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의치치료 입문저 자 : Kondo Hiroshi 외 2명정 가 : 60,000원출판사 : 대한나래출판사문 의 : 02-922-0840총의치치료에 대한 환자들의 만족감이 낮아짐에 따라 총의치치료를 꺼려하거나 아예 하지 않는 치과의사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임시방편적인 검사와 진단을 한 후 구강기능 중 저작만을 중심으로 총의치를 제작하고 ‘두더지잡기게임’ 식으로 조정하는 일이 반복돼 왔다. 저자 콘도 히로시는 이러한 현실을 비판하며 품질을 기본으로 하되 이를 수치화해 관리한다면 ‘돈벌이’로 연결된다는 주장을 내세운다. 사진과 더불어 마치 독자와 대화하듯이 기술돼 있는 내용들은 쉽고, 재미있게 다가온다.
신성치과기재㈜가 지난달 23~24일 양 일간 두 차례에 걸쳐 ‘닥터 엘리엇의 유쾌한 심미보철 레시피’라는 제목의 원데이 코스를 진행했다.진료 스탭과 함께 참여하는 심미보철 원데이 코스에는 Dr. Elliot Mechanic을 초청, 스탭과의 팀워크를 통해 진료 상담에서부터 마지막 보철물 제작까지 심미보철 치료를 단계별로 배우는 실습형 코스로 진행됐다.진료 시작 단계부터 마무리까지 환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한 맞춤형 진료와 진료 스탭 간의 팀워크 향상을 통한 업무 효율성 제고, 그리고 치과기공소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우수한 심미 보철 제작 과정을 단계별로 소개한 이번 코스는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최신 경향의 테크닉과 재료를 이용해 임시 보철물을 제작하고 최종 보철물의 결과를 임시 보철물 제작을 통해 미리 보여주는 시뮬레이션을 통해 환자의 진료 동의율을 높이는 방법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강의 제목처럼 유쾌한 연자의 진행으로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집중도 있게 진행됐으며 강의 중간중간 실제 연자의 환자를 모델로 한, 상담 내용부터 치료의 마지막 단계까지 동영상으로 보여주는 방식의 강의도 인상적이었다는 평이다.한편 연자인 Elliot M
가이스트리히 코리아가 주최한 GBR 핸즈온 코스가 대구 테크노파크 벤처센터에서 지난달 24일 개최됐다. 이번 핸즈온 코스는 GBR과 Soft tissue management에 대한 유용한 강의와 개인별 맞춤 실습으로 관심을 모았다.이번 핸즈온 코스는 3가지 섹션의 강의와 2가지 섹션의 실습으로 진행됐다. ‘Smart GBR Socket/Ridge Preservation’이라는 주제로 정의원 교수(연세치대 치주과)와 이중석 교수(연세치대 치주과)가 그간의 임상 노하우를 담아 강의했다. 정의원 교수는 ‘Smart application of Geistlich Bio-Oss짋 Collagen for Socket/Ridge Preservation’에 대한 강의를, 이중석 교수는 ‘General principles of oral surgery: from incision to suture’, ‘Guided Bone Regeneration: nature and procedure’에 대한 강의를 펼쳤다. 오전 실습에서는 가지를 이용해 incision과 suture technique이 진행됐으며, 오후 실습에서는 Punch technique을 이용한 발치와 보존술과 임플란트
대한치과기재학회(회장 김광만·이하 기재학회)의 학술강연회가 오는 9월 6일과 7일 부산과 서울에서 각각 개최된다.이번 학술강연회는 제25회 GC Green Society 특별강연회와 함께 개최될 예정으로 임플란트 심미보철의 임상 적용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동현 원장(이동현치과)과 정찬권 원장(연우치과)의 강의로 진행될 이번 강연회에서는 성공적인 임플란트 심미수복을 위한 연조직 처치부터 심미수복을 위한 접근까지의 모든 과정상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꾸며질 전망이다.이동현 원장은 성공적인 심미보철을 위한 외과적·보철적 접근을 소개하고 전악 보철에 있어서의 고려사항을 강의한다.이어 정찬권 원장은 심미수복의 다양한 임상적 접근법을 소개하면서 임플란트 수복을 증례별로 보여줄 예정이다. 또 세라믹 파절의 원인과 해결방법도 제시할 예정이다.이번 강연회는 부산의 경우 9월 6일 롯데호텔부산 아트홀에서, 서울은 7일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오후 7시부터 시작된다. 사전등록은 무료이며 등록은 지씨코리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강연회 참석자에게는 보수교육점수 4점이 인정되며 GCGS 회원에게는 루셀로 칫솔 및 치실 견본품 키
