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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부, 전자도서관 사용자 폭발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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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두 달 만에 3,000명 훌쩍…신간 추가 구입키로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권태호·이하 서울지부)의 첫 번째 회원제안사업인 ‘전자도서관’이 지난해 11월 16일 오픈한 가운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전자도서관 오픈 후 지난해 12월 30일까지 집계된 통계를 살펴보면 총 접속자 수는 3,057명이며, 대출권 수는 779권, 대출회원 수는 274명, 열람권 수는 719권으로 집계됐다. 오픈 후 약 20일간 집계된 통계와 비교해보면 접속자 수는 약 400명 가까이 늘었다. 대출권 수와 대출회원 수, 열람권 수도 2배 가까이 증가했다.


현재 서울지부가 회원제안사업의 일환으로 개설한 전자도서관은 오디오북을 포함해 1,711종 7,477권이 등록돼 있다. 1월 현재 김훈의 ‘라면을 끓이며’, 존 리의 ‘왜 주식인가’, 이지성의 ‘생각하는 인문학’ 등이 많은 누적 대출량을 보이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서울지부는 회원들의 편의를 고려해 ‘즐거운 치과생활’과 ‘치아건강 365’도 전자책으로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서울지부의 회원제안사업인 전자도서관은 PC와 모바일 어디에서도 전자도서관 접속을 가능케 해 회원들에게 편리함을 주고, 전자도서관을 통해 회원들에게 인문학적 소양과 독서문화 조성에 도움을 준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서울지부의 전자도서관 사업은 제36대 권태호 집행부가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던 회원과의 소통을 위한 회원제안사업의 일환이다. 서울지부는 지난해 7월 최대영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해 9월 22일과 10월 20일 잇달아 회의를 개최, 전자도서관 사업을 선정한 바 있다.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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