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 토탈 솔루션기업을 표방하고 있는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오는 3월 18일 대구 본사에서 ‘MEGAGEN Asian-Pacific Sympo sium 2018’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메가젠 신사옥 준공을 기념해 진행되는 것으로,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선도하고 있는 국내 최고 수준의 연자들이 강연에 나서 그동안 축적해 온 임상 솔루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심포지엄 첫 세션은 ‘Immediate implant Placement’를 주제로 박광범 원장(대구미르치과병원)이 연자로 나서 30년 임상가의 길을 ‘임플란트 알쓸신잡’이라는 연제로 풀어줄 예정이다. 또한 장호열 교수(건양대치과병원)가 ‘Atraumatic extraction technique for immediate implant surgery’를, 한창훈 원장(경산미르치과)이 ‘PDL-mediated ridge preservation: Root membrane technique’을 각각 다룰 예정이다. ‘Esthetic Digital Dentistry’ 세션에서는 김종철 원장(대구미르치과병원)이 ‘R2GATE Digital Oral Design: wit
가이스트리히코리아(이하 가이스트리히)가 오는 17일을 시작으로 총 6회에 걸쳐 ‘2018 가이스트리히 사이너스 렉처 투어’를 개최한다. 오는 17일 강릉대치과병원 대강의실에서 개최되는 첫 번째 렉처 투어에는 허인식 원장(허인식치과), 김정현 원장(광고e튼튼치과)이 연자로 나서 ‘상악동 거상술의 임상 노하우’를 주제로 △임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악동 케이스 △상악동 골이식의 합병증과 대처법 △치조정 접근법과 측방접근법의 증례 △실제 임상에서 만나는 케이스 및 해결방법 등을 다룬다. 이어지는 4월 7일 렉처 투어는 CNN the Biz 강남교육연수센터에서 개최되며 강릉대치과병원과 동일한 주제로 허인식 원장과 정현준 원장(연세힐치과)이 강연에 나선다. 이후에는 대구(대구벤처센터 대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사이너스 Elevation 세미나’를 주제로 장윤제 원장(장윤제연합치과)이 강단에 오른다. 7월 7일에는 대전 선치과병원에서 권용대 교수(경희치대)와 이덕원 교수(강동경희대치과병원), 윤선웅 과장(대전유성선병원)이 연자로 나서 ‘임상업그레이드를 위한 상악동 골이식술과 합병증 대처’로 강연하며, 9월 8일에는 부산 시로나 코리아 세미나실에서 ‘합리적인 상악
덴티움이 3월 31일부터4월 8일까지 총 4회 일정으로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덴티움 세미나실에서 ‘프랙티컬 핸즈온 코스’를 개최한다. 이번 핸즈온 코스는 수술과 보철에서 사용되는 실질적인 스킬과 핵심 포인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 코스는 수강자들의 요청에 따라 보다 체계적으로 코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덴티움 역시 수강자들의 빠른 실력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코스는 창동욱 원장(윈치과), 노관태 교수(경희치대)가 이끌고 김정현 원장(이튼튼치과), 박병규 원장(서울필치과), 안상호 원장(안동센트럴치과)이 패컬티로 참여해 코스 진행을 돕는다. 다뤄질 세부 주제는 △임플란트 수술의 적절한 Incision 및 Suture 테크닉과 2차 수술을 위한 Flap 디자인 △요즘 치과계에서 떠오르는 발치 후 즉시 식립 △임플란트 보철에 관한 모든 것 등이다. 덴티움 관계자는 “프랙티컬 코스에 이어 하반기에는 어드밴스드 코스를 진행, 놓치기 쉬운 부분을 꼼꼼하게 짚어주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의 070-7098-5577 전영선 기자 ys@sda.or.kr
연세임플란트연구회(회장 오세욱·이하 연구회)가 오는 3월 7일을 시작으로 오는 5월 30일까지 올해년도 1학기 임플란트 세미나를 진행한다. ‘즐겁고 재미있게 임프란트 하기’를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총 7회에 걸쳐 8명의 연자가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먼저3월 7일 첫 세미나에는 박만석 원장이 연자로 나서 ‘보철, 임플란트 치료를 업그레이드 하기 위한 부분 교정’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21일에는 ‘실패한 임플란트의 제거와 그 후 재건 시 고려사항’을 주제로 김경원 원장이 지견을 펼친다. 4월 4일에는 황종민 원장이 ‘골치 아픈 사랑니 안 아프게 쉽게 빼기’를, 18일에는 창동욱 원장이 ‘얇은 치조제에서의 치조제 분할술의 임상적 효용성’을 각각 다룰 예정이다. 오는 5월 2일 강연에 나서는 장원건 원장은 ‘전치부 심미보철/임플란트를 위해 지켜야 할 것들’을 다루고, 같은 달 16일에는 정호걸 교수와 김영진 원장이 각각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파노라마 방사선 판독 요점 정리’와 ‘치과의사가 알아야 할 상악동의 모든 것’을 각각 강연한다. 