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턱관절교합학회(회장 이석형·이하 교합학회)가 오는 27, 28일 양일간 서울아산병원에서 ‘2018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교정치료 교합부터 총의치 교합까지’를 대주제로 국내외 저명 연자들의 강연과 라이브서저리로 진행된다. 첫째 날인 27일은 안형준 교수와 김욱·권태훈·이부규·오철 원장이 연자로 나서 ‘TMD를 Splint로 처리하기’를 주제로 다양한 강연을 펼치며, 이두형·허윤혁·김종은 교수가 바통을 이어받아 치과교합 신재료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송영균·허중보·이경제·이양진 교수가 총의치, 국소의치 등에서 잘못된 교합을 바로잡는 이론 및 임상 노하우를 공유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아울러 장원건·권순용 원장이 ‘누구나 잘 할 수 있는 쉬운 교정치료’, 이영준 원장과 대한치과의사협회 이지나 前부회장이 ‘치료교합을 중심으로 하는 교정치료’에 대한 강연을 펼친다. 학술대회 마지막 날인 10월 28일에는 Katsushi Sato의 ‘This is suction denture’ 등 해외연자 특강이 진행된다. 강연 후에는 suction denture 실전 라이브서저리가 진행돼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울 전망이다. 김인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치과진료부·의과대학 치과학교실·임상치의학대학원(원장 김선종·이하 이화여대 치과)이 오는 27~28일 이화여대 ECC 이삼봉홀에서‘이화치과 60주년 기념식 및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 및 학술대회는 이화여대 치과가 지난 1958년 신촌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한 이래 60년 역사를 토대로 미래 치의학의 발전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화의료원은 내년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새 병원 개원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오는 27일 열리는 기념식은 전직 교수와 직원, 이대임치원 졸업생들의 ‘홈 커밍데이’로 마련됐다. 이화여대 치과의 산 역사라고 볼 수 있는 그들을 통해 이화여대 치과가 출발선에 놓였을 당시의 경험과 고충을 나누며 교훈으로 삼는 뜻 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또한 오는 28일 개최될 학술대회는 많은 치과의사들이 임상적으로 궁금해하는 핫 토픽들로 구성됐다. 세션 1은 강창성·정일영 교수가 연자로 나서 각각 △Periodontitis vs Periimplantitis △근관 세척과 충전의 최신 경향 등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특히 강창성 교수의 강연은 앞으로 임플란트 후유증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후유증 예방
공직치과의사회(회장 최성호·이하 공직지부)가 오는 18일 경희대학교치과병원에서 ‘2018 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집담회는 ‘치과의사의 Professionalism’을 대주제로 펼쳐진다. 먼저 박영국 교수가 연자로 나서 ‘신세대를 위한 치의학 교육의 변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이재일 교수가 ‘치의학의 미래를 위한 제언, 직업전문성과 윤리교육의 강화’에 대한 강연으로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사전등록은 오는 17일까지 공직지부 홈페이지(www.gongchi.org)에서 가능하며 회원은 무료다. 학술집담회 참가자에게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점수 2점이 인정된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 전문분과연구회인 구취조절연구회(회장 마득상·이하 연구회)가 지난달 8일 학술집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집담회에서는 본격적인 구취진료 프로토콜을 학습하기에 앞서 구취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소개하고 과학적 이론을 되새기는 ‘구취의 과학: 호기의 생화학’을 주제로 진행됐다. 학술집담회는 연구회 마득상 회장이 직접 연자로 나섰다. 