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턱관절협회가 삼일절 휴일을 전후로 한 홋카이도치과대학 턱관절클리닉 연수회 및 홋카이도 여행 프로그램 참가자를 추가 모집 중이다. 협회 관계자는 “아시아턱관절포럼 제4기 연수회 및 홋카이도 치과대학 턱관절클리닉 연수회는 모집인원이 초과되는 등 성황리에 마감이 됐다”면서 “아쉬워하는 선생님들을 위해 홋카이도 치과대학에서의 연수와 여행을 겸한 프로그램의 추가 등록을 받게 됐다”고 전했다. 참가자들은 오는 29일 출국해 3월 1일 종일 진행되는 홋카이도 치과대학 연수회를 전후로 2박 3일(A팀), 3박 4일(B팀)로 나눠 눈 축제와 온천으로 유명한 삿포로 여행을 함께 즐긴다. 연수회에서는 Taihiko Yamaguchi 교수(TMJ 클리닉과장)가 ‘홋카이도 치과대학 턱관절클리닉에서 시행하는 보존적치료법의 모든 것’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턱관절클리닉 외래 참관을 통한 각종 증례 소개, 구강악안면외과·구강내과 외래 참관 및 증례설명회는 물론 턱관절장애와 감별이 필요한 병변 등도 꼼꼼히 다룬다.◇문의 : 02-776-1298홍혜미 기자/hhm@sda.or.kr
자가치아뼈이식재 공급 및 연구지원 공식 업체인 바이오투스서비스(BTS)의 엄인웅 원장이 지난 6~8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TPDA-DGOI Congress에 초청돼 강연을 펼쳤다.독일과 태국에서 초청된 23명의 유명 연자들과 더불어 초청된 엄 원장은 ‘자가치아뼈이식재의 임상적용’에 관해 증례 중심의 동영상 강연을 펼쳐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BTS 측은 “강연 후에는 청중들의 질문이 줄을 이어 자가치아뼈이식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샤인덴탈(대표 고인영)이 다음달 12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제6회 2012 샤인덴탈 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를 개최한다. ‘We grow up together’를 모토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치과의사 프로그램은 물론 진료스탭을 위한 세션을 별도로 운영한다. 샤인덴탈은 매회 학술대회에서 치과의사와 스탭이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선보인 바 있다. 특히 스탭 세미나의 경우 매회 참가자들로 가득해 인기를 모은 바 있다. 올해 학술대회 스탭 프로그램은 ‘임상/고객관리’와 ‘보험청구’ 두 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나의 커리어 레벨 업 하기’ 세션에서는 신승철 교수(단국치대)가 ‘치과위생사! 감염예방 전문가로 거듭나기’를 주제로 첫 강연을 시작한다. 신 교수는 “예방 우선 계속구강건강관리는 어려운 국내 치과 여건에서 새로운 운영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며 “아울러 치과위생사의 본업을 찾아 예방전문가로 자부심을 높이게 하는 바람직한 선진국형 예방진료체계다”고 이번 강연의 의의를 전했다.이어 ‘치아 미백! 나도 잘 할 수 있다’를 주제로 송대근 원장(강남예치과)이 강연에 나서 치아미백의 원리를 비롯해 미백제의 종류와 성분, 주의사항 등 노하우를
국제치과연구학회(IADR)의 한국지부회인 KADR(회장 신상완)의 신년교례회가 지난 17일 개최됐다. 원로 회장단을 비롯한 다수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들은 2016년 제94차 IADR 총회를 한국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자축했다. 신상완 회장은 “1987년부터 총회 유치를 위해 노력해왔는데 여러 번 고배를 마신 끝에 드디어 만루홈런을 쳐냈다”면서 “역대 회장단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총회 개최가 KADR의 발전의 계기가 되어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전 분야에 신임이사진 등용으로 다양성과 전문성을 확보한 만큼 회원 유치와 홍보에 힘써 임진년을 기념비적인 해로 만들 것”이라는 포부도 밝혔다. 홀수 월 3번째 화요일마다 정기이사회를 열고, 오는 11월 30일, 12월 1일 양일 간 학술대회 및 총회를 개최키로 결의했다. KADR은 1980년 창립돼 △구강건강 연구 발전 및 지식 증진 △구강건강 연구집단 지원 및 대표단체로서의 위상 정립 △연구 소견 소통 및 쉬운 적용법 전파 등을 목표로 활동 중이다. 홍혜미 기자/hhm@sda.or.kr
