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의 유니트체어 ‘K5’가 세련된 디자인과 진료 편의성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오스템 관계자는 “K3 후속 모델인 K5는 최신 트렌드 색상을 적용해 치과 인테리어를 돋보이는 것은 물론, 9가지 컬러로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킬 수 있다”며 “지난해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디자인(GD) 상품 선정에서 대통령상을 수상 했다”고 전했다. K5는 등판을 슬림하게 설계해 무릎 간섭을 최소화했으며, 최적의 진료 포지셔닝을 제공하는 등 술자가 더욱 편하게 진료할 수 있도로 편의성을 업그레이드한 점이 더욱 눈길을 끈다. 또한 시트 틸팅 기능을 탑재해 등판 하강 시 환자의 진료 위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보다 정확한 진료가 가능하다. 핸드피스 거치대도 각도 조절이 가능해 진료 시 치료 기구의 간섭을 최소화했으며, 닥터스툴이 진료 중에도 허리를 받쳐주고, 허벅지 압박을 줄여줘 술자의 진료 피로도를 최소화했다. 유지관리가 편한 것도 장점. 선이 없는 무선 풋으로 깔끔한 진료 환경을 제공하고, 옵션으로 살균수 공급 장치를 선택할 수 있어 수관 내 세균을 효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올소마트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대한치과교정학회 제55회 정기학술대회 및 제13회 아시아태평양교정학회 조인트 학술대회(부스번호 B-08C)에 출품한다. 올소마트는 이번 전시회에서 보급형 구강스캐너 ‘Aoralscan3’를 전면에 내세워 타사 구강스캐너를 뛰어넘는 우수한 성능을 입증한다는 계획이다. 올소마트 관계자는 “지난해 교정학회 학술대회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현재까지 수백여 치과에서 데모가 진행되며 구매로 이어지고 있다”며 “더 많은 치과의사에게 ‘Aoralscan3’의 장점을 어필하고자 출품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올소마트는 이번 교정학회 학술대회에서 데모시연 및 데모를 신청하는 치과에 버 키트(5개)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현장 구매 치과 또는 데모 신청 후 구매로 이어지는 치과에는 투명교정 전문회사 나노라이너의 5스텝을 무료로 제공하고, 스캐너 팁(3개)도 증정한다. 스피드덴탈이 수입하고 올소마트가 판매하는 구강스캐너 ‘Aoralscan3’는 기존보다 정확도가 30% 향상됐다. 여기에 스캔속도까지 개선돼 단 25초만에 편악을 모두 스캔할 수 있다. 실제로 ‘Aora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공급하고 있는 체어용 전기모터 ‘Power prep(파워프렙)’이 강력한 파워와 정밀한 마진 형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파워프렙은 에어 하이스피드 대비 5배 강력한 파워로 강도 높은 보철물 제거도 손쉽게 할 수 있다. 오스템 관계자는 “스마트 로직 콘트롤 기능을 통해 높은 토크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때문에 강도 높은 보철물도 쉽고 빠르게 제거할 수 있다”며 “에어 핸드피스를 전기모터 핸드피스를 사용하면 토크가 약하다고 느끼기 마련인데, 파워프렙은 이 같은 불편함을 해소해 출시 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고 전했다. 에어 하이스피드는 저항을 받으면 절삭력이 떨어지고, 임상의가 직접 힘을 조절하면서 보철물을 삭제하지만, 파워프렙은 저속에서도 토크가 높고 저진동 모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정교한 프랩과 정확한 마진 형성이 가능해 보철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는 것. 뛰어난 사용 편의성도 장점이다. 파워프렙은 길이와 무게중심을 에어모터 수준에 맞춰 손목 부담이 적고 핸들링이 편하다. 또한 내장형 전기모터와 외장형 컨트롤러를 설치해 체어 교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오래된 유니트체어
신흥이 홍보 부문 이사로 스포츠한국 前 이종석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종석 이사는 서울경제신문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해 조선비즈 취재본부장과 논설주간 등을 역임했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신흥이 지난 9일 신라호텔에서 SID 2022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MythBusters: Controversies to Consensus’를 주제로 열린 SID 2022는 임상에서 논란이 되는 이슈에 대해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강연들로 채워졌다. 