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4.4℃
  • 맑음강릉 9.4℃
  • 맑음서울 4.7℃
  • 맑음대전 4.5℃
  • 맑음대구 9.4℃
  • 맑음울산 7.6℃
  • 맑음광주 5.3℃
  • 맑음부산 9.8℃
  • 맑음고창 1.4℃
  • 맑음제주 7.7℃
  • 맑음강화 2.9℃
  • 맑음보은 3.3℃
  • 맑음금산 2.7℃
  • 맑음강진군 5.5℃
  • 맑음경주시 5.6℃
  • 맑음거제 7.2℃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서울치대 덴탈오케스트라 40주년 기념 연주회

URL복사

오는 30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올해로 창립 42주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서울치대 덴탈오케스트라(회장 장성원)가 오는 30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40주년 기념 연주회를 마련했다.

 

8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8시에 진행될 서울치대 덴탈오케스트라 40주년 기념 연주회에는 ‘드보르작 카니발 서곡’,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협연 양고은)’, ‘말러 교향곡 제1번’ 등이 무대에 오른다.

 

늦은 여름밤 치과인을 클래식의 향연으로 인도할 이번 40주년 기념공연에서는 피가니니 콩쿨에서 국내파로서는 최초로 입상한 양고은 교수가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협연자로 나서며, 아마추어 오케스트라가 공연하기에는 규모가 큰 말러 교향곡 제1번이 무대에 올라 새로운 감동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등 어느 때보다 풍성한 공연이 될 전망이다.

 

장성원 회장은 “이번 40주년 기념 연주회를 위해 모든 단원이 지난 1년간 준비해 왔다”며 “동료 치과의사들과 그 결실을 나누기 위해 마련한 자리인 만큼 많은 치과의사가 연주회에 참석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치대 덴탈오케스트라 40주년 기념 연주회는 치과의사의 경우 입구에서 무료로 입장티켓을 수령할 수 있다.

 

클래식 음악을 직접 연주하고 싶다는 소박한 소망으로 1972년에 결성된 서울치대 덴탈 오케스트라는 초창기 연세치대와 연합서클로 운영되다 1993년 분리, 홀로서기에 성공했다. 이후 아마추어 오케스트라로서 하기 힘든 곡까지 연주하는 등 실력을 키워왔으며, 지난 30주년 기념 연주회는 아마추어 오케스트라로서는 최초로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을 할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매년 봄 신입생 환영 연주회와 가을 정기 연주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1,500원에 인접한 원달러 환율, 이란 전쟁과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의 영향

이란과 미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와 함께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상승했다. 단기간에 환율이 전고점(1,485)을 넘어서 1,500원을 장중 돌파하는 수준까지 올라오면서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어디까지 상승할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환율의 고공행진은 단순히 전쟁이라는 단일 지정학적 리스크뿐만 아니라 현재 환율이 놓인 구조적인 사이클 흐름에서 발생하는 상방 압력이 결합된 결과로 볼 수 있다. 2026년 3월 18일 현재 기준금리 사이클상 기준금리 정점(A) 이후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 중인 구간에 해당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구분할 경우 B에서 C로 이행하는 후반부에 위치하며, 자산 간 상대적 유불리가 빠르게 전환되는 시기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위험자산의 상승 동력이 점차 약화되는 반면, 달러와 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는 경향이 반복돼 왔다. 원달러 환율의 상승 추세 역시 이러한 달러의 추세적 강세에 기인한 것이다. 필자는 지면을 통해 2023년부터 원달러 환율의 추세적 상승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전망해왔다. 원달러 환율은 금리 인하 구간 동안 일정한 채널 구조를 형성하며 추세적으로 상승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