서울치의학교육원(이하 SIDA)가 다음달 18일 서울성모병원 지하 1층 강당에서 ‘치과스탭이 알아야 할 최신 교정트랜드’ 세미나를 개최한다.심미교정에 초점을 맞춰 하루 동안 전반적인 내용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구성돼 있는 이날 세미나에는 총 4명의 연자가 등장한다.먼저 차현인 원장(백상치과)은 ‘투명교정 치료의 이해와 진료실 유의사항’이란 주제를, 김훈 원장(바른이치과)은 ‘자가결찰시스템 이해 및 스탭의 역할’에 대해 강연한다. 또한 이효원 원장(미소인치과)과 이은주 실장(분당미르치과병원)은 각각 ‘수술교정 전, 후 준비 및 관리’와 ‘실무에서 바로 활용하는 교정상담’을 소개할 계획이다. SIDA 관계자는 “시대적 추세에 발맞춰 스탭에게 꼭 필요한 내용들로 구성된 이번 세미나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김민수 기자/kms@sda.or.kr
스마일위드교정연구회(회장 백운봉·이하 교정연구회)가 오는 20일 오픈세미나를 개최한다. 지난 2009년부터 매년 1차례씩 오픈세미나를 개최해오고 있는 교정연구회는 이번 오픈세미나에서 2009년 초청한 바 있는 준지 수가와라 원장을 초청해 교정 분야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는 SAS(Skeletal Anchorage System)에 대한 케이스 소개와 함께 이 시스템을 임상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오후 5시부터 3시간에 걸쳐 진행될 이번 오픈세미나에서는 먼저 백운봉 원장(스마일위드치과)이 ‘Screw의 root Proximity에 관하여’를 주제로 하는 강연을 시작으로 백철호 원장(새이치과)의 미니스크류 강연 등이 준비돼 있다.이어 수가와라 원장의 ‘Sugawara’s Plate의 다양한 사용방법’이 메인 강연으로 진행된다.이번 오픈 세미나는 스마일위드 세미나실에서 열리며 수강비는 일반 6만 원, 스마일위드 베이직 코스 이수자는 4만 원이다. ◇ 문의 : 031-841-2875송재창 기자
서울대치의학대학원 김태우 교수(치과교정학교실)에게 미국 대학의 강의 요청이 줄을 잇고 있다. 김태우 교수는 이달 15일 University of Pacific 강의를 시작으로, 19일에는 UCLA에서, 22일에는 라스베가스대학에서, 23일은 워싱턴대학, 26일은 애리조나대학에서 하루 내지는 반나절의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김태우 교수는 ‘교정용 미니임플란트를 이용한 치료법’으로 주로 개방교합 등 치료가 어려운 증례들에 대한 미니임플란트를 이용한 치료법과 지난 6월 미국교정학회지 표지 논문으로 선정된 ‘Histologic evaluation of root-surface healing after root contact or approximation during insertion of mini-implants’에 대해서도 소개할 계획이다.특히 전세계 교정치의들에게 잘 알려진 워싱턴대학의 Mini-Residency 프로그램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 강의를 하기로 되어 있어, 한국 치과교정학의 위상을 높이는데 한층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최학주 기자/news@sda.or.kr
9월 25일 인천 라마다송도호텔서…‘행복한 치과의사’ 주제로인천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호·이하 인천지부)와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회장 민원기·이하 KAOMI)가 9월 25일 인천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지부와 학회가 함께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경우는 흔치 않지만 이번 학술대회는 양 단체 간의 이해와 공감을 통해 더 큰 시너지를 얻고자 마련됐다.‘행복한 치과, 행복한 치과의사’를 주제로 열리는 학술대회에서는 치과의사와 스탭을 위한 강의로 나뉘어 진행된다.치과의사 강의는 ‘쉽고 편안한 임플란트’와 ‘행복하고 아름다운 치아를 위하여’라는 소주제로 구분된다.‘행복하고 아름다운 치아를 위하여’를 주제로 김현기 원장(연세휴치과)의 ‘Ni-Ti 파일의 쉽고 안전한 접근’, 이우철 교수(서울치대 보존과)의 ‘MTA의 임상적용과 예후’, 이동환 교수(삼성서울병원 보철과)의 ‘Clinical Aspects of All Ceramic System and Selection Guide Line’, 김성훈 교수(서울치대 보철과)의 ‘지르코니아의 임상과정과 고려사항’ 등이 준비돼 있다. ‘쉽고 편안한 임플란트’ 강의는 이양진 교수(분당서울대병원 보철과)가 ‘임플란트
