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차 인비절라인 인증세미나가 지난달 26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개최됐다.이번 인증세미나도 치과의사와 스탭 강연이 별도로 진행됐다. 인비절라인의 전반적인 프로토콜과 치아의 시뮬레이션을 확인할 수 있는 클린첵프로그램 활용, 인비절라인 임상사례에 대한 강의, 인상채득 실습과 마케팅 기법까지 전반적으로 다뤄 참석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인비절라인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에는 치과의사와 스탭 90여명이 참석했다”며 “전반적으로 인비절라인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설명했다.인비절라인 심층 세미나도 조만간 개최될 예정이다.◇문의 : 02-557-8080최학주 기자/news@sda.or.kr
(주)신흥이 후원하는 성무경 원장(목동부부치과)의 ‘임상보철 세미나’가 오는 10월 13일부터 11월 2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신흥연수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성무경 원장은 “임상 경험이 짧았던 시기에 환자를 치료하면서 여러 의문들이 있었는데, 특히 수복물이 얼마나 오래 유지될까라는 고민이 가장 컸다”며 “이 같은 우려는 많은 임상의들의 공통된 고민거리가 아닐 수 없다”고 전제했다. 성 원장은 자신이 고민했던 것들 중 대부분을 오랜 임상 경험에서 해결했고, 지난 2007년에는 이런 노하우를 집약해 저서를 발간하기도 했다. 그는 “이번 과정은 임상보철의 시작부터 끝까지 전 과정을 알아보고, 임상과정에서 궁금한 부분들을 가까이서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전했다.가장 기본적인 부분부터 차분하게 짚어보는 이번 세미나는 먼저 탈락하기 쉬운 보철물에 대한 대책을 ‘지대치 형성’에서 잡아본다. 인상채득 시 쉽지만 정확한 결과물을 얻기 위한 노하우도 빼 놓지 않는다는 게 성 원장의 설명이다.이 밖에 그는 △jaw relation record 채득 △provisional restoration의 임상에서의 의미 △수복물 splinting 시 고려사항 등을 짚어 준다.또한
영화 ‘건축학개론’이 지루한 제목에도 불구하고 흥행에 성공했던 이유는 아련한 ‘첫사랑’을 그렸기 때문이었다. 이루어지지 않기에 아름다운 것이 첫사랑이라지만 우리가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것은 아마 모든 것을 더 크고, 더 높고, 더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처음’의 힘이 아닐까. 이상호 교수(조선치대 소아치과) 역시 소아치과의 매력으로 “환자가 일생에서 처음 만나는 치과의사라는 설렘”을 꼽았다. 성실하고 감성적인 진단과 치료로 좋은 첫인상을 남겨줌으로써 장기적으로는 치과계의 대국민 신뢰도 제고에 기여할 수 있다는 자부심은 물론이다.출산율 저하에 따른 환자 수 감소, 치아우식증의 감소 등으로 자못 위축된 소아치과 분야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업그레이드된 진료 패턴을 도입해 미래의 변화에 대비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 이 교수의 의견. 이 교수는 “치질삭제기술, 광중합기술, 최신수복재료, 불소제제 등 소아치과는 늘 신기술과 신소재 도입의 최일선에 있었다”며 “행동조절을 위한 진정법을 개발하고 진료실 내 환경요소 개선의 필요성을 부각시키는 등 치의학 발전에도 이바지해왔다”고 강조했다. 예방사업을 주도하는 국가 시책과 맞물리며 전에 없는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지난 18일 분당제생병원 치과에서 사단법인 대한턱관절협회(회장 김영균·이하 턱관절협회)의 TMD 기초 과정 34기 연수회가 시작됐다. ‘턱관절장애 진단’을 주제로 첫 강연에 나선 김영균 회장은 Costen's syndrome으로부터 촉발된 TMD의 역사를 회고하며 다양한 케이스별 증상과 진단법을 소개했다. “TMD 환자의 경우 비외과적, 비가역적 치료를 우선 도입해야한다”면서 “치과의사가 중심이 된 협진 체계의 복합치료로 개구제한을 해소시키고 악골의 움직임을 회복시키는 데에 중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한 김 회장은 주기적인 경과 관찰 및 상담이 필요하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급증하는 TMD 환자들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접근, 꼼꼼한 치료 및 사후관리로 치과의 영역 확대에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구윤성 원장(트리플에이치과)이 임상검사를, 이상화 교수(여의도성모병원)가 방사선학적 검사를 실습을 겸해 진행하며 ‘기본기 다지기’에 힘을 보탠 첫날에 이어 19일에는 장원건 원장(마일스톤스치과)과 황경균 교수(한양대학교병원)가 실습실에서 연수생들을 맞았다. 