그는 호흡기의 날숨인 호기에서 각 원인별로 냄새를 유발하는 가스가 생성되는 과정을 소개하면서, 구취의 구강적인 원인과 이외의 원인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구취조절 진료과정에서는 구취의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생성되는 가스와 발병과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연구회는 구취진료에 관심을 가진 치과의사들이 전문적인 구취진료를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학술집담회를 포함해 내년 말까지 구취진료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10회 과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경희대학교치과대학(학장 권긍록·이하 경희치대)이 주최하고 경희대학교치과대학동창회(회장 안민호·이하 경희치대동창회)가 주관하는 ‘개교 51주년 기념 학술대회’가 오는 28일 강동경희대병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개원의들의 고민 중 하나인 발치에 대한 모든 것을 살펴본다. 먼저 김여갑 교수(충무병원)의 ‘발치기자 사용의 핵심포인트’로 시작되는 오전세션은 △서울시치과의사회 강호덕 보험이사의 ‘손해보지 않는 발치의 건강보험청구’ △권용대 교수(경희치대)의 ‘What lies beneath 당신이 아는 리스크, 당신이 모를 수 있는 리스크’ 등으로 구성된다. 오후 세션은 최용석 교수(경희치대)의 ‘발치술을 위한 영상진단과 고려’를 비롯해 △최근락 원장(첫사랑니치과)의 ‘일반의가 반드시 해야 할 하악매복사랑니 & 술 후 통증과 부종 줄이는 방법’ △박규태 원장(닥터박고은치과)의 ‘수평매복 하악 제3대구치 발치 시 절개, 골삭제, 치아분리 삭제의 안전지대’ 등 발치와 관련된 임상적 주의사항이 소개된다. 마지막 세션에는 이덕원 교수(경희치대)가 연자로 나서 ‘발치를 위한 통증조절’로 대미를 장식한다. 치협 보수교육 4점이 인정되는 이번 학술대회의 등
대한심신치의학회(회장 홍정표)가 공식 출범했다. 치의학 영역에 심리학적 개념이 도입된 특색있는 학회로 관심을 모은다. 지난 16일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강당에서는 ‘치과종사자, 우리도 힐링이 필요해’를 대주제로 한 심신치의학회의 창립기념 학술대회가 개최됐다. △치과의사, 지금 당신의 스트레스는 관리되고 있습니까?(최용현 교수·건국대병원 치과교정과) △마음의 근육, 회복탄력성(이선미 교수·경복대학교 치위생학과) △내가 원하는 나 그리고 삶(장영수 소장·서장심리상담센터) △마음의 건강으로, 입가의 미소를(홍정표 교수·경희치대 구강내과) 강연을 비롯해 일본치과심신의학회 부회장 Dr. Yoshihiro Abiko의 ‘Past, Present, and Future of japa nese Society for Psychosoma tic Dentistry’ 특강도 진행됐다. 치과 종사자들의 주요 스트레스 요인을 짚고, 스트레스로부터 자유로운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제안이 쏟아졌다. 학회는 치과경영은 물론 환자·직원과의 관계에서 오는 다양한 심리적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이를 위해 집단상담 등을 통해 솔루션을 제시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창립총회에서는 창립위원장으로 활동한
제16회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치과학교실(주임교수 국윤아) 학술강연회가 오는 12월 23일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및 의생명산업연구원에서 개최된다. ‘From present to future’를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강연회는 교정, 보철 및 구강외과 세션으로 진행된다. 교정 세션에서는 한성호 교수, 곽춘 원장 등이 연자로 나서 △3D프린터의 현재 및 미래 △안모 개선에 대한 삼차원적 치아위치 및 연조직에 대한 고려 등을 주제로 강연을 선보인다. 특히 오킴스 법률사무소의 김용범 변호사가 교정치료 관련 의료분쟁의 대처 방안에 대해 살펴볼 예정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보철 및 구강외과 세션의 연자로는 권택가·이원섭 교수, 박휘웅 원장 등이 나선다. 권택가·이원섭 교수는 ‘임플란트/틀니 보험화 시대 : 임플란트를 활용한 융합틀니’를 주제로 융합틀니 설계 및 치료계획부터 유지관리까지 공동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디지털, 4차 산업, 고령화 등 시대적 흐름에 맞는 다양한 연제들로 강연이 진행될 전망이다. 사전등록은12월 16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cmcdent2018.com)를 통해 가능하다. 학술대회 참가자는 치협 보수교육점수 4점을 인정받을
