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4일부터 16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Osteology Foundation이 주최한 Osteology Symposium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Osteology Foundation은 Geistlich Pharma AG가 2003년에 설립한 재단으로, 재생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저명한 교수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해 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단체다. Daniel Buser 교수와 Mariano Sanz 교수가 의장을 맡고 있으며 이사회는 Niklaus P. Lang과 Myron Nevins 등 총 7명의 관련 분야 오피니언 리더들로 구성돼 있다. Osteology Symposium은 통상 국제와 국내로 나뉘어 개최되며 국제 심포지엄은 3년에 한번 열린다. Osteology Symposium은 1995년부터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자들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임플란트와 골이식재 기업 50여 업체가 전시 부스로 참여했으며 80여 명의 연자·좌장들과 약 65개국에서 온 참석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번 행사는 Geistlich Biomaterials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심포지엄은 세계적으로 유명 연자들과 좌장들이 참여했다. 치주학의 대가인 Jan Lindh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명진·이하 심미치과학회)가 지난달 30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에서 특별초청강연회를 개최했다. 심미보철과 포괄적 치과치료 등으로 유명한 일본의 Honda Masaaki 박사와 Itoh Yusaku 박사를 초청해 국내 치과의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150여 명의 치과의사가 참석한 이유이기도 했다. 이날 강연회에서 Itoh 박사는 심미보철의 성공을 위한 생물학적 요구조건에 대해, Honda 박사는 ‘심미보철 치료에서 구치부의 중요성’을 주제로 임시보철물과 교합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했다. 특히 수십년에 걸친 예후를 볼 수 있는 임상자료를 공개해 “일본 특유의 전문가 정신을 엿볼 수 있는 인상적인 강연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모든 치료의 마무리라 할 수 있는 영역이 교합이지만, 개원가에서는 항상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기도 하다. 참석자들은 “교합과 심미 분야의 대가들의 40여년에 걸친 데이터를 통해임상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들을 수 있어 의미있었다”는 의견을 전했다. 오후 2시부터 8시, 각각 150여분에 걸쳐 강연을 이어간 두 연자는 또 “한국계이면서 유명한 보철과의사인 Raymond Kim 박사에게서
(주)디오가 지난달 14~15일 양일간 중국 화북지역 치과의사 115명이 참가한 DIO Implant - Chinese Dentist Seminar를 디오 본사에서 개최했다. 첫 날 세미나는 디오의 대표이사이자 로덴치과 원장인 조영환 원장이 ‘The mega-trend of implantology’라는 주제로 다양한 임상과 시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임플란트 기술의 트랜드에 대해 소개했다. 둘째 날 강의에서는 정동근 원장(웰컴치과)이 ‘CAD-CAM system의 적용과 Customized Abutment’를 주제로 최근 치과계에 불고 있는 디지털 치과진료 시스템과 환자맞춤형 임플란트에 대해 강의했다.중국 치과의사들은 한국의 치과가 디지털 진료로 전환하고 있음에 주목하고 디오의 Real Digital Customized Implant Solution인 i-tero에 대한 큰 관심을 표했다. 디오 김진백 사장은 중국 현지 의사들에게 디오에 대한 깊은 관심에 감사를 표했으며 이에 보답하고자 언제나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고객가치 경영에 임할 것임을 강조했다.송재창 기자/song@sda.or.kr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김원숙·이하 치위협)와 스위스덴탈아카데미가 공동으로 인증하는 ‘치과위생사 전문가과정 2011년도 1차 교육(2011 SDA KOREA)’이 지난달 24일 신흥 본사 12층 연수센터에서 실시됐다. 이날 교육은 박정현 원장(보아치과), 신가원 원장(임피리얼팰리스치과) 등이 연자로 나서 △치주 해부학과 조직학 △치아의 형태학 △치태와 치석, Biofilm △치은질환과 치주질환, 방사선 사진보기 △Probing, Currette, Sharpening 실습 △Ultrasonic tip 실습 △Air flow, Perio flow 실습 △Suppor Tive Periodontal Therarpy(SPT) △SPT 챠팅 실습 등을 진행했다.치위협 관계자는 “금번 교육에 참가한 1∼3년차의 신입 치과위생사와 치주관리에 관심 있는 치과위생사 30여 명은 연자들의 설명에 시종일관 진지한 자세로 귀를 기울이며 적극적인 반응을 보였다”면서 “차기 교육 일정은 현재 협의 중에 있으며, 관심 있는 치위생사들의 많은 성원 바란다”고 전했다.김민수 기자
