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치과교정연구회(회장 성재현·교정연구회)가 다음달 7일 광주 전남대학교 치과대학에서 ‘제21회 (사)한국치과교정연구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교정연구회 광주·전라지부 주최로 열리는 것으로, 최근 교정학의 새로운 화두로 구성된 다양한 주제의 회원 구연 및 증례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교정연구회 측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100여 증례의 테이블 클리닉도 발표될 예정”이라며 “회원들의 친목을 돈독하게 하기 위해 학술대회 하루 전인 6일에는 무등산 등반 대회도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학술대회 오전에는 손효순, 류동범, 임종호, 박현정 등 회원들이 강연에 나선다. 먼저 손효순 회원은 ‘상악열성장 3급 부정교합 증례’를 다룬다. 이어 류동범 회원은 ‘2급 부정교합의 조기치료’를, 임종호 회원이 ‘2 Impacted Teeth Cases’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박현정 회원이 ‘CⅡ Malocclusion case’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오전 2부 강연에서는 ‘Orthodontic treatment of cleft lip Palate Pt.’를 박창현 회원이 다루고, 김관모 회원이 ‘Relpapse를 방지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을,
(주)한국치아은행의 자가치아뼈이식재를 국내외 독점 공급하고 있는 (주)바이오투스서비스(대표 백웅기)가 지난달 25일 본사에서 2차 협력병원 모집 및 신제품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엄인웅 원장(서울인치과)이 연자로 나서 최근 바이오투스서비스가 선보인 ‘자가차아뼈이식재+PDRN’과 ‘자가치아뼈이식재+BMP’를 중심으로 증례를 발표했다. 엄인웅 원장은 “자가치아뼈이식재와 성장인자를 결합한 이 제품은 그 우수성이 여러 임상을 통해 확인 됐다”며 “뼈이식 후 치료기간이 20%정도 단축 돼 만족하는 환자들이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제품 세미나에 이어 진행된 바이오투스서비스의 사업계획 발표에서 백웅기 대표는 “현재 운영중인 60개의 협력병원이 이번 2차 협력병원 모집 후에는 전국에 100개 이상 늘어날 전망”이라며 “협력병원을 통해 다양한 사업과 마케팅 등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바이오투스서비스는 향후 해외사업 진출 및 국내사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병원을 대상으로 올해 10월 중 자본모집을 계획하고 있다.문의 : 1588 -2892신종학 기자/sjh@sda.or.kr
황성욱 원장이 진행하는 ‘SHINHUNG Composite Hands-on Course’가 지난달 25일 신흥연수센터에서 진행됐다.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코스는 ‘술 후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는 복합레진 심미수복’을 주제로 열렸다.황성욱 원장의 핸즈온 코스는 임상 술식과 재료들에 대한 최신 정보들을 총망라해 제공하고, 복합레진 심미수복의 기본 개념에서 실전 임상 팁까지 한 번에 마스터할 수 있는 연수회로 정평이 나아있다. 이번 코스는 먼저 ‘접착의 기본 개념과 임상 술식’이 다뤄졌다. 황 원장은 상아질과 법랑질의 접착을 위한 최적의 전처리 방법과 술 후 지각과민을 최소화하기 위한 접착 노하우, 증례별 올바른 접착제 선택 요령 등을 전달했다.또한 황 원장은 복합 레진 재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임상 증례에 따른 복합 레진 수복 재료의 선택 기준에 대해 살펴보았으며, 광중합의 방법과 주의점, 그리고 연마작업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함께 다루는 등 놓치기 쉬운 디테일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짚었다.신종학 기자/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최규옥)가 지난달 18일과 19일 양일간 제주도에서 중국치과의사 31명을 초대해 AIC해외초청연수를 진행했다. 중국 치의 초청연수회는 ‘Soft Hard Tissue Management Course’로 이대희 원장(송명구?이대희서울치과)이 연자로 나섰다.첫날에는 연조직 처치를 중심으로 △Conventional GBR Smart builder with Auto bone collector △Flap Design suture △Vestibular deepening △Special Flap technique 등 이론강의 및 실습이 됐다.