(주)대한바이콘과 Zfx Korea(주)디에이덴탈이 주최하고 유쾌한메디컬, 다인메디컬 등이 후원하는 ‘2012 Blue Ocean Seminar’가 다음달 11일 서울을 시작으로 광주(2월 18일), 부산(2월 25일) 등지에서 개최된다.관계자는 “올해 치과계에 주목 받을 아이템과 트렌드를 선정해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소개했다.최근 Zfx 캐드캠과 지르코니아의 단점을 보완한 신소재 LUMY2.0을 론칭한 바 있는 Zfx Korea(대표 이영교)는 새로운 디지털 보철 및 임플란트 보철 시스템을 전파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기획했다.세미나 연자로는 한세희 원장(바이란트치과)과 윤성욱 원장(서울컬럼비아치과) 그리고 장성원 원장(이잘난치과)과 배진웅 소장(Zfx디지털치의학연구소장) 등이 나설 예정이다.한세희 원장은 ‘환자가 선호하는 Blue Ocean 임플란트 치료’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한 원장은 미국 Biocn Institute Faculty Member로 활동 중이며, ‘Wing Abutment (Sinus Drop-in Preventer)’의 특허권을 가지고 있는 등 임플란트 보철 관련 다양한 연구 및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하버드치대 보철과 Cl
닥터클릭이 다음달 12일, 원장과 스탭이 함께 듣는 경영세미나를 개최한다. ‘치과에 경영을 입히다’를 주제로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되는 세미나는 진훈희 원장(바이스치과), 안상훈 원장(연세휴치과)이 각각 연자로 나서게 된다.1부는 진훈희 원장이 ‘Making great team’을 주제로, 2부는 안상훈 원장이 ‘커뮤니케이션 잘 통하기’를 주제로 치과병의원 내 원장과 직원과의 최상의 조합을 찾아보고,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돕는다. 마지막 3부는 참가자들에게 설문을 받은 내용을 토대로 연자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별도로 마련해, 궁금증을 풀어본다. 세미나 등록은 닥터클릭 홈페이지(www.drclick.co.kr)에서만 가능하다. 최학주 기자/news@sda.or.kr
대한턱교정수술학회(회장 백승진)와 대한구강악안면성형·구강외과개원의협의회(회장 여환호·이하 구개협)가 공동 주최한 Dr. Wolford 초청 특별강연이 당초 예상인원을 훌쩍 뛰어넘는 뜨거운 호응 속에 개최됐다. ‘Class II high angle의 수술교정, 재발 방지를 위한 TMJ 술식’을 주제로 한 이번 강연은 지난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총 12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340명이 넘는 인원이 강연에 집중했다. 1976년 처음 시행했다는 ‘class Ⅱ counterclockwise maxillo-mandibular rotation surgery’와 1992년부터 시술해왔다는 ‘TMJ surgery combined orthognathic surgery’가 이번 강연의 핵심이었다. Dr. Wolford는 턱관절 질환이 동반돼 있는 Class II 수술에서 심미적이고 재발되지 않는 안정적인 수술결과를 얻을 수 있는 노하우에 대해 20년 넘은 다양한 증례를 통해 설명했다. △상악 교합평면의 ccw rotation은 매우 안정적이다 △턱교정수술만으로는 TMJ problem을 개선할 수는 없다 △ 턱관절 질환이 동반돼 있는 경우에는 턱관절속의 disc를 제 위치
고려대학교임상치의학연구소(소장 신상완·이하 고려대임치학연구소)가 제5회 심포지엄을 다음달 12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에서 ‘총의치의 완성과 국소의치 디자인’이란 주제로 개최한다. 먼저 세션 I 총의치의 완성에서는 이정열 교수(고려대 보철과)가 ‘무치악 환자의 치료계획’을, 황성택 원장(AK치과)이 ‘총의치의 인상’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김성훈 교수(서울대 보철과)와 류재준 교수(고려대 보철과)가 각각 ‘총의치를 위한 교합과 인공치아의 선택’과 ‘Management of complication denture relining’에 대해 소개한다. 오후에는 세션 II 국소의치 design 관련 강연이 마련돼 있다. 신상완 교수(고려대 보철과)는 ‘Minimally invasive RPD design’의 연자로 나서고, 조훈 원장(조훈치과)은 ‘유지장치의 선택과 설계’를 강연한다. 또한 허중보 교수(부산대 보철과)는 ‘국소의치의 인상 및 교합’을, 안진수 교수(서울대 생체재료학교실)는 ‘가철성 의치를 위한 최신재료’를 설명할 예정이다.무료사전등록은 다음달 3일까지다. ◇문의 : 02-2626-1922김민수 기자/kms@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회장 민원기·이하 KAOMI)가 지난 15일 원광대학교 대전치과병원에서 ‘2012 동계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 KAOMI 우수회원제도위원회(위원장 한종현·이하 위원회)가 주관하는 특별강연회는 우수회원 대상자 및 회원은 물론 비회원까지 치과의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했다.