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더존월드와 (주)스피드덴탈이 공동주최한 ‘Dr. McLaughlin 특별초청 세미나’가 지난 18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8층 강당에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향후 7회에 걸쳐 진행하는 Dr. McLaughlin 프로그램의 첫 번째 강연으로 ‘Orthodontic Treatment Mechanics and the Pre-adjusted Appliance’를 주제로 진행됐다.강연 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맥러플린 박사는 “최근 치아이동을 더욱 효과적이고 시간을 단축하는 효율적인 치료법 개발에 힘쓰고 있다”며 “교정 관련 재료와 술식도 점차 다양화되고 있는 추세로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진료시스템을 환자에 맞춰 컨셉을 잡고 치료에 임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하는 등 최근 연구활동에 대해 얘기했다.신종학 기자/sjh@sda.or.kr
구올담치과병원이 주최한 ‘실전 임상 치과교정 일일 코스’가 지난 20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제2강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하루 코스는 김정일 원장(구올담치과병원 교정과)이 연자로 나서 교정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진단과 치료계획을 다뤘다. 하루에 끝내는 실전 임상 코스인 만큼 세미나는 진단과 치료계획의 핵심만을 짚었다. 세미나에서는 우선 교정치료의 실패 원인과 요인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악안면의 해부학적 특징을 고찰하고, 본격적인 교정 진단에서는 교합을 고려한 진단과 발치 및 비발치 치료의 비교 분석 등이 다뤄졌다.90여명의 개원의 및 전공의들이 참가한 이번 세미나는 교정치료의 핵심을 정리해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였다는 참가자들의 평가가 뒤를 이었다.구올담치과병원 측은 “부정교합의 원인에 대한 치료 및 환자의 골격형태, 치성형태에 대해 완벽하게 분석해 환자 개인별 맞춤형 교정치료를 추구할 필요가 있다”며 “현재 어떤 재료나 브라켓을 사용하던지 간에 악교정 수술의 감소, 발치 치료 가능성 감소, 치료기간을 단축하는 등 교정에 꼭 필요한 요소를 짚어주는데 주력했다”고 전했다.신종학 기자/sjh@sda.or.kr
국산 교정재료 생산 업체의 대명사 휴비트가 다음달 2일 휴비트 서울영업본부 세미나실에서 ‘CLB(Chois Lingual Bracket) Lingual Bracket 임상 및 기공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Straight Lingual Orthodontics with CLB’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최연범 원장(초이스치과)과 정연호 소장(서울치과기공소)이 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최연범 원장은 세계설측교정학회 및 유럽설측교정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설측교정학회 창립회원이기도 하다. 그는 일본 쯔르미치과대학에서 교정과를 수련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기도 했다.최 원장은 이번 설측교정 세미나에서 정연호 소장(서울치과기공소)과 함께 교정치료에 있어 치과와 기공소 간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강조할 예정이다. 설측교정학회 특별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 소장은 Great Lakes 코스 및 Speciality lingual orthodontic IDB 등을 수료했다.그는 CLB를 활용한 설측교정의 전 과정을 살피고, 성공적인 교정치료 결과를 얻기 위한 노하우를 가감 없이 전달할 예정이다.신종학 기자/sjh@sda.or.kr
