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문경숙·이하 치위협)가 한국치위생교육평가원(이하 치위평원) 설립 추진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활동에 나선다.
당초 문경숙 집행부는 치위평원 설립 추진위원회를 새롭게 구성, 강부월 수석부회장에게 위원장을 맡겼다.
강부월 위원장은 연속성 유지를 위해 기존 위원 4명과 새로 영입한 위원 7명으로 위원회 인선 구성을 완료했다. 강부월 위원장은 “협회와 교육계, 관련기관 및 단체와 적극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