마지막 강연이 열리는 5월 30일에는 허중보 교수가 연자로 나서 ‘치과의사가 알아야 할 relining과 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26일 덴티스 서울지사 세미나실에서 ‘SIMPLE GUIDE Plus Hands-on Basic Course’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SIMPLE GUIDE Plus 개발자인 서상진 원장과 이수영 원장이 연자로 나서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세미나에서는 SIMPLE GUIDE Plus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이를 활용한 다양한 케이스가 제시됐으며, 매뉴얼을 익히는 기본적인 강연부터 직접 노트북을 이용해 덴티크 소프트웨어를 익히고 가이드 디자인 실습까지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SIMPLE GUIDE Plus 시스템을 이용해 모의 수술을 해보고, 모델을 이용한 임플란트 식립 실습을 하는 등 SIMPLE GUIDE Plus를 활용한 디지털 가이드의 모든 과정을 마스터할 수 있었다. 덴티스 관계자에 따르면 참가자 대부분 SIMPLE GUIDE Plus에 대해 만족하고, 실제 도입할 의사를 보였다는 것. 관계자는 “세미나 참가자들은 SIMPLE GUIDE Plus의 시술 편의성과 효율성, 합리성 등에 만족감을 표했다”고 전했다. 한편 덴티스는 올해 다양한 학술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커리
임플란트를 이용한 풀마우스 재건의 모든 것 다양한 증례 통한 철저한 치료계획부터 임상 노하우까지 ‘기대’ 신흥과 월간 치과계가 후원하고 A.T.C임플란트연구회가 주최하는 ‘A.T.C 임플란트 애뉴얼 미팅 2018’이 다음달 25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다. 심포지엄의 주제는 ‘임플란트를 이용한 전악수복의 모든 것’으로, 크게 세 파트로 나뉜다. 이번 호에서는 파트 1의 주요 강연을 소개하고, 이번 심포지엄을 총괄한 오상윤 원장의 인터뷰를 통해 ‘A.T.C 임플란트 애뉴얼 미팅 2018’을 소개하고자 한다. [편집자주] 임플란트를 이용한 전악수복의 치료계획과 실행과정 임플란트 수복은 상실치아의 수복에 있어서 매우 효과적이며 환자의 만족도가 높은 치료 수단 중 하나다. 특히 완전 무치악의 임플란트 지지 고정성 보철은 환자의 삶의 질을 극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술식으로 인정받고 있다. 완전무치악, 광범위한 상실 혹은 교합 붕괴 등으로 전악이나 그에 가까운 구강상태를 임플란트로 수복하기 위해서는 치밀한 진단과 치료계획이 필수적이다. 이런 이유로 박휘웅 원장은 구강 수복에서도 정교한 진단과 치료계획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특히 최종보철은 진단과
임플란트 수술, 보철 입문자를 위한 온·오프 통합 교육 세미나가 열린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다음달 24일일부터 7월 22일까지 총 7회에 걸쳐 ‘덴탈빈 & 오스템 오프라인 베이직 핸즈온 코스’를 서울 가산동 오스템 AIC에서 진행한다. 이번 온·오프 세미나는 조용석 원장(22세기서울치과병원)과 김세웅 원장(22세기서울치과병원)이 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이번 핸즈온 코스의 가장 큰 특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혼합해 진행한다는 점. 온라인 교육 웹사이트 덴탈빈(www.dentalbean.com)의 온라인 교육과 오스템의 오프라인 핸즈온 교육을 통합한 교육 솔루션이 제시될 전망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온라인을 통한 선행학습 뒤 오프라인에서 핸즈온은 물론, 토론식 강의가 진행되는 플립러닝(flipped learning) 방식으로 세미나가 이뤄진다. 따라서 미리 온라인(덴탈빈)을 통해 핸즈온에 필요한 기본 강의를 시청하고, 오프라인(오스템) 실습과 테스트, 토론으로 코스가 구성된다. 덴탈빈 관계자는 “임플란트 기본 이론 및 구강 모델 상에서의 케이스별 임플란트 식립, 보철 실습까지 다양한 핸즈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참가자가 직
매년 세계적 수준의 임플란트 학술행사를 개최하며 많은 관심을 받아온 덴티움이 오는 5월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월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Digital Transformation’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월드 심포지엄에서는 라이브 서저리를 비롯해 분야별 국내 및 해외 유명연자들이 대거 참여한다. 총 3개의 세션으로 나눠 강연을 진행하며 다양한 증례를 활용한 임상술식 및 최신 트렌드가 전달될 예정이다. 아울러 핸즈온 부스, 전시부스 등 덴티움의 제품들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오전에는 술자 정성민 원장(웰치과), 변수환 교수(한림대 동탄성심병원)의 해설로 라이브 서저리가 진행되며, Dr. Robert F. Faulkner의 강연을 비롯해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오후까지 3개의 강연장에서 진행된다.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주제로 한 room A에서는 이강희 원장(연세해당치과), 박원배 원장(박원배치과), 김태형 원장(김앤이치과), 심준성 교수(연세치대), 노현기 원장(에스플란트치과), 이훈재 원장(이다듬치과)의 강연이 진행된다. 글로벌 강연이 진행되는 room B에서는 Dr. Christopher Sim과 Dr. Tuan, Dr. Teja,
