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스트리히코리아(이하 가이스트리히)가 다음달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Geistlich Symposium Seoul’을 개최한다.‘Geistlich Science fair’를 겸한 이번 심포지엄은 ‘Key to Success for GBR’을 대주제로 임플란트 치료를 위한 골유도재생술의 성공 열쇠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가이스트리히 측은 “이번 심포지엄과 ‘Geistlich Science fair’는 단순한 제품전시가 아닌 가이스트리히가 선보이고 있는 제품의 과학적인 치유원리부터 역사, 연구성과 등을 한 자리서 확인할 수 있는 학술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성무경 원장(목동부부치과)과 오상윤 원장(아크로치과)이 모더레이터로 나서는 심포지엄에서는 ‘Key to Success for GBR’이라는 대주제에 걸맞게 GBR 시행 시 문제가 됐던 모든 원인을 분석해 해결하는 강연이 마련된다. 먼저 김정현 원장(e튼튼치과)이 ‘불량한 조건을 극복하기 위한 전략적 임플란트 임상’을 주제로 심포지엄 포문을 연다. 이어 허인식 원장(허인식치과)이 ‘단순하고 똑똑한 골이식을 위한 첫 걸음, 고정관념 극복하기’를, 구기태 교수(서울치대 치주과)가 ‘감염발치
덴티움이 지난 10일 덴티움 부산지점에서 ‘Overdenture 세미나’를 진행했다. 신상완 교수(고대구로병원)와 이훈재 원장(이다듬치과), 김하영 원장(우리들치과)이 연자로 나선 이번 세미나는 실패없는 오버덴처를 위한 다양한 팁이 공유됐다. 신상완 교수는 ‘Key Strategy and Clinical Procedures for Implant Overdentures’를 주제로 무치악 환자의 치료 계획 수립에서부터 임플란트 식립 테크닉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세미나 참가자들과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통한 임상 토론을 벌였다. 이훈재 원장은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Implant Overdenture의 임상 Tips’를 주제로 덴티움의 Overdenture system에 대해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다양한 임상증례를 제시해 참석자들과 공감대를 형성,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김하영 원장은 동영상을 통한 설명과 함께 Overdenture Implant 식립 및 다양한 어태치먼트 체결 관련 핸즈온 실습을 진행했다. 덴티움은 부산에 이어 다음달 15일 서울에서 Overdenture Hands-on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 및 커리큘럼은 덴티움 홈페이지
스트라우만 코리아가 지난 2일 빛고을 광주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전국 주요도시 순회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 부산에 이은 두 번째다. 문성용 교수(조선치대)가 좌장을 맡은 광주 세미나에서는 권용대 교수(경희치대)와 알나와스 교수(독일 마인츠대학)가 강연에 나섰다. 권용대 교수는 ‘임상 적용으로 보는 스트라우만 라인업’을 주제로, 스트라우만 임플란트를 처음 접하는 참여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강연을 진행,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알나와스 교수는 ‘New hardware and new technology leads to less segmentation’을 주제로, 스트라우만 임플란트를 적용한 새로운 임플란트 트레드를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트라우만 코리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에는 광주 뿐 아니라 주변 도시의 개원의까지 참석하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세미나의 한 참가자는 “이번 지역 세미나를 통해 새로운 치료 트렌드와 테크닉을 접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향후 진행될 스트라우만 지역 세미나에도 기대가 크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스트라우만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광주 세미나를 통해 그간의 임상적 갈증이 해소됐길 바란다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김인호, 이하 네오) 태국 현지법인이 지난달 31일 태국 방콕에서 ‘Simplify All on 4 concept treatment with Neobiotech Implant for clinicians’ 를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태국 현지 세미나에서는 방콕 BFC dental clinic 대표원장인 Dr. Mongkol Thavee prung siporn이 연자로 나서, All on 4 시술의 개념, 환자상담, 실제 시술준비, 성공적인 시술을 위한 유의점 등 임플란트 치료에 관한 유용한 팁을 공유했다. 