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김태인·이하 이식학회)가 오는 29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2019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환자가 편해야 우리도 편하다-Patient’s Comforts, Predictable Outcomes’를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가이드 서저리, 연조직 처치 및 GBR, 임플란트 보철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각 세션별 유명연자 8명이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이식학회 측은 지난달 30일 이번 추계학술대회와 관련해 기자 간담회를 열고, 학술대회 기획 의도 및 취지를 밝혔다. 학술대회 준비위원장인 박관수 학술이사는 “국내 치과 임프란트 치료의 임상적 수준은 이제 국제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근래에는 수많은 디지털 기법이 개발되고 많은 학술대회에서 관련 이슈를 다루면서 보다 빠르고 편안한 치료를 하는데 많은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며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기술을 따라잡으려면 매번 학술대회 때마다 이 분야를 다뤄도부족할정도다. 이런 추세에 발 맞춰 가이드 수술, 인트라 오랄 스캐너 등에 대한 실질적인 활용도를 이번 학술대회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디지털 기술의 도입이
디오(대표 김진백)가 지난달 17일부터 19일까지 부산 센텀 디오 본사에서 중국 치과의사 10여명을 대상으로 ‘The 17th DIO Digital Academy’를 진행했다. ‘DIO Digital Academy(이하 디오아카데미)’는 올해만 중국 치과의사 대상 디지털 치의학 교육 10회를 개최, 120여명의 디지털 치의학 전문가들을 배출했다. 디오아카데미는 디지털 치의학 분야의 최고 권위자들로 구성된 연자진들이 임상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더욱이 뉴욕치대 및 3Shape사와의 교육협력을 강화해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치의학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디지털 임플란트 분야에서 국내외적으로 매우 활발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는 최병호 교수(연세대원주세브란스병원)와 정승미 교수(연세대원주세브란스병원)가 직접 연자로 나섰다. 교육에서는 △Digital Flapless Implantology (DIOnavi.) & Hands-on (Maxillary Anterior case) △Flapless crestal sinus augmentation & Hands-on (Sinus case) △
고려대학교안암병원 치과가 주최하고, 고려대학교 임플란트연구소가 후원하는 학술세미나가 오는 18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본관 418호에서 개최된다. 고려대학교안암병원 치과는 매년 초 한 해의 학술세미나 일정을 발표하고, 다채로운 주제로 치과의사를 찾아가고 있다. 특히 연중 4~5차례에 걸쳐 보수교육이 인정되는 세미나를 무료로 개최하고 있는데, 고려대학교 임플란트연구소의 임상 노하우를 상세히 전달하며 개원의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학술세미나 역시 그 일환 중 하나로 지난 3월과 5월에 이은 세 번째 세미나다. 세미나에는 김윤지 교수(고려대학교안암병원 치과교정과)와 심지석 교수(고려대학교안암병원 치과보철과)가 연자로 나서 각각 ‘임플란트를 위한 구치부 직립의 최신 지견’과 ‘듀얼 큐어 레진의 광중합 방법(최상의 임상결과를 얻기 위한 광중합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2점이 인정되는 이번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는 만큼 선착순 사전신청을 통해서만 접수가 가능하다. 한편 고려대학교안암병원 치과는 올 한해를 정리함과 동시에 그간의 임상적 성과를 마무리하는 성격의 임플란트 심포지엄을 오는 12월 21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오는 9월 8일과 10월 27일, 각각 부산(부산디자인센터)과 서울(덴티스 서울영업본부)에서 ‘SQ GUIDE 핸즈온 코스’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SQ GUIDE를 활용해 진단부터 사전보철까지 완벽하게 적용되는 디지털 원스텝 임상 프로토콜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직접 체험하는 실습 세미나라고 할 수 있다. 세미나는 SQ GUIDE 개발에 참여한 서상진 원장(창원예인치과)이 디렉터를 맡는다. 또한 함영민 원장(닥터함치과)이 패컬티로 나서 세미나를 도울 예정이다. 두 연자는 SQ GUIDE 시스템에 대한 기본개념과 워크플로우에 대한 설명, 디자인 및 사전보철 적용 등에 대한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실습을 통해 직접 디자인한 가이드와 템포러리를 ZENITH 3D 프린터로 현장에서 출력해 정합도를 직접 확인하는 기회도 제공된다. 