 단계에서 조기마감을 기록했다. AMII는 지난달 6~7일 AMII 서울, 부산 임상교육원에서 최소침습 임플란트 정기 연수회를 진행하는 한편, 서울, 부산, 수원, 김해, 전주 등 전국적으로 세미나를 진행하여 적극적인 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다. AMII의 최소침습 임플란트 교육은 수준별, 주제별로 특화된 과정(인트로, 인트로 플러스, 정규, 심화과정)으로 최소침습 임플란트 수술이 가능하도록 실전임상을 다뤄 참가자들의 임상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지난달 13일과 17일 수원, 전주, 부산 등 12개의 교육장에서 진행된 인트로, 인트로 플러스 세미나는 길대현 원장(서울금플란트 치과), 이은택 원장(고구려치과), 문철 원장(군산 연합치과), 김용완 원장(이플란트치과)이 연자로 나서 ‘최소침습 임플란트 치료의 기본 개념 이해’ 를 주제로 △AMII 최소침습 임플란트 치료의 소개 △MagiCore 임플란트의 파트별 특장점에 대한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