IBS Implant(대표 왕제원, 이하 IBS)가 운영하고 있는 IBS국제임상교육원(이하 IBS교육원)이 오는 24일과 25일 그리고 다음달 10일과 11일 총 4회에 걸쳐 ‘누구나 할 수 있는 Flapless Surgery’ 5기 연수회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경기 및 수도권 지역 치과의사를 위한 것으로 IBS경기남부 세미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민승기 원장(민승기브이라인치과)이 디렉터로 나서고, 오상천 교수(원광치대 보철과)와 이영한 원장(유진치과), 이영욱 원장(덴타피아치과), 이은택 원장(고구려치과) 등이 함께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으로, 한층 강화된 강연과 실습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회 차에서는 ‘더 쉽게, 더 편한 임플란트 시술법’을 주제로 △이제 임플란트는 Flapless Surgery다(민승기 원장) △MagiCore 개발원리(왕제원 대표) △IBS system 이해하기(이영한 원장) 등이 다뤄진다. 또한 새로운 IBS implant kits 등이 소개될 예정이며, △Fit drilling & tap drill △P.B.R tech △MagiCore 식립법 등도 다뤄진다. 핸즈온 실습에서는 △P.B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가산동 오스템 AIC 연수센터에서 ‘Digital Guided Surgery Course’를 주제로 ‘OneGuide’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이인우 원장(서울플란트치과)이 디렉터로 나서고, 연제웅 원장(스탠다드치과) 등이 패컬티로 세미나 진행을 도울 예정이다. 세미나는 OneGuide 소개 및 사용방법을 시작으로, 부위별 수술 요령에 대해 이론과 실습으로 자세하게 진행한다. 오스템 관계자는 “참가자들에게 원가이드의 이론과 실습을 통해 실제 임상에서 효과적으로 활용 가능한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OneGuide System은 드릴링 횟수 단축을 통해 시술 간소화를 통해 임플란트 시술의 편의성을 극대화 시킨다. 기존의 제품들과 달리 드릴의 측면 진입이 가능해 시술의 편의성이 탁월하고, 악간이 좁아 입을 크게 벌리기 어려운 환자들에게도 적용이 쉽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한 흔들림 없는 정교한 드릴링과 뛰어난 Heating 안정성으로 1,200rpm의 고속 드릴링에도 Bone Heating 우려가 없고, 또 하나의 Template로 3.5/4.0/4.5/5.0 등
매년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는 덴티움 세미나가 올해는 ‘임플란트 실패 사례 극복’이라는 새로운 주제로 유저들을 찾아간다. 첫 스타트는 부산이다. 다음달 24일 부산을 시작으로 5월 경남, 7월 서울, 10월 청주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부산치과의사신협 세미나실에서 개최되는 세미나에는 이승근 원장(공릉서울치과)이 연자로 나서, 임플란트 식립 시 겪는 실패와 문제점의 극복과정을 강의와 토론, 실습 등 다양한 포맷을 통해 풀어나간다. 특히 실습에서는 덴티움의 △Sinus kit △Implant Guide Kit △Help Kit를 이용해 임플란트 식립과 제거를 함께 진행하면서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고, 상악 구치부 식립 시 많은 어려움을 겪는 Sinus Lateral Approach technique에 대한 전 과정도 직접 보여줄 예정이다. 강의장 외부에서는 덴티움의 다양한 Kit 및 제품들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전시공간도 마련될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사전등록은 덴티움 홈페이지(www.dentium.co.kr) 및 유선(070-7098-6349)으로 가능하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대표 김진철·김진백)가 올해년도 ‘DIO Digital Acadamy(이하 DDA)’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디오 관계자는 “지난해 디오는 국내 88회, 해외 85회 등 전 세계에 걸쳐 DDA를 실시, 2,000여명의 치과의사들과 풀 디지털 네비게이션 임플란트 ‘디오나비’의 우수성을 공유했다”며 “올해는 ‘디오나비’ 임상 경험이 풍부한 연자진을 대거 구성하고, 양질의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DDA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디오는 지난달에만 서울·수도권 통합 4회, 대전 1회, 광주 1회, 대구 1회, 울산 1회, 경남 1회, 부산 2회 등 국내 7개 도시에서 총 11회에 걸쳐 DDA를 실시했다. 