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구름많음동두천 6.5℃
  • 맑음강릉 9.1℃
  • 맑음서울 6.5℃
  • 맑음대전 8.6℃
  • 맑음대구 12.0℃
  • 맑음울산 9.0℃
  • 맑음광주 9.4℃
  • 맑음부산 10.6℃
  • 맑음고창 5.5℃
  • 맑음제주 9.1℃
  • 맑음강화 5.1℃
  • 맑음보은 8.0℃
  • 맑음금산 8.6℃
  • 맑음강진군 9.0℃
  • 맑음경주시 9.4℃
  • 맑음거제 10.5℃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2016 전치제, 열정과 화합의 한마당!

URL복사

지난 13~14일, 전국 11개 치과대학생 및 교수 참가

 

‘전국 치과대학생·치의학전문대학생 연합 축제(이하 전치제)가 지난 13~14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됐다.  치과대학생의 열정과 패기가 넘친 이번 축제에는 전국 11개 치과대학 및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 2,00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올해로 32회를 맞은 전치제는 11개 치과대학 학생과 교수, 그리고 지역민이 어우러지는 행사로 기획됐다. 무엇보다 ‘평생의 동료’라 할 수 있는 치과대학생 간 교류가 이뤄지는 축제의 장으로 오랜 역사를 이어오는 것 또한 큰 의미가 있다.

 

13일 평화의 전당 앞 광장에서 개최된 개회식에는 주최 대학인 경희치대 박영국 학장과 경희치대동창회 안민호 회장을 비롯해 11개 치과대학 학장 및 교수가 참석했고,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

 

경희치대 박영국 학장은 환영사에서 “여러분이 꿈을 펼칠 치과계에서 함께할 동반자인 만큼 서로의 우정을 돈독히 하고 인성을 두텁게 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학장협의회장인 이재일 학장(서울치대)은 “오늘 이 자리에 모인 학생들은 경쟁자이기도 하지만 평생의 동료이기도 하다”면서 “뜻 깊은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개회식 후에는 단체 OX퀴즈, 왁스카빙대회, 덴티폼 조립대회가 진행돼 학생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또한 봉사동아리, 전시동아리를 위한 공간이 마련됐고, 락페스티벌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각 학교를 대표하는 동아리 공연은 이목을 집중시키기 충분했다. 오랜 기간 갈고닦은 끼와 열정을 볼 수 있는 무대에는 뜨거운 환호가 이어졌다.
이외에도 테니스, 농구, 야구, 볼링, 축구, 배구 경기가 다채롭게 진행된 가운데 종합우승은 연세치대가 차지했다.

 

전치련 박연종 의장은 “전치련 22명의 멤버가 지난 6개월간 준비해온 전치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돼 뿌듯함을 느낌과 동시에 아쉬움이 교차한다”면서 “운동경기 분산개최에 흔쾌히 동참해준 서울대, 연세대 학생회 및 각 경기를 주관한 동아리에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특히 “예년보다 400여명 이상 참가인원이 증가했음에도 11개 치과대학 학생회장 및 부회장으로 구성된 16기 전치련의 단합된 힘으로 축제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면서 기쁨을 함께 나눴다.

 

전치제를 함께 한 학생들 또한 “모든 치과대학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어울리고 교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김영희 기자 / 강민준 학생기자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1,500원에 인접한 원달러 환율, 이란 전쟁과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의 영향

이란과 미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와 함께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상승했다. 단기간에 환율이 전고점(1,485)을 넘어서 1,500원을 장중 돌파하는 수준까지 올라오면서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어디까지 상승할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환율의 고공행진은 단순히 전쟁이라는 단일 지정학적 리스크뿐만 아니라 현재 환율이 놓인 구조적인 사이클 흐름에서 발생하는 상방 압력이 결합된 결과로 볼 수 있다. 2026년 3월 18일 현재 기준금리 사이클상 기준금리 정점(A) 이후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 중인 구간에 해당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구분할 경우 B에서 C로 이행하는 후반부에 위치하며, 자산 간 상대적 유불리가 빠르게 전환되는 시기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위험자산의 상승 동력이 점차 약화되는 반면, 달러와 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는 경향이 반복돼 왔다. 원달러 환율의 상승 추세 역시 이러한 달러의 추세적 강세에 기인한 것이다. 필자는 지면을 통해 2023년부터 원달러 환율의 추세적 상승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전망해왔다. 원달러 환율은 금리 인하 구간 동안 일정한 채널 구조를 형성하며 추세적으로 상승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