치과의사와 기공사 및 스탭의 협업이 중요한 디지털 워크플로우에 맞춰 스탭과 함께 듣는 2인1조 실습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핸즈온 세미나의 커리큘럼을 보면, 먼저 ‘SQ GUIDE System-Preparation and Workflow’를 통해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본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지난 7월 28일과 29일 양일간 대만 Dr. Lai그룹에서 현지 키 닥터와 예비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28일 열린 키 닥터 세미나에는 30여명의 현지 치과의사가 참석했으며, 허영구 대표가 직접 연자로 나서 네오의 임플란트 CMI 컨셉과 식립 프로토콜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구강스캐너 ‘i500’을 비롯해 ‘Neo NaviGuide’와 ‘VARO Guide’, 동요도 측정기 ‘Anycheck’ 등을 활용한 진보적이고 예측 가능한 시술 케이스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강연 후에는 핸즈온을 진행, 참가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대만 APACD 학회 주관으로 열린 29일 예비 치과의사 대상 세미나에서는 7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허영구 대표가 총 5가지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후 핸즈온에서는 대만 예비 치과의사들이 네오의 임플란트 기술력을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네오 관계자는 “대만 키 닥터와 예비 치과의사가 참석한 자리에서 네오의 우수한 기술력을 소개할 수 있었다”며 “참가자들이 허영구 대표의 강연과 핸즈온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향후 Dr. Lai그룹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오는 31일부터 가산동 오스템 AIC 연수센터에서 ‘Master Course’를 시작한다. 이번 오스템 Master Course는 10개월 동안 총 2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으로, △Basic △Surgery △Prosthetics 각 8회로 구성됐다. 오는 31일 시작되는 베이직 마스터코스는 강충규 원장(케이치과)이 디렉터를 맡았다. 강충규 원장은 “기본적인 Incision for soft tissue preservation에서 parallel guide kit를 이용한 임플란트 식립까지 다룰 것”이라며 “심플한 임플란트 케이스를 두려움이나 실수 없이 성공적으로 식립할 수 있도록 가이드 해주는 것이 이번 코스의 목표”라고 밝혔다. 강 원장은 이번 베이직 코스를 통해 심미부위에서의 임플란트 식립 가이드라인, 하악 전치부 임플란트 식립, MS kit 사용법 등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또한 교육에서는 오스템이 개발한 교보재를 활용해 다양한 케이스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이론 강의 후에는 문제풀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학습효과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오는 11월 30일부터 진행되는 수술심화과정은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김태인·이하 이식학회)가 다음달 29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2019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환자가 편해야 우리도 편하다-Patient’s Comforts, Predictable Outcomes’를 대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가이드 서저리, 연조직 처치 및 GBR, 임플란트 보철 등 3개 세션으로 구성, 각 분야별 유명연자 8명이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Guides surgery: 환자를 위한 선택인가? 술자를 위한 선택인가?’를 주제로 진행되는 세션 1에서는 박정현 원장(보아치과)이 ‘디지털 가이드 임플란트로 스트레스 날려버리기’를, 민경만 원장(서울메이치과)이 ‘Guided surgery의 도움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을 각각 다룬다. 이어 세션 2에서는 ‘부족한 임플란트 주위 조직: 유연한 대처’를 주제로 이정삼 원장(웃는하루치과)이 ‘구치부 임플란트에서의 연조직 처치’를, 엄임웅 원장(서울인치과)이 ‘rhBMP-2 탑재 자가치아 뼈이식재의 발치와 보존술 임상적용:A case series’를 각각 강연한다. 