대한치주과학회(회장 류인철·이하 치주과학회)가 2011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20~21일 경북대학교 정보전산원에서 펼쳐질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Bone Regeneration’. 치주 및 임플란트 영역에서의 골재생에 관한 국내외 연자들의 강연과 임상발표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치주 및 임플란트 관련 골재생을 중점적으로 다루게 될 첫날 심포지엄에는 △다양한 치주칠 후 골재생(차현정 원장·해와달연합치과) △심하게 흡수된 치조제에서의 골이식술(이근호 원장·리즈치과) △비스포스포네이트 치료가 골 개조 및 재생에 미치는 영향(권대근 교수·경북대 구강악안면외과)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임플란트 술식과 연관된 골재생에 초점을 맞춰 진행될 이튿날 심포지엄에는 △Socket preservation treatment(조영준 원장·맥치과병원) △Well-known secrets in GBR technique(박광범·미르치과병원, 김성언 원장·아홉가지약속치과)의 강연이 계획돼 있다. 학술대회의 대미는 일본 동경의과치과대학 교수들의 특강이 장식한다. 임플란트 소재의 개발 및 표면처리법의 세계적인 리더 중 하나인 Takao Hanawa 교수가 ‘티타
뉴밀레니엄임플란트클럽의 연수회가 오는 21일부터 6월 19일까지 총 8일간 열린다.‘뉴밀레니엄임플란트클럽이 공개하는 비밀’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번 연수회는 ‘임상치주학과 보험진료 혁신을 통한 21세기형의 치과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된다.치주 처치술부터 해당 진료의 보험 급여 청구까지 실전에서 바로 사용이 가능한 주제를 중심으로 열리는 이번 연수회에서는 기초적인 교육 프로그램은 물론 치주, 엔도, 골이식에 이르는 다양한 임상 술식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치주수술에서의 보험 청구 요령과 보험 청구를 통해 수익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소개, 과잉진료나 과다청구가 아닌 정당한 보험 청구로 수익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공개한다.치주 수술에 있어서는 치주점막술, 골절제수술, GTR의 보험 청구 방법을 상세히 소개해 제대로 된 수술법 전수는 물론 수익 증대까지 도움을 주는 실전 강의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연수회를 수료하면 뉴밀레니엄임플란트클럽 회원 자격이 수여되며 지속적인 임상 공부를 할 수 있다. 뉴밀레니엄임플란트클럽은 한 달에 한 케이스를 온라인 상에 게재하지 않으면 회원 자격을 정지시키는 등 순수 임상 연구회로 잘 알려져 있다. 뉴밀레니엄임플
치과용 다목적 초음파수술기에 대해 연자와 함께 실습하고 배울 수 있는 세미나가 열린다.오는 22일 디메텍 주최로 ‘Ultrasonic Piezo Surgery의 다양한 임상 적용’ 세미나가 신원덴탈 세미나실에서 열린다.김현민 교수(가천의대 길병원 구강악안면외괴)가 연자로 나서는 이번 세미나는 △Piezo의 이해 Clinical Cases △Apicoectomy, Extraction 방법 및 실습 △Autogenous Particulated Bone 채득방법 △Lateral Sinus Graft 방법 및 실습 등이 예정돼 있다. 특히 상악동거상, Ridge Split, 발치, 구강외과수술 등에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디메텍의 다목적 초음파수술기 ‘Surgystar’를 이용한 실제적인 실습이 이뤄짐으로써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디메텍 세미나는 선착순 15명으로 제한된다.◇문의 : 010-7139-9775김민수 기자
