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지난달 14일부터 18일까지 5일에 걸쳐 메가젠 대구 본사에서 해외 유저 방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방한 세미나에는 메가젠 제품에 대해 관심이 더욱 증대되고 있는 러시아 및 동유럽 지역 유저들이 대거 참여했다. 세미나에는 러시아, 리투아니아, 벨라루스, 키르키즈스탄, 호주, 이탈리아 등 총 6개국에서 현지 치과의사 200여명이 참가했다. 5일간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메가젠의 대표 제품인 AnyOne & AnyRige와 R2 Gate Guide Surgery 등이 다뤄졌으며, 특히 이를 이용한 라이브 서저리가 진행됐다. 또한 Root membrane Technique과 Soft tissue management 등을 테마로 다양한 교육이 이뤄졌다. 세미나에서는 먼저 이승엽 원장(경산미르치과)이 AnyOne & AnyRidge 임플란트 시스템을 중심으로 ‘Specific characteristics and Clinical benefit & application’을 다뤘다. 그는 기본 이론에 충실하면서도 제품별 특장점을 도출한 많은 케이스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한창훈 원장(경산미르치과)
IBS임플란트(대표 왕제원·이하 IBS)가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2018 IBS implant International Symposium in seoul’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는 물론 미국, 유럽, 루마니아, 체코, 헝가리, 터키, 인도,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키르키스탄 등에서 해외연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메인 강연에서는 치주조직 맞춤형 임플란트 ‘MagiCore의 모든 것’을 비롯해 ‘MagiCore와 다양한 보철’, ‘Flapless Surgery를 위한 IBS의 3 surgical technique’ 등 다양한 임상증례 세션이 마련됐다. 지난달 26일에는 IBS 임플란트 개발자이자 대표인 왕제원 원장의 ‘Developmental Logic of MagiCore’로 심포지엄의 막이 올랐다. 이어 미국의 Dr. W. Henry Pond가 ‘IBS And Minimally Invasive Surgery’를, 루마니아의 Dr. Jercan Nicolae가 ‘Advantage of IBS Implant And CGF In Implant Treatments’를, 그리고 이영한 원장이 ‘Clinical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과 GAO (글로벌 임플란트연구회)가 공동주최하는 ‘2018 GAO 월드 심포지엄’이7월 8일 제주 중문 롯데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중국, 태국, 미국, 유럽 등 700여명의 해외 치과의사와 100여명의 국내 치과의사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Meet the GAO, Be a Master’를 슬로건으로, 세계적인 권위의 임상가와 전문가 9인의 다양하고 알찬 강의가 예정돼 있다. 특히 임플란트 솔루션과 디지털 덴티스트리에 대한 혁신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심포지엄은 △세션 1. GAO Implant Loading and Prosthetic Concepts △세션 2. GAO Digital Guide Concept:Predictable and Less Invasive △세션 3. GAO Solutions for GBR and Sinus Surgery △세션 4. GAO Solutions for Implant Esthetics and Peri-implantitis 등 크게 4가지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은 △박실 교수(UCLA대학)의 ‘GAO Implant Placement an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지난 19일 대구 대경지사 세미나실에서 GBR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20여명의 지역 유저가 참여했다. 세미나에는 백상흠 원장(차앤백치과)이 연자로 나서 GBR과 관련한 다양한 임상 노하우를 전달했다. 첫 번째 시간에는 GBR의 기본개념, 수술, 재료의 선택, 술 후 관리까지 전반적인 이론을 다루고, 두 번째 시간에는 치조골 이식술과 상악동 이식술 등 각 증례에 따른 술식의 선택과 합병증 예방 및 처치에 관한 노하우를 전달했다. 강연이 모두 끝난 뒤에는 별도의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자유로운 토론의 장이 열리기도 했다. 강연장 한편에는 네오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공간도 마련됐다. 전시 제품은 △Cti-mem △GBR-Kit △타진식 동요도측정기 ‘애니체크’ △천연성분으로 제조된 ‘엑소덴’ △급속멸균기 등으로, 그 중 ‘Cti-mem’과 ‘애니체크’가 큰 관심을 끌었다. 네오 관계자는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지방에서 먼 거리를 이동하는 유저들의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해 지방 개최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대구 지역에서의 다음 세미나는 오는 9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전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지난달 28~30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OSSTEM World Meeting 2018 MOSCOW’를 개최했다. 