연수회 둘째 날에는 Hard Tissue Management 관련 고급 과정이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는 △Tissue Graft △CAS-KIT을 이용한 Crestal approach △LAS-KIT을 이용한 Lateral approach 등 강의가 펼쳐졌다. 마찬가지 실습에서는 돼지 뼈와 모형을 이용해 advance 실습이 진행됐다.특히 임상에서 경험하게 되는 다양한 케이스를 사진과 동영상, 애니메이션 등으로 보여줘 참가자들의 이해를 더욱 쉽게 도왔다. 연수회에 참가한 중국치과의사는 “중국에서는 자신의 자료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김원숙이하 치위협)와 스위스덴탈아카데미가 공동으로 인증하는 2012년도 스위스덴탈아카데미코리아(KSDA) 교육이 출발을 앞두고 있다. 오는 22~23일(1차), 10월 13~14일(2차), 11월 11일(임상심화과정)까지 이어지는 KSDA는 △Periodontology △Client unmet need based dental hygiene care program △Oral Health Care Center 관리 △Chair Positioning △Hand Instrument △Ultrasonic device △Periodontal dressing 등을 대주제로 강의와 실습을 적절히 안배했다. Implantology를 집중적으로 다룰 임상심화과정도 기대를 모은다. 김원숙 회장은 “KSDA의 체계적이며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들을 통해 임상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참여를 바랐다. 과정별 선착순 30명 한정이며, 1차 과정은 오는 14일, 2차 과정은 28일, 임상심화과정은 11월 2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별도의 참가등록비가 있다. ◇문의 : 02-2236-0914홍혜미 기자/hhm@sda.or.kr
한국·중국·일본·필리핀 턱관절학회가 함께하는‘아시아 턱관절 포럼’이 20명의 제5기 연구생을 모집한다. 동경의과치과대학 턱관절클리닉 연수회를 겸해 턱관절장애 환자 치료의 임상능력 향상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강의 및 실습은 오는 11월 3일, 10일, 17일에 걸쳐 진행된다. 정훈 원장(정훈치과), 민경기 원장(닥터민치과), 팽준영 교수(삼성서울병원) 등이 연자로 나서 △턱관절장애의 진단과 물리치료 △스프린트 테라피 △턱관절세정술을 짚어준다. 정훈 원장의 ‘턱관절장애에 보톡스의 응용’, 권종진 교수(고대안암병원)의 ‘턱관절장애 환자의 보철 및 임플란트 치료 시 유의사항’도 기대를 모은다.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국립동경의과치과대학 턱관절 클리닉 방문 연수를 떠난다. 턱관절장애 환자와 심신의학과의 관계를 이해하고 심신의학적 문제가 있는 환자의 치료법을 배워보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연구회는 12월 8일과 15일, 정훈 턱관절연구소에서의 그룹별 임상참관으로 마무리된다. △스프린트 환자 △턱관절세정술 환자 △퇴행성턱관절장애 환자 △습관성 탈구 환자 등 턱관절장애 환자의 유형별 치료법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문의 : 02-776-1298홍혜미
휴네스(대표이사 윤홍철)가 ‘경쟁력 있는 치과 만들기’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 줄 ‘병원시스템 구축 워크숍’을 개최한다. “Clinic 3.0시대에 보다 경쟁력 있는 치과를 만들고 환자 자산을 증가시키기 위한 총체적 해법을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는 게 휴네스 측의 설명이다. 윤홍철 대표가 직접 강연에 나서 △뉴패러다임의 도래! 이제는 ‘의료 3.0 시대’ △'가치터널'의 이해 △의료 3.0 시대의 핵심 키워드: 휴먼웨어 △환자자산 증가를 위한 Patient Relationship △활력있는 병원, 견고한 팀워크 구축을 위한 Staff Relationship △New technology for Relationship dentistry에 대해 다룬다. 이번 워크숍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휴네스홀에서 진행되며 원장과 스탭의 참여가 가능하다. 수강료는 33만원이며, 동반참여 또는 기존 수강자에 대해서는 할인혜택도 있다.◇문의 : 02-3474-5245김영희 기자/news001@sda.or.kr