‘2011 고려대학교 임플란트 심포지엄’이 지난달 24일 고려대 백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됐다.하버드의 최신 임플란트 술식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큰 관심을 모았던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참가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연자들이 대거 등장해 알찬 강의를 진행함으로써 성공적인 심포지엄이었다는 평을 얻었다.주최를 맡은 고려대학교 임플란트 연구소 권종진 소장은 “해외 연자와 국내 연자의 강연 순서를 적절하게 배분해 참가자들의 이해와 편의성을 충분히 고려했다”며 “어려운 주제들이 이해하기 쉽게 잘 풀어서 설명돼 성공적인 심포지엄이 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수술, 보철, 치주적인 어려움, CAD-CAM 시스템 등 임플란트의 포괄적인 내용과 더불어 심미적인 부분도 강조돼 최근 임플란트 분야의 연구 동향을 한 눈에 접할 수 있었다. 특히 하버드대 John D. Da Silva 교수와 Brian M. chang 교수가 각각 강연한 ‘Color Science in Dentistry’와 ‘The risk factor for treatment of fully edentulous maxilla with dental implants’는 생생한 임상 사진과 함께 자세한 설명이
최첨단 의료장비 전문 업체인 로벨코리아(대표 Laurent Cupiti)가 보존 관련 심포지엄을 계획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로벨코리아 측은 오는 21일 부산시치과의사회관에서 ‘자연치아 살리기(SAVE TOOTH)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승용 원장(이앤이치과), 박찬아 원장(라이프치과), 조종만 원장(베스트필치과)이 연자로 나서는 이번 심포지엄은 오후 5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생생한 임상증례와 더불어 로벨코리아의 LOKKI YAP 레이저를 이용한 치료법이 소개된다.이승용 원장과 박찬아 원장은 ‘LOKKI YAP 레이저를 이용한 임상증례 발표’, ‘자연치아 살리기 임상증례 발표’를 각각 진행한다. 이어 조중만 원장이 ‘LOKKI YAP 레이저의 임상활용과 특징’이라는 주제 하에 Periodontics and Laser, Peri-Implantist를 쉽게 치료하는 술식, Endodontics and Laser 등에 대해 꼼꼼하게 설명할 예정이다.로벨코리아 관계자는 “LOKKI YAP 레이저는 자연치아를 최대한 보존할 수 있도록 제조된 전문레이저로써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기기”라며 “자연치아 살리기에 대한 최신 임상증례와
메디클러스가 주최하는 서울·경기 제 2차 자가혈 성장인자 포럼이 오는 18일 여의도 3M 사옥에서 열린다.‘자가혈 임플란트와 성장인자에 대한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전인성 원장(서울H치과)의 강의로 진행될 자가혈성장인자 포럼에서는 자가혈의 성장인자를 이용한 PRP, PRF 술식의 안정성에 대한 내용이 중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자가형 성장인자 포럼은 올해 초 서울·경기 1차를 비롯해 대구·경북 지역에서도 개최된 바 있으며 PRP, PRF의 추출과정과 성장요인의 정확한 정보 및 임상 효과, 활용방안에 대한 강연과 질의가 이어져 개원가의 큰 관심을 알 수 있었다.이번 2차 포럼에서는 △PRP, PRF의 형성 및 장점 △임플란트 시술 시 보다 빠른 골유착 및 골 상태를 향상시키는 방법 △케이스별 임상 적용 △PRP, PRF의 과학적 배경 및 한계 등을 중심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메디클러스는 PRP, PRF 추출이 모두 가능한 치과전용 원심분리기 ‘CLEVER’를 공급하고 있다. ‘CLEVER’는 높은 효율성과 안전성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 포럼에서는 이 제품의 적극적인 활용방안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메디클러스는 오는 25일에 천안·충청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이사장 김경욱·이하 구강외과학회)의 춘계학술대회 및 총회가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 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조선치대 구강외과에서 주관한 이번 학술대회에는 550여명의 구강외과 의사가 등록해 사흘간의 특강 및 심포지엄, 구연발표, 포스터전시회 등에 참가했다.역대 어느 대회보다 많은 인원이 참가한 이번 학술대회는 구강암과 수술, 그리고 수술 후의 재건, 타 진료영역과의 협진, 임플란트, TMJ 등 구강외과 분야에서 가장 이슈가 되는 주제 중심의 심포지엄으로 관심을 모았다. 구강암 수술 후의 재건에 대한 첫번째 심포지엄에서는 이종호 교수(서울치대)를 비롯해 성형외과 의사로서 구강암 및 얼굴 성형재건 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Dr. 하나소노(미국 앰디앤더슨병원)와 대만에서 활동 중인 Dr. 후첸외이(장군메모리얼병원 성형외과) 등이 함께 강의, 구강암 수술 후 재건 수술에 대한 최신의 경향을 접할 수 있었다.또 23일 오전 심포지엄에서는 광역학 치료를 주제로 의과대학 교수들을 초청해 정형외과, 산부인과, 영상의학과 전문의들의 강연으로 한 세션을 진행하기도 했다. 김경욱 이사장은 “이미 구강외과의 영역은 덴탈과 메디