이번 모스크바 월드 미팅에는 총 36개국 1,700여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 성황을 이뤘다. 지난달 28일 행사 첫날에는 이수영 원장과 김용진 원장, 조용석 원장, Dr. David Chong, Dr. Marcus Lastimado 등이 핸즈온 코스를 진행했다. 또한 핸즈온 후에는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IC World Director Workshop’이 이어져 전세계 오스템 디렉터 간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이튿날인 29일에는 오스템 월드미팅 심포지엄이 진행됐다. 심포지엄은 총 4개 세션으로 7개 강의와 1개 라이브 서저리로 구성됐다. 이수영 원장과 김용진 원장은 ‘Current Techniques & Concepts in Digital implant dentistry’를 주제로 오스템 ‘OneGuide’ 시스템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두 번째 세션은 Dr. Jerry C.Lin이 첫 연자로 나서 ‘Implant site development for a long-term success’를 주제로 강연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구영·이하 KAOMI)가 다음달 25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2018년 하계특별강연회 및 우수회원고시를 진행한다. KAOMI 우수회원제도위원회(위원장 장명진)가 주관하는 이번 하계특강은 ‘임플란트 치료의 조화와 균형-Episode.1 즉시 식립 A to Z’를 대주제로 삼았다. ‘썰戰 of 써전’이라는 부제를 내건 이번 하계특강에는 홍종락 교수와 박휘웅 원장, 그리고 김남윤 원장이 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먼저 홍종락 교수는 ‘즉시 식립한 임플란트 성공하려면?’을 주제로 이날 첫 번째 강연의 포문을 연다. 이어 박휘웅 원장이 ‘즉시 식립한 임플란트 보철은 어떻게?’를, 김남윤 원장이 ‘즉시 식립한 임플란트 오래 쓰려면?’을 각각 강연할 예정이다. 이번 하계특강은 KAOMI 우수회원이 되기 위한 필수 관문으로, 이날 특강에는 KAOMI 회원의 대거 참여가 예상된다. 물론, 하계특강은 KAOMI 회원이 아니더라도 등록이 가능하며, 참자가에게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2점이 부여된다. 이날 진행되는 우수회원 취득을 위한 구술고시에 응시할 수 있는 대상은 학회 가입 3년 이상 회원 중 특강을 1회 이상 수료한 회원으로, 오는 1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주관하고 Global Dental Implant Academy(이하 GDIA)와 Planmed Implantology Education Group(이하 PIEG)이 공동으로 주최한 ‘2018 GDIA Global Symposium’이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터키에서 개최됐다. 이번 터키 심포지엄은 ‘The Future of Implantology is Now’를 주제로 열려, 15개국의 치과의사 300여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심포지엄에서는 미국, 스위스, 이탈리아 등에서 Dr. Kenneth S. Kurtz와 Dr. Claudio Stacchi, Dr. Mutlu Ozcan, Dr. Tolga Tozum 등이 연자로 초빙돼 임플란트학의 기본적인 이론부터 디지털 술식까지 다양한 지견을 공유했다. 국내 연자로는 이수영 원장(서울라인치과)과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이 한국 임플란트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심포지엄에서는 수준 높은 강연과 더불어 참가자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들이 다채롭게 마련됐다. 덴티스 관계자는 “이번 터키 심포지엄은 무겁고 진중한 심포지엄 특유의 분위기에서 탈피하고 유쾌하고 지루하지 않는 새로운 컨셉으로 참가자들의 만족도
글로벌 임플란트연구회(이하 GAO)가 지난 6일 대만에서 ‘2018 GAO 타이완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대만 최대 임플란트 학회인 AOIT 회원을 대상으로 GAO에서 주관한 것으로, 대만 치과의사들에게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의 임플란트 기술 소개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200명 이상의 대만 현지 치과의사가 참석한 가운데 허영구 원장(닥터허치과), Dennis Smiler 교수(펜실베니아대학), 구기태 교수(서울대치과병원) 등이 강의를 진행했다. 허영구 원장(닥터허치과)은 ‘Surgical and Prosthetic Protocols for Immediate(I), Early(E) and Conventinal(C) Loading(L)’과 ‘Implant Placement and Loading Using Precision Digital Guides’를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높은 초기 고정력과 빠른 골유착을 입증한 네오 픽스처에 대한 특장점, 그리고 다양한 임상 증례를 바탕으로 한 시술법을 공유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미국의 Dennis Smiler 교수는 ‘Sinus surgery A to Z’를 주제로 상악동 시술법을 공유했다.
