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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톤 트럭에서도 치과 진료 완벽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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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치과산업, 치과이동진료봉사차량 ‘첫 선’

한일치과산업(대표 임양래)이 SIDEX 2016에서 1톤 트럭에 치과 진료용 장비 등을 설치한 치과이동진료봉사차량을 선보였다. 한일치과산업은 현재 두 대의 이동식 치과 진료 장비를 판매 중이다. 야외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포터블 덴탈 유닛인 Black box와 실내에서 이동하며 사용 가능한 Dolce가 바로 그 것이다.


이동진료차량은 두 장비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요청에 의해 제작된 장비로,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했다. 이동용 장비를 차량에 탑재, 진료실을 꾸며놓은 이 차량은 개발 단계에서부터 많은 이목을 끌었다.


이동봉사차량은 치과진료만을 위해 만들어져 진료버스보다 작은 1톤 트럭에서도 치료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그렇기에 대형 면허가 아닌 2종 면허 소지자도 운행이 가능하다. 또한 이동봉사차량의 대부분이 진료봉사에 쓰이는데, 적절한 위치에 주차만 되면 5분 내로 진료가 시작될 수 있게 준비돼 있다. 차량의 내부에는 유니트 체어는 기본, Portable-xray, Digital Sensor, 구강카메라 등 진단 장비와 오토클레이브, 자외선 소독기, 초음파 세척기, 각종 기구부터 Bur까지 완벽하게 설치돼 있다.


한일치과산업 관계자는 “동선은 최소화 하고, 좁은 공간에서도 최대한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문의 : 02-319-2828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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