△구강외과학회 이사장으로 선출된 소감은?구강외과는 내 자신이 평생 전공했던 분야이고 가장 사랑하는 분야로 그 분야의 학회 이사장을 맡게 된 것은 매우 영광스럽다. 故 이춘근 교수님이 창립한 유서깊은 학회이고, 전임 이사장인 김경욱 이사장의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의 구강외과학회로 성장할 수 있었다. 5대 이사장으로 더욱 열심히 일할 생각이다.△앞으로 학회 발전을 위한 계획은?무엇보다 구강외과 분야의 발전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대내·외적 사안이 많다. 먼저 대내적으로는 학문 교류를 활성화시키고 학회지의 SCI 등재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생각이다. 또 지부 활성화를 위해 중앙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아울러 학회 자체 내에 있는 구강암연구소, 뼈은행 실행위원회를 활성화 시킬 것이다. 구강암연구소의 경우 구강암에 대한 일반인 인식을 확대시키기 위한 대국민 홍보 활동에 많은 힘을 기울이겠다. 뼈은행 실행위원회 역시 앞으로 치과의 블루오션이 될 가능성이 높기에 연구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필요가 있다.대외적으로는 2017년 국제구강악안면외과학회 학술대회의 서울 유치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한일 공동학회로 기대하고 있으며 오는 1
대한치과정보통신협회(회장 이창한·)가 세 번째 ‘보험청구 A to Z 교육’을 실시한다.오는 14일 부산 디오 본사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Blue Ocean? Deep Blue?’라는 주제로 진찰료, 차팅, 치주 등에 대한 보험청구의 총체적인 내용을 꼼꼼히 되짚어본다. 선착순 60명으로 참가인원이 제한되며, 연자로는 김인걸 원장(한양치과), 심재한 원장(한솔치과), 진상배 원장(메디덴트치과) 세 명이 나선다.한편 오는 23일에는 코대콤 제24차 정기총회가 치과의사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저녁 7시부터 개최될 예정이다. ◇문의 : 02-466-3610김민수 기자/kms@sda.or.kr
(주)덴티스(대표이사 심기봉)에서 원데이 세미나와 장기 연수코스를 연달아 진행한다.오는 5월 1일 One Day Forum과 함께 5월 14일부터 9월 25일까지 임플란트 및 경영 장기 연수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김세웅, 임세웅 원장(더와이즈치과)이 연자로 참여할 예정으로 임플란트에 대한 최신 술식 정보는 물론 치과경영까지 한 번에 마스터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1일 열리는 One Day Forum은 ‘완전 무치악 환자, 내 환자 만들기’라는 주제로 열린다. 완전 무치악 환자의 치료계획 및 상담기법과 실전 치료 증례 분석을 시작으로 병원의 환자를 증가시키기 위한 마케팅 기법 등 전반적인 경영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5월 14일부터 진행되는 임플란트 및 경영 연수회는 One Day Forum의 내용을 좀 더 구체적이고 심도깊은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4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연수회는 총 10개의 Chapter로 구성돼 있다. 이번 연수회는 덴티스 홈페이지(www.dentis.co.kr)을 통해서 접수가 가능하며 One Day Forum은 선착순 100명, 장기연수회는 선착순 20명으로 모집하고 있다.◇문의 : 02-598-1145송재
네오바이오텍의 2011 춘계 심포지엄이 오는 5월 15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이번 심포지엄은 CTi-mem와 IS-Ⅱ, 그리고 GBR Innovation을 주제로 관련 분야 전문가 10인의 열띤 강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오전 강의에는 CTi-mem을 이용하는 다양한 GBR 증례와 CTi-mem의 적절한 임상 적용 등에 대해 4명의 연자가 강의한다. 허수복 원장의 ‘Titanium mesh as an alternative to a membrane’을 시작으로 ‘CTi-mem과 함께하는 행복한 GBR(김남윤 원장)’, ‘임상의가 경험한 CTi-mem의 실제(최강덕 원장)’, ‘CTi-mem과 PRF: 노출을 최소화시키는 환상의 콤비(정문환 원장)’등의 오전 강의가 이어진다.또 허영구 원장이 직접 강의하는 네오바이오텍의 신제품 소개와 함께 점심 시간을 이용해 치과용 필러와 보톡스, 레이저치료기에 대한 최재영 원장의 런천 세미나도 준비돼 있다.오후에는 허중보 교수가 ‘Marginal Bone Loss를 최소화하는 임플란트 디자인’, 이백수 교수의 ‘더욱 쉬워진 상악동 거상술’, 김종엽 원장의 ‘Immediate Placement의 성공 키워드’, 이성근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