스타리치 어드바이저와 네이버 카페 명품치과위생사가 주최하고 (주)디오가 후원하는 ‘치과 상담 스킬 업 케이스 스터디’ 세미나는 서울과 부산, 광주에서 각각 열린다.스타리치 컨설턴트 김영준 실장이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는 먼저 오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개최된다. 이튿날인 23일에는 치과위생사를 대상으로 학여울역 SETEC에서 세미나를 이어갈 예정이다.부산 세미나는 10월 7일 디오 본사 강당에서 열리며, 광주는 10월 13일과 14일 광주시치과의사회관에서 개최된다.세미나에서 김영준 실장은 동네치과의 강점을 극대화해 수익을 증대시킬 수 있는 비법을 주제로 환자 상담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동의율 높은 상담 실장의 주요 패턴’을 통해 필수화법, 상담 툴 사용법 등을 전수한다. 특히 치과의사 대상 세미나에서는 효율적인 스탭관리 운영 팁과 치과 경영의 필수 체크 포인트 등이 다뤄진다.스탭 세미나는 상담에 유리한 포지션 선정법 등 케이스별 스터디가 진행될 예정이다.신종학 기자/sjh@sda.or.kr
‘정확히 진단하고 제대로 진료하는 대한민국 치과주치의’를 목표로 하고 있는 로덴치과그룹(대표 조영환·이하 로덴)이 앞으로 함께 고민을 나누며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고자 하는 서울, 경기, 인천지역의 개원의와 개원 예정의를 위한 ‘가입콘서트’ 세미나를 개최한다. 다음달 13일 로덴치과 삼성동 본원에서 진행될 세미나에서는 로덴치과의 성공케이스 공유를 통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아이디어가 제공된다. 로덴 관계자는 “이번 가입콘서트 세미나는 22년간 쌓인 로덴 SDI 아카데미의 임상노하우는 물론 36개 병원의 성공노하우를 공유하는 첫 번째 자리다”며 “치의학의 기본이기도 한 ‘임상중심의 치과’라는 목표에 공감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사전참가 신청자에게 200만원 상당의 특별혜택과 자가경영진단서비스, 최신 트렌드와 치과경영, 고객관리, 직원교육 등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문컨설턴트가 매주 이메일로 ‘Roden Issue Mailing Service’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주)가이스트리히코리아(이하 가이스트리히)가 지난 2일 심포지엄을 통해 골이식재 Bio-Oss 등 자사 제품 라인의 홍보에 나섰다. ‘Beautiful Implant, Wonderful GBR’을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에는 이창진 원장(LB치과), 김선종 교수(이대목동병원), Dr. Peter Thoolen(네덜란드 네이메헌라드바우드치과대학)이 연자로 나섰다. 이창진 원장은 ‘The Suggestion of 5 Treatment Optionsfor optimal Implant Esthetics’을 주제로 건강한 지지조직의 유지 및 회복을 위한 심미부 임플란트 케이스의 임상 노하우를 전달했고, 김선종 교수는 ‘성공적인 상악동골이식술을 위한 골이식재료의 선택과 합병증의 처치’를 짚어줬다. 김 교수는 “지병이 있거나 흡연을 하는 환자는 요주의 대상”이라며 “정확한 진단과 항생제 처방 등 합병증을 예방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인접치아의 건강을 고려하는 등 진보한 진료로 Job Stress를 이겨내야 한다”는 조언도 전했다. Dr. Peter Thoolen은 ‘Failures and complications : how to prevent, treat and
크리애드와 최성백 원장(파스텔치과)이 함께하는 엔도 핸즈온 1박 2일 세미나가 지난 1~2일 6번째 수강생들을 맞았다. ‘현미경 센터’로 새단장한 엔도 핸즈온용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이틀에 걸쳐 Access Opening, Cannal Scouting, Working Length, Ni-Ti File 및 Shaping, 근관충전 등을 꼼꼼히 다뤘다. 풍부한 임상 경험을 자랑하는 최 원장의 노하우 집약형 이론 강연과 현미경을 활용한 실습이 무척 유용했다는 평가다. 특히 근관치료의 첫 단추인 Access Opening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Opening된 치아를 현미경으로 분석한 후 근관장 측정기를 이용해 각각의 근관을 측정, Opening에서 성형 전까지의 과정을 자체 평가하는 첫날 프로그램은 호평일색이었다. 한 참가자는 “엔도는 중요도와 필요성에 비해 저수가 등의 문제로 관심이 적은 것이 사실”이라며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훌륭한 강연을 들을 수 있게 돼 만족스럽다”고 말했다.홍혜미 기자/hhm@sda.or.kr