치의학 온라인 교육 웹사이트 덴탈빈(대표 박성원 www.dentalbean.com)이 다음달 3일 코엑스에서 ‘2018 덴탈빈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덴탈빈 심포지엄은 ‘걱정말아요! 그대~ 임플란트 합병증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를 슬로건으로 유명 연자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세션 1에서는 이대희 원장(이대희서울치과)이 진행 겸 패널로, 조용석 원장(22세기서울치과병원)과 박성원 원장(22세기서울치과병원) 등과 함께 ‘임플란트 실패! 과연 누구의 잘못일까요?’를 주제로 임상 토크쇼를 진행한다. 세션 2에서는 ‘피할 수 없다면 대비하라!’를 주제로 김세웅 원장(22세기서울치과병원)이 ‘Contact loosening’을, 김기성 원장(남상치과)이 ‘Screw loosening’을, 장원건 원장(치과마일스톤즈)이 ‘도재파절’ 등을 각각 다룬다. 세션 3에서는 이대희 원장과 전인성 원장(서울H치과)이 ‘Periimplantitis 처치-나만의 임플란트 일병 구하기’를 주제로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 밖에 조용석 원장이 ‘신경손상을 피하기 위한 임상가가 꼭 기억하고 따라야할 원칙들에 대한 10가지’를, 이종호 교수(서울치대 구강악안면외과)가 ‘신경손상
가이스트리히코리아가 다음달 10일 본사 세미나실에서 ‘STAR COURSE’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여기서 ‘STAR’는 Soft Tissue Augmentation & Root Coverage의 약자로 연조직 처치에 초점을 맞춘 최초의 강연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세미나를 기획한 박정철 교수(단국치대)는 “최근 치과계의 트렌드를 보면 경조직에 초점을 맞춘 GBR 강연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연조직은 경조직을 다루는 과정에서 간단하게 언급하는 것이 대부분이라면, 이번 세미나는 오로지 심미에서부터 임플란트 주위염 예방에 이르기까지 오로지 연조직에만 초점을 맞춘 최초의 강연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세미나에서는 연조직 처치에 관한 국내 최정상의 연자들이 총출동한다. 먼저 박정철 교수와 오랫동안 손발을 맞춰온 조인우 교수(단국치대)를 비롯해 연조직 처치에 관한 수많은 연구를 진행한 바 있는 박정수 교수(고려대학교안암병원 치주과), 그리고 개원가에서 활발하게 연조직 처치를 행하고 있는 현동근 원장(서울연합치과)이 연자로 나선다. 주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영화 ‘스타워즈’의 컨셉을 빌려온 이번 강연은 에피소드 1에서부터 4까지 각각 △보이지
덴티움이 지난 13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에서 ‘2018 월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Digital Transformation’을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 참가자를 포함해 총 35개국에서 1,700여명의 치과의사가 참가해 덴티움의 미래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특히 중국, 러시아, 인도, 일본, 중동, 동남아 등 해외 35개국에서 920명이 참가해 세계 속 덴티움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해외 참가자들은 월드 심포지엄 전날 열린 Pre-Congress를 시작으로 본 심포지엄과 덴티움 사옥 및 공장 투어 등의 일정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심포지엄 장소에 마련된 전시부스에 해외 참가자들이 대거 몰려, 임플란트 핸즈온과 CT, 캐드캠 등으로 대표되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전시부스를 둘러보며 제품에 대한 확신을 갖는 계기가 됐다. 특히 덴티움이 자체기술로 제작한 필러 ‘모나리자’는 해외 참가자들의 발길로 관련 세미나가 만석을 이뤘으며, 전시부스에서도 실질적인 판매가 이뤄지며 인기를 실감했다. 본 심포지엄은 정성민 원장의 라이브 서저리로 시작됐다.‘Multiple implantation with sinus ele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을 표방하고 있는 디오(대표 김진철·김진백)가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부산 센텀시티 소재 ‘소향씨어터’와 ‘영화의전당’ 등에서 ‘DIO International Meeting 2018(이하 DIM 2018)’을 개최했다. 이번 DIM 2018에는 국내외 30여개 국가에서 1,000여명의 치과의사들이 참가해 대성황을 이뤘다. ‘All New Digital’을 대주제로 라이브 서저리를 비롯한 국내외 유명 연자들의 다양한 강연이 펼쳐졌다. 연자들은 자신의 증례를 활용한 임상 교류와 최신 정보를 공유하며 양질의 강연을 펼쳤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디오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세계 치과인들에게 디지털 덴티스트리 혁신 솔루션 ‘DIO Digital Chairside Solutions’ 라인업을 공개, 신속성·정확성·편리성에 기반을 둔 풀 디지털 워크플로우 실현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2Hour Implant 라이브 서저리 호평 DIM 2018에서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이론적 깊이와 실제 임상 경험이 풍부한 세계 저명 연자들이 대거 나섰다. 디오 관계자는 “디지털 워크플로우, 디지털 임플란트, 디지털 교정 등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다양