세미나에는 50여명의 태국 현지 치과의사들이 참여해 네오의 Multi Unit Abutment를 활용한 ALL on 4 시술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 네오 측은 “임플란트 의료관광이 발전한 태국에서 네오 임플란트의 immediate loading 컨셉을 이용한 ALL on 4 시술은 현지 치과의사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서는 Neo NaviGuide를 이용한 ALL on 4 시술 동영상이 상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회장 여환호·이하 KAOMI)가 지난 3~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Osteology Japan 2017(이하 일본학회)’에 KAOMI 여환호 회장을 비롯한 10명의 참가단을 파견했다. 특히 KAOMI는 이번 일본학회에 홍보부스를 운영, 내년 ‘Osteology-KAOMI iAO 2018’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홍보부스에는 일본 치과의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에서 참가한 치과의사들의 관심이 뜨거웠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KAOMI 참가단은 심포지엄은 물론, ‘Osteology Night’에도 참여해 전 세계에서 모인 학회 관계자들과 교류를 가져, 내년 서울에서 열리는 Osteology -KAOMI iAO 2018에 대한 홍보를 이어갔다. KAOMI는 내년 3월 10~11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창립 25주년 기념을 겸한 ‘25th Annual Scientific Meeting of KAOMI joint with Osteology Foundation. iAO 2018’을 개최할 예정이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오는 8월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PRF의 오리지널 테크닉을 개발한 프랑스의 Joseph Choukroun 교수를 초청, 치과시술에서의 Advanced PRF와 injectable PRF 등을 주제로 ‘PRF Intensive course’를 개최한다. Joseph Choukroun 교수는 지난 2월에 열린 메가젠 서울 심포지엄에서 강연을 펼친 바 있다. 메가젠 측에 따르면 강연 후 그의 강연을 다시 듣고 싶다는 요청이 쇄도했고, 이에 다시 한 번 내한 세미나를 열게 됐다는 것. PRF는 지난 1999년 프랑스에서 시작됐고, Joseph Chou kroun 교수는 지난 2000년 미국에 이 치료기술을 소개, 세계적으로 치과 임플란트를 포함한 재생의학에 적용되고 있다. Joseph Choukroun 교수는 이 테크닉을 위해 환자의 혈액으로부터 성장인자를 추출할 수 있는 원심 분리기를 개발했다. 메가젠 관계자는 “PRF의 창시자인 Choukroun 교수의 내한 세미나를 통해 최신 장비와 시술 노하우로 자가혈 성장인자에 기반한 ‘자가혈 성장인자 세포치료’가 임플란트 치료에 미치는 영향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며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철·김진백)가 다음달 2일과 9일, 그리고 16일 디오 서울·수도권본부 세미나실에서 ‘디지털아트 스토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신준혁 원장(디지털아트치과)이 연자로 나서 ‘From Idea to Realization’을 주제로 강연한다.1회차에서는 △CAD/CAM의 기본 △구강 스캐너의 이해(실습) △CAD/ CAM 소재 등 디지털 덴티스트리에 관한 모든 것을 소개한다. 2회차에서는 △Digital Prosthetics △Digital Guided Implant Surgery (DIOnavi) △Digital Implant Pro sthetics(실습) 등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임상적용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다룬다. 마지막 3회차는 △일반보철의 적용 △임플란트 보철의 적용(Customized Abutment /Stok Abutment) △구강 스캐너를 활용한 진료영역의 확장(심미상담/가이드 수술/디지털 교정)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무한 가능성을 짚어본다. 이번 세미나는 선착순 15명으로 진행되며 등록비는 100만원이다. 신청은 디오나비 홈페이지(www.dionavi.co.kr)에서 회원 가입 후 등록하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김인호, 이하 네오)이 지난달 22일 중국 사천성 청두에서 Neo NaviGuide 세미나를 진행했다. 