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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임플란트학회 ‘공동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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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1일 부산 벡스코서 막 올려

임플란트 관련 학회의 부산 및 경남지부들이 모여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다음달 11일 부산 벡스코 APCE홀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대한치과이식(임프란트)학회와 대한인공치아골유착학회, 그리고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 등 3개 임플란트 관련 학회의 부산·경남지부들이 처음으로 공동 학술대회를 여는 것이다.


학술대회 주최 측은 “최근 국정감사에서 임플란트 시술 원가 논쟁이 벌어졌고 불법 네트워크 치과와의 전쟁 과정에서 그 위상이 추락하고 있으며, 공정거래위원회가 최근에 내놓은 임플란트 관련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개정안이 많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는 등 임플란트가 사회적으로 많은 논란 거리가 되고 있다”고 전제한 후 “이러한 때에 임플란트 관련 3개 학술단체에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하고 한 목소리를 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된다”고 공동학술대회 개최 의의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일본의 ISBB(The International Society of Blood Biomaterials)와 공동으로 Blood biomaterials에 관한 International open work shop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우리 학회가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을 버리고 학회가 소수의 전유물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공통된 인식을 갖고 이번 공동학술대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종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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