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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순구개열 임상부터 언어치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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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순구개열학회 학술대회, 최진영 신임회장 선출도

대한구순구개열학회(회장 김종열·이하 구순구개열학회)가 지난달 12일 부산 디오임플란트 본사 대강당에서 제19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Lifetime management of cleft lip and palate’를 대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국내는 물론 일본 등 해외연자의 특강이 다양하게 펼쳐졌다.


특별강연에서는 먼저 일본 동경치대의 Teruo Sakamoto 교수가 ‘Treatment strategy for alveolar cleft-ABG or IOO?’를 강연했으며, 차봉근 교수(강릉원주치대 교정과)가 ‘구순구개열환자의 치료 후 회귀현상-피할 수 없는가?’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또한 김유미 교수(부산의대 소아청소년과)가 ‘구순구개열 소아환자에서 성장과 유전질환의 감별’이라는 주제로 특강에 나섰으며, 김성 교수(가야대 언어치료청각학과)는 ‘언어와 기호’를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또한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구순구개열 환자의 보험정책에 관한 고찰과 조망’을 주제로 심포지엄이 진행됐다.


심포지엄에서는 신호성 교수(원광치대 인문사회치의학교실)가 ‘구순구개열 교정치료와 국민건강보험 중기 보장성 강화계획’에 대해 다뤘으며, 일본 Toyama대학의 Makoto Noguchi 교수가 일본에서의 구개열 환자의 보험과 공적 지원에 대해 강연했다.


한편 이날 열린 구순구개열학회 정기총회에서는 신임회장으로 서울치대 구강악안면외과의 최진영 교수가 선출됐으며, 감사에는 류동목 교수(경희치대 구강악안면외과)와 이기준 교수(연세치대 교정과)가 추대됐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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