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치과의사회(회장 남도현·이하 중구회) 정기총회가 지난달 26일 세종호텔에서 개최됐다. 중구새일센터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치과환경관리사 교육 등 선도적인 사업을 추진해온 중구회의 활동을 돌아보고 새로운 회기를 준비하는 시간이 됐다. 회무 및 감사보고, 2019년도 사업계획 등도 무리없이 통과됐다. 서울시치과의사회 대의원총회 상정안건 논의도 활발해 관심을 모았다. △치과의사와 의사단체의 상호 보수교육 인정 △치과의사의 적정수급 대책마련 △복지부 구강정책과 강화 및 지원 등 3가지 안이 회원들의 동의로 서울지부 총회에 상정됐다. 총회에서는 또 서울지부 및 치협 대의원총회 파견 대의원 선출을 집행부에 위임키로 결정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배성빈 신임회장, 이경선·최성호 부회장, 안성모·남도현 감사단이 선출됐다. 이수구 회원은 “중구회는 대한민국 치과계 역사의 시작이자 중심지였다”면서 “자부심을 갖고 회무에 임해주기 바란다”는 격려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임기를 마무리하는 남도현 회장은 “대과없이 2년 임기를 마무리할 수 있어 감사하다”면서 “중구새일센터와 손잡고 2년간 40여명의 치과환경관리사를 교육해 배출하는 등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덧붙여
영등포구치과의사회(회장 홍종현·이하 영등포구회)가 지난달 22일 백악관웨딩문화원에서 제6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5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이번 총회는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윤정아 부회장과 함동선 총무이사, 영등포구보건소 엄혜숙 소장 등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영등포구회 홍종현 회장은 “지난해 구회 행사 및 7개구 체육대회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날 영등포구회는 2018년도 회무 및 결산보고에 이어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했다. 아울러 △치협 홈페이지 윤리교육 무료화 촉구 △아말감 사용 제한에 대한 협회 대책 마련 촉구 △구인난 해결을 위한 방안 마련 촉구 등은 서울지부 대의원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이중 윤리교육 무료화는 대다수의 회원이 온라인 교육을 선호하고 있는 만큼 회비 납부 등 의무를 다한 회원에 한해 무료로 시행하자는 안이다. 아울러 영등포구회는“아말감의 유해성에 대해 정부부처 간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따라서 치협은 정부부처 간 의견조율을 통해 아말감 유해성 유무 및 사용가능 여부에 대해 명확히 밝혀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영등포구회는 장승영 부
강남구치과의사회(회장 최재용·이하 강남구회)가 지난달 22일 논현동에 위치한 취영루에서 제4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참석 39명, 위임 372명으로 성원된 이날 총회에는 강남구회 고문들을 비롯해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이상복 회장과 안현정 공보이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의안심의에서는 2018년도 회무와 결산이 감사보고로 대체됐다. 감사보고에서는 회원 문화의 밤, 회장배 골프대회, 여자회원 친목모임 등 대회원 사업을 비롯한 회무 전반에 대한 우수한 평가가 이뤄졌다. 지난해 새롭게 개설한 홈페이지와 관련해서는 회원들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 등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달라는 주문이 있기도 했다. 이어진 임원 선출에서는 김병용 부회장을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를 마친 최재용 회장은 “회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2년간 고생해준 임원진 모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의장단 선출에서는 의장에 이해준 회원과 부의장에 추성욱 회원을, 감사단에서는 신은섭 수석감사와 최재용 차석감사를 각각 선출했다. 일반안건 심의에서는 △의료폐기물 수거비용 인상에 따른 대책 마련의 건 △진료 보조인력 부족에 대한 대책 마련의 건