(주)휴네스(대표이사 윤홍철)가 오는 27일 보험청구 특강을 개최한다. ‘반드시 알아야 할 치과보험 핵심풀이’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에서는 오보경 교수(신구대학 겸임교수)를 연자로, 치과보험의 변동사항 및 이론을 정리하고, 병원 수익을 높이는 한 축으로서 각광받고 있는 보존과, 외과의 치과보험, 치과와 보험관리 실전에 대해 다룬다. 특히 치과에서 놓치기 쉬운 치과보험청구 팁과 방법을 예제풀이를 통해 현장감있게 전달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휴네스 관계자는 “이번 보험청구 특강을 통해 삭감률을 낮추고 치과의 숨겨진 이익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보험특강은 오는 27일 오후 5시부터 3시간 동안 휴네스홀에서 진행되며, 치과의사와 진료스탭의 참여가 가능하다. 휴네스는 또 이틀 뒤인 29일 치과경영포럼 8월 강연을 갖는다. 이번 포럼은 ‘꿈을 향해 폭발적으로 도약하는 기술 ‘점프’’를 주제로 치과의사이자 컨설턴트, 작가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김형규 원장(키노주니어치과)을 연자로 진행된다. 변화를 위한 폭발적인 도약, 급격한 진보나 비약적인 발전을 이야기하는 ‘퀀텀리프’를 주제로,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 △시간과 목표의 모니터링 △월마트
스마일위드교정연구회(회장 백운봉)의 17회 교정세미나가 오는 27일부터 11월 12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연 2회씩 열리고 있는 스마일위드교정연수회는 토요일 4시간 강의로 진행되며 2시간의 실습, 2시간의 타이포돈트 실습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돼 있다.이 코스는 기본적 교정의 개념을 정립하고 교정을 포함한 포괄적 진단 및 치료계획을 수립하고 부분 교정이나 간단한 증례의 전체 교정을 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베이직 코스를 수료할 경우 Class I crowding 위주 증례의 10%를 치료할 수 있다는 게 연구회 측의 설명이다.이번 연수코스는 본격적인 전체 교정을 하지 않더라도 교정 전반을 이해하며 환자와 상담할 수 있는 능력을 원하는 개원의나, 교정 페이닥터가 있어 교정에 전혀 문외한인 원장, 교정과와의 협진 치료에 관심이 있는 구강외과, 보철과, 치주과 임상의 등이 그 대상이 될 수 있다.스마일위드 교정연수회는 특정 테크닉에 국한되지 않고 현대적 SWA 교정의 기본적인 원리와 개념에 충실한 체계적인 강의는 물론 임상에서 중요한 테크닉을 실제로 시술할 수 있도록 하는 실기 강의 및 한 케이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시행해보는 typodont co
Ortho MTA 개발자인 유준상 원장(유치과병원)이 직접 연자로 나서 큰 호응을 받고 있는 ‘Ortho MTA BioFilling’ 핸즈온 세미나가 오는 12일 서울대치과병원 8층에서 개최된다. △4D BioFilling의 이해 △자연치아를 살리는 근관치료 △치과수익 창출을 위한 근관치료 △파일파절·크랙치아 해결법 등으로 구성돼 있는 이번 세미나는 오후 8시부터 진행된다.또한 1:1 핸즈온을 통해 참가자들이 술식을 바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할 예정이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한 달에 한 번씩 계획돼 있는 ‘Ortho MTA BioFilling’ 핸즈온 세미나는 매번 참가자들에게 호평을 받아왔다.준비물로는 근관확대 및 세정이 완료된 자연치아가 필요하고, 선착순 10명으로 인원이 한정돼 사전 예약이 필수다.◇문의 : 02-779-2880김민수 기자/kms@sda.or.kr
경상남도치과의사회(회장 황상윤·이하 경남지부)의 2011 종합학술대회가 지난달 23일과 24일 양일에 걸쳐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최근 경남지부가 경상남도와 체결한 ‘어르신 틀니 보급사업’과 연계한 총의치 주제의 강연을 비롯해 소아교정, 임플란트와 외과적 처치법, 근관치료 등의 임상 강의와 함께 경영, 의료분쟁과 관련된 AGD 윤리교육 등 개원가에서 궁금해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준비됐다.23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시작, 일요일 점심 무렵까지 이어진 대회에서는 총 7개의 강좌가 진행됐다.토요일에는 박기태 교수(삼성서울병원)의 ‘소아·청소년기 교정적으로 어떻게 접근할 것이가?’와 윤홍철 원장(강남베스트덴치과)의 ‘잘되는 병원의 비밀’을 시작으로 이성복 교수(강동경희대병원 치과보철과)의 ‘임상가를 위한 Immediate Loading 쉽게 따라하기’, 양승욱 변호사(치협 고문변호사)의 ‘치과의료분쟁의 현황과 대안’ 등이 이어졌다.일요일에는 총의치를 주제로 이청희 교수(경북치대 보철과)가 ‘실패를 줄이는 총의치 제작에서 단계별 검사할 점들’을 주제로 3시간에 걸쳐 강의했으며 김용덕 교수(부산치대 구강외과)가 ‘Bone Augmentation