먼저 SID 김현종 조직위원장이 펼친 라이브 서저리는 임상가들의 발길을 붙잡기 충분했다. ‘Immediate on narrow ridge with bone augmentation’을 주제로 골결손이 있는 발치와와 골폭이 좁아진 형태로 치유된 치조제에 임플란트를 식립하고, 추가적으로 해당 부위에 대한 골증대술 시행과정을 상세히 보여줘 이목을 집중시켰다. ‘델파이로 풀어보는 임플란트 난제 7선’을 주제로 진행된 오후 통합강연은 국내 임플란트 임상가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구강외과, 보철과, 치주과 등 각 전공별 패널들의 의견이 더해지며 뜨거운 열기를 자아냈다. 등록비 기부금 전달식도 진행됐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신흥연송학술재단 조규성 이사장과 한국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협회 정종혁 이사장이 참석했다. A.T.C Implant Annual Meeti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최근 출시한 치과용 임플란트 수납장과 모바일카트를 덴올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임플란트 수납장은 덴올몰에서 이번 10월 한 달간 론칭기념 10%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오스템이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 임플란트 전용 수납장은 치과 임플란트 수납을 위해 최적화된 전문 가구다. 최대 96칸의 수납 구성, 임플란트나 재료, 또는 소장비 등을 체계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또한 알루미늄 프레임과 대형 블랙 글라스 도어를 적용해 전문적이고 고급스러운 치과진료 환경과 인테리어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임플란트 수납장은 오염과 스크래치에 강한 프리미엄 PET/LPM 필름으로 코팅처리해 내구성을 높였고, 색상은 라이트 브라운과 내추럴 블랙 두 가지로, 치과 인테리어에 맞게 취사 선택할 수 있다. 지난 GAMEX 2022에서 첫 선을 보인 임플란트 수납장은 전시회 현장에서 많은 치과의사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현재 제품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또한 지난 SIDEX 2022에서 론칭한 오스템 신형 모바일카트는 출시 후 누적 판매량 200여대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을 정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공급하고 있는 시린지 타입 이종골 이식재 ‘A-Oss PEN’이 인기를 끌고 있다. 우수한 이종골 이식재로 호평받고 있는 A-Oss, A-Oss Collagen에 이어 오스템이 세 번째로 선보인 ‘A-Oss PEN’은 시린지 타입이로 수화 편의성과 시술 편의성이 뛰어나다. 특히 GBR 시술 시 상악동 거상 케이스에 Vial 타입보다 편리해 사용 만족도가 매우 높다. ‘A-Oss PEN’은 ø5.4, ø3.5 두 가지 구경을 보유하고 있으며, 용량도 0.25cc, 0.5cc, 1.0cc 등 세 가지를 구비하고 있어 시술부위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시린지 바디와 로드 부분이 링 형태로 디자인돼 시린지 자체에 힘이 온전하게 전달되기 때문에 토출력이 좋다는 것도 큰 장점. 오스템 관계자는 “내부 실리콘도 시린지 내경과 유격이 적절하고, 도포용 오일 처리가 돼 있어 적은 힘으로도 이식재가 잘 빠져 나온다”고 설명했다. 사용 편의성도 매우 뛰어나다. 타 시린지 타입 이식재의 경우, 구강 내 접근이 용이하도록 커브 디자인 노즐을 별도로 체결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는데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레이가 선보이고 있는 구강스캐너 ‘RAYiOS’가 뛰어난 편리성과 효율성으로 개원의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RAYiOS’는 디지털 방식으로 직접 인상을 채득해 간결한 워크플로우를 구축할 수 있고, CAD/CAM과 연계돼 정확한 보철물 제작이 가능하다. 가벼운 무게로 편안한 핸들링이 가능해 술자의 손목에 가는 부담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Calibration Kit가 포함돼 있어 스캔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다. 실제 치과에서 ‘RAYiOS’를 사용하고 있는 김병수 원장(메디스치과)은 “RAYiOS는 임상에서 싱글크라운, 싱글인레이, 임플란트 보철 등에서 만족할만한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면서 “디지털을 처음 접하면 시행착오가 생기기 마련이다. 직접 디지털 장비를 써보면서 노하우가 쌓이면 진료의 범위를 확장시키면서 장비를 추가해 가는 것이 좋다. RAYiOS는 가격적인 측면에서 부담이 덜해 디지털 입문에 최적화된 제품”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스캐너가 무거우면 스캔을 진행하면서 손목에 부담이 가는 경우가 있는데, RAYiOS는 그런 일이 거의 없고 Sleeve 유리가 팁 안쪽으로 설계돼 있어 직접