또한 해외의 경우 중국, 미국, 멕시코, 일본, 이란, 인도 등 6개국에서 총 15회에 달하는 임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달에는 지난 3일과 10일, 오는 24일 서울 및 수도권과 광주, 전주, 대구, 경남, 부산, 제주 등에서 DDA를 개최하는 등 디오는 올해도 연중 지속적으로 DDA를 운영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DDA는 ‘디오나비’의 전문가 육성을 위한 통합형 교육프로그램으로 국내외 치과의사들을 대상으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김영균·이하 이식학회)가 다음달 4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서 2018년 춘계학술대회(대회장 류재준)를 개최한다. 이에 지난달 30일 이식학회 측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춘계학술대회 준비사항을 브리핑했다. ‘New technique and innovations in Implant Dentistry’를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춘계학술대회에는 12명의 국내 유명 연자들이 총 6개 세션을 통해 지견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춘계학술대회에 대해 류재준 대회장은 “‘New technique and innovations in Implant dentistry’라는 주제 하에 위축된 하악과 Sinus가 문제되는 경우 임플란트의 식립 전략과 sinus lift 술전 및 술후 문제점을 처리하는 다양한 노하우가 공유될 전망”이라며 “oral scanner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구강스캐너의 개발부터 응용법까지 배울 수 있는 좋은 강연이 준비돼 있고, 디지털 기술을 치과임상에서 활용하는 방법과 임플란트-교정의 복합치료란 무엇인지를 경험할 수 있는 충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동원 원장(파크에비뉴치과)과 이동운 과장(중앙보훈병원 치과) 그리고 조
위드웰임플란트(이하 위드웰)가 지난달 27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EZ Crown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파가 몰아친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이날 세미나에는 100여명이 참석, ‘EZ Crown’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세미나는 허중보 교수(부산치대)가 연자로 나서, ‘EZ Crown’에 대한 3년간의 임상결과를 소개했다. 허 교수는 △기존 임플란트 보철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생각의 전환 △‘EZ Crown’ 시스템의 개념과 임상적용법 등을 세부주제로, ‘EZ Crown’의 특장점을 상세히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위드웰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신청자의 대부분이 당일 강연장을 찾았다”며 “강연과 함께 마련된 현장 특판행사에도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위드웰에 따르면 ‘EZ Crown’은 세계 최초로 탈부착 구조를 채택한 임플란트 보철 시스템으로, 임플란트 주위염 등 여러 가지 합병증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임플란트 합볍증의 효과적인 관리 외에도 △침하발생 최소화 △치주조직 보호 △보철물의 우수한 심미성 △나사풀림 최소화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특히 픽스처라벨에서 체결되는 Cement
임플란트 풀마우스 및 GBR 문제해결에 대한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가 지난달 27일과 28일 광주에서 마련됐다. 스누콘 임플란트의 국내외 공급을 맡고 있는 스누콘 코리아(대표 고영환·이하 스누콘)가 지난달 27일과 28일 양일간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관에서 전인성 원장(서울H치과) 초청 ‘Full Mouth Rehabilitation & GBR’을 진행,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전인성 원장은 지난해에도 관련 세미나를 진행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고, 이후 지속적인 요청에 의해 광주 및 전남지역을 찾아 다시 한 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 세미나 첫날인 지난달 27일 전인성 원장은 ‘Full Mouth Rehabilitation’에 대해 다뤘다. 세미나에서는 △Classification of treatment modality in full edentulous patient △Determination of prosthesis and consideration △Implant number coordination △From surgery to provisionalization △From provisionalization th final prosthe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