지난달 23일 로벨코리아 주최 ‘SAVETOOTH’ 심포지엄이 대구 경북대치의학전문대학원에서 열렸다.그간 서울과 부산에서 주로 진행되다가 대구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조종만 원장(베스필치과)과 윤호중 원장(윤호중치과)이 연자로 나섰다. 연자들은 △LOKKI YAP 레이저의 임상활용과 특징 △LOKKI YAP 레이저를 이용한 Disinfection 및 치조골 재생을 각각 설명했을 뿐만 아니라 ‘자연치아살리기 치료법’에 대해 꼼꼼히 전달했다.참가자들은 시종일관 강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당초 예정 시간보다 40분 정도 연장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심포지엄 중간에 마련된 연자와의 저녁 식사 시간에도 지속적으로 질문이 오고가는 등 참가자들의 열기가 매우 뜨거웠다는 것이 로벨코리아 측의 설명이다. 한편 오는 12일에는 윤호중 원장이 단독 연자로 나서는자연치아 살리기 관련 로벨코리아 세미나가 구로구 서울오렌지 치과에서 열릴 예정이다. 로벨코리아 관계자는 “레이저 활용뿐만 아니라 보존 술식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는 차기 세미나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문의 : 02-765-5998김민수 기자
대한소아치과학회(회장 김신·이하 소아치과학회) 하계워크숍이 지난달 15일부터 양일간 대전 유성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올해 춘계종합학술대회 결산과 더불어 향후 학술대회 추진 전략 및 계획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소아치과학회 학술이사 이제호 교수(연세치대)는 영어로 진행됐던 학술대회 프로그램들의 구성과 내용에 대한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차기 학술대회 발전방향을 제시했으며, 편집이사 정태성 교수(부산치대)는 소아치과학회지의 전자투고 시스템 및 심사방법에 대해 보고했다.또한 2013년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인 IAPD(International Academy of Pediatric Dentistry) 준비위원장 이상호 교수(조선치대)는 준비 현황과 함께 지난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2011 IAPD’에서의 소아치과학회 활동을 소개했다. 이상호 교수는 “총 46명의 회원이 참석해 26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단일국으로는 최대 규모로 IAPD에 참가해 주목을 받았다”며 “차기 학술대회에 대한 열띤 홍보를 통해 세계 속의 우리나라 위상 확인과 함께 많은 이들의 참가희망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던
이번 워크숍에서는 추계학술대회와 학술집담회 개최, 학회지 발간에 대한 의견교류가 있었다. 추계학술대회는 ‘부당청구’를 집중적으로 다룬다는 계획이다. 특히 연내 인준학회 요건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보험학회는 치의학회장 면담과 관련 요건을 정비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8월 초 정식 오픈하는 보험학회 홈페이지에 대한 보고와 치협 정책연구소에 ‘치과건강보험의 청구실태에 관한 고찰’과 ‘AGD 교육과정에서의 치과보험교육 현황’ 등에 관한 연구주제를 제안한 내용에 대한 보고도 이어졌다.지난 16~17일 양일간 우이동 월벽타운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보험학회의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임원 간 친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김영희 기자/news001@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