조선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김수관)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대한턱관절협회(회장 김영균)가 후원하는 학술심포지엄이 개최된다.오는 15일 조선치대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턱관절 장애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8명의 연자가 강연에 나서 올바른 턱관절 질환 진단과 치료법을 공유할 예정이다.이날 첫 강연은 Dr. Liezl M.이 연자로 나서 ‘Different treatment options for temporomandibular disorders’를 주제로 약 1시간 동안 강연한다. 이어 임영관 교수(전남치대 구강내과)가 ‘턱관절 장애의 임상검사’를 주제로 강연한다. 턱관절 질환의 정확한 진단을 위한 프로토콜을 제시한다는 것을 목표로 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턱관절 질환의 영상진단’에 대해 김진수 교수(조선치대 구강악안면방사선과)가 지견을 펼친다.또한 손미경 교수(조선치대 보철과)가 ‘턱관절과 교합’을 통해 궁극적으로 이상적인 교합을 고려한 턱관절 치료방법을 짚어줄 예정이다.이날 오후 강연에는 안종모 교수(조선치대 구강내과)와 주지신 원장(광양함께하는치과)이 연자로 나선다. 안종모 교수는 ‘턱관절 장애의 보존적 치료’를, 주지신 원장은 ‘정형적 장치
유펜엔도연구회(이하 연구회)가 오는 16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유펜엔도연구회 홈커밍데이’ 강연회를 개최한다.‘치아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업데이트 세미나’라는 부제를 달고 열리는 이번 학술행사에는 백승호 교수(서울대치의학대학원)와 김성교 교수(경북치대), 그리고 신수정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등 3명의 연자가 강연에 나설 계획이다.먼저 김성교 교수가 ‘근관치료의 임상 진단 및 치료계획’을, 신수정 교수가 ‘근관치료의 타임 테이블, 응급처치, 약처방’ 등을 다룬다.마지막으로 백승호 교수가 ‘근관의 형태나 사이즈에 따른 NiTi rotary instrumentation’을 강연할 예정이다.강연회 후에는 BLX 케이스 콘테스트 시상식 및 회원 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칵테일 파티, 경품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신종학 기자/sjh@sda.or.kr
한국접착치의학회(이하 접착학회)가 오는 9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제7회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Popular Clinical Trends in Adhesive Dentistry’를 대주제로 삼고, 관련 심포지엄 및 다양한 강연 등으로 구성됐다.먼저 박성호 교수와 최상윤 원장을 좌장으로 진행되는 첫 번째 심포지엄은 ‘Ceramic restoration의 수복과 접착’에 대한 최신 경향을 살피게 된다.첫 번째 심포지엄에는 배태성 교수(전북치대)와 황성욱 원장(청산치과), 이상엽 원장(가야치과병원), 최승호 원장(라미치과) 등이 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연자들은 지르코니아, 글래스 세라믹, 라미네이트 등 세라믹 수복의 경향을 살필 예정이다.두 번째 심포지엄에서는 김덕수 교수(경희치대)와 박정원 교수(연세치대) 그리고 장지현 강사(연세치대)가 연자로 나서고 최경규 교수를 좌장으로 ‘상아질접착제, 레진 시멘트, 복합레진에 관한 최신 지견’이 다뤄진다.이 밖에도 이날 특강으로 김일영 원장(크리스탈치과)이 연자로 나서 ‘Composite restorations Orthodontics, Interdisciplinary Therapy’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
환자는 스마트한테 과연 우리 치과는 이런 환자들의 성향에 잘 맞추고 있는 걸까? 신원덴탈은 지난 1일과 오는 15일 두 차례에 걸쳐 ‘스마트한 치과만들기’ 세미나를 열고 있다. 지난 1일 신원덴탈 세미나실에서는 박창진 원장(미소를 만드는 치과)이 연자로 나서 ‘소셜 네트워크, 넌 정체가 뭐냐?’를 주제로 약 3시간에 걸친 강연을 펼쳤다.박 원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미디어를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는 과연 어떠해야 하는 지 등 ‘스마트한 세상 살기’의 가장 기본적인 지식을 짚어 보았다. 그리고 이런 물건들과 S/W가 ‘스마트한 치과’ 만들기로 적용되는 이야기를 풀어주었다.오는 15일에는 박창진 원장과 더불어 이영규 원장(울산BS치과)이 2차 강연에 나선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먼저 1강에서 ‘소셜 네트워크와 우리 치과’를 주제로 소셜네트워크의 정의를 시작으로 SNS가 치과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를 살펴본다. 2강에서는 ‘치과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주제로 △아이패드는 진정 애들 게임용인가? △우리 치과에서 즉시 사용가능한 앱은? △치과의 디지털화 어디까지 갈 것인가? 등을 다룬다.마지막 3강에서는 실제 적용되고 있는 ‘스마트한 치과사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