도봉구치과의사회(회장 김호일·이하 도봉구회) 임흥식 총무이사가 향후 2년간 도봉구회를 진두지휘할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도봉구회는 지난 18일 제46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원개선 및 회무·결산보고, 감사보고,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일반 안건 등을 심의했다. 도봉구회 총회는 총원 98명 중 23명 참석, 65명 위임으로 성원됐으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임기를 마무리한 김호일 회장은 “일선 회원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고, 신임 집행부 역시 참신한 아이디어로 구회원들을 위한 새로운 사업을 추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이상복 회장은 “도봉구 회원이자, 서울지부 회장 자격으로 총회에 참석했다”며 “구회무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준 집행부에게 감사를, 오늘 새롭게 선출되는 신임 집행부에도 행운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일반 안건으로는 구회원 친목 도모를 위한 등반대회 신설 요청 등이 집행부에 위임됐다. 서울지부 정기대의원총회 상정안건으로는 △개원가 구인난 해결 및 구인비용 절감을 위한 대책 마련 촉구 △미가입 회원의 가입 독려책 강구 △복지부 내 구강정책과 신설에 따
구로구치과의사회(회장 김규석·이하 구로구회)가 지난 21일 로구보건소에서 제4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회원 158명 중 29명 참석, 87명이 위임해 총 111명으로 성원이 된 이번 총회에서는 △2018년도 사업보고서 및 결산보고서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차례로 승인했다. 이어진 안건심의에서 구로구회는 ‘구인구직에 대한 구로구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에 대해 논의, 구인난 해결을 위한 구회 차원의 활동 및 방안 마련 필요성에 적극 공감했다. 이에 구로구회는 서울시치과의사회 구인구직특별위원회의 활동을 본보기로 치과보조인력 유관단체 및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한편, 학부 치위생학과에 졸업 후 치과취업 협조 요청 등을 시도한 후 자체 특위를 구성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외에도 △의료폐기물 수거운반비용의 안정화 및 의료폐기물 업체 변경 차단에 대한 시정 촉구의건 △스케일링 보험화 연령 확대 촉구 의건을 서울지부에 상정키로 했다. 구로구회는 “각 구 의료폐기물 수거업체들의 담합으로 치과의원에서 다른 업체로의 변경이 차단돼 부득이하게 매우 비싼 비용을 지불하며 기존 업체를 이용할 수밖에 없다”며 “소각장 비용 및 인건비 인상을 이유로 매해 큰 폭으로
마포구치과의사회(회장 서왕연·이하 마포구회)가 지난달 22일 서울치과의사신협 대강당에서 제5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마포구회는 오는 23일 예정인 서울시치과의사회 대의원총회 상정안건으로 ‘대한치과의사협회 외부감사에 관한 건’을 논의했다. 서왕연 회장은 제안 이유에 대해 “지난 2017년 치협 재무감사 자료는 일관성 없는 용어 사용과 현금 흐름을 파악하기 어려운 재무제표 등으로 의구심을 들게 하고 있다. 또한 정관에 위배되는 미불기간 자금집행 관행이 여전히 일어나고 있다”며 “지난 2017년 회기에 치협의 유동자산은 72억 원 증가해 약 200억 원의 유동자산을 운용했는데, 구체적인 자금 운용계획이 부재하고 그 과정이 명확하지 않았다. 이에 치협은 외부기관의 전문가에 의해 재무감사를 받아 내부감사의 효율성을 높여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참석한 회원들은 별다른 이견 없이 이 안건을 서울지부 대의원총회에 상정하기로 결의했다. 따라서 서울지부 대의원총회에서 이 안이 통과된다면 치협 대의원총회에 상정돼 논의될 전망이다. 또한 이날 총회서는 예의성 회원이 발의한 ‘광중합형 복합레진 충전의 건강보험 적용 대상 확대 반대에 관한 건’이 긴급안건으로 다뤄졌다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이하 서울지부)가 오는 6월 8일 충무아트센터 컨벤션홀 및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어울림광장에서 개최될 ‘제74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지부 구강보건의날행사 준비위원회(위원장 기세호·이하 위원회)는 지난달 26일 제4차 회의를 갖고, 세부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회는 구강보건의 날 포스터 시안을 검토하는 한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진행할 