세미나에는 약 30여 명의 중국 치과의사들이 참석해 네오의 혁신 제품인 Neo NaviGuide를 소개하고 임상을 교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염문섭 원장(목동 서울 탑치과)이 연자로 나서 가이드에 대한 전반적인 사용법과 라이브 서저리를 진행했다. 염문섭 원장은 네오 네비가이드 소개를 비롯해 △Workflow-Scan/Planning △가이드 임상 증례 등 순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Neo NaviGuide Surgery 실습과 라이브 서저리가 진행됐다. 핸즈온 실습에서는 연자와 참석자 간 자유롭게 질문과 답변이 이어지는 등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네오 측은 “이번 행사는 중국 사천 치과의사들에게 네오의 혁신 제품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더 많은 중국 치과의사들이 네오 제품에 관심을 갖고, 세미나에 적극 참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네오는 이번 달에는 태국에서 가이드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김인호, 이하 네오)이 지난달 20일 경남 창원에서 ‘NEO NAVIGUIDE’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김종엽 원장(보스톤스마트치과)이 연자로 나서 ‘Surgical Guide System의 도입과 시작을 Neo와 함께!’라는 주제로 가이드에 대한 전반적인 사용법을 소개했다. 김종엽 원장은 세미나에서 △기계적 문제를 줄이는 screw mechanics의 이해 △CAD/CAM 임플란트 보철 △현재의 Static 가이드 문제와 극복 등 임플란트 디지털 가이드 관련 강의를 이어갔다. 또한 세미나에서는 이론 강의에 이어 Neo NaviGuide Surgery 핸즈온 실습을 진행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지난달 23일 인도 뭄바이에서 ‘오스템미팅 인도 2017 뭄바이’를 개최했다. 오스템 인도법인은 지난 2006년 현지에 진출, 올해로 11년 차를 맞았다. 4회를 맞은 이번 인도 오스템미팅에는 현지 치과의사 700여명이 참석, 큰 성황을 이뤘다. 특히 시작 전부터 행사장을 가득 메운 치과의사들이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킨 모습은 인도에서 오스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오스템미팅 인도 2017 뭄바이’는 본 행사 전후로 프리-컨퍼런스와 포스트-컨퍼런스로 알차게 구성됐다. 프리-컨퍼런스에는 김경원, 전인성 원장이 각각 2데이 코스를 맡아 진행했다. 오스템미팅은 전인성 원장의 ‘A Strategic Approche for Perfect Esthetic Outcomes’로 시작됐다. 이어 김경원 원장과 김세웅 원장이 연자로 나서 각각 △Management & Prevention of Maxillary Sinus Surgery Complications △Combination type Restoration Combined with Customized CAD/CAM Titanium Abutment for solvi
가이스트리히코리아(이하 가이스트리히)가 다음달 10일 가이스트리히 세미나실(서울 서초동)에서 ‘치주적 관점으로 GBR 전격 해부’ 핸즈온 세미나를 진행한다. 허인식 원장과 창동욱 원장이 연자로 나서는 이번 세미나는 치주적 관점에서 접근하는 GBR 관련 임상 노하우가 가감없이 전달될 예정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허인식 원장은 ‘골결손부의 진단과 치료계획’을 주제로 △결손부의 형태 분석 및 재료 선택 △올바른 치료계획을 위한 필수 고려사항 △Dehiscence defect(ClassⅡ) 등을 다룰 예정이다. 이어 창동욱 원장은 ‘까다로운 골이식술’을 통해 △Flap design & Suture △Primary closure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골이식 증례 등을 선보이게 된다. 이번 세미나는 핸즈온 실습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실전 위주 교육으로 진행된다. 핸즈온 실습에서는 Minor Bone Augmentation으로 Implant placement & Dehiscence defect GBR 등이 다뤄진다. 또한 Major Bone Augmenta tion으로 Primary closure를 위한 Flap design & S
시지바이오가 다음달 11일 대웅제약 신관 베어홀에서 ‘제2회 대웅 치조골재생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시지바이오는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를 ‘대웅이 선도하는 맞춤형 GBR’로 정하고 4개의 강연과 1개의 공동 프레젠테이션, 그리고 핸즈온을 마련했다. 먼저 강연에는 오승환 원장(오승환힐링치과), 홍종락 교수(삼성서울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김용건 교수(경북치대), 박정철 교수(단국치대)가 연자로 나서 각각 △Novosis-Dent(BMP-2)를 이용한 치조골이식에 대한 소견 △GBR-What we need to know and do? △Novosis-Dent(BMP-2)를 이용한 발치와 보존술 △터지지 않는 GBR을 위한 봉합 노하우 등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GBR 성공 전략과 나만의 필승 전술’을 주제로 열리는 공동 프레젠테이션에는 창동욱 원장(윈치과), 민경만 원장(서울메이치과), 김재석 원장(명동루덴치과), 이승근 원장(공릉서울치과)이 참여해, ‘Novosis’를 활용한 다양한 임상 노하우를 전수한다. 점심식사 후에 이뤄지는 핸즈온에는 마찬가지로 창동욱 원장, 민경만 원장, 김재석 원장, 이승근 원장이 일대일 실습을 도울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의
