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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위생과학회 동계학술연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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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치과위생사를 위한 구강병리학 최신지견’ 주제로

 


한국치위생과학회(회장 이현옥)가 지난 4일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에서 동계학술연수회 및 핸즈온 코스를 개최했다.

 

치위생과학회는 매년 동계학술연수회를 통해 다양한 기초학문 위주의 주제 강의로 기초 학문에 대한 심층적인 접근의 기회를 마련하며 회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아왔다.
올해는 ‘치과위생사를 위한 구강병리학 최신지견’이라는 주제로 김진 교수(연세치대 구강병리학교실)를 초빙해 ‘종양의 형성과 구강종양’, ‘구강점막의 병변과 낭종’에 대한 강연을 열었다. 오전에는 종양의 형성기원과 전반적인 특성, 최신 종양의 지견을 정리했다. 발생 빈도가 가장 높은 양성악성종양, 구강점막 및 구강영역에서의 종양에 대해 케이스 별 슬라이드를 제작활용해 이해를 도왔다. 오후에는 핸즈온 코스를 마련했다. 구강에서 많이 발생하는 병리표본인 유두종, 법랑모세포종, 백반증, 함치성낭 등의 특징을 화면을 통해 짚어주면서 함께 관찰하는 슬라이드 실습을 채택해 만족도가 높았다.

 

치위생과학회 관계자는 “동계학술연수회를 통해 치과계 최신의 기초 학문을 분야별로 접할 수 있도록 했다”며 “기초학문의 내실화를 추구하고 치위생학 연구의 초석을 닦는 데에 일조하는 학회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홍혜미 기자/hhm@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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