Damon User Group이 주최하고 (주)신흥, 예낭아이앤씨가 후원하는 ‘2013 Damon Symposium’이 다음달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두 명의 일본 연자와 두 명의 국내 연자가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먼저 Dr. Toru Hoshino는 데이몬 시스템과 관련해 ‘Contemporary view and my twelve years of experience’를 통해 데이몬 시스템을 이용한 12년의 임상 경험을 약 3시간에 걸쳐 공개할 예정이다. Dr. Yutaka Takeuchi는 ‘ClassⅡ Correction in Growing Children with Brackets and AdvanSync’를 주제로 성장기 어린이 환자의 교정치료 케이스를 마찬가지 3시간여 동안 강연할 계획이다. 이 밖에 국내 연자로 장원건 원장(마일스톤즈치과)과 김석준 원장(서면미소를만드는치과)이 나선다. 장 원장은 ‘Superiority of Damon system in Ortho-Prostho Combined Treatment’를, 김 원장은‘Clinical considerations in extraction treatment with Da
사단법인 한국MEAW교정연구회(회장 최낙준·이하 연구회)가 오는 3월 16일부터 11월 10일까지 총 8개월에 걸쳐 ‘베이직 교정 코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연구회가 베이직 코스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연구회 측은 “교정치료 경험이 없거나, 초보 임상의를 위한 기초과정을 만들었다”며 “이번 코스는 기초과정으로 보다 밀도 있고, 심도 있는 커리큘럼으로 8개월간의 장정을 펼치게 된다”고 전했다. 베이직 코스 연자는 연구회 회장인 최낙준 원장(최낙준치과)이 직접 나선다.한편 연구회는 다음달 3월 2일부터 정운남 원장(청담운치과)이 디렉터로 나서서는 14기 어드밴스 코스를 시작한다. 교육과정에서는 일본 가나가와치과대학이 Sato 교수의 특강도 예정돼 있다.신종학 기자/sjh@sda.or.kr
스마일위드교정연수회가 다음달 23일부터 5월 25일까지 총 9회로 진행되는 ‘제20회 스마일위드 교정세니마 베이직 코스’ 연수생을 모집하고 있다.스마일위드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연수회는 2003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20회째를 맞았다. 이번 20회 교정연수회는 토요일에 4시간씩 총 9회로 4개월에 걸쳐 이론 강의와 Typodont 실습이 집중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베이직 코스에서는 교정의 개념을 정립하고 교정을 포함한 포괄적 진단 및 치료계획을 수립하고, 부분교정이나 간단한 증례의 전체교정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주최 측은 “비록 본격적인 전체교정을 하지 않더라도 교정전반을 이해하며 환자와 상담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교정 페이닥터가 있으나 교정을 잘 모르는 원장, 교정 협진치료에 관심이 있는 구강외과, 보철과, 치주과 전문의 등이 이번 세미나의 대상이다”고 전했다.이번 베이직 코스는 백운봉 원장(스마일위드치과)과 TMD 파트를 담당하는 김욱 원장(김욱치과)을 비롯해 한광흥(서울H치과), 박송이(스마일위드치과), 안선영(한결치과) 원장 등이 코스를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스마일위드교정연수회는 베이직 코스를 이수한 수강생을 대상으로
최근 10년간 Soft tissue paradigm과 기능적 교합의 두가지 목표를 향해 발전해온 교정학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2013 삼성의료원 교정 아카데미’가 접수를 시작했다.이번 아카데미는 10명의 교수진의 15번의 강의와 실습으로 참가자들이 최신지견을 습득하고 교정학의 정수를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오는 3월 7일 최화성 원장(덴티스마일치과)과 김영호 교수(삼성서울병원 교정과장)의 ‘교정학의 History, current issues, vistas’를 시작으로 월 2회 격주 목요일에 진행된다.이번 세미나는 황성진 원장(린치과)의 ‘성장 예측 및 중첩’, 심영석 원장(미시간치과)의 ‘교정학적 생리역학, 김정환 원장(청담아이비치과)의 수술교정의 성공전략 등 삼성의료원 외래교수의 축적된 지식과 기술을 공유하는 아카데미로 오는 10월 31일 김중한 원장(좋은얼굴삼풍치과)의 ‘RetentionOcclusal equilibrium’를 끝으로 마무리 된다.연수회 접수는 오는 31일까지 이메일(huyyoung@skku.edu)을 통해 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과 전형서류는 삼성의료원 교정 아카데미 홈페이지(http://cafe.naver.om/smcorth