대한인공치아골유착학회(회장 정성화·이하 KAO)가 다음달 3일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에서 2018 춘계학술대회(대회장 김선종)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Prevention and Resolution of Medico-legal problem in Implant Dentistry’를 대주제로 삼고, 임플란트와 관련한 분쟁에 대한 예방책과 그 해결책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김선종 학술대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임플란트 치료와 관련해 환자와의 갈등 및 법적인 문제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프로그램이 구성됐다”며 “이에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서 다뤄진 치과사례와 실제 소송사례를 리뷰하는 시간을 갖고, 그 예방책과 해결책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전공의 구연발표를 시작으로 진행되는 학술대회 첫 세션에서는 장보람 심사관(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이 ‘중재원 치과사례·임플란트 관련 분쟁과 조정’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또한 유정현 변호사(나음법률사무소)가 ‘치과의료분쟁·실제 소송사례를 중심으로’를 강연할 예정이다. 오후 세션에서는 최용현 교수(건국대병원 치과교정과)가 ‘치과 외래에서 만날 수 있는 환자의 유형과 심리적 대응방법’을,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지난달 19일과 20일 양일간 칠레에서 ‘Contemporary Innovative Implant Solution’을 주제로 ‘2018 네오바이오텍 라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네오가 남미지역에서 연 1회 진행하는 정기 심포지엄으로, 네오제품에 대한 현지 치과의사들의 관심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현지 치과의사들은 네오의 다양한 솔루션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약 1,500명의 치과의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심포지엄에는 허영구 대표를 비롯해 칠레 구강임플란트학회 회장, 대학교수 등 한국과 미국, 남미를 대표하는 15명의 연자가 나서 이틀에 걸쳐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디지털 덴티스트리, 임플란트 동요도 측정기 ‘AnyCheck’, 조직재생, 상악동 거상술 등에 대한 현지 치과의사들의 관심이 높았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오프닝 강연은 허영구 대표가 맡았다. 허영구 대표는 ‘Innovative solutions for implantology’를 주제로, 높은 초기 고정력과 빠른 골유착을 자랑하는 네오의 픽스처를 소개하고, 다양한 임상 증례에 관한 임플란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지난달 7일과 8일 양일간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 하얏트호텔에서 현지 법인 설립을 기념해 ‘OSSTEM Implant Launching 2018 TASHKENT’를 개최, 현지 치과의사 180여명이 참석하는 등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론칭 세미나 첫날에는 강연 및 기념행사가 진행됐으며, 둘째 날에는 핸즈온 세미나가 열려 현지 치과의사들이 한국 임플란트 임상을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첫날에는 오스템의 우즈베키스탄 법인 설립에 대한 의의를 밝히는 비전선포식이 진행됐다. 본격적인 세미나에서는 양승민 교수가 연자로 나서 오스템 CAS KIT의 수압거상에 대한 우수성에 대해 강의를 펼쳤다. 이어 우즈베키스탄 현지 연자들이 연자로 나서 성공적인 임플란트 임상을 위한 임플란트 픽스처 선택 기준 및 수술 키트 활용법 등을 다뤘다. 둘째 날 진행된 핸즈온 코스에서도 양승민 교수가 연자로 나서 122 Taper KIT의 드릴링 시스템과 장점에 대해 설명하고, CAS-KIT를 활용한 상악동 거상 및 수입거상에 대해 강의했다. 오스템 관계자는 “현재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상악동 거상 시 대부분 Ossteotom KIT를 사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