교합검사 교육을 진행한 장원건 원장은 교합기의 올바른 사용법과 이물감 없는 스프린트 제작 노하우를 1:1로 지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최규옥) AIC가 다음달 1일부터 11월 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이대희 원장을 디렉터로 한 SinusGBR 코스를 개최한다.부산에서 열리는 이번 연수회에서는 참가 원장들이 디렉터의 세심하고 심도 있는 강의 및 많은 실전 사례를 통하여 임플란트의 기초 개념부터 고난위도의 술식을 전수받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대희 원장 특유의 세심하고 다양한 수술테크닉을 접할 수 있는 이번 코스는 오스템에서 출시하고 있는 다양한 키트 및 기자재가 활용된다.강연은 베이직 코스에서 잘 다뤄지지 않으나 비교적 간단하면서 유용한 Osteotome 테크닉, CAS LAS KIT의 사용, Smart builder를 이용한 GBR 테크닉 등 치과의사들이 임상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강의가 준비된다.신종학 기자/sjh@sda.or.kr
국제선진교정협의회(International Foundation of Advanced Orthodontics)가 주최하고 인비절라인 코리아와 스타28치과그룹이 후원하는 ‘2012 인비절라인 실전임상 교정연수회’가 다음달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총 4개월여에 걸쳐 진행된다.주최 측은 “인비절라인 교정연수회는 치아교정치료의 기본적인 원리와 활용법에서부터 Soft Tissue Paradigm을 근간으로 한 최신 교정치료학의 진단과 치료계획 수립 그리고 Skeletal Anchorage System(미니스크류 골고정원)의 이해와 실전 식립법 등 필수 선진교정술을 다룬다”며 “또한 첨단 교정장치인 인비절라인의 Biomechanics와 필수 임상의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또한 주최 측은 “단발성으로 끝나는 교정연수회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교정학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진단과 치료계획을 함께 공부하는 진정한 Post-Doctoral Program이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주보훈 원장을 비롯해 양병호, 이영진, 정승희, 안슬민 원장 등이 주요 디렉터로 나선다. 교정 진단방법과 치료계획 수립 세우기를 시작으로 △교정장치의 종류, 특성 및
(주)디오(대표 김진철)가 다음달 24일부터 26일 3일간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및 벡스코에서 ‘International Meeting 2012’를 개최한다.매년 해외 영업망을 통해 현지 유저들을 초청, 강연회를 열고 있는 디오는 올해도 대규모 국제 심포지엄을 준비하고 있다.이번 국제 미팅에는 국내 및 해외 연자 5명이 연자로 나선다. 먼저 첫째 날에는 미국의 Dr. Louie Al-Faraje가 ‘Maxillary and mandibular ridge augmentation using split-cortical technique’등에 대해 다루게 된다.또한 영국의 Dr. Dandapat는 임플란트를 이용한 완전 무치악 환자 치료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베네수엘라의 Dr. Ernesto Muller는 골이식 및 증대 관련 토픽을 준비 중이다.심포지엄 이틀째에는 국내 연자들의 강연이 준비 돼 있다. 특히 디오의 키닥터로 활동하고 있는 정동근 원장이 UF임플란트를 소개하는 등 유저로서 제품의 장단점을 분석해줄 예정이다.우영훈 원장 또한 UF임플란트의 다양한 케이스를 공개해 해외 유저들의 상당한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디오 관계자는 “인터내셔날 미팅에 해를 거
(주)네오바이오텍(대표이사 허영구, 김인호)이 오는 10월 7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12년도 하반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Paradigm Shift In ImplantDentistry-Much Safer, Faster, Simpler’를 대주제로 삼고 치과의사 프로그램뿐 아니라 치과기공사를 위한 강연을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는 임플란트 관련 세계 최고 수준의 유명 연자인 Mauris Salama 교수가 초청돼 특강을 펼친다. 그는 Advanced Implant surgery 파트에서 ‘Advanced Soft hard Tissue Management’를 주제로 약 1시간 30분가량 열강을 펼치게 된다. 국내에도 수차례 방한한 바 있는 Salama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Lateral Vertical Bone Augmentation with Particulated Bone △Clinical Application of Ti membrane △How to Manage Soft Tissue for Successful GBR △Predictable Sinus Grafts 등과 관련한 다양한 케이스를