Conventional composite resin과 비슷하면서도 사뭇 다른 flexible composite resin(Bond-Fll SB)을 10년 가까이 사용하면서 composite resin에서 보지 못한 다양한 장점을 확인했습니다. Bond-Fill SB는 powder/liquid로 돼 있으며 술자가 brush에 liquid 양을 조절하는 것으로 흐름성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TBB라는 강력한 catalyst 덕분에 물과 산소가 존재해도 중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4-META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적절한 표면 처리로 금속과 도재에 접착이 가능한 장점도 갖췄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충분히 이해한다면, conventional composite resin으로 치료하기 힘든 경우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1. 흐름성을 조절해 치아 형태를 수복할 수 있습니다. conventional composite resin으로도 수복 가능하긴 하나, 흐름성으로 형태 조절을 하면서 defect를 메우는 성질의 Bond-Fill의 사용 편이성에 비할 수 없습니다. ① 상악 제2대구치의 distobuccal caries 수복 ② 상악 구치부의 palatal cerv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메드파크가 지난 9월 29일부터 10일 1일까지 3일간 스위스에서 열린 ‘EAO GENEVA 2022’에 메인 스폰서로 참가했다. 메드파크는 이번 행사에서 핸즈온 코스를 선보이며 학회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했다. 또한 생체재료분야 세계적 권위자인 Marco Esposito 박사의 강연을 통해 메드파크의 치과용 골이식재 제품인 ‘S1’의 임상 사례를 소개했다. 메드파크 측은 “이번 세션에서 세계적 수준의 연자와 관계자들에게 S1이 제품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며 “지난 6월 ‘유로페리오 10’에 이어 이번 ‘EAO 2022’ 참가를 통해 메드파크의 기술력과 제품의 우수성을 유럽 시장에 다시 한번 알렸으며, 유럽에 본거지를 두고 있는 다수의 임플란트 업체들과 협업을 통해 매출 증대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치과 시장뿐만 아니라 메디컬 재생의학 전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메드파크는 향후 싱가포르 IDEM, 태국 RCOST, AEEDC 2023, IDS2023 등 국내외 전시 및 학회에 참가, 글로벌 재생의학 기업으로서의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대표 김진백)가 지난달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3일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EAO 2022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전 세계에 알렸다. 유럽 최대 규모의 임플란트 학회인 EAO가 개최한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3년만에 개최됐다. 3년만에 개최되는 대면 행사인 만큼, 학술대회에 대한 기대감으로 유럽 뿐 아니라 세계 각지의 치과인들로 큰 성황을 이뤘다. 디오는 EAO 2022에서 디지털 가이드 시스템 최초로 지난 4월 60만홀 돌파를 기록한 이후, 올 하반기 내 누적 식립 70만홀 돌파를 앞두고 있는 ‘디오나비’를 비롯한 디지털 솔루션 라인업을 대거 선보였다. 3D 구강스캐너에서부터 △3D프린터 ‘DIO PROBO Z’ △경화기 ‘DIO PROBO Cure2’ △UV조사기 ‘UV Activator2’ △디지털 무치악 임플란트 솔루션 ‘DIOnavi. Full Arch’ 등 디지털 치과 진료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디오의 디지털 솔루션은 전 세계 치과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디오 마케팅본부 장민훈 본부장은 “EAO 2022 참가를 통해 세계 각국의 치과인들과의 접점을 확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올해로 개원 30년을 맞은 진성덕 원장(울산 화이트치과)은 오랜 기간 환자를 가족같이 정겨운 마음으로 진료하고 있다. 오랜 기간 환자와 호흡하고, 환자를 위한 진료를 위해 쉬지 않고 진화를 추구하는 진성덕 원장은 디지털 치과로 변모를 위해 메가젠임플란트(이하 메가젠)의 ‘R2 체어사이드 솔루션’을 선택했다. “임플란트, 정확하게 심는 게 중요” 진성덕 원장은 R2 체어사이드 솔루션을 도입한 이유를 “똑바로 심고 싶어서”라고 답했다. 