특히 이번 특강은 처음으로 서울을 벗어나 대전과 충청지역 치과의사들을 위해 진행됐다. KAOMI 대전·충청지부(지부회장 김경원)의 학술집담회를 겸해 진행된 특강에는 100여명의 치과의사들이 참가했다.김경원 지부회장은 “사실 대전·충청지부에서 100명이 넘는 인원이 학술집담회에 모이기는 드문 일이다”며 “이번 동계특강의 주제가 최근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부분이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많은 인원이 참석했다”고 전했다.KAOMI는 ‘Immediate Placement·Immediate Loading’을 이번 특강의 대주제로 삼았다. 먼저 김성태 교수(연세치대)가 ‘Navigation system의 응용’을 주제로 첫 번째 강연에 나서 임플란트 가이드 시술의 장단점 등을 다양한 케이스로 설명했다.이어 장덕상 원장(크리스마스치과)이 ‘Immediate Pla
지난 15일 서울대치과병원 대강당에서 (주)신흥의 주최로 NovelActive 론칭 세미나가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는 특히 개발자인 Dr.Ophir Fromovich의 초청 강연과 핸즈온이 마련돼 성황을 이뤘다.NobelActive는 국내 론칭 전부터 우수한 초기 고정력을 제공하는 디자인과 시술자의 식립 쾌감을 책임지는 Changing Direction 기능, Self Drilling 기능의 탑재로 개원가의 주목을 받았던 임플란트. 이번 론칭 세미나에서는 Dr.Ophir Fromovich가 직접 연자로 나서 고정력 변화 없이 식립 방향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NobelActive만의 새로운 디자인 컨셉의 개발 의도와 강점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식립이 어려운 부위의 성공률을 높여주는 것은 물론 발치 즉시 식립에도 적합한 NobelActive의 기능을 수년간의 과학적인 임상 결과와 다양한 임상 사례를 들며 소개해 더욱 유익했다는 평이다. 강연 후 별도로 마련한 1:1 핸즈온 코스 역시 성공적이었다. 참가자들은 “Dr.Ophir Fromovich의 세심한 지도 하에 NobelActive의 제대로 된 활용법을 익히고, 식립 쾌감을 경험해볼 수 있어 뜻 깊었다
대다수 환자는 공포감에 가득 휩싸인 채 치과를 방문하기 마련이다. 마취 주사를 맞으면 그다지 아플 것도 없지만, 치료 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 등이 치과를 두렵게 만드는 것이다.은희종 원장(로덴예인치과)이 레이저 치료에 관심을 갖게 된 것도 이러한 환자의 고통을 십분 이해하고, 조금이라도 경감시켜 주기 위해서다. 석사 논문도 레이저 관련 주제로 잇몸 치료 후 시리다는 환자의 고통을 줄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은희종 원장은 “환자를 위한 진료가 어떠한 것이 있을지 고민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레이저 활용 진료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과거 문제가 됐던 무통·무취는 너무 과장된 측면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라고 전했다. 은희종 원장의 강연 핵심은 ‘검증된 치료를 소개하되 한번 들으면 실제로 활용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5년 이상의 확실한 증례가 있는 치료 방법을 토대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만족도 및 효과가 학술적으로 증명된 내용을 주로 소개한다. 은 원장은 “한 번의 성공 결과를 갖고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발상”이라며 “어떠한 술식이라도 다양한 케이스에 접목해 본 후 해당 증례에 대한 확실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비절라인코리아가 ‘제29차 인비절라인 인증 세미나’를 2월 12일 서울대치과병원 지하1층에서 개최한다.인비절라인코리아는 이번 인증 세미나를 통해 차별화된 투명교정 시스템을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연자로는 인비절라인코리아 수석임상자문의 주보훈 원장(스타28치과)이 나선다. ‘Making a Difference is Invisalign’을 시작으로 인비절라인 소개 및 종류 외 5가지 커리큘럼이 예정돼 있다.인비절라인코리아 관계자는 “인증을 받게 되면 추후 궁금증이 생기거나, 신규 스탭 교육이 필요할 경우 몇 번이고 무료로 세미나 참가 자격이 부여된다”며 “또한 당일 세미나 일정이 맞지 않아 참석이 어려운 경우에는 추가 비용 없이 개별 세미나도 가능하다”고 전했다.등록은 홈페이지(http:// www.invisalign.co.kr)와 팩스(02-557-8036)를 통해 가능하다.◇문의 : 02-557-8080김민수 기자/kms@sda.or.kr