(주)휴네스(대표이사 윤홍철)가 대구과학대학교 치위생과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입체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지난 6, 7, 8, 11일 4회에 걸쳐 총 3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이론과 실습 및 시연을 병행해 손에 잡히는 임상 노하우를 전수했다. 임플란트의 개념, 임플란트 수술 준비, 기구 사용, 수술 보조, 수술 후 환자관리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함과 동시에 수술 준비 및 임플란트 수술 시연도 함께 진행해 졸업 후 임상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왔다. 임플란트 상담과 환자응대, 환자관리 등 치과진료스탭으로서 갖춰야 할 전문성을 강화하는 시간이었다는 평가다. 이번 교육에는 윤홍철 원장(강남 베스트덴치과), 김윤식 원장(연세 베스트덴치과), 오남식 교수(인하대병원 치의학과), 이주선 팀장(휴네스)가 연자로 나섰다. 김영희 기자/news001@sda.or.kr
리빙웰치과병원(원장 김현철)이 주최하고 거인씨앤아이(대표 전현재)가 후원하는 리빙웰치과병원 세미나 3차 강연이 임플란트 보철에 대한 evidence based tip을 전수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임플란트 보철과 즉시, 조기하중’을 주제로 지난 18일에 열린 3차 강연은 스탭과 함께 듣는 강의로 진행됐다. 김현철 원장은 △정확한 임프레션 테크닉 △케이스에 다른 어버트먼트 선택법 △Occlusion in Implant Dentistry △발치 후 무절개 즉시식립술 △임플란트 관리 요령 등을 찬찬히 짚어준 뒤 인상채득 실습을 주도, 참가자들의 임상실력 향상을 도왔다. 김 원장은 “임플란트에 대해 자신감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참가자들이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임플란트에 대한 지식을 재정비하고 임상의 기본기를 제대로 닦아 Implant Specialist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리빙웰치과병원은 오는 9월 1일과 22일, ‘쉽고 성공적인 Bone Graft’와 ‘Implant Complication 예방법과 처치법’을 주제로 4차, 5차 강연을 이어간다. 각 회차의 개별 등록이 가능하며 보수교육점수 2점이 인정된다. ◇문의 : 02-334
대한치과기재학회(회장 김광만·이하 기재학회)가 주최하고 (주)지-씨 코리아가 후원하는 학술강연회가 부산 및 영남권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다음달 12일 롯데호텔부산 아트홀에서 열린다.바로 다음날인 13일에는 서울 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서울 및 수도권 치과의사를 위한 강연회가 펼쳐질 예정이다.이번 부산과 서울 강연회는 ‘총의치 솔루션’을 대주제로 삼았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자신이 현재 하고 있는 총의치 치료 성향을 먼저 파악하고, 향후 어떤 식으로 치료방식을 개선할지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여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번 강연회의 모더레이터 역할을 맡은 최대균 원장은 ‘사용중인 총의치를 평가해봅시다!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를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다. 최대균 원장은 “술자는 본인이 치료한 총의치가 과연 기능과 심미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는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며 “의치에 대한 불만족은 대체로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환자 측에 원인이 있는 경우는 물론 술자 측에 의한 문제도 있기 마련이다. 대개의 경우에 술자 측의 원인으로 생각하는 것이 환자의 불만을 해소함에 있어서 오히려 타당한 부분이 많다고 보여진다”고 전제했다