그는 “임플란트는 일단 술자 입장에서는 편안하게 잘 식립되는 게 중요한데, 환자 케이스에 따라 뼈가 좋지 않던지, 환자의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는 삐뚤게 심게 되는 경우도 있다”며 “메가젠의 R2체어사이드 솔루션을 도입한 이후로 이런 고민이 없어졌다”고 말했다. 진 원장은 R2 체어사이드 솔루션의 장점으로 우선 ‘예측 가능한 진료’를 꼽았다. 진 원장은 “임플란트의 가장 큰 단점은 측방압에 약하다는 것인데, 약간만 삐뚤어지게 되면 교합력을 임플란트가 견딜 수 없기 때문이다. 이 경우 5~10년 후에 뼈가 녹아내리거나 치주염으로 염증이 생기는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며 “R2 체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대표 김진백)가 지역 내 치의학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이끌어 나갈 ‘부산 지산학 협력 브랜치 30호’로 선정됐다. 디오는 지난달 26일 본사에서 부산테크노파크 산하 지산학렵력단과 함께 부산 지산학협력 브랜치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디오 김진백 대표를 비롯해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 부산산업과학혁신원 서용철 원장, 부산시 이순정 지산학협력과장, 디지털헬스케어산업협회 윤용준 총무이사, 부산가톨릭대학교 치기공학과 홍민호·김홍균 교수 등이 참석해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지산학 협력 모델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진백 대표는 “지산학 협력을 위한 브랜치로 선정된 만큼 디지털 치의학 전문인력 양성과 확보를 통해 전문인력의 외부 유출을 막고, 디지털 기술을 산업에 접목하는 공동연구를 진행함으로써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으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해 8월 지산학협력센터 설립을 시작으로 지방자치단체와 산업계, 학계가 힘을 모아 지역산업 고도화와 산학협력 확산,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을 목표로 협업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지산학 프로젝트’를 추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신흥이 오는 9일 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개최하는 임플란트 심포지엄 SID 2022에서 DV World를 진행한다. DV World에서는 신흥 임플란트 제품을 비롯한 다양한 치과용 기기 및 재료를 특별한 프로모션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가장 먼저 눈 여겨 볼 것은 SIS 임플란트 프로모션이다. UV조사를 통해 빠르고 강한 골유착을 가능하게 하는 UV BOOSTER 프로모션 패키지 구매 시 Rootpicker 1EA와 픽스처 드라이버 3개를 증정한다. S-MONO 프로모션(S-MONO 10RO + 전용 키트 구매 시 Temporary Cap 5EA 증정) 및 골드니안 패키지 프로모션(SIS 임플란트 구매 시 골드니안 60% 이상 할인)도 준비돼 있다. 인상 채득과 바이트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바이트 임프레션 코핑도 프로모션가로 제공된다. 바이트 임프레션 코핑은 SID 2022 김양수 조직위원이 개발에 참여한 제품으로 임플란트 임상가의 경험이 집약된 임플란트 필수 아이템이다. Hu-Friedy Elevator 전품목 프로모션(일반/럭세이팅/루트팁피커 2개 구매 시 1개 증정)도 진행된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치과용 전자차트 ‘OneClick 1.3’ 버전을 업데이트 출시한다. 오스템 관계자는 “OneClick은 보험청구 S/W ‘두번에’와 전자차트 S/W ‘하나로’의 특·장점을 통합한 차세대 전자차트로,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 올해 연말 ‘OneClick 1.3’ 버전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OneClick 1.3은 환자상담 기능이 대폭 강화됐다. 환자의 실제 파노라마 영상과 치료 케이스별 상담 콘텐츠를 조합해 맞춤형 상담 자료를 제작할 수 있고, 상담 자료를 활용해 치료에 대한 이해도뿐만 아니라 치료 동의율까지 높일 수 있다는 것. 치료계획 기능도 업그레이드됐다. 환자상담 메뉴에서 수립한 치료계획이 전자차트에 반영돼 차트에서 진료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비용계획까지 연동되기 때문에 수납 업무도 더욱 편리해진다. 오스템은 차트스캔 앱, 데스크용 앱, 진료실용 앱 등 OneClick 관련 다양한 모바일 앱을 선보여 사용 편의성과 진료 효율성을 높인 바 있다. 관계자는 “최근에는 사진촬영 앱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