또한 마지막 임플란트 보철 세션에서는 김양수 원장(서울좋은치과보철과)이 ‘환자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신흥의 SID 2019가 ‘지나온 10년, 앞으로 10년’이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6일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조규성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SID 2019 조직위원회는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매월 회의를 진행, 10주년에 걸맞는 컨셉부터 연자 및 강의주제 선정 등에 심혈을 기울이며 심포지엄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 SID 2019에서도 임플란트 분야의 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심도 깊은 강의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주저의 순간, 합병증을 줄이는 임플란트 보철 10년의 선택은?’이라는 소주제로 진행되는 세션 1은 지난 10년 동안의 보철 트렌드를 짚어보는 자리로 마련된다. 세션 1에서 주목할 강연은 김지환 교수(연세치대)의 ‘부적절한 식립 위치와 각도, 오래 살리는 보철’이다. 본 강연에서는 부적절한 위치나 잘못된 각도로 식립된 임플란트의 예후에 대해 알아보고, 보철 시술 과정 중 고려해야 할 사항을 다룰 예정이다. ‘예지성을 높이는 임플란트 수술 Contemporary Trends in Implant Surgery’를 다루는 세션 2는 명훈 교수(서울치대)의 강연으로 시작된다. 명훈 교수는 ‘심어
덴티스가 최근 출시한 ‘SQ GUIDE’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다음달 8일과 오는 10월 27일 각각 부산과 서울에서 핸즈온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핸즈온 세미나는 SQ GUIDE 개발에 참여한 서상진 원장(창원예인치과)이 디렉터로 나서고, 함영민 원장(닥터함치과)이 패컬티로 참여해 세미나 진행을 돕는다. 다음달 8일 부산 세미나는 부산디자인센터에서, 오는 10월 27일 서울 세미나는 덴티스세미나실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서상진 원장은 세미나에서 △SQ GUIDE 시스템-Prepara tion and Work flow △Guide S/W를 이용한 전치부 Guide 및 사전보철 디자인(핸즈온) △3D 프린터 ZENITH를 이용한 Live Printing △immediate implant placement(모델) △사전보철 Adaptation(핸즈온) △완전 무치악 Guide Work flow △Guide Surgery Tips & Tricks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SQ GUIDE’는 SQ 임플란트 전용으로 개발된 가이드 키트로 SQ 임플란트 픽스처 식립에 최적화해 필요한 모든 가이드 컴포넌트가 구성돼 있다. 특히 가이드를
Academy of Minimally In vasive Implantology(AMII)가 오는 31일 청주와 서울에서 최소침습임플란트치료 세미나를 각각 진행한다. 먼저 청주 세미나는 ‘환자와 치과의사를 생각하는 임플란트 치료법’을 주제로 진행되며, 서울송파 세미나는 길대현 원장이 연자로 나서 ‘New Trend of Im plantology’를 주제로 강연한다. 또한 다음달 7일과 8일 AMII부산교육원에서는 최소침습 임플란트 19기 연수회 3, 4회차가 진행되며, AMII 20기 연수회는 대전 교육원에서 열릴 계획이다. AMII 최소침습 임플란트 19기 연수회는 특별연자로 이노바이오써지 왕제원 대표가 나섰고, AMII교육원장인 민승기 원장(민승기브이라인치과)과 AMII 임상자문위원 이영욱 원장(덴타피아 치과), 이영한 원장(유진 치과), 김용완 원장(이플란트 치과), 김재창 원장(구미모아치과) 등이 연자로 교육을 진행한다. 최소침습 임플란트 연수회는 올해말 23기까지 계획돼 있다. 자세한 교육커리큘럼은 관련 인터넷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종학 기자 sjh@sad.or.kr
‘지나온 10년, 앞으로 10년’을 주제로 열리는 신흥의 임플란트 국제 심포지엄 SID 2019가 덴탈이마트를 통해 사전등록 접수를 시작한다. 오는 10월 6일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SID 2019는 SID가 걸어온 10년을 되돌아보고 다가올 임플란트 임상 트렌드의 변화와 미래상을 제시하는 심포지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임플란트 합병증은 줄이고 예지성을 높이는 수술방법과 노하우는 물론, 라이브 서저리와 10주년 기념 통합강연 등 지난 10년간 조규성 조직위원장을 중심으로 운영돼온 조직위원회의 역사와 노력이 투영된 강연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오전 강연은 세션 1과 세션 2로 나뉘어 진행된다. 세션 1은 ‘주저의 순간, 합병증을 줄이는 임플란트 보철 10년의 선택은?’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세션 2는 ‘예지성을 높이는 임플란트 수술 Contemporary Trends in Implant Surgery’를 다룬다. 오후에는 라이브 서저리와 함께 향후 10년의 선택을 토론하는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가 진행된다. 조규성 조직위원장은 “지난 10년 동안 SID는 철저하게 임플란트 임상가를 위한 주제를 정하고 해결