백철호 원장(새이치과)이 진행하는 ‘SAI Advanced 교정연수회’가 내년 2월 23일부터 5월 2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새이치과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이번 교정 연수회는 설측교정과 미니스크루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고급 교정과정으로 백철호 원장이 코스 디렉터를 맡고 임중기, 권순용 원장 등이 초청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설측 교정의 기본 개념과 소개를 시작으로 각종 브라켓 및 시스템을 점검하게 된다. 주최 측은 “이번 연수회는 연자들로부터 설측교정 및 미니스크루를 이용한 교정치료의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신종학 기자/sjh@sda.or.kr
구올담치과병원이 ‘실전 임상 치과교정 일일 코스’를 내년 1월 20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제2강의실에서 개최한다. 김정일 원장(구올담치과병원 교정과)이 연자로 나서는 이번 하루 코스는 교정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진단과 치료계획을 다룬다.주최 측은 “특히 부정교합 원인에 대한 치료 및 환자의 골격형태, 치성형태에 대한 완벽한 분석을 함으로써 환자 개인별 맞춤형 교정치료가 가능하게 된다”며 “어떤 브라켓을 사용하던 간에 악교정 수술의 감소, 발치 치료 가능성 감소, 치료기간 단축 등 이번 코스를 통해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세미나에서는 먼저 교정치료의 실패 원인과 요인을 살펴보고, 악안면의 해부학적 특징을 고찰하게 된다. 본격적인 교정 진단에서는 교합을 고려한 진단과 발치 및 비발치 치료의 비교 분석 등이 다뤄지게 된다. 이번 일일 세미나는 교정치료 핵심을 정리해 참석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신종학 기자/sjh@sda.or.kr
최용현 원장(STM치과)이 디렉터로 나서는 ‘STM 임상 교정 세미나’가 내년 1월 13일부터 6월 22일까지 6개월간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세미나 주최 측은 “전문적인 교정치료는 전문의에게 의뢰하더라도, 쉽고 간단한 교정치료를 직접 해야 할 경우 일반의로서 시행이 가능한 교정치료란 어떤 것인지 살피고 이에 대한 해답을 주는 연수회”라며 “ 이론보다는 일반의로서 가능한 한도 내에서 실제로 사용 가능한 부분들을 SWA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전했다.연수회는 먼저 환자 상담법, 진단 준비 및 검진법 등을 짚어주고, SWA 치료법의 특징 및 선택법, 치아이동원리 및 임상적 바이오메카닉, 브라켓 포지셔닝 및 본딩 등을 연수회 초반에 다루게 된다.또한 비발치·발치 교정치료의 특성 및 치료법을 각각 다루고, 와이어 선택 및 벤딩, 보철을 위한 교정 등을 다루게 된다. 이번 세미나는 일반 개원의들의 눈높이에 맞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으며, 자신의 케이스를 정리하고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신종학 기자/sjh@sda.or.kr
한국임상교정치과의사회(회장 현재만·이하 KSO)가 지난 14일 오전 7시30분 강남노보텔 앰배서더호텔에서 정회원 인준 증례 발표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정회원 인준 증례발표회에서는 김기남(하늘샘치과의원), 박순정(라임치과의원), 박지훈(이바루기 치과), 손명호(아너스치과의원), 안윤표(고운미소치과), 유재형(유재형치과의원), 이동근(서울이바른치과), 임중기(연치과의원), 조지영(분당 예치과), 허재식(에스플란트치과병원) 원장 등 총 10명의 회원이 증례 발표에 나섰다.KSO는 교정치료를 위주로 하는 치과의사들의 모임으로 회원 가입 후 3년간 준회원으로 활동한 뒤 소정의 심사과정을 거쳐야만 정회원으로 인준된다.KSO 측은 “교정전문인으로서의 회원들의 학술활동, 회원들 간의 친목과 이익을 위한 다양한 대외적인 활동들을 더욱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며 “준회원이 모두 정회원 인준을 받도록 최대한 독려하고, 신규회원 증가를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KSO는 같은 날 저녁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를 개최해 회원 모두가 즐거운 한 때를 보내기도 했다.신종학 기자/sjh@sda.or.kr