(주)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오는 10월 10일부터 12월 5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RPDImplant 보철연수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회는 임장섭 원장(오딧세이치과)이 연자로 나설 예정이며, 덴티스 U-Members 팀의 치과경쟁력강화프로그램 초청특강도 진행될 예정이다.임장섭 원장은 연수회를 통해 실제 임상에서 접할 수 있는 부분무치악 환자의 다양한 수복 증례와 이에 대한 명쾌한 해설을 전할 예정이다. 연수회에서는 Clasp RPD, Double Crow RPD, Attachment , Implant, 자연치와 임플란트의 연결기법 등 임상강연은 물론, 진료실 스탭을 위한 교육과정도 마련된다. 한편 덴티스는 다음달 26일 Preview Seminar를 통해 이번 보철연수회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참이다.신종학 기자/sjh@sda.or.kr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고천석), 울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박태근), 경상북도치과의사회(회장 권오흥),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박종호), 경상남도치과의사회(회장 황상윤)등 영남권 5개 지부 통합 국제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 YESDEX 2012가 오는 11월 17일과 18일 부산 벡스코에서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이다.영남권 5개 지부가 진행해온 권역별 학술대회를 통합한 YESDEX는 국제학술대회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규모와 내용 모두 업그레이드 했다.영남권 을 총망라한 첫 국제학술대회인 만큼 해외 유명 연자의 강연이 대거 진행될 예정이다. 첫날인 17일에는 미국 터프츠 치과대학의 Robert B. Kerstein 교수와 독일 Dr. Andreas Bindl이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Kerstein 교수는 ‘Implant applications of computerized occlusal analysis’를 주제로 디지털 교합 측정에 관한 지견을 펼친다. 또한 Dr. Andreas Bindl는 ‘CAD/CAM과 CT를 이용한 임플란트’를 주제로 강연에 나서 유럽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현재와 미래를 제시해줄 예정이다.학술대회 이틀째인 11월 18일에는 일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최규옥)가 지난달 29일 중국 북경에서 ‘오스템미팅 2012 북경’ 행사를 진행, 현지 중국인 치과의사 약 810명이 참가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오스템미팅은 전 세계 치과의사들이 임플란트 임상 지식을 함께 나누고, 새로운 트랜드를 접할 수 있도록 오스템이 주최하는 대규모 심포지엄이다. 이번 북경 오스템미팅에서는 총 7회 강연 중 일반 강연 5회, 라이브 서저리 강연 2회가 진행됐다.한국 연자로는 조용석 원장(앞선치과병원)이 ‘Advantages of TSⅢ SA fixture and user guideline’을 주제로 강의에 나섰고, 이어 홍윤의 원장(의담치과)이 ‘soft tissue augmentation procedure using a connective tissue graft’를 다뤘다. 마지막으로 김기성 원장(남상치과)이 ‘TS implant prosthodontics and user guide’를 주제로 강연을 마무리했다. 한국 연자 외에도 중국 현지 연자 4명이 강연을 진행해 한국 연자들과 조화로운 강연 구성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날 참가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 조용석 원장과 홍윤의 원장의 라이브 서
100분 토론에서 속 시원하게올해로 제3회째를 맞는 ‘2012 SHINHUNG IMPLANT DENTISTRY(이하 심포지엄)’가 다음달 23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이번 심포지엄은 ‘Graft Material 무엇을 사용할까?’를 주제로 임상배틀과 임플란트 관련 다양한 렉처 및 임상케이스 증례 발표, 그리고 ‘임플란트 보철 고수들의 100분 토론’ 등 크게 3개 파트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고수들이 펼치는 100분 토론은 임플란트 보철에 관한 궁금증을 풀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임플란트 보철, 선택의 문제 해결100분 토론에는 김선영 원장(수플란트치과)과 심준성 교수(연세치대), 그리고 노현기 원장(예스플란트치과병원) 등 3명이 각각 주제 발표에 나설 예정이다. 이 3명의 연자들의 발표 후에는 신상완 교수(고대구로병원)와 성무경 원장(목동부부치과), 김도영 원장(김전치과) 등 3명의 패널이 참여해 각각 주제에 대한 토론을 벌이는 형식을 갖는다. 물론 청중들도 이 토론에 함께 참여할 수 있다.인상채득 및 어버트먼트 선택 등을 다룰 김선영 원장은 “임플란트 보철물이 치은을 나오는 부위부터 가급적 자연치와 유사한 형태가 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