AMII(Academy of minimally invasiveimplantology)임상교육원이 지난달 6일부터 2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AMII 서울교육원에서 18기 연수회를 진행했다. 이번 최소침습 임플란트 18기 연수회에서는 왕제원 대표(이노바이오써지)가 특별연자로 나섰으며, AMII 민승기 교육원장(민승기브이라인치과원장), AMII 임상자문위원인 이은택 원장(고구려치과), 강믿음 원장(서울믿음치과), 길대현 원장(서울금플란트치과), 박재완 원장(박치과) 등이 진행을 맡았다. 세미나는 △Minimal Invasive Treatment란? △MagiCore 개발원리 △MagicCore 식립과 선택방법 △MagiCore 식립과 선택방법 △MagiCore Cuff 선택 및 직경 선택과 식립구 형성 △연조직 형태 개선 및 MagiCore 골치유 △Magic surgery 에서 GBR 선택방법 △Magic surgery 에서 GBR 선택방법 △C.M.C tech, B.E.B tech 실습 등이 진행됐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민승기 원장(민승기V라인치과)이 지난달 27일 민승기V라인치과에서 ‘쉽고 편한 발치 후 즉시 임플란트 식립’을 직접 선보인 ‘Dr. Min Live Show’ 세미나를 진행했다. 민승기 원장은 퇴축된 치조골도 맞춤형 임플란트로 무절개 식립이 가능한 시술 노하우를 라이브 서저리로 직접 선보였다. 민 원장에 따르면 일체형으로 초기 고정력이 우수한 ‘Magicore’ 임플란트를 사용해 좁은 치조골이나 잔존 치조골이 거의 없는 경우에도 무절개 식립이 가능하다는 것. 그는 이번 라이브 서저리에서 좁은 치조골의 상악 구치부 케이스에서 최소 침습으로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방법을 선보여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민승기 원장은 매월 1회 라이브 서저리 프로그램을 진행, 세미나 참가자들에게 MagiCore 임플란트를 식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Dr. Min. Live Show’는 올해 연말까지 계획돼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인터넷 카페 (http:// cafe.naver.com/ibsimplantuse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글로벌임플란트연구회(디렉터 허영구, 김남윤, 김종화, 김종엽, 김중민·이하 GAO)의 ‘BOOT CAMP’ 연수회 20기가 5월 25일과 26일, 그리고 6월 29일과 30일, 총 4회에 걸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GAO임상교육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회는 김남윤·김종화·김중민 디렉터를 비롯해 김용수 원장(여수보스턴치과), 박철완 원장(보스턴완치과), 임형구 원장(서울보임치과), 정기홍 원장(서울본치과), 최승원 원장(서울에스치과), 허봉천 원장(닥터허치과) 등이 참여, 20기 동안 축적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했다. 처음 임플란트 시술을 접하는 연수생을 위해 △수술 전 필요한 환자 분석 △해부학적 구조와 방사선 사진 판독 △수술 중에 해야 하는 임플란트 선택의 가이드라인 △골질에 따른 드릴링 프로토콜 △연·경조직의 처치 △술 후에 진행되는 지대주의 선택 △SCRP 시스템 △임플란트 보험 청구 등 임플란트에 관한 모든 것을 다뤘다. 매회 진행된 핸즈온에서는 커리큘럼의 특징에 맞게 제작된 GAO 전용 실습 서지컬 모델과 돼지 하악, 보철 투명 모델 등을 이용해 연수생들의 실습효과를 극대화했다. 또한 각 커리큘럼마다 연자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케이스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전인성 원장의 ‘COMPLICATION 코스’를 끝으로 올 상반기 ‘ALL PLUS 세미나 코스’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전인성 원장은 세미나에서 ‘임플란트 합병증에 대한 치료전략의 모든 것’을 주제로, 20여 년간의 임상증례를 바탕으로 실전 노하우를 공유했다. 그는 장기 임상경험에 근거한 수술에서부터 보철 이후 환자 관리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었으며, 환자의 증상을 통한 진단, 예방, 임상 처치 등 그간 자신의 임상 노하우를 담아냈다. 덴티스는 올해 3월 ‘ALL IN ONE’을 시작으로 △ALL PLUS GBR&SINUS △PROSTHODONTICS △COMPLICATION 등 4개의 파트로 구성된 코스 세미나를 운영해왔다. 임상 초심자를 위한 입문코스 개념의 ALL IN ONE을 시작으로 중급 및 심화레벨로서 ALL PLUS 코스를 진행했다. 연수서울치과의 김재윤, 나기원 원장, 일산앞선치과 김용진 원장, 마일스톤즈치과 장원건 원장, 서울스마트치과 김현동 원장, 서울H치과 전인성 원장 등으로 구성된 연자 라인업으로 주목을 받은 데 이어 6명 연자들의 명성을 다시금 확인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