대한여자치과의사회(회장 박인임·이하 대여치)가 10월 6일 가톨릭대학교 의생명산업연구원에서 2018년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치과임상 MAKEOVER’를 대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학술대회는 메디블록 고우균 대표, 강나라 원장(선치과), 허경회 교수(서울치대)가 연자로 나서 각각 △의료계에서의 블록체인 혁명(Blokchain revolution in healthcare) △치과외래에서 매일 접하는 약물 사용 매뉴얼 △파노라마 방사선 영상에서 간과되어선 안 될 중요 소견들 등을 주제로 강연을 선보인다. 특히 허경회 교수는 치과진료 중 놓치기 쉬운 파노라마 진단 정보 등에 대해 배워보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등록비는 3만원이며 학술대회 참가 시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점수 2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이날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선물과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대한치과수면학회(회장 김연중·이하 치과수면학회)가 오는10월 6일과 7일 양일간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창립 1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조직위원장 정진우)’를 개최한다. 지난 2008년 창립된 치과수면학회는 10주년을 맞이해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태국 등 관련분야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저명한 해외 연구자들을 초청해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치과수면학회 김연중 회장은 “지난 2008년 치과수면연구회로 출발한 우리 학회가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이했다”며 “뜻깊은 해를 맞아 세계적 연자들을 초청해 국내외 치과수면학의 최신 연구동향과 다양한 임상술기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치과에서 건강한 수면, 건강한 삶(Good sleep, Healthy Life with Dental Sleep Medicine)’을 대주제로 구강내과, 구강악안면외과, 교정과, 소아치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수면치의학의 최신동향 및 임상술기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학술대회 첫 날에는 키노트 스피커로 초청된 미국 터프츠치과대학의 Leopoldo P. Correa 교수의 특강이 펼쳐질 예정이다. 그는 4시간여에 걸쳐 수
조선대학교치과병원(원장 김수관·이하 조선대치과병원)이 지난 15일‘제2회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개원 40주년을 맞아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는 개원의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E pluribus unum(One from many) - 다수로 이루어진 하나’를 대주제로 진행됐다. 1부는 김철환 교수를 좌장으로 문성용, 김재덕, 권용대 교수가 연자로 나서 △가상현실을 이용한 치과 임상 술기 교육 △임상 파노라마 판독 △Tips and Pearls in Sinus floor elevation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어진 2부에서는 김병옥 교수를 좌장으로, 김병옥 교수, 이희경 원장, 이경제 교수가 연자로 나섰다. 연자들은 치주치료부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합치료까지 다양한 임상노하우를 공유했다. 황호길 교수가 좌장으로 참석한 3부는 △임성훈 교수의 ‘Simple tube를 이용한 교정치료’ △윤창륙 교수의 ‘누구도 예외일 수 없는 의료분쟁’ △이승종 교수의 ‘Push the limit : 의도적 지연재식’ △황호길 교수의 ‘치아 옮겨심기’ △강재석 원장의 ‘재미있는 디지털 임플란트 임상’등 강연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4부는 유상준 교수
경북대치과병원(원장 남순현)이10월 6일 경북치대에서 법인 출범 2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측두하악장애와 교합질환의 치료’를 대주제로 측두하악장애와 교합질환의 진단 및 해결책을 모색해보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날 1부 강연은 김철훈 교수, 허윤경 원장이 연자로 나서 △턱관절 치료의 개념 : 과부하의 제거, 감압술 △TMD로 인한 교합변화와 악간견인장치의 효과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어 2부에서는 김성훈 교수가 ‘Management of occlusal discomfort’, 이성복 교수가 ‘생애를 통해 들여다보는 인간의 교합과 치아 리모델링’을 주제로 열띤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학술대회 참가자에게는 치협 보수교육점수 4점이 인정된다. 남순현 원장은 “법인 출범 2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학술대회가 측두하악장애 및 교합질환 환자의 진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대한치과위생학회(회장 송경희)가 10월 6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2018년 추계 학술집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학술집담회는 ‘변화된 치과건강보험과 치과위생사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다. 