현장이벤트 콘텐츠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서울지부 홈페이지에 구강보건의 날 사전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 있는 페이지를 링크해 보다 많은 국민이 구강보건의 날에 관심을 갖고 함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기세호 위원장은 “구강보건의 날 행사가 보다 원활히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자”며 “국민과 함께 구강건강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강보건의 날은 ‘6세 구치를 보호하자’는 의미의 6월 9일로 지난 2016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서울지부는 지난해 6월 9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어울림광장에서 제73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 및 전야제를 개최, 치과계뿐 아니라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김인혜 기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이하 서울지부)가 이달 이 시림 증상에 대한 내용으로 대국민 CBS구강보건 캠페인을 펼친다. 지난달 26일 녹음에 참여한 정기홍 보험이사는 “치아가 시린 원인은 과도한 칫솔질, 충치, 잇몸병, 치아균열 등 다양하고 복잡하다”며 “가까운 동네 치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조기에 치료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지부의 CBS구강보건 캠페인은 매일 오후 6시 58분 CBS 음악 FM(93.9Mhz) ‘배미향의 저녁스케치’ 1부 마지막에 만나볼 수 있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Q. 환자가 보험회사 제출 서류를 팩스로 요청할 경우 발송해도 되나요? A. 진단서 등의 서류를 팩스로 보내는 경우 본인확인이 되지 않으므로 의료법 17조, 개인정보보호법에 위배됩니다. 보험회사 제출용 서류도 상병코드가 입력된 경우 진단서에 준하는 효력이 발생하므로, 환자 본인이 직접 수령하거나 위임장을 가져온 경우에만 수령 가능합니다.
1인1개소법 수호를 위한 치과계의 의지가 여전하다. 헌번재판소 앞 일인시위 1,244일 째인 지난 26일 서울시치과의사회 최대영 부회장이 헌재 앞을 지켰다. 이에 앞선 지난 19일에는 서울지부 정제오 법제이사가 1인시위에 나서기도 했다. 최대영 부회장은 “치과인들이 헌재 앞에서 1인 시위를 시작한지 1,200일을 넘기고 있는 시점이지만, 법 수호를 위한 치과계의 의지는 여전히 건재하다”며 “의료영리화의 최후 보루라고 할 수 있는 1인1개소법은 당연히 헌법에 부합하다고 생각한다. 하루 빨리 합헌 결정으로 국민건강권에 대한 위협을 뿌리째 뽑아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지부 임원 및 각 구회 임원들은 매주 화요일 헌소 앞에서 1인시위에 동참하고 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중랑구치과의사회(회장 주상환·이하 중랑구회)가 지난 15일 회관에서 제3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회원 30여명을 비롯해 서울시치과의사회 이상복 회장과 함동선 총무이사, 그리고 중랑구 류경기 구청장 등 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우수 회원 및 우수 반에 대한 시상과 지난해부터 관내 어려운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된 장학금 전달식도 진행됐다. 특히 올해에는 현장을 직접 방문한 류경기 구청장에게 직접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어진 2부 본회의에서는 2018년도 회무 및 결산보고가 감사보고로 대체됐으며,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도 예정대로 통과됐다. 특히 감사보고에서는 자체 보수교육과 경희치대와의 정기 학술대회 개최 등 회원들의 임상함양을 위한 집행부의 노고가 높이 평가됐다. 신임회장 선거에서는 총무이사를 맡고 있는 신종기 회원을 만장일치로 추대, 중랑구회 제15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를 마무리한 주상환 회장은 “지난 2년간 중랑구회를 맡아올 수 있었던 것은 회원 여러분의 믿음과 지원 덕분이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용산구치과의사회(회장 김세진·이하 용산구회)가 지난 15일 제5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최근 고가의 레이저를 비상식적인 리스방식으로 판매하고, 결국 파산 및 기업회생을 신청한 A레이저업체로 인해 회원들의 피해가 발생한 것에 대한 구제책 마련을 촉구하는 안을 서울시치과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에 상정할 것을 결의했다. 