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 구름많음동두천 12.5℃
  • 맑음강릉 15.1℃
  • 구름많음서울 13.0℃
  • 구름많음대전 13.3℃
  • 구름많음대구 16.4℃
  • 맑음울산 17.1℃
  • 맑음광주 14.1℃
  • 맑음부산 17.3℃
  • 구름많음고창 12.6℃
  • 맑음제주 15.1℃
  • 구름많음강화 10.8℃
  • 맑음보은 13.1℃
  • 맑음금산 14.9℃
  • 맑음강진군 15.5℃
  • 맑음경주시 18.4℃
  • 맑음거제 16.4℃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SIDEX 2017 조직위원회 구성

URL복사

지난 5일, 서울지부 정기이사회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권태호·이하 서울지부)가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 및 국제종합학술대회(이하 SIDEX) 조직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


서울지부는 지난 6일 정기이사회 석상에서 SIDEX 2016 조직위원회 해단 및 2017 조직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다.


내년 3월로 임기를 마무리하는 권태호 집행부는 6월 개최되는 SIDEX 일정 등을 고려해, 한시적으로 조직위원장을 인선하지 않고, 권태호 회장이 대회장과 조직위원장을 겸임키로 했다.


다만 원활한 행사준비를 위해 위원회 실무를 총괄하는 사무총장에는 관례에 따라 서울지부 자재이사인 정기훈 전시본부장이 김재호 사무총장에 이어 새롭게 선임됐으며, 공석이 된 전시본부장은 김태균 국제본부장이 겸임키로 했다.


또한 개인적인 사정으로 사의를 표명한 조영탁 홍보본부장을 대신해, 서울지부 신종기 홍보이사가 홍보본부장 바통을 이어받기로 했다. 나머지 함동선 관리본부장, 심동욱 학술본부장, 이종호 행사본부장은 유임됐다.


SIDEX 2016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조직위원장 직을 내려놓은 서울지부 강현구 부회장은 “그간 SIDEX가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꾸준히 성장해올 수 있었다”며 “조직위원장을 한결같이 믿고 따라준 임원 및 본부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소회를 전했다.


마찬가지로 9월 정기이사회를 끝으로 임기를 마무리한 SI DEX 김재호 사무총장은 “지난 8월 SIDEX 감사까지 한마음 한뜻으로 끝까지 성실하게 책임을 다해준 SIDEX 2016 본부장 및 임원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한편 김재호 사무총장은 새롭게 신설될 국제교류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활동할 계획이다.


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미국 증시 조정 진입, 사이클 전환 구간에서의 자산배분 전략

최근 미국 증시는 고점 형성 이후 뚜렷한 방향성 없이 완만한 하락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단기적인 급락보다는 일정 기간에 걸쳐 점진적으로 하락하는 모습이며, 주요 지수들은 고점 대비 의미 있는 조정 구간에 진입한 상황이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상대적으로 더 큰 폭의 하락을 보이며 시장 전반의 방향성을 주도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단순한 가격 조정보다는 상승 사이클 후반부에서 나타나는 구조 변화로 해석할 수 있다. 과거 사례를 보면 시장은 고점에서 일정 기간 분배 과정을 거친 뒤 추세적으로 하락하는 경향을 보여 왔다. 현재 구간 역시 고점 이후의 분배 흐름이 이어진 뒤 점차 하락 추세로 전환되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 나스닥100 지수의 차트를 분석해 보면 현재 구간은 단순한 조정이라기보다 고점 분배 이후 하락 추세로 전환되는 초입 구간에 가깝다. 특히 고점 이후 반등이 이전 고점을 돌파하지 못한 채 하락 추세 속에서 저항을 받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으며, 주요 이동평균선(200 EMA) 이탈 이후 재진입에 실패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구조는 상승 추세가 유지되는 과정에서의 조정이라기보다 추세가 하락으로 전환되는 구간에서 나타나는 흐름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