첫 강연은 정미 컨설턴트(브레인스펙병원교육개발원)가 ‘알듯 말듯 치과건강보험! 부족한 20%를 채워라!’를 주제로 나선다. 그는 ‘실수하는 보험청구 오류찾아보기’를 비롯해 △꼭 해야 하는 진료내역 설명 △알짜배기 보험청구 TIP 등을 다룬다. 이어 김윤정 치과위생사(보아치과)가 ‘진화하는 치과 사보험 어디까지 왔는가?’를 주제로 치과 사보험의 종류, 허와 실, 각 보험사별 사례를 강의할 예정이다. 학회 관계자는 “이번 추계 학술집담회는 임상에서 놓치기 쉽고 궁금해 하는 치과건강보험에 관련된 내용을 다룰 예정으로, 관심 있는 회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서울치의학교육원(원장 황성연·이하 SIDA)이 10월 세미나 일정을 발표했다. ‘동네치과 행복한 실장 만들기’를 주제로 다음달 14일, 21일, 28일 총 3차례에 걸쳐 세미나를 개최한다. 현직 동네치과 실장, 원장, 또는 5년차 이상 스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인순 실장과 유지영 실장의 콜라보 강연이 진행된다. △병원의 가치경영을 위한 가치체계 △인사관리 △각 접점별 실장의 환자응대 △사례를 통한 시스템 안정화 △실장이 할 수 있는 작은 마케팅 등의 내용이 다뤄진다. 이어 다음달 27일부터 11월 17일까지 매주 토요일 3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누구나 쉽게 배우는 치과 기본이론’ 강의도 준비돼 있다. 현직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 강사들의 노하우를 통해 치과이해를 돕는 치과용어, 임상술식 교육이다. 때문에 치과업무를 새롭게 시작하거나 준비하는 단계, 또는 경력단절로 다시 치과취업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들으면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유라, 서영림, 김현정, 박진아 강사가 연자로 나서며 △임상 치아 용어 △근관치료 △보존&보철치료 △외과치료 △치주치료 △틀니&임플란트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문의 : 02-592-0333 김영희 기자 news00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전양현·이하 구강내과학회)가 다음달 20일 조선대학교치과대학에서 2018년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전문의 시대의 구강내과학,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다’를 대주제로 펼쳐진다. 이날 전공의 증례 발표에 이어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 김경철 박사와 함께 정밀의학 최신 동향을 살펴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아울러 이윤실 교수(서울치대)가 연자로 나서 ‘만성구강안면통증치료 약물 기전의 이해’를 주제로 열띤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구강내과학회는 지난 3월 ‘Latest knowledge of oral medicine’을 대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 임상구강내과학 최신 지견 및 치과 영역의 장애진단 등에 대한 강연들로 참가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대한턱얼굴미용외과연구회(회장 최진영·이하 미용외과연구회)가 다음달 13, 14일 양일간 가톨릭대학교에서 ‘제7회 안면윤곽수술 및 턱얼굴미용수술 국제사체해부연수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회는 총 14명의 소수 정예로 이뤄지며, 첫째 날에는 강희제 원장이 턱끝성형술과 하악성형술, 이상훈 원장이 보톡스와 필러에 대해 강연한다. 이날 오후에는 최재평 원장이 돌출입수술, 최웅철 원장이 안검성형술에 대한 강연을 펼친다. 둘째 날은 국민석 교수와 강경진 원장이 연자로 나서 각각 광대성형술, 지방흡입술 및 지방이식에 대해 열띤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싱가포르 구강외과학회 Dr. Seah 회장이 코성형술, 김인상 원장이 안면거상술에 대한 강연으로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강연 후에는 카데바 실습이 진행된다. 카데바당 실습인원이 2명씩 배정되며, 인스트럭터의 1:1 지도하에 연수회의 모든 수술을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연수회를 마친 후에도 연구회 멤버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갖고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전망이다. 연수회 등록 및 문의는 이메일(Jawsurgery1@ naver.com)로 하면 된다. 김인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