한국치과교정연구회(회장 성재현·이하 교정연구회)가 2월 25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제36차 초청강연회를 인천 하얏트리젠시호텔에서 개최한다. ‘Present and Future of Computer aided technology in Orthodontics’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연회에는 Sure Smile로 잘 알려져 있는 Dr. Rohit Sachdeva가 해외연자로 초청됐다. Dr. Rohit Sachdeva는 ‘Pro pelling into the age of Ortho dontics 3.0’ 강연을 통해 임상교정에서의 컴퓨터 응용 방법 및 향후 발전 전망에 대해 25일 하루 동안 소개할 예정이다. 교정연구회 한상봉 학술이사는 “입 안을 스캔한 3D 데이터를 이용, 컴퓨터와 로봇을 통한 미래지향적인 교정 치료 시스템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할 것”이라며 “진료의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기 때문에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둘째날인 26일에는 조형준 원장(닥터스마일고른이치과)이 ‘교합의 정량화를 위한 디지털 시스템의 이용’을 강연한다. 조형준 원장은 △오라픽스 시스템(Orapix system)을 이용한 디지털 셋업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회장 민원기·이하 KAOMI)가 구랍 29일 서울 모처에서 송년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KAOMI 임직원 및 역대 회장단 등 고문들과 치과업체 관계자 등 60여명이 모인 가운데 치러졌다.민원기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학회 발전을 위해 물심으로 도와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KAOMI는 이제 회원 5천명 시대를 눈 앞에 두고 있어, 이에 대한 준비에 새롭게 임하는 것은 물론 학회 본연의 역할인 회원들의 학술적 욕구 충족을 위한 활동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인사말을 전했다.KAOMI는 지난해 회원 4천명을 돌파했으며, 올해는 50천명 가입을 확신하고 있다. 이날 송년회에서는 김종엽 공보기획이사의 진행으로 KAO MI의 2011년 한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KAOMI는 사단법인 설립 완료를 시작으로 춘계 및 하계 특강 등 학술행사를 성황리에 치른 바 있다.특히 최근에는 기획재정부로부터 지정기부단체 승인을 득해, KAOMI가 진행하는 학술대회 등 각종 행사 등록비 및 전시업체 부스비 등은 기부금으로 인정받게 됐다. 이로써 회무 투명성 확보는 물론 회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게 됐다. 신종학 기자/sjh@sd
엔도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높아지고 있는 요즈음, (주)원효통상(대표 최병석)이 ‘엔도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는 29일과 2월 26일, 3월 25일 총 3회에 걸쳐 원효통상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이번 엔도 세미나는 장석우(서울삼성병원 보존과)·금혜조(분당제생병원 보존과) 교수가 초청 연자로 나선다. 엔도의 시작인 Access Opening부터 안전한 근관형성법까지, 엔도 진료에 대한 전반을 꼼꼼히 짚어줄 예정이다. 근관세척법 등을 비롯해 근관 치료 시 파일 파절 방지 노하우와 파절시 해결책 등 전문가의 임상 노하우를 전달하는 것은 물론,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근관측정 등 모든 프로그램을 1:1 맞춤형 핸즈온을 겸해 진행한다. △내가 치료할 근관, 어떻게 생겼을까? △근관장, 어떻게 하면 쉽고 정확하게 측정할까? △근관충전 어떻게 하면 잘할까? △MTA 성분의 올바른 사용법 △Apical Surgery 입문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원효통상 관계자는 “전년의 동일 세미나에서 호평을 받았던 장석우 교수를 다시 초청하는 등 세미나 구성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연자의 임상테크닉을 손쉽게 전수받는 것은 물론 실습을 통해 효율을 높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