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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치대 특성화선택과정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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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회진출 통로 미리 경험

연세대학교 치과대학(학장 이근우)이 지난 9일 은명대강당에서 2014학년도 특성화 선택과정 발표회를 진행했다.

 

연세치대는 정형화된 치의학 교육에 다양성 및 개별성을 부여하기 위한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지난 1998년부터 본과 3학년을 대상으로 특성화 선택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14학년도 특성화선택과정은 국내 17개 기관, 해외 9개관으로 총 26개 기관에서 지난 1월~2월 중에 국내는 2주간 해외는 3주간 실시됐다.

 

2014학년도부터는 특성화 선택과정이 본과 2학년부터 3학년까지 시행하는 것으로 변경돼 본과 2학년생도 특성화 선택과정에 참여할 수 있었다. 학생들은 의료기관, 공공기관, 해외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롭게 배우고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세치대 관계자는 “이번 발표회는 특성화 선택과정을 통해 직접 경험한 내용과 소감을 다른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소중한 자리가 됐다”며 “특성화 선택과정은 학생들이 졸업 후 사회진출에 있어 소중한 경험과 정보를 얻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연세치대는 지난 7일 치과대학 5층 서병인홀에서 신입생 및 편입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초청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근우 치과대학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정일영 학생부학장의 치과대학 안내 및 치대 투어가 진행됐으며, 정안심리상담소장 양은주 박사의 ‘치대에 입학한 우리 자녀 어떻게 대해야 할까’를 주제로 특강도 열렸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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