용산구회 한정우 감사는 “해당 레이저 업체로 인해 피해를 본 회원이 용산구회는 물론 전국적으로 수백명에 이르고, 그 피해액 또한 매우 큰 것으로 안다”며 “회원 개개인이 대응하기에 매우 어려운 상황으로 지부와 협회가 나서 해결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김세진 회장은 총회 현장에서 긴급이사회를 열고, ‘A레이저업체로 인한 회원 피해 구제책 마련의 건(안)’을 상정, 채택하고, 곧바로 총회에서 서울지부 대의원총회 상정안건으로 의결했다. 이날 총회에는 마침 치협 회원고충처리위원회 김영주 위원장이 용산구회원 자격으로 참석했다. 김영주 위원장은 “전국적으로 많은 회원이 피해를 본 사안인 만큼 그 중대성을 인지하고 치협 고충위는 관련 TF를 구성해 1차 회의를 열었다”며 “우선 법적인 문제를 꼼꼼히 따져보고, 회원들의 피해
Q. 구치부 영구치 우식부위 레진필링 후 예방적 실란트 도포 시, 레진과 실란트 동시청구 가능한가요? A. 교합면 실란트와 타부위(협면 등) 레진 청구 가능합니다. 단 치료 연번과 상병명을 다르게 해야 하며, 내역설명도 필요합니다. Tx 1. 치면열구전색술 상병명 "기타 명시된 예방적 조치"Tx. 2. 광중합형 복합레진 충전 상병명 "상아질 우식증" 등내역 : 교합면 치면열구전색술, 협면 레진 치료함
중구치과의사회(회장 남도현·이하 중구회)가 지난 14일 2018년도 확대임원회를 개최하고, 구총회 및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이하 서울지부) 대의원총회 상정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확대임원회에는 백순지·안성모·이수구 고문 등 기라성같은 중구회 원로회원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으며, 서울지부 이상복 회장도 구회 지원금을 전달하며 격려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정기총회 못지않은 열기로 회무 및 재무 결산 등의 논의가 이어진 가운데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제안을 쏟아져 관심을 모았다. 중구회 남도현 회장은 “지난해 총회에서 회비면제연령을 80세 이상으로 개정하면서 구회 운영에 힘을 실어준 회원께 감사드린다”면서 “그간 10회의 정기이사회를 비롯해 간호조무사 교육생 실습지원, 중구새일센터 배출 인력에 대한 재교육 등을 진행해 왔다”고 보고했다. 또한 “열심히 회비를 걷고 긴축운영을 해오며 특별회계 이관금을 없애기도 했다”고 밝혔다. 총회에서 논의될 주요 상정안건에 대한 논의도 활발했다. 이수구 고문은 “보건복지부에 구강정책과가 신설된 만큼 저소득 중증장애인을 위한 치료비 지원, 방문치과진료서비스제도 신설 등 치과계를 위해 필요한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강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이하 서울지부)가 지난해 12월 15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개최한 ‘2018 치과건강보험 총정리 특별강연’ 현장을 고스란히 담은 동영상을 서울지부 홈페이지(www.sda.or.kr)를 통해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 보험강연은 오프라인 강연 당시 사전등록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관심을 모아, 강연장을 이원화해 실시간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된 바 있다.동영상 서비스는 당일 생중계했던 동영상을 더욱 완성도 높게 편집한 것으로, 연자가 강연하는 모습과 강연 PPT를 한 화면에 동시에 담아 현장감이 한껏 느껴지는 퀄리티 높은 교육 콘텐츠로 활용도가 높다. 지난해 마지막 보험교육이었던 당시 강연에는 서울지부 강호덕·정기홍 보험이사가 연자로 나서 지난 2018년도 치과건강보험 총정리에 초점을 맞춰 강연을 펼쳤다. 치과보험 총정리 강연은 양질의 치과건강보험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강호덕 보험이사는 지난 2018년도 치과건강보험 이슈를 정리하고, 올 한해 전망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정기홍 보험이사는 방대한 치과건강보험청구 관련 정보 가운데 핵심 내용만을 정리해 당일 청중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서울지부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