국제임플란트학회(이하 ITI)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스위스 바젤에서 ‘2017 ITI 월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세계 최대 덴탈 임플란트학회라는 명성에 걸맞게 이번 월드 심포지엄에는 전 세계 90여개국 4,800여명이 참석했다. Scientific 프로그램에서는 전 세계 100여명의 저명한 연자들이 참여, 최신 임플란트 치료 트렌드를 발표했다. 프로그램은 진단부터 치료 후 케어까지 전 치료 과정을 다룬 심층 강연과 Breakout 세션으로 진행됐다. 강연을 진행한 패컬티들은 각 분야를 대표하는 연자는 물론, ITI 27개 지역 Section에서 선발된 전문가로 선정됐으며, 현장에서는 11개 언어로 동시통역 서비스가 제공됐다. 월드 심포지엄 메인 행사에 앞서 Straumann과 botiss, Morita가 참여한 프리 심포지엄이 진행됐고, 인공지능 및 생체역학 분야의 개척자이자 세계적으로 저명한 Kevin Warwick 교수가 개회사 및 기조연설을 맡아 덴탈 헬스케어의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보여줬다. Scientific 프로그램 위원회 의장인 Daniel Wismeijer 교수는 “4,800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전 세계에서 모여 ITI의 명성을 다시
디오(대표이사 김진철, 김진백)가 지난달 21일 멕시코시티에서 ‘DIO Mexico Digital Symposium 2017’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멕시코 주요지역의 치과의사 및 주요관계자 300여명이 참석, 디오의 풀 디지털 솔루션을 경험하고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DIO Full Digital Solut ions’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은 ‘디오나비’와 ‘디오올쏘나비’ 섹션으로 나뉘어, 각 분야의 최고 연자들의 축적된 임상증례 발표 및 의견교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강연에는 Jose Luis Ozawa 교수(멕시코제1국립대)가 연자로 나서 ‘DIO Digital Prothesis’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오후에는 신준혁 원장(디지털아트치과)이 ‘From idea to realization 2017’을 주제로, 디지털 덴티스트리가 정확한 진단과 환자와의 커뮤니케이션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를 임상사례를 중심으로 강연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마지막 강연은 배기선 ‘디오올쏘나비’의 개발자인 배기선 원장(선부부치과)이 장식했다. 배 원장은 디오 디지털 교정 솔루션의 특장점을 비롯해 교정에 필요한 이론과 증례소개 등 ‘디오올쏘나비’에 대한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지난 2월부터 총 10회에 걸쳐 진행한 ‘김도영, 김기성 원장 임플란트 베이직 코스’가 지난 7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김도영, 김기성 원장은 이번 코스를 통해 그동안 국내외에서 쌓은 본인만의 임상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달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코스에선 다양한 임상 케이스에 대한 강의를 비롯해 핸즈온과 라이브 서저리를 진행, 수강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참가자들은 “임플란트 수술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던 훌륭한 시간이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수강생의 80% 이상이 강의 수료 전부터 라이브 서저리나 실제 임상에서 임플란트 시술을 진행한 것으로 조사되는 등 다시 한 번 오스템 AIC 베이직 코스의 효과를 입증했다. 오스템 관계자는 “이번 강의는 수강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는 대표적인 베이직 코스 중 하나”라며 “김도영, 김기성 원장의 다양한 학회 활동 및 풍부한 임상경험이 강의에 잘 녹아들어 수강생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