김병호 원장(웃는내일치과)이 제24회 대만교정학회 정기학술대회(이하 학술대회)에서 한국 치과교정학의 현주소를 널리 알렸다. ‘Complications and Risk Managements in Orthodontics’를 주제로 지난 14~16일 대만 타이페이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학술대회에는 700여명의 대만교정학회 회원이 집결해 학구열을 불태웠다. 세계교정학회 부회장, 아시아태평양교정학회 회장 및 세계 각국 교정학회의 회장단 및 교정과 교수진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국제 규모로 열린 학술대회에서 김 원장은 15일, International session에서 ‘Risk factors and management in class II with TMD surgery cases’ 제하의 특강을 펼쳤다. 우선 턱관절 질환을 지닌 Class Ⅱ 환자의 증례를 제시하며 수술교정 치료에서 고려해야 할 위험요소들과 단계별 고려사항을 면밀히 살폈다. 수술 이후 하악 과두의 양호/불량한 형태 변화에 따른 안정성 혹은 재발 양상도 소개했다. 김 원장은 “국내에서 대한양악수술학회, 한국악교합·교정연구회 학술대회 등을 통해 선보인 바 있는 여러 증례와 식견을 수술교정 및 선수술의 대가가
(사)한국 MEAW 교정 연구회(회장 최낙준·이하 묘교정연구회)가 내년 3월부터 시작되는 제14기 Advanced Orthodontic Course 및 제1기 Basic Orthodontic Course의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1년여의 코스 기간 동안 밀도 있는 스케줄로 묘 컨셉과 기법에 따른 효과적인 교정 노하우를 전파한다는 계획이다.정운남 원장과 일본 가나가와치대의 Sato 교수가 연자로 나서는 제14기 어드밴스드 코스는 교정치료 유경험자를 위한 심화과정으로, 별도의 Continuing education program을 통해 임상적용성과 실용성을 제고한다. 첫 선을 보이는 제1기 베이직 코스는 교정치료 경험이 전무한 초심자를 대상으로 최낙준 회장 외 묘교정연구회 스탭진이 교정학 제반을 심도 있게 짚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등록마감은 오는 1월 31일까지며, 각 코스별 정원을 25명으로 한정할 계획이다.◇문의 : 02-3443-6876홍혜미 기자/hhm@sda.or.kr
창립 23주년, 그간 소규모 순수 학술연구 단체로써 악교정과 교합교정 연구에 매진해온 한국악교합·교정연구회(회장 김병호)가 처음으로 ‘공개’ 학술대회를 열고 치과계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6일 오전 삼성의료원 암센터 강당에서 열린 2012 한국악교합·교정연구회 정기 학술대회는 ‘악교합 기능을 고려한 Ⅱ급 부정교합의 치료’를 다뤘다. “한국악교합·교정연구회는 그 명칭에 나타나 있듯이 악교정과 교합교정을 연구하는 모임이며, 교합교정의 방법론은 악교합학에 입각한 교정치료임이 암시돼있다”고 연구회의 방향성을 제시했던 故 양상덕 박사를 기리며 준비한 학술대회인 만큼 ‘악교합 기능’에 포커스를 맞췄다는 설명이다. 200여 치과인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정민호 원장(아너스치과)이 첫 강연에 나섰다. 정 원장은 ‘안모와 교합을 고려한 Class Ⅱ의 치료계획’을 주제로 국내의 Ⅱ급 부정교합 환자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mentalis action을 소개하는 한편 좀 더 나은 교합기능과 안모를 확보하기 위한 진단 및 처치 노하우를 알려줬다. 최정호 원장(웃는내일치과)이 뒤를 이었다. 최 원장은 ‘Overbite control in Class Ⅱ malocclusion’ 제하의
MBT System의 M, ‘교정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Dr. Mclaughlin이 2013년, 다시 한 번 한국을 찾는다. (주)더존월드와 (주)스피드덴탈이 공동주최하는 맥러플린 박사 교정 세미나가 오는 1월 18일 오전 10시,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열린다. 지난 2월, 500여 치과 교정의들로부터 ‘명품 세미나’라는 찬사를 받았던 첫 번째 초청 세미나에 이은 2회차 ‘앙코르’ 세미나다.맥러플린 박사는 이번 세미나의 주제를 ‘Orthodontic Treatment Mechanics and the Pre-adjusted Appliance’로 잡았다. 교정학계의 세계적인 오피니언 리더로서 임상 연구에 매진해 온 그답게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치아 교정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교정학계의 화두를 꼼꼼히 짚어줬던 지난 세미나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주최 측은 “첫 회 때와는 달리 참가자를 소수로 한정해 내실을 기할 계획”이라면서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맥러플린 박사의 명강의를 서울에서 직접 